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이로 만드는 <동물 입체모형접기>
'페이아트'란 말 그대로 종이를 가지고 예술작품을 만드는 거랍니다. 입체종이접기 시리즈중 '초급용(티나노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와 중급용(하마, 코끼리,사슴)을 만들어 보았어요. 유아이다보니 종이를 떼어내는 것은 잘 했는데 손힘이 부족해서인지 풀칠해서 붙히는 것은 어려워 하더라구요. 그래서 엄마, 아빠 온가족이 총 출동해서 동물과 공룡을 만들어보았어요. 다 만들고 다니 그렇듯 하더라구요.. 종이이긴 하지만, 입체감과 사실감도 있어요.. 그리고 기린, 코끼리, 하마, 꽃사슴은 너무 앙징맞고 귀여워요. 아이가 며칠을 가지고 논후에는 장식용으로 책꽂이위에 올려놓았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친근한 캐릭터 동물들. 엄마, 아빠와 함께 만들며 동물흉내도 내보고, 아이들 성취감도 맛보고, 또 만지고 가지고 놀기도 하고.. 다른 동물들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초급부터 시작 해서 고급용까지.. 올여름 장마에 무더위에 고생하는데, 집안에서 아이랑 해보기 딱 좋은거 같네요. 추천합니다.
|
|
막 나가려는 찰나 도착한 택배를 받고 그냥 나갈수가 없었어요. 다시 들어와서 개봉하니 보자마자 내지르는 환호성... 보기만해도 즐거워하는 아이들입니다. 7세, 4세 자매입니다.
첫번째로 큰아이는 기린, 작은아이는 사슴을 골랐습니다.
열심히 뜯어내고 있네요. 다행히 가위질을 해야하는건 아니었어요.
뜯어내기, 붙이기 모두 혼자서 잘하는 첫째, 작은아이는 뜯어내는것만 하고 붙이는건 엄마가 했습니다. ^^
드디어 완성입니다. 표시된 선대로 접기, 풀칠해서 붙이기 참간단한데 완성하니 멋지네요... 뿌듯
만든 동물로 벌써 놀기 시작하는 작은아이.. 행복해보여요..
외갓집 와서 곧바로 두번째 작품입니다. 큰아이가 코끼리 제가 하마를 만들었어요. 하마는 굴곡이 많아서 접히는 부분도 많고 풀칠하는 부분도 많아 어려웠어요. 아이가 하긴 힘들듯해요. 저도 조금 힘들었어요.
다음 만들어본 티라노사우루스예요. 초급이라 쉽네요. 요렇게 요렇게해 알려줬더니 뚝딱뚝딱 금방 만들어요.
가위질을 해야하는 줄 알고 긴장햇는데 전부 뜯어내는 거라 편햇어요. 초급 공룡들만 살짝살짝 가위질해야하는 부분 있구요. 아이혼자 하기에 무리없었어요. 만들고 모아놓으니 근사해요... 와우~~~
|
|
1. 가운데 위 : 완성한 동물 입체 모형 만들기 작품들.(몇개는 버찌가 손에 꽉~ 쥐고 안놓아주네요. ^^;;) 2. 가운데 중간 : 앵두 맘에 드는 이쁜 사슴이랑 코끼리들과 함박웃음~ 조물조물 만드는 기쁨 3. 왼쪽 아래: 따로 설명서가 없어서 아빠가 만드는 것 유심히 보고 만들기를 시작하는 앵두 4. 오른쪽 아래 : 완성된 브라키오사우르스에 환호성중인 버찌군. 5. 오른쪽 중간 : 아직 어린 울 재원이, 누나가 빨리 만들어 주기만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 6. 왼쪽 위 : 티라노 사우르스와 브라키오사우르스를 들고 완전~ 신난 울 아들래미. 7. 왼쪽 중간 : 다양한 동물입체 모형의 세계, 초급,중급,고급으로 세분화 되어있네요. 8. 오른쪽 위 : 종이공작의 만들기 =============================================================================================== 무언가 조물조물 만지면서 만들기를 좋아하는 울 딸래미 앵두 페이아트의 그림을 보고는 이쁘고 귀엽다고 당장 만들자고 하네요. 처음엔 책이 아니라 간단한 설명서와 그림 몇장이라서 맘이 쬐금 그랬는데, 아이가 해맑게 웃으며 좋아하는 모습보니, 열심히 만들기로 돌입~ 마침 아빠가 과외 마치고 들어오시는 시간이라서 밤 늦게 동물입체 모형만들기에 온가족이 도란도란 시간을 보냈어요.
앵두&버찌가 제일 먼저 집어든것은 공룡 두마리. 아직 어린 버찌군은 만들지도 못하면서 빨리 만들어 달라고 성화였네요. 곁에서 응원해줘서 가위로 오리고 풀로 붙여서 주었더니, 아주 신났어요. 누나랑 한마리씩 들고는 역할극하고 뭐라뭐라 쫑알거리고... 너무 신나게 놀아서 자꾸 종이가 떨어지는 바람에 나중에 테이프로 고정해주었더니, 좀더 견고해져서 더욱 재미나게 놀고...
앵두는 공룡도 좋지만, 눈망울이 이쁜 기린이랑 코끼리가 좋아도 만든후에 여자아이처럼 인형놀이 친구들과 귀엽게 놀았네요.
집안에 동물친구들이 늘어서 행복한 아이들. 종이와 풀로 만들어서 조금은 튼튼하지 않지만, 그래도 테이프를 이용해서 다시한번 단단히 해주었더니, 앵두&버찌의 신나는 놀이친구가 되어 주었네요.
간만에 온가족이 둘러 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
|
페이아트~ 사실 처음에 만들기 종이 몇장 들어있어 살짝 실망했네요.. .. 동물 만들기 7장, 설명서 1장, 동물 입체 모형 전체가 인쇄된 종이 1장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하지만 아이는 궁금해하면서 빨리 만들기를 원하더라구요.. 기린부터 시작하여 티라노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르스, 하마, 코끼리, 사슴까지... 이틀에 걸쳐 만들었어요.. 동물의 특징을 하나하나 자세히 알게 되면서 만들게 되니 교육적 효과도 있었답니다.
설명서가 없어도 완성된 동물입체모형의 그림을 보고 만들 수 있었답니다. 만들어놓고 보니 공룡 2마리에 일반동물 5마리가 우리집에 생겼네요.. 예전에 동물농장을 만들어 본 적이 있어서 그런지 아이도 더욱 좋아했어요.. 티라노를 잡고 흉내내는 아이를 보니 웃음이 나네요..
페이아트는 종이로 손쉽게 다양한 동물들을 만들어 역할 놀이라던지 동물의 특성들을 쉽게 알 수 있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종이의 한계인 쉽게 잘 떨어지더라구요. 특히 동물들의 머리나, 귀 등 부속적으로 붙이는 것들이 잘 떨어져서 신경이 쓰였네요.. 그리고 보관을 잘 못하거나 떨어뜨리면 바로 문제가 생기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모형이 조금 더 커지거나 접착부분이 조금 넓어졌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당분간 동물원 놀이를 하면서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낼 아이의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질 않네요..
|
|
휴가철을 맞아 조카들과 함께 모이게 되었답니다. 모두가 티브만 보고 지루해 하길래 이 페이아트를 꺼내 다 함께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기린, 하마, 코끼리, 사슴, 티라노 사우르스, 브라키오 사우르스 이 6가지를 함께 만들었지요.. 뜯어내는건 이미 칼집이 되어 있어서 어렵지는 않았답니다. 만드는 것 또한 접어지는 선이 있어서 접어 설명서대로 붙이면 된답니다. 그런데 이 과정이 좀 아이들 혼자하라고 하기엔 과정이 어려운 부분들이 있어서 아빠들이 함께 합세해서 만들었답니다. 아빠와 함께여서 그럴까요? 아님 무언가를 만들었다는 성취감이 있어서 그럴까요? 만들고 나니 아이들이 박수를 치고 난리네요... 4살난 조카는 코끼리가 맘에 든지 사진 찍게 달라고 해도 주질 않아 사진에선 빠졌네요...ㅎㅎㅎ 아이 혼자보다는 온 가족이 함께 만들어 보는게 더 좋을 거 같아요.. 혹시 아이와 어떻게 놀아줘야 될지, 방학동안 아이와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계획이 없다면 페이아트에서 나온 함께 만드는 동물원에 도전해 보세요... 가족간의 즐거운 시간들이 될 거 같네요... 다 만들고 난 후 아이들이 블럭으로 동물원을 꾸며보자는 의견이 나왔서 블럭으로 동물원을 꾸며 멋진 동물원까지 만들어 봤답니다. 근데 분명히 사진을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사진이 없네요.. 에구에구 이 깜빡증.... 여러분들도 한 번 도전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