|
원서로 'The house of Morgan'이라는 책을 읽으려고 벼르다가, 도서관에서 번역본이 나온걸 보고 읽기 시작했다. Morgan가문의 역사와 미국, 영국의 역사가 한데 어우러지는데, 다른 경제서 만큼 딱딱하지는 않아서, 책이 두꺼워도 나름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다만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이 책을 번역하려면, 미국과 영국의 역사와 문화등에 관한 지식이 요구되는데 그 부분을 직역을해서 완전 반대되는 의미가 된것도 있었다(영국 유명한 공립학교인 럭비학교를 그대로 미국으로 들여와 설립한 학교가 ** 명문 사립학교다' 라는 문장에서 역자는 'public school'을 공립학교로 번역했으나, 사실 영국에서 'public school'은 사립학교를 나타낸다. 역자의 오해로 완전 반대의 뜻이 된것이다.) 또한 번역에 있어서, 영어의 대명사를 있는 그대로 그, 또는 그녀로 반복해서 써서, 책을 명확하게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어서, 약간 짜증이 나기도 했고, 꼭 원서로 다시 읽으리라는 다짐을 했다.
물론 역자도 이러한 부분에 대해 알았으리라 생각된다. 다음 개정판에서 분명 더 나아지리라 생각하고, 일반 독자들이 완전 다르게 이해하지 않고 좀더 명확히 편하게 읽기 위해서는 나중에 개정판이 나온다음에 읽기를 추천한다. |
|
대단한 책이다 두께와 글자체의 작은것부터 시작해서 파노라마처럼 엮어진다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1.개인의 성공사 2.미국의 정부와 금융거인과의 한판승부의 역사 3.돈의 마법 즉 인간의 탐욕에 대한 역사
이다 저가 안것은 이것으로 축약되는 것 같다 미국사중에 금융이 제조업위에 군림한것이 특이하다 저자는 이것을 킹덤이라고 표현했다 눈군가 권력의지의 표출로 하나의 왕국을 건설하고픈 것은 인간의 욕망이다
이런저런 인간의 심원한 본능을 보게해서 대단한 저술이라고 생각한다
읽기에 많은 시간과 인내을 요하지만 그러나 읽고 난후엔 많은 것을 느끼게한다 돈이란 그리 호락호락한것이 아니다 인간의 행위엔 정반이 있다고 했던가 본인들은 우울증과 심한 신경적인 병세에 시달린 것이다
도서 출판에 한번더 감사함을 드립니다
|
| 책은 너무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어쩌면 이렇게 번역이 엉망일까요 원서와 같이 봤기에 망정이지 그냥 읽기에는 전반적으로 문제가 없는 듯 보이나 원서와 비교하며 읽어보면 누락된 것도 곳곳에 있고 번역도 엉뚱하게 되어있는 부분도 많고 읽다보면 사기당하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처음에는 한글책보다가 영문원서를 보았는데 불과 40 페이지 넘어가면서 영문원서 보다가 한글번역보기로 전환했습니다 번역자가 중앙일보기자인 강남규씨로 되어있는데 이분이 번역한 책을 읽을 때는 유의해야겠습니다 |
|
개인적으로 경제상식이 부족해서인지 지루한 면이 없지는 않았다. 그리고 내용면에서 너무 같은 내용을 또 하고 또하고 해서 읽는 내내 또 같은 내용이네...말하며 짜증을 내곤했다. 그리고 연대순으로 차근차근 풀어나갔으면 좀 더 재밌게 읽었을지도 모른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번역도 그다지 매끄럽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고 원작을 안 읽어봐서 모르겠지만 영어 원작과 거의 비슷한 내용이라니.. 만약 미국에 있었다면 이책을 안 샀을지도.. 아무튼. 두권으로 나뉜것도 참..분량이 너무 차이나게 나누었다. 1권 읽는 도중에 느낀 것이지만 이책은 모건가라는 가문과 경제대국 미국이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고 하기전에 인관관계 서술책인것 같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