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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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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제의 추천으로 보게 되였다   젊은 상상력의 맨앞자리에 있다고 했다   우선 사건의 나열은 별게 없다   어떤 여자를 만나고 그여자로 인해서 이상한 일에 엮이는 이야기다   딱히 여러 사건이 엮히고 설켜서 재미를 주는것이 아니고   이야기꾼으로서의 세련됨으로 글을 계속 읽게 되였다   하지만 쥔공이나 등장인물에 쉽게 감정이입이 되지는 않았다.   왜 그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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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제의 추천으로 보게 되였다

 

젊은 상상력의 맨앞자리에 있다고 했다

 

우선 사건의 나열은 별게 없다

 

어떤 여자를 만나고 그여자로 인해서 이상한 일에 엮이는 이야기다

 

딱히 여러 사건이 엮히고 설켜서 재미를 주는것이 아니고

 

이야기꾼으로서의 세련됨으로 글을 계속 읽게 되였다

 

하지만 쥔공이나 등장인물에 쉽게 감정이입이 되지는 않았다.

 

왜 그런 상황에 놓였고 이런 상황에서 나라면 어떡게 할까 라고 생각하기에는

 

작가가 좀 불친절 한게 아닌가 쉽다.

 

하지만 한국소설을 별로 읽지 않은 나는 이책을 읽고 우리나라 작가의 책을 읽고 싶어졌다

 

 

v*****a 2009.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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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상상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작가의 상상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내용보기
제목과 독특한 표지에 끌려 읽게 됐습니다.. 읽다 보면 점점 다음 내용이 궁금해져요.. 술술 잘 넘어가는 책 있잖아요..   작가의 독특한 상상에 약간은 황당하면서도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중간부분에..남자 주인공이 여자의 외삼촌(물론 아니지만..)을 만나게 되는 과정의 스토리가 좀 부자연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작가의 상상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내용보기

제목과 독특한 표지에 끌려 읽게 됐습니다..

읽다 보면 점점 다음 내용이 궁금해져요..

술술 잘 넘어가는 책 있잖아요..

 

작가의 독특한 상상에 약간은 황당하면서도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중간부분에..남자 주인공이 여자의 외삼촌(물론 아니지만..)을 만나게 되는 과정의 스토리가 좀 부자연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i*****1 2007.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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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으면서도 허전해!
"재미있으면서도 허전해! " 내용보기
한차현의 소설을 보면서, 요즘 젊은 남자 작가들의 장단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장점은 소설이 빠르다는 것이고 또한 읽을 맛이 난다는 점이다. 여관을 전전하다가 만난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 비밀스러운 사연이 금방 읽힌다. 정조대 등 독특한 소재가 나오는 것도 읽는데 재미를 준다. 작가가 ‘젊다’는 것이 이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여러 번 했다.단점은 뭔가 부족하다는 것이
"재미있으면서도 허전해! " 내용보기
한차현의 소설을 보면서, 요즘 젊은 남자 작가들의 장단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장점은 소설이 빠르다는 것이고 또한 읽을 맛이 난다는 점이다. 여관을 전전하다가 만난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 비밀스러운 사연이 금방 읽힌다. 정조대 등 독특한 소재가 나오는 것도 읽는데 재미를 준다. 작가가 ‘젊다’는 것이 이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여러 번 했다.

단점은 뭔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소설의 그윽한 맛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것이 느껴지지 않는다. 재밌게 보기는 하지만, 그래서 누군가에게 추천하기에는 자신이 없고 또한 굳이 소장하고 싶은 그런 욕구가 생기지가 않는다. 다시 보고 싶은 생각이 없는 것도 당연한 일이고. 물론 실력 있는 작가들은 예외겠지만.

한차현의 소설을 보면서, 그런 것을 느껴봤다.
b****n 2007.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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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잠을 청하는 그 곳.
"누구나 한번쯤 잠을 청하는 그 곳. " 내용보기
삶이란 늘 불안정하다. 예측할 수도 없고 온전히 이해하기도 쉽지 않다. 우리가 모르는, 결코 알 수 없는 여러 곳에 뜻밖의 함정들이 숨겨져 있는 때문이다. 바닥 모를 함정들의 위험을 미연에 피하고자 하는 의지와 함께 오히려 이를 가까이 불러들이는 저속함이 우리 안에 있다. 삶을 쾌락 아닌 타락에 빠뜨리는 야비한 본성, 호기심. 안그런가?  - 본문 중에서   * 눈앞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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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늘 불안정하다. 예측할 수도 없고 온전히 이해하기도 쉽지 않다. 우리가 모르는, 결코 알 수 없는 여러 곳에 뜻밖의 함정들이 숨겨져 있는 때문이다. 바닥 모를 함정들의 위험을 미연에 피하고자 하는 의지와 함께 오히려 이를 가까이 불러들이는 저속함이 우리 안에 있다.

삶을 쾌락 아닌 타락에 빠뜨리는 야비한 본성, 호기심. 안그런가?

 - 본문 중에서

 

*

눈앞에 내 것이 아닌 누군가의 가방이 있다. 물론 가방의 주인은 현재 여기에 없다.

그렇다면 당신은 열어볼 것인가? 아닌가? 분명 열어보고 싶겠지. 하하,분명 그럴 것이다.

가방을 외면하고 딴짓을 해보고 짐짓 아닌척 눈을 질끈 감는다고 해도 분명...

결국에 가서는 슬그머니 손이 가고 그리고 그 안의 물건들이 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면

그 때 호기심은 언제 마음을 가득 메웠냐는 듯 이내 가라앉을 것이다.

그러나 그 가방 안에서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기대하지도 않았던 물건이 짠 하고 나올 수도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남자 정조대 같은 것들 말이다. ^^ 그러면 또 문제가 생긴다

이번에는 이걸 한 번 해 볼까 말까 그냥 넣어둬? 끙~

우리 인간들의 삶이란 바로 이런 쓸데없는 호기심 때문에 늘 문제가 일어난다. 억누르지 못한 호기심 때문에 인생을 망친이들이 어디 한 둘이며 넘어가지 말아할 선을 넘어서 인생을 버린 이들이 어디 한 둘인가. 머릿속은 아니라고 외치지만 가슴이 둥당둥당 울려대고 가슴속은 이래서는 안된다고 하지만 머릿속에선 빙빙빙빙 맴돌며 떠나지 않는 것을....어쩌란 말이냐.

한차현의 장편 소설 <여관> 재미있다고 해야 할까 아니라고 해야 할까?

발상은 재미있었으나 갈수록 기운이 좀 빠지는 아쉬움이 남는 이야기이긴 했는데.

 

여관방을 전전하며 살아가는 나와 그 방에 불쑥 찾아온 당신. 나른한 일상에 꽝~하고 찾아와 호기심을 만빵 부풀리는 당신. 어찌 알아보지 않을 수 있을까? 어찌 궁금해 하지 않을 수 있겠어.눈앞에 있는데 어찌 열어보지 않고 눈앞에 있는데 어찌 해보지 않고 눈앞에 있는데 어찌 살아보지 않고 눈앞에 있는데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이 세상을 이 인생을 이 인간을 이걸 그냥. 확~!

인생이 그렇지 않은가 말이다.

- 다락방에서 허뭄

g*****6 2008.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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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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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무턱대고' 소설을 읽었다. 소설을 오랜만에 읽으니, 소설 같은 느낌이 낯설었다. 표지는 마음에 들지 않아 벗겨내서 버렸다. 글은, 처음에는 소리를 내어 웃을 만큼 재미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점차 50%정도만 읽으며 빨리빨리 책장을 넘겼다. 왜 하필이면, 이렇게 썼을까 하는 아쉬움이 드는 장면들이 곳곳에 보였고 다 읽고 나서는 뭔가 떨떠름해졌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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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무턱대고' 소설을 읽었다.

소설을 오랜만에 읽으니, 소설 같은 느낌이 낯설었다.

표지는 마음에 들지 않아 벗겨내서 버렸다.

글은,

처음에는 소리를 내어 웃을 만큼 재미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점차 50%정도만 읽으며 빨리빨리 책장을 넘겼다.

왜 하필이면, 이렇게 썼을까 하는 아쉬움이 드는 장면들이 곳곳에 보였고

다 읽고 나서는 뭔가 떨떠름해졌다.

그러니까, 쉽게 이야기하자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건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질펀히 펼쳐진 것들이 아주 많은 밥상이지만,

그 음식들이 모두 한 냄비 속에서 부글부글 끓여진 듯,

그래서 맛이 참 역하게 느껴지는.

.

'여관'이라는 소재가 좋다.

나는 '이화모텔'을 언제 완성할 수 있을까.

새삼스레 나의 '이화모텔'을 펼쳐본다.

고작, 100장 정도 끄적인 것에 지나지 않은.

.

아무튼,

'여관'은 좋은 소재다.

j******u 2008.0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