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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철학자 요 미우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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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에 만족하지 말라. 아홉 번의 삶에서 그때마다 무엇인가를 배우는 고양이가 되어야 한다.  -요 미우 마    고양이 철학자 요 미우 마.부제는 보다 나은 성장하는 삶을 위한 영혼의 지침서...이 책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책중의 하나이다.언뜻 보면 고양이 이야기 같지만, 고양이의 습성을 통해 가르침을 주는 우화이다.평이한 문체와 쉬운 단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간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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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에 만족하지 말라. 아홉 번의 삶에서 그때마다 무엇인가를 배우는 고양이가 되어야 한다.  -요 미우 마

 


 고양이 철학자 요 미우 마.
부제는 보다 나은 성장하는 삶을 위한 영혼의 지침서...

이 책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책중의 하나이다.
언뜻 보면 고양이 이야기 같지만, 고양이의 습성을 통해 가르침을 주는 우화이다.

평이한 문체와 쉬운 단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간간히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하는 동화같은 이야기에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고양이의 삶에 비추어 본 인간의 삶의 방식....

세상의 존재들의 생김새는 제각각이지만 삶의 방식은 그닥 다르지 않다.
그러나 자신의 삶의 방식을, 어디에 촛점을 두고 살아가느냐에 따라 현재도 미래도 바뀔 수 있다.  

우화 중 하나인 새를 쫓는 고양이는 현실에 안주하며 쥐의 꽁무니만 쫓을 것인가, 아니면 높이 뛰어올라 새를 맛볼 것인가..라는 이야기다. 그렇다고 현실인 땅을 무시하고 하늘에 존재하는 이상인 새만 쫓으란 이야기는 아니다. 현실에 공고히 발을 딛고 사는 동시에 이상을 추구하고 목적하며, 이루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란 교훈을 담고 있다.

총 24편의 짧은 우화에는 굉장히 많은 그리고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인간 관계, 인간의 성공과 실패에 관한 사회적 입장, 중독의 습관, 기회와 시도, 고통과 해방, 긍정의 에너지, 현실에 대한 회피와 적응, 가족의 사랑, 탐욕이 주는 결과, 평범한 영웅 이야기, 고립과 변화, 적당한 선(線)의 경쟁이 주는 즐거움, 내면에 잠재된 자신의 재능의 발휘, 열망과 목표, 건강과 잠, 거짓말에 대한 댓가, 인내의 미덕, 노력하는 과정의 기쁨, 창조적인 삶, 분노의 감정, 인생의 깨달음, 행복과 행복이 돌아오는 습관 등등....

우리가 살면서 한번쯤은 고민해보는 것들에 대해 고양이의 이야기를 빌어 명쾌한 해답을 내놓는다. 무심코 넘겨 버렸던 세상의 진실.. 자신의 안에 내재된 진실...

뭐랄까... 이 책은....
"내 삶을 송두리채 바꿔준 책"...
이런 식의 서평은 쓸 수 없지만, 24편에 담긴 우화에서 간과했던 삶의 방식에 대해 한 번 쯤은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준 책이다.

고양이를 좋아하고 직접 길러본 경험이 있거나, 기르고 있는 분들은 이 책을 읽으면...
아아.. 이렇지.. 하고 퍼뜩 감이 올지도 모르겠다.
아무 목적없이 빈둥대는 것처럼 보여도 고양이는 나름대로의 행복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세상에는 일방적인 것이라곤 하나도 없다.
자기자신을 마주 대할때도 마찬가지다.
내가 내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식으로 대하느냐에 따라, 삶의 궤도는 바뀔 수도 영원히 바뀌지 않을 수도 있다.
한자리에 고여 있는 물은 썩게 마련이다.
가끔은 두렵더라도 새로운 세상으로 한 걸음을 떼어 놓을 필요도 있는 것이다.
한꺼번에 되지 않을지도 모른다.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도 모르지만, 주저 앉아 감이 입속으로 떨어지길 기다리는 것보다는 조금 움직여 보는 게 더 좋지 않을까.

단 한 번 주어진 삶을 살아가듯, 아홉 번의 삶을 살아라.

y*****5 2009.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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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미우 마의 깨달음에서 얻어야 할 것...
"요 미우 마의 깨달음에서 얻어야 할 것..." 내용보기
고양이 요 미우 마를 보고 있자니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의 고양이가 생각나 잠시 고양이들의 군상(?)을 그려 본다. 뜬금없이 두 고양이를 왜 비교하냐며 의아해 할 수 있으나 고양이들의 모습에서 우리네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기에 이 고양이들을 통해 좀 더 나은 삶을 얻고자 하는지도 모르겠다. 요 미우 마를 읽기 전까지 그 고양이가 그 고양이라며 가치 부여는 커녕 고양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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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요 미우 마를 보고 있자니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의 고양이가 생각나 잠시 고양이들의 군상(?)을 그려 본다.

뜬금없이 두 고양이를 왜 비교하냐며 의아해 할 수 있으나 고양이들의 모습에서 우리네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기에 이 고양이들을 통해 좀 더 나은 삶을 얻고자 하는지도 모르겠다.

요 미우 마를 읽기 전까지 그 고양이가 그 고양이라며 가치 부여는 커녕 고양이를 통해 무언가 배울 거라는 생각조차 할 수 없었다. 하찮다 생각하던 고양이의 삶에서 내가 얻을만한게 있었을까?

인간의 삶을 비웃으며 죽을 때가 되면 미련없이 죽는다는 나쓰메 소세키 작품 속의 고양이와 고양이 철학자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요 미우 마.

이름조차 없는 소설 속의 고양이와 그럴 듯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 요 미우 마는 시작부터 다른 삶의 양상을 보여 주고 있었다.

 

이름 없는 고양이는 나 같은 평범한 인간을 요 미우 마는 성인에 가까운 인간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각자의 삶에서 고양이의 면모를 잘 드러 냈지만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의 고양이는 인간의 세계에 어울려 살면서 그런 인간을 한껏 비웃고 있었다.

어울림 속의 모습 감춤.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았다.

반면 요 미우 마는 고양이 세계에서도 평범하지 않는 고양이로 불리운다.

야생의 삶에서 깨달음으로 개척해 나간다고나 할까.

성찰로 이루어지는 삶. 이 또한 흔치 않지만 어디서 많이 보아 온 모습이다.

나는 어떤 고양이에 가까울까. 당연히 나를 드러내면서도 적당히 감추며 많은 것을 비웃으며 자아의 깨달음을 깊이 생각하지 않는 소설 속의 고양이 일 터였다.

그렇다고 내 삶을 한탄하며 요 미우 마의 삶을 강 넘어 불구경 하듯 바라만 볼 것인가.

과감히 나의 모습을 가만히 내려놓고 요 미우 마의 삶의 방식을 지향해 보는건 어떨까.

 

 

고양이의 삶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특별히 생각해 본 적이 없어 당황함을 느끼는게 당연할 것이다. 나 또한 소설 속의 고양이를 적나라하게 보아왔음에도 고양이의 삶에 또 다른 가치부여를 해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요 미우 마 라고 해서 소설 속의 고양이와 특별히 삶의 모습이 다른건 아니다.

배고 고프면 사냥을 하고 배가 부르면 게으름을 피우고 때론 영역 다툼과 짝짓기도 하면서 살아가는 평범한 고양이다. 그러나 그러한 일상속의 과오를 깨달음으로 다른 고양이들에게 남기고 있었다.

우화를 통해, 늘 마주하는 고양이의 일상을 통해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을 일깨워 주고 있었다.

고양이의 언어이고 그를 듣는 나이지만 고양이의 세계에서 말하는 것은 나를 뜨끔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바로 나의 모습을 꼬집고 있었고 내가 변화 하기를 바라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회피하는 고양이는 마음 속으로 스스로에게 속임수를 쓴다'(p.68)는 한 줄의 문장만 보더라도 나를 내려다 보고 있는 느낌이라 부끄러워 지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기에 다정하면서도 과감하게 깨달음을 던지는 요 미우 마의 말 속으로 빠질 수 밖에 없었던 건 당연했다.

 

고양이의 모습이 폴폴 풍기는 말 속에서 나는 인간 고양이라는 새로운 피조물의 탄생을 맞이하듯 요 미우 마의 성찰을 덥썩덥썩 물어갈 수 밖에 없었다.

고양이의 보습이지만 그가 던지는 말은 인간인 내게 이렇듯 커다란 감흥을 주었다.

머리말의 놀라운 발견이 진짜 이 귀한 깨달음을 남겼다고 해도 믿음만큼 요 미우 마의 깨달음을 통해 고양이라는 매개물은 잊은 채 내 자신을 깊이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고양이의 평범한 모습 가운데 되찾게 되는 나의 자아는 고갈되지 않고 끊임없이 발견을 하게 되는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소설 속의 고양이와 요 미우 마의 비교를 통해 고양이의 삶, 혹은 인간의 삶을 비교하며 비판하는 것이 아닌 왜 요 미우 마 같은 고양이가 흔치 않은가를 아쉬워 하는 것이리라.

그러나 아쉬움으로 그치지 말아야 할 것은 깨달음의 변화 속에서 누리는 평안을 다른이에게 나누어 주지 못하는 안타까움에서 비롯된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s****m 2007.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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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철학자 요 미우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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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예쁜데, 그게 끝이다. 솔직히 난 잘 모르겠다. 이 책에서 어떤 철학적 사고를 얻을 수 있는지. 내가 동양 문화가 신비하다고 생각하는 서양 작가에게 반감을 가지기 때문에 이 책에 공감하기가 힘든 걸까. 고양이에 빗대어 여러 가지 교훈이라고 해야 하나, 뭔가 생각할 꺼리들을 던져주는데, 딱히 놀랍지도 새롭지도 않고 그렇다고 깨달음이 오지도 않는다. 너무 심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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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예쁜데, 그게 끝이다.

솔직히 난 잘 모르겠다.

이 책에서 어떤 철학적 사고를 얻을 수 있는지.

내가 동양 문화가 신비하다고 생각하는 서양 작가에게

반감을 가지기 때문에 이 책에 공감하기가 힘든 걸까.

고양이에 빗대어 여러 가지 교훈이라고 해야 하나,

뭔가 생각할 꺼리들을 던져주는데,

딱히 놀랍지도 새롭지도 않고

그렇다고 깨달음이 오지도 않는다.

너무 심심한 책이다.

d******w 2009.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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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철학자 요 미우 마]_별3,4개 정도의 고양이의 시각을 통한 이야기&교훈 집
"[고양이 철학자 요 미우 마]_별3,4개 정도의 고양이의 시각을 통한 이야기&교훈 집" 내용보기
단도직입 적으로, 나는 '고양이'를 좋아한다. 그래서 고양이와 관련된 책이나 상품에 눈이 한번 더 가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위 도서를 읽은바,   어느정도 기대한 만큼이었다.   종종 베스트셀러가 되는 '내 치즈는...','마시멜로 이야기'등과 같은 류의 책에서 볼수 있는 패턴이 이 책에도 있다.   각각의 '에피소드' 마다, 중심되는 주제와 이에 맞춰진 이야기..그리고 다
"[고양이 철학자 요 미우 마]_별3,4개 정도의 고양이의 시각을 통한 이야기&교훈 집" 내용보기

단도직입 적으로, 나는 '고양이'를 좋아한다.

그래서 고양이와 관련된 책이나 상품에 눈이 한번 더 가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위 도서를 읽은바,

 

어느정도 기대한 만큼이었다.

 

종종 베스트셀러가 되는 '내 치즈는...','마시멜로 이야기'등과 같은 류의 책에서 볼수 있는 패턴이 이 책에도 있다.

 

각각의 '에피소드' 마다, 중심되는 주제와 이에 맞춰진 이야기..그리고 다시 강조되는 주제.

 

모두가 다르기에 받아들여지는 것도 다르겠지만, 내 주관적인 느낌은 별 3,4개 정도의 고양이의 시각을 통한 이야기&교훈 집이었다.

 

물론, 그중에 목표를 추구하기 위해 물속을 뛰어드는'물고기를 쫗는 고양이', 주어진 것을 충분히 활용할줄아는 '날개달린 고양이'등과 같은 이야기는 좋은 글이었다.

b*******s 2009.11.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