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2 소장판 9권입니다. 아다치 미츠루 작가님의 감성은 어느 작가도 따라오지 못할정도로 내면을 보여주는 짧막하고 간결한 그림체와 대화가 마음에 듭니다. 특히 서로간의 대화에서 묻어나오는 서로에 대한 사랑과 서로에 대한 믿음이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 하네요. |
| 에이쿄오와의 4강전도 종반으로 넘어간다. 타격 후 팔꿈치에 무리를 느낀 히로타. 감독에게 투수교체를 요청하고 2선발이 마운드에 올라간다. 에이쿄오의 감독은 타 팀 감독 중에선 메이와 감독과 함께 비중있게 다뤄지는데 오직 승리만을 원하고 그 과정에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악한 인물이다. 그 허상이 무너져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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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년대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청춘 만화책입니다. 야구만화라기보다는.. 청춘만화라고 할 수 있겠어요. 20년이 넘은 나의 학창시절을 떠오르게 합니다. 그때의 그 순수함과 열정, 풍성한 감정을 다시끔 떠오르게 하는 만화였습니다. 사실 저는 주인공파라..히로와 히까리가 이루어지길 빌었지요. 스포가 되니 결말은 생략...언제고 다시보아도 질리지 않는, 옛날의 그 감성을 다시 불러일으키는 아다치의 매력이 담긴 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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