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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감독의 작품은 완전히 오픈하지 않은 마음자세로는 도저히 볼 수없다 나 역시 오픈마인드라는 자부심이 있어(잘난척이다) 오종감독의 영화를 즐겨보는 편이다 오종의 작품에는 원인에 따르는 당연한 결과라는 것이 없다 박스셑에 단편작품집도 포함되어 작품수가 많아 일일이 감상평을 달기는 좀 무리이고
자궁의 상대적가치/진정 행복한 가정/악(거짓말 강간)에서 탄생한 선(?) 육체라는 벗어날 수 없는 굴레/착각의 세월 어떤가 입질이 슬슬오지..언제한 번 영화보며 머리굴릴일이 있겠는가 별로 어렵지 않다 열매는 오지게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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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걸 예전에 제값주고 샀었습니다...
이게 할인으로 풀릴줄 몰랐어요
없으신 분들이나 프랑소와 오종 감독 팬들이나 정말 누구나 보시면 빠져드실 꺼에요
정말 이가격에 오종 컬렉션을 만난다는건 기회입니다
오종감독의 특유의 기발함이나 상상력, 재치가 담겨있는 작품들입니다
없으신 분들은 구입해도 후회안하실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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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이 좋으면 그것에 관하여 죄다 섭려하는 편이다.
책을 읽을땐..박완서, 공지영, 신경숙, 코엘료, 쥐스킨트... 아..정말 나를 감동시킨 작가들이 많았다. --------------------------------------------------------------------
영화에서는 스탠리 큐브릭이랑 프랑소와 오종한테 필이 꽂히고 있다.
아무리 관객이 많이 든 영화라고 해도, 나는 그저 그렇게 생각하는 편인데,
그렇기 때문에 요즘은 프랑소와 오종의 작품들을 두루 섭려하고 있다.
구입한지는 조금 되었는데, 오늘에서야 시트콤,까지 다 보고 이 컬렉션 set의 작품들을 다 봤다.
개인적으론 수록된 단편집이랑 크리미널 러버,가 재미있었던것 같고...
은근 당황했던 건 암전이나 모자이크 처리 전혀 없이
등장인물의 나체가 나온다는 건데,
그게 외설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운 것이 참 인상적이였다.
특히, set의 가격이 너무 따뜻(?)해서 기분이 좋았던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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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서 사랑의 추억Under the Sand만 얘기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