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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가슴이 두근거렸던 책!
"읽는 내내 가슴이 두근거렸던 책!" 내용보기
눈을 이끄는 표지와 할인쿠폰에 무심코 고른 책이었는 데 손에 드는 순간 빠져버려 새벽이 올 때까지 내내 읽게 만든 책이었다.  하이틴 로맨스 소설이라고 무시해도 좋지만, 분명한 것은 이 책이 하이틴 소설이라고 단순히 취급하기엔 아까운, 영화화에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스릴넘치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첫장을 펼치자마자 나타나는 건 의미심장한 프롤로그.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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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 이끄는 표지와 할인쿠폰에 무심코 고른 책이었는 데 손에 드는 순간 빠져버려 새벽이 올 때까지 내내 읽게 만든 책이었다.

 하이틴 로맨스 소설이라고 무시해도 좋지만, 분명한 것은 이 책이 하이틴 소설이라고 단순히 취급하기엔 아까운, 영화화에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스릴넘치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첫장을 펼치자마자 나타나는 건 의미심장한 프롤로그. 그리고 프롤로그를 넘기자마자 스토리는 군더더기없이 속도감있게 진행된다. 다른 소설들이 소설의 배경의 무대가 되는 환경이나 사회상들을 지루하게 이야기하면서 30페이지 정도가 지난 후에야 사건이 시작되는 것과 달리 말이다.

 게다가 이런 멋진 스토리에 그치지 않고 매력적인 두 주인공이 독자를 기다린다.

자신은 알아차리지 못하지만 매우 매력적인 여주인공 벨라와 항상 그녀의 주변에서 그녀를 지키는 미남 뱀파이어 에드워드.

이 두 사람의 풍기는 분위기와 대화는 위트있고 신랄하면서도 의미심장하며, 로맨스 소설답게 적당히 달달하다.

 그리고 이런 매력적인 두 주인공이 운명적으로 작은 마을에서 만나게 되었을 때, 평범한 일상은 뒤틀리고 위험하지만 피할 수 없는 사건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스토리도 주인공도 10점 만점에 1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을 정도로 최고인데, 한가지 아쉬운 것은 표지가 스크레치가 많이 나는 재질이고 손자국도 많이 난다는 것이다. 배송이 되었을 때 무수히 많은 스크레치에 처음에는 새책이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으니..책표지가 검은색에 반질반질 코팅된 재질이라 그런지 집는 부분마다 묻는 지문도 마음에 걸렸다. 출판사에서 이런 작은 부분에도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한다. 

 

 나온지 얼마 안된 소설이지만 속편이 나올 예정이라고 하니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7 2007.03.08.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클립스를 먼저 읽고 나서, 흡인력은 정말 빠르다.
"이클립스를 먼저 읽고 나서, 흡인력은 정말 빠르다." 내용보기
나의 첫 판타지 소설, 이클립스(3권)와 만난 후, 거꾸로 읽게 된 트와일라잇. 트와일라잇 1권 '나의 뱀파이어 연인'. 한참 혼동되어 합본된 이 책은 무슨 책인지 싶었다. 합본되기 이전 책이므로.^^ 이클립스를 읽을 때는, 주인공 이름도 정신없고, 도대체 무슨 얘기인지 몰라서 한 30페이지 정도는 집중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읽으면서 재미있었고 내용이 영화처럼 전개가 되어
"이클립스를 먼저 읽고 나서, 흡인력은 정말 빠르다." 내용보기

      나의 첫 판타지 소설, 이클립스(3권)와 만난 후, 거꾸로 읽게 된 트와일라잇. 트와일라잇 1권 '나의 뱀파이어 연인'. 한참 혼동되어 합본된 이 책은 무슨 책인지 싶었다. 합본되기 이전 책이므로.^^ 이클립스를 읽을 때는, 주인공 이름도 정신없고, 도대체 무슨 얘기인지 몰라서 한 30페이지 정도는 집중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읽으면서 재미있었고 내용이 영화처럼 전개가 되어 1권인 트와일라잇까지.

 

 

      르네(엄마)와 떨어져 포크스에서 찰리(아빠)와 함께 살게 된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 이사벨라 스완(벨라). 360여명이 전교생인 학교에서 만나게 된 평범한 학생들(제시카, 마이크 등)과 이들과는 동떨어져 자신들끼리 다니는(컬렌가의 아이들; 에드워드, 에밋, 제스퍼, 로잘리, 앨리스)을 만난다. 생물시간에 에드워드의 옆자리에 앉게 된 벨라는 이상한 느낌을 갖지만, 단지 '싫어한다는 느낌'으로 생각한다.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면서도 에드워드와 특별히 친하게 되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겪는 일들 속에서 벨라는 에드워드가 자신과는 다른, 좀 특별한 존재임을 인식한다. 학교 주차장에서 다칠 뻔한 상황에서 에드워드가 빛의 속도로 자신을 보호한 점, 친구들이 댄스파티에 입을 드레스를 보러 간 곳에서 갑자기 에드워드가 도와준 점, 친구들과 떠난 여행에서 처음만난, 아버지 친구 빌리의 아들, 제이콥으로부터 들은 컬렌가 사람들의 이야기(뱀파이어 종족)과 제이콥 종족(늑대인간)의 전설. 이를 통해 벨라와 에드워드는 서로를 알아가며 에드워드가 왜 날씨가 좋은 날은 학교에 빠지는지, 보여주는 것까지.

 

      책에 대한 사전정보 없이, 읽다보니, 서기 2050년 이런 얘기 없어도 판타지가 된다는 사실에 좀 놀랐다. 캐릭터가 살아있고, 왠지 고등학생이 다시 된 느낌(?^^)도 들고, 큰 액션이 없어도 글 전개가 유기적으로 흘러 독자가 손에서 책장을 쉽게 넘기게 한다. 이미 영화로 나왔다는데, DVD로 한 번 봐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YES마니아 : 골드 n********y 2009.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번잡으면 놓을수가 없어요
"한번잡으면 놓을수가 없어요" 내용보기
어느날 스테프니 메이어란작가에 대해서 뉴스의 문화코너에서 소개하더라구요 책을 좋아해서 보고싶은책은 꼭 사고 마는 성격인데 책제목을 보자마자 검색해서 구매했습니다. 처음 페이지를 폈을때는 내용보다는 '책 종이가 참좋다'란...  쓸데 없는 생각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보면볼수록 책에 빠져들더라구요 결국은 지하철 역을 5개나 지난후 종점이라는 안내에 고개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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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스테프니 메이어란작가에 대해서 뉴스의 문화코너에서 소개하더라구요

책을 좋아해서 보고싶은책은 꼭 사고 마는 성격인데 책제목을 보자마자 검색해서 구매했습니다. 처음 페이지를 폈을때는 내용보다는 '책 종이가 참좋다'란...  쓸데 없는 생각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보면볼수록 책에 빠져들더라구요

결국은 지하철 역을 5개나 지난후 종점이라는 안내에 고개를 들었습니다.

말그대로 책이 술술 넘어갑니다. 그러다가 거기에 빠져들죠

한페이지페이지를 읽을때마다 다음에는 어떤 내용이 있을까란 생각에 두근두근하면서 결국에는 잠을 못자고 끝까지 다본다음... 읽지 않는 작가 후기까지 읽은후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아 이후 내용이라는 2권의 책을 검색했습니다.

슬프게도 기다려야 겠어요

근간소설이라고 책뒤에 나와있는데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m***t 2008.05.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