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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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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말하다   한때 김성준 아나운서의 8시 뉴스 클로징 멘트가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었다. 그러면 유투브에 들어가 그의 멘트를 보고 작게나마 스트레스를 풀기도 했다. 바로 김성준 저자가 뉴스에 대해 책을 냈다.   한 마디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뉴스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보여주고 싶었다. 사실 현재 우리나라 뉴스는 너무나 슬프고 악하고 아픈 것들만 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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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말하다

 

한때 김성준 아나운서의 8시 뉴스 클로징 멘트가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었다. 그러면 유투브에 들어가 그의 멘트를 보고 작게나마 스트레스를 풀기도 했다. 바로 김성준 저자가 뉴스에 대해 책을 냈다.

 

한 마디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뉴스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보여주고 싶었다. 사실 현재 우리나라 뉴스는 너무나 슬프고 악하고 아픈 것들만 도배되어 있다. 뉴스의 탓이 아닌 이 나라가 점점 악해지고 있다는 반증일 것이다. 그래서 어느 땐 정치와 사회 뉴스가 보기 싫어졌다.

 

그리고 언론과 방송이 정부의 꼭두각시 같은 느낌이 드는 것도 하나의 이유일 것이다. 그래도 독재시대, 유신시대처럼 꽉막힌 시대는 아니기에 그나마 숨통이 트이는 구석이 있지만 그래도 민주주의 이후 많은 시간이 지났건만 아직도 우리나라는 거꾸로 가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럼에도 저자는 뉴스를 통해 믿음을 가지고 있는데 이유는 뉴스에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어렸을 때 어떤 운명이었는지도 모른다. 이모가 어린이 방송국 진행자였고, 방송과 관련된 시간을 보냈기 때문이다. 각 챕터마다 저자의 클로징 멘트들과 뉴스 소개 멘트들을 중심으로 그의 이야기가 단호하면서도 따뜻하고 희망의 메시지들로 이어진다. 무엇보다 세월호 사건이 났을 때 그의 생각은 우리 국민은 삼류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그렇다. 삼류는 어느 나라든 있다. 미국, 일본, 유럽에도 있다. 그리고 어느 나라에든 일류는 있는 것이다. 저자는 아나운서의 사명감이 있어서인지 정의로움에 대한 갈망을 이 책에서 표현한다. 그래서 서두에서 저자는 책을 집필하는 처음에 흥분한 글들로 이루어졌다고 하지만 다시 정신을 차리고 누구나 공감하고 부담갖지 않는 글들로 바꾸었다고 말하는데서 느껴진다.

 

저자는 뉴스와 기자라는 직업을 통해 세상을 바꾸고 정의를 세울 수 있다는 작게나마 감당하려는 마음이 있을 것이다. 그러한 마음이 이 책속에 담겨져 있다. 저자는 젊은이들을 향한 조언도 잊지 않는다.

 

성공에 너무 취하고 탐닉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이다. 실패하고 아파한 만큼 성숙해지고 세상을 이길 수 있는 면역력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행복하고 정의로운 뉴스들이 많이 나와야 할 것이다. 사회, 교육, 복지에서 사람답게 살아가는 좋은 정책과 뉴스들로 넘쳐나야 한다. 그러나 아직까지 우리에겐 미래가 없는 뉴스가 많은게 현실이다. 그래서 저자의 이 책이 위로가 되고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여지를 남겨줄 것이라 생각한다.

 

나는 그래서 12장에 글들에 많은 공감을 했다.

저자는 20141231일부로 8시 뉴스를 내려놨다. 이 책은 8시 뉴스를 진행하면서 생각해왔던 저자의 깨달음들을 써내려간 한편의 이야기다. 이 이야기를 시작으로 많은 이들이 희망을 발견하고 후배 아나운서들의 좋은 예가 되었음 하는 바램이다.

 

l*****c 2016.0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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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담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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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언론에 대한 불신이 이보다 더 심했던 적은 없을 것이다. 정부의 입장을 마치 앵무새처럼 읊어대는데 급급한 모습이 잦다. 스마트 기기와 SNS의 발달로 1인 미디어 등 대안으로 꼽을 만한 다양한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음이 그나마 다행스럽다. 경제적으로 열악하고 각종 제약으로 인하여 이들 언론이 성숙할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가지지 못함이 안쓰럽지만 말이다. 굳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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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언론에 대한 불신이 이보다 심했던 적은 없을 것이다. 정부의 입장을 마치 앵무새처럼 읊어대는데 급급한 모습이 잦다. 스마트 기기와 SNS 발달로 1 미디어 대안으로 꼽을 만한 다양한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음이 그나마 다행스럽다. 경제적으로 열악하고 각종 제약으로 인하여 이들 언론이 성숙할 있는 기회를 충분히 가지지 못함이 안쓰럽지만 말이다

굳이 방송 3 중에서 나은 곳을 꼽으라면 아마도 많은 이들이 SBS 택하지 싶다. KBS 태생적으로 정부의 입장으로부터 자유로울 없고, MBC 이런 말을 하긴 뭐하지만 어느 순간부터인가 회생 불가능한 수준으로 망가진 듯하다. SBS 다른 방송국에 비했을 역사가 짧다. 오래 일이지만 신생 방송국이 출범한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방송국도 새로 생길 수가 있다는 사실을 신기하게 여겼던 기억이 내겐 생생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타 방송국보다 높은 신뢰를 형성할 있었던 역설적이게도 모든 새로이 시작해야만 했다는 사실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기존의 색채가 강하고 나름 성공했다는 평을 들었더라면 굳이 변화하려 들지 않는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후발주자로서 SBS 어떻게 해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다른 분야는 솔직히 모르겠다. 적어도 뉴스 분야에서만큼은 처음에 의도했던 많은 것들을 차근차근 밟아나가 지금에 이르는 성공했으리라고 짐작한다. 이제는 다시금 본업(!) 기자로 돌아갔지만 오랜기간 동안 앵커로서 메인 뉴스를 책임져 김성준이 책을 읽었다. 공채 1 기자. 어떤 느낌이었을까. 초중고등학교를 모두 신설 학교를 나왔고 곳은 1 졸업생이기도 나이지만 학교와 직장은 조금 다를 듯이 느껴졌다. 그마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을 수도 있겠는데, 익숙한 하나도 없는 사회 초년생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감정일 듯도 했다. 우연이라면 우연일 수도 있는 기회에 앵커 자리에 앉기 시작한 그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년간 메인 앵커 자리를 유지했다. 순간에 집중한다면 앵커가 실수를 하느냐 여부에 아무래도 가장 관심이 쏠릴 것이다. 허나 그에 대해서는 많은 이들이 기억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클로징 멘트다. 세상 어떤 일도 온전히 혼자 없다. 방송도 마찬가지여서 하나의 멘트가 탄생하기까지 작가들의 노고부터 해서 없이 많은 이들의 아이디어 가감이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성준이라는 이름을 사람들이 기억하는 결과적으로 준비된 멘트를 대중에게 전달한 이가 그이기 때문이다. 촌철살인, 다른 방송사의 뉴스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중의 마음 묵은 채증을 씻어주는 시원한 멘트가 나오지 않는 결국 아무도 말을 하는 이가 없기 때문이다.

기자로서 그는 현장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다. 후배 기자들이 어떠한 노력 끝에 하나의 영상, 하나의 인터뷰를 완성하는가를 알았다. 따라서 모든 소식이 그에겐 중요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가능하다면 그는 뉴스가 희망을 담아낼 있길 바랐다. 어려운 누군가를 인터뷰를 했는데 기대치 않은 후원 등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화면 주인공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안타깝게도 그런 일은 드물었다. 2012년에 발생한 장애아 오누이의 화재 사망 사건이 그런 예이다. 정부가 복지예산 확충에 나섰지만 그로 인해 누구의 삶이 나아졌는지 우린 알지 못한다. 반복되는 재난 재해 소식 또한 그러하다. 이번 경험으로부터 부디 많은 것을 배워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는 말을 숱하게 하면서도 언제나 다음은 존재한다. 부패한 시스템, 사람의 가치가 부정 당하는 현실로부터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의 불씨를 발견하고 조명해야만 한다면 스트레스를 어찌 감당할 있을지. 그런데 있는 그대로를 정확히 알려주는 못지 않게 사회가 희망을 잃고 비틀거리지 않을 있도록 만드는 또한 언론의 역할이자 능력이다. 쓴소리, 단소리를 섞어가며 해대는 사회를 향한 채찍질로부터 언론은 희망을 있다

1,340 동안 그는 희망을 내려가고자 최선을 다했다. 때론 트위터를 통해 공유하기도 했던 140 남짓한 그의 클로징 멘트들을 목소리 아닌 글로 다시 읽으니 기분이 묘했다. SBS 메인 앵커가 바뀐 지도 시간이 흘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뉴스를 진행하던 시절에 발생했던 일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 멀리 같으면서도 그리 곳까지 오진 못했음을 느낀다. 세상일은 반복되는 거라고 하지만, 그래도 고리타분한 답습은 아니길 바란다.

q*****2 2016.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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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뉴스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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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도서 뉴스를 말하다.'인데요.현직 방송 앵커셨던 그의 시점으로 재미있게 책을 풀어내셔서 더욱 공감갔던 것 같아요!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현장에 기여하고 싶어 기자가 됐지만, 세상이 그리 쉽게 바뀌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바뀌지 않는 뉴스는 희망이 없다. 희망이 없지만 사람들은 뉴스를 당연히 보고 이야기 해야한다. 비슷한 소식이 반복된다고, 희망이 없다고 시청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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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도서 뉴스를 말하다.'인데요.


현직 방송 앵커셨던 그의 시점으로 재미있게 책을 풀어내셔서 더욱 공감갔던 것 같아요!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현장에 기여하고 싶어 기자가 됐지만, 세상이 그리 쉽게 바뀌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바뀌지 않는 뉴스는 희망이 없다. 희망이 없지만 사람들은 뉴스를 당연히 보고 이야기 해야한다. 

비슷한 소식이 반복된다고, 희망이 없다고 시청자들이 뉴스를 외면하면 결국 기자들도 뉴스를 하나 둘 떠나기 시작한다.

떠난 기자들의 자리는 감시받지 않는 부정과 비리, 소외와 폭력이 차지하게 된다.

결국 국민의 알 권리는 보호받지 못하게 되고 마는 것이다.

 


"기자들이 떠나버린 뉴스의 현장은 대중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그만큼 국민의 알 권리는 위축된다."


김성준에게 듣는 뉴스에 대한 뉴스


그가 2011년~ 2014년까지 방송하였던 뉴스 중 주요 뉴스에 대한 코멘터리와 사회 상황이 자세히 담겨 있습니다.



언론이 제대로 뉴스를 전하도록 관심을 갖고,


소외된 뉴스에 관해 다시 생각해보는 것, 저자는 새로운 희망이 거기에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전이지만 많은 이슈가 있었고, 그 이슈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언론인의 입장에서 그의 촌철살인 멘트와 뉴스를 방영하게 되면서 

어떤 생각을 갖게 되는지 자세히 알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사람들이 좀 더 뉴스에 많은 관심을 갖기를 바라는 저자의 바람이 담긴 책이구요.


그의 소신있는 신념과 함께 뉴스가 어떻게 방영되는지 과정이 자세히 묘사되어 더욱 실감났던 것 같아요.


뉴스 시청자로서 뉴스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과정이 궁금하다면,

촌철살인 멘트를 날렸던 김성준 앵커의 팬이었다면 당연히 읽어봐야될 책이라는 생각이 들구요.

언론고시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지침서가 될 것 같아요.

h******7 2016.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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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 같은 분이 뉴스를 전달하고 있어서 다행이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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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마무리에 독설같은 글로징 멘트로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앵커가 펴낸 책이라 자연스럽게 책에 호기심이 생겼다. 이 책은 저자가 처음 기자가 되어서 현재의 앵커가 되어 뉴스를 전달하기까지의 경험들을 뉴스라는 매체 속에서 어떤 고민을 거쳐 어떤 생각을 담아 국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는지 생생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저자의 뉴스에 대한 고민 즉, 뉴스를 전달하는 사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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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마무리에 독설같은 글로징 멘트로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앵커가 펴낸 책이라 자연스럽게 책에 호기심이 생겼다. 이 책은 저자가 처음 기자가 되어서 현재의 앵커가 되어 뉴스를 전달하기까지의 경험들을 뉴스라는 매체 속에서 어떤 고민을 거쳐 어떤 생각을 담아 국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는지 생생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저자의 뉴스에 대한 고민 즉, 뉴스를 전달하는 사람으로서 세상과 대중들에 대한 고민도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세상 모든 뉴스를 다 믿지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이 저자의 뉴스는 믿을만하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어찌되었든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생긴 습관 비슷한게 있다면 아침에 일어나면 뉴스를 보고 밤뉴스도 가능하면 챙겨본다는 것이다. 아마도 나이가 들수록 더욱 세상과 밀접히 관련되어 살아갈 수 밖에 없기에 뉴스를 통해 세상을 보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뉴스를 보다보면 어느샌가 아무런 필터도 없이 뉴스가 전하는 액면 그대로 믿어버리게 되곤한다. 그만큼 뉴스가 지닌 파급력은 가공할만하다고 할 것이고 뉴스를 만드는 사람들은 진실된 사실을 전달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와 같은 분이 뉴스를 전달하고 있어서 다행이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s******8 2016.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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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말하다 _ SBS 8시 뉴스 김성준 앵커의 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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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말하다김성준 지음 | 청림출판     뉴스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에 대하여   SBS 8시 뉴스 클로징 멘트로 하제를 모은 전 앵커, 그리고 기자.김성준에게 듣는 뉴스의 세계,뉴스가 바꾸는 세계          다소가벼워보이는, 멀끔하게 생긴 앵커(그때는 앵커라 생각했다)가어떤 때는 울분을 가득 품고어떤 때는 조롱하듯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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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말하다
김성준 지음 | 청림출판

 

 

뉴스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에 대하여


 

SBS 8시 뉴스 클로징 멘트로 하제를 모은 전 앵커, 그리고 기자.
김성준에게 듣는 뉴스의 세계,
뉴스가 바꾸는 세계


 


 

 

 

 

다소
가벼워보이는,
 멀끔하게 생긴 앵커(그때는 앵커라 생각했다)가

어떤 때는 울분을 가득 품고
어떤 때는 조롱하듯 비웃으며
어떤 때는 제 일처럼 기뻐하며
클로징 멘트를 했던 것을 기억한다.

그것도 저녁 8시 뉴스에서...

하지만 그의 클로징멘트는 지금도 살아 움직인다.

 

http://witchelly.blog.me/220605025984

 

w*******y 2016.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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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언론에 대한 향수를 부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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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종편은 말할 것도 없고 지상파 3사의 뉴스 또한 정부 정책에 대한 무조건적 옹호와 사건의 일면만을 강조하거나 하여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는 뉴스가 대부분이다.   언제부턴가 지상파 뉴스가 나오면 스포츠 뉴스나 날씨만 보고 채널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나마 김성준 앵커가 진행하던 sbs 뉴스는 상대적으로 관심을 보고 봤던거 같다.   특히 뉴스 클로징멘트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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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종편은 말할 것도 없고

지상파 3사의 뉴스 또한 정부 정책에 대한 무조건적 옹호와

사건의 일면만을 강조하거나 하여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는 뉴스가 대부분이다.

 

언제부턴가 지상파 뉴스가 나오면 스포츠 뉴스나 날씨만 보고

채널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나마 김성준 앵커가 진행하던 sbs 뉴스는 상대적으로 관심을 보고 봤던거 같다.

 

특히 뉴스 클로징멘트를 통해서는

그날 가장 인상깊은 이슈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을 엿볼 수 있어서 더욱 그랬다.

 

그런 김성준 앵커가 말하는 뉴스를

이 책을 통해서 접하고 보니

진정한 언론에 대한 향수가 더욱 커지는 걸 느낄 수 있었다.

 

그가 했던 날카로운 클로징멘트 만큼이나

이 책은 요즘 뉴스의 역할에 대한 냉철한 평가를 하고 있다.

a*****j 2016.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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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담긴 뉴스, 믿음이 담긴 뉴스 - 뉴스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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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담긴 뉴스, 믿음이 담긴 뉴스 - 뉴스를 말하다 _ 스토리매니악 저널리즘의 정신이 살아있는 몇몇 선진국에서 태어나지 못하고, 저널리즘의 정신이 큰 부침을 겪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태어난 나로서는 저널리즘에 대한 시각이 날카롭지 못한 편이다. 기껏 접하는 저널리즘은 TV 뉴스나 신문의 몇몇 기사들 뿐인데, 요즘은 이마저도 실망과 답답함의 연속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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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담긴 뉴스, 믿음이 담긴 뉴스 - 뉴스를 말하다 _ 스토리매니악


저널리즘의 정신이 살아있는 몇몇 선진국에서 태어나지 못하고, 저널리즘의 정신이 큰 부침을 겪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태어난 나로서는 저널리즘에 대한 시각이 날카롭지 못한 편이다. 기껏 접하는 저널리즘은 TV 뉴스나 신문의 몇몇 기사들 뿐인데, 요즘은 이마저도 실망과 답답함의 연속이라 그다지 가까이 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비단 나만의 문제는 아니라 생각한다. 많은 이들이 뉴스를 외면하고 기사를 외면한다. 그 이유는 저널리즘에 대해 잘 몰라서도 관심이 없어서 일수도 있겠지만, 판에 박힌듯 같은 기사만 쏟아내는, 저널리즘 정신이라고는 들어있지 않은 기사들에 대한 피로도 때문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좋은 뉴스도 좋은 기사도 좋은 논설도 분명 있지만, 정말 고민이 담뿍 담긴 뉴스, 기사, 논설을 만나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단지 육하원칙에 입각해 보이는 것만 잘 버무려 이야기하려는 것으로만 보이지, 그 이면에 기자의 생각을 담고 사회를 위한 고민을 제시하는 것을 보기 힘들다.


나는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저널리즘의 정의에 대해 생각하게 됐으며, 지금의 뉴스들이 가진 문제점과 이 문제점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전 SBS 8 뉴스를 진행했던 앵커다. TV 뉴스에서 익히 보던 얼굴이라 친숙하게 느껴지는 인물인데, 그가 생각하는 뉴스에 대한 고민과 이야기들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간 자신이 걸어온 기자로써의 길을 곱씹는다.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의 기자, 메인 뉴스 앵커를 거치며 기록한 취재 기록과 앵커 시절의 클로징 멘트들을 돌아보며 자신이 생각하는 뉴스에 대한 생각을 털어 놓는다. 그 이야기 속에서 '뉴스' 에 대한 저자의 고민을 한껏 느낄 수 있었다. 일반적인 뉴스의 속성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자신이 생각하는 뉴스의 정의를 이야기하고, 그런 뉴스들이 사회에 어떤 공헌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과 반성이다. 뉴스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뉴스를 만들고 이야기하면서, 조금이라도 변화된 사회를 위해 오늘도 희망을 버리지 않는 저널리스트의 생생한 생각을 읽을 수 있었다.


많은 질책과 오해 속에서도 뚝심을 지켜온 그답게 책에 담긴 이야기에도 자신만의 소신이 듬뿍 담겨 있다. 진중하면서도 쉬운 언어로 이야기하는 그의 이야기에는 적어도 '진짜 뉴스' 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이 아직도 대한민국 저널리즘 세계에 많이 있구나 하는 안도감을 느끼게 해준다. 또, 사회를 바꾸는데 그들의 노력이 정말 중요함도 새삼 느끼게 한다.


저널리즘의 힘이 그 어떤 힘보다 강하다고 믿는다. 지금의 혼탁한 사회를 정화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필터도 저널리즘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저자차럼 좀 더 뉴스에 대해 고민하고, 좀 더 발전적인 대안을 생각하며, 좀 더 적극적으로 그런 의견을 용기있게 펼쳐가는 저널리스트들이 대한민국이라는 땅에 좀 더 많이 등장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끝으로 저자의 뉴스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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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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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는 우리의 삶을  이야기 하는 것이며 우리 주변의 보이지 않는 소식들,느끼지 못하는 소식들을 찾아내어서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이다..특히 외면받고 잇는 사람들을 위한 뉴스 전달이 우선시 되어야 하며 치우침 없는 전달이 생명이라는 걸 알 수 있다...그러나 지금 현재 뉴스의 모습,언론의 모습은 진실보다는 정부의 정책을 홍보하는 수단이 되거나 기업을 위한 홍보성 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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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는 우리의 삶을  이야기 하는 것이며 우리 주변의 보이지 않는 소식들,느끼지 못하는 소식들을 찾아내어서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이다..특히 외면받고 잇는 사람들을 위한 뉴스 전달이 우선시 되어야 하며 치우침 없는 전달이 생명이라는 걸 알 수 있다...그러나 지금 현재 뉴스의 모습,언론의 모습은 진실보다는 정부의 정책을 홍보하는 수단이 되거나 기업을 위한 홍보성 짙은 소식들을 전달하거나 국민이 보고 싶어하는 것 듣고 싶어하는 것만 전달한채 진실을 전달하는 것에는 소홀히 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이러한 모습은 최근 KTX 해고 여승무원들, 7년 소송 에서 여실히 드러났으며 소송이 패한 직후 일어난 안타까운 소식은 언론에서 외면하였다는 걸 알 수 있다..여기에는히 정부의 정책을 시행하는데 있어서 문제가 생겼을때 연예인 뉴스로 덮으려는 그러한 모습들은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기에 충분하다는 걸 알 수 있다..


이 책을 쓴 김성준 앵커는 1991년 SBS 기자로 출발하였다..1986년 우주왕복선 첼린저호 폭발사건을 12시간 생중계히였던 피터 제닝스의 모습에서 뉴스를 전달하는 기자란 무엇인지 그리고 뉴스의 현장에서 현장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기자가 바로 참된 기자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으며 기자가 되겠다는 그 꿈이 1991년 현실이 되었다..


김성준 앵커의 피터제닝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사람이 생각났다..2014년 팽목항에 서 있었던 JTBC 김관 기자..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사라지던 그때까지도 팽목항에서 현장을 지켰으며 그의 모습은 점점 그슬려갔다는 걸 알 수가 있었으며,기자의 본분이 무엇인지 느낄 수가 있었으며 김관 이라는 이름을 새길수가 있었다..



이렇게 기자로 출발하였던 기자로 처음 출발하였던 김성준 기자는 모닝와이드와 현장 취재,특파원 생활을 번갈아 하면서 뉴스를 전달하였으며 SBS 메인 앵커가 되었다..그리고 메인앵커로서 뉴스를 전달하면서 국민이 보고 싶어하는 뉴스와 봐야 하는 뉴스 사이에서 갈등의 순간이 많앗다는 걸 알 수 있었다.그 예가 바로 2014년 2월 18일 있었던 소치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금메달 소식과 경주 마우나 리조트 체육관 붕괴사고가 같이 일어났던 그 때였으며 김성준 기자는 경주 마우나 리조트 체육관 붕괴사고를 시청자들에게 먼저 전달하였다는 걸 알 수 있었으며 그것은 국민들에게 잇어서 봐야하는 뉴스였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이처럼 기자로서 진실을 전달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김성준 기자의 25년 기자생활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가 있었으며 뉴스를 전달하고 사회적으로 외면받고 있는 사람들의 소식을 전달하면서 달라지지 않는 사회의 모습에 많이 힘들어했다는 것 또한 알수가 있었다..그럼에도 이렇게 기자로서의 본분을 놓지 못하는 것은 언젠가 세상이 바뀔 서라느 그 희망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였으며 느낄 수가 있었다.

k*******2 2016.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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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말하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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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저의 『뉴스를 말하다』를 읽고 우리 직장인들의 하루 일과를 대개 정해져 있다. 출근하기 전의 잠깐 쳐다보는 아침 뉴스, 출근하여 직장에서 대부분의 근무, 퇴근하여 가정에서 취미에 따라서 티비를 보지만 내 자신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뉴스이외에는 보지 않는다. 뉴스를 보는 것은 바로 우리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이야기뿐만 아니라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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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저의 뉴스를 말하다를 읽고

우리 직장인들의 하루 일과를 대개 정해져 있다. 출근하기 전의 잠깐 쳐다보는 아침 뉴스, 출근하여 직장에서 대부분의 근무, 퇴근하여 가정에서 취미에 따라서 티비를 보지만 내 자신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뉴스이외에는 보지 않는다. 뉴스를 보는 것은 바로 우리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이야기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의 이야기를 들을 수 가 있다. 그래야만 내 자신의 좁은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뉴스를 사랑하는 줄 모른다. 물론 뉴스에 따라서는 즐겁고 좋은 내용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내용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저자가 책에서 밝히고 있듯이 희망 없는 뉴스에도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라는 표현대로 교훈으로 삼고, 노력한다면 더욱 더 희망을 갖고 생활할 수 있으리라고 믿기 때문이다. 이 책을 대하기까지는 솔직히 그냥 방송국에서 행하는 뉴스로서만, 신문에서 보도하는 기사로서만 대했을 뿐이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 비로소 앵커로서, 기자로서의 진짜 뉴스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너무 진솔한 시간이 되었다. 새로운 세계에 빠질 수 있어 많은 공부할 수 있어 행복하기까지 하였다. 특히 뉴스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 냉철하게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그냥 지나치는 시간이 아니라 뭔가 얻어내고, 뭔가 조치하는 그래서 그 뉴스가 이 사회에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도록 하는 희망을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본다. 진정한 뉴스가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모든 사람들이 갖도록 하는 운동을 전개하는 기회도 가졌으면 한다. 25년간을 국내외의 수많은 취재 현장과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보도국 기자와 앵커로서 뉴스를 전해온 경력을 바탕으로 한 필력을 통해서 전개하고 있는 글들을 통해서 뉴스에 대한 진실을 확실하게 공부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 즐겁고 좋은 뉴스도 필요하지만 사회의 병폐나 부조리하고 불합리한 일들을 다루는 부정적인 일들을 다루는 뉴스에도 그 속에 숨겨진 의미로서 더 나은 모습인 희망적인 메시지로 보아달라는 저자의 외침이 가슴속으로 다가온다. 바로 이것이 이 책의 가장 핵심인 것 같다. 그리고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목표인 것 같다. 바로 상생(相生)’이다. 서로 함께 가야 한다는 마음으로 임했으면 한다. 그렇다고 한다면 이 책은 아주 중요한 메시지를 주고 있다 할 수 있다. 우리 사회에 진정한 뉴스메시지를 주고 있다. 그것은 바로 상생 희망 메시지 뉴스이다. 서로서로 도와서 함께 생활해 나가는 멋진 사회를 건설해나가도록 노력해 나갔으면 한다. 2016년 새해가 출발하였다. 이런 최고 멋진 희망새해 도전하자!

m***3 2016.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뉴스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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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TV를 별로 보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뉴스도 그리 즐겨보지는 않습니다만, 묘하게 지루하고 재미없을 것 같으면서도 한 번 키면 멈추기 힘든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뉴스입니다. 예전 시험 때만 되면 왜 그리 다큐멘터리와 뉴스가 재미있는지(그건 이거랑은 관계없지요?ㅋ) 어찌됐건 방송 3사의 뉴스는 항상 시청율 순위권에 있습니다. 부모님들이 드라마를 보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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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TV를 별로 보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뉴스도 그리 즐겨보지는 않습니다만, 묘하게 지루하고 재미없을 것 같으면서도 한 번 키면 멈추기 힘든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뉴스입니다. 예전 시험 때만 되면 왜 그리 다큐멘터리와 뉴스가 재미있는지(그건 이거랑은 관계없지요?ㅋ) 어찌됐건 방송 3사의 뉴스는 항상 시청율 순위권에 있습니다. 부모님들이 드라마를 보기 전에 꼭 보는 것이 바로 뉴스입니다. 무엇보다 뉴스를 보면서 느끼는 가슴아픈 감정은 항상 사람들을 우울하게 하지만 어쩌면 그런 면을 짚어주는 곳이 없다면 사회가 정말 엉망진창으로 돌아가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뉴스는 팩트다?

얼마 전 이종석/박신혜 주연의 '피노키오' 라는 드라마를 했었습니다. 이 드라마가 재미있고 재미없고는 시청자의 의견이지만 어쩌면 뉴스라는 것에 대해서 정확하게 정의를 내려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뉴스는 팩트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하나의 글이라는 사실을 말이지요. 저자는 말합니다. 뉴스를 보도하는 사람이 아무런 결론을 내지 않고 그대로 양쪽의 의견만을 보여준다고 한다면 그것은 뉴스가 아니라 정보지에 불과하다는 생각입니다. 팩트를 근거로 어떤 것에 대해서 정확한 결론을 낼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바로 뉴스가 해야 할 일이지요.

 

그런데, 저자의 경우 흔히 좌편향과 같은 정치권에 얽히게 되어 공격을 많이 받게 됩니다. 한국의 아나운서들이 대부분 정계 진출이 많았던 까닭은 점차 편향적인 모습이 보이게 되면서 정치계 속으로 빠져들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되기 때문이지요. 흔히 신문기자의 경우 정치나 경제부 기자들이 나중에 정치권에 뛰어드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를 보고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어쩌면 가장 중립적인 이야기를 해야 하는 사람의 입장이 결국 자신의 신념을 대변하는 내용으로 변질 될 수 있다는 사실은 어쩌면 모순에 가까워 지는 것이겠지요. 어느 한 쪽의 입장을 대변하다보면 다른 쪽의 입장에서는 그저 적이 될 수 밖에 없는 서로를 포용하지 못하는 우리 사회의 현실이기도 합니다.

 

책에서 나오는 우리 사회의 안타까운 단면들, 개인적으로는 사람은 성악설이라는 것을 믿고 있고 더군다나 이 좁은 땅에서 많은 사람이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구조상 서로를 양보하기 보다는 먼저 더 취하려고 하는 사람이 많을 수 밖에 없다는 사실도 알고 있습니다. 사회 구조가 여유를 너무 없애버린 것이겠지요. 94년에 성수대교 붕괴도 2014년의 세월호 침몰도 역시 아무것도 반성하지 못하는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물론 사건에 대한 해석 방법에 있어 많은 부분이 싸움으로 번지는 경우도 있었으나 결론적으로 관리도 소흘했으며 20년 전과는 발전된 부분이 거의 없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었습니다. 슬프지요.

 

사회 전반적 암적 존재를 하나씩 들춰내어 수술하는 뉴스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계속 진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다만 그 뉴스가 항상 똑같은 것이 아니라 조금씩 변화가 되고 보안이 되어 나중에는 그런 뉴스 보다는 즐거워해야 할 뉴스가 더 많아져야 될 것입니다. 2016년이 새로 시작되었는데, 금년에는 부디 큰 일 없이 즐거운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것을 묻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런 일 자체가 안 생기게 말이지요.

YES마니아 : 로얄 k****1 2016.0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