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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1학년 됐을 때 할리처럼 좋았던 점이 뭐야? 새로운 친구들 만나서 금방 친한 친구가 되었을 때 좋았어. 1학년 됐을 때 힘든 점은 없었어? 아니 생각해보면 힘든 점은 없었던거 같아. 처음에 글씨 쓰는게 힘들었지만 지금은 안 힘들어 유치원 때와 1학년 때 언제가 더 좋았어? 1학년 때가 좋았어. 왜냐하면 나도 할리처럼 낮잠시간에 잠을 안 자도 되서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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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는 많으나 예비초등생이 볼만한 책이라고 판단됩니다. 학교에 대한 관심이 많은 시기라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다른 책들과 함께 구매하였습니다.빨리 배달되어 놀랐습니다. 그림책 위주로 많은 책을 구입하여 읽게해주다가 글이 조금씩 많은 책으로 이동중에 있습니다. 다행이 변화에 잘 적응하고 있어서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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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이 최고야~ 저의 큰딸은 이제 7살입니다.
사실 아직 딸아이에게 학교는 막연한 동경인 듯 합니다. 하지만 학교를 가서 해야되는 고민은 일단 접어 둘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책은 제가 생각하고 있지 못하던 몇가지를 가르쳐준 친절한 책입니다. 뿐만아니라 입학식때 가슴에 하얀 거즈 손수건이 생각나게 해준 고마운 동화책이기도 합니다. 아이에게도 학교에 대한 설레임을 심어주고 같이 읽은 엄마에게는 다시 동심을 떠올리게 하는 그런 의미있는 책이지요.
배경은 우리나라의 보편적인 현실과 조금 다릅니다.
유치원에서 이제까지 아이의 개성에 중점을 두고 창의력과 개성을 중시해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췄다면, 이제는 곧 하게 될 학교 생활에 대비해서 규칙과 보편성에 질서에 대한 인식을 심어 줘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년부터 다닐게 될 딸아이의 학교에도 책속의 할리 선생님처럼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이해해 주시고 챙겨주시는 선생님이 많이많이 계시기를 살짝 바래 보며, 금방 학교 생활에 적응하고 나름의 매력을 찾아가는 할리와 라이언이 너무도 대견한데, 우리 딸아이도 잘하리라는 믿을 가져봅니다.
그리고 학교가 무섭고 어려운 곳이 아니라 신나는 설레임이 있는 곳이라는 생각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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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학교들어가는 조카녀석이 있는데 입학선물로 어떤걸 해주면 좋을까하다 1학년이 최고야! 라는 책이 있어서 앗! 이거다! 싶었습니다. 책을 선물하기전 어떤 책인가 읽어 보았더니.. 1학년 신입생에게 선물하면 딱 좋은 책이 였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생활, 설레임도 많았을거고 두려움도 많았을 겁니다. 이 책을 통해 의젓하게 변해있을 아이 모습을 기대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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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꼭 아이 마음을 읽을 수 있었던 책이 아니였나 생각해봅니다. 현지랑 토요일날 교보문고를 갔었는데 유아 신간에 "1학년이 최고야"를 보고 어찌나 반갑던지.. 현지도 "엄마, 이거 우리 집에 있는 책 이지?" 라며 반기더라고요..ㅋㅋ
아이는 이 책을 받자마자 몇번을 읽더라고요. 아마도 자신이 유치원을 다니고 있어서 일까요? 현지가 병설유치원을 다니는데 초등학교 형님반 언니, 오빠들을 만납니다. 그래서 인지 현지도 아는척을 하면서 책을 읽더라고요. 이 책의 배경은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1학년이 되는 아이의 이야기랍니다. 한번 상상해 보세요 초등학교 1학년이 된 아이들은 혼자서도 등교를 하는데 유치원 아이들은 부모님 손을 잡고 등교를 한다니.. 1학년이 된 언니, 오빠는 그 사실에도 우쭐한가 봅니다.. 아이의 생각이 보이는거 같아서 너무 귀엽고,웃기고, 사랑스럽더라고요..^-^ 유치원 개나리반을 지나면서 유치원 선생님께 인사를 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하고 지나칩니다. 유치원 선생님은 옷도, 신발도 노란색입니다. 교실 천장에는 용 모양의 연이 걸려 있고, 또 벽에는 나뭇잎 모양의 예쁜 종이들이 가득 붙어 있고요.. 반면,, 1-3반 교실은 낙엽색 옷을 입고, 갈색 신발을 신고 계셨어요. 게다가 새교실은 유치원 교실과는 달랐어요. 천장도 벽도 아무것도 없고, 칠판에 선생님 이름만 적혀 있을 뿐이였지요. 출석을 부르고, 자기 소개를 하고,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써 봅니다. 게다가 쉬는 시간도 1교시가 끝나야 있고, 그림을 그리는데 선생님은 내가 그린 주황색 하늘이 마음에 안드는 모양입니다. 게다가 선생님이 내게 "할리, 글씨가 들쭉날쭉하구나"라고 얘기를 합니다.. 점심시간에 후식으로 나온 아이스크림은 초콜렛 맛은 벌써 유치원생들이 다 먹었다고 합니다. 할리는 "1학년은 싫어" 라고 생각하지요. 유치원에선 점심시간이 끝나구 낮잠 시간이 있었는데 1학년은 낮잠 자는 시간이 없데요..^^ 이점은 할리의 마음에 듭니다. 이야기 시간에는 이야기를 끝까지 읽어주지 않고 한장씩 읽어줍니다. 할리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습니다. 그만,, "1학년은 정말 싫어!"라고 외치고 맙니다. 선생님은,, "왜 그러니 할리야?" 라고 물어봅니다.. 할리는 왜 1학년이 싫은지 이야길 했어요. "쓰기도 힘들고, 쉬는 시간도 쪼금이고, 이야기도 끝이 이상해요.."라고요.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세요. "1학년은 여러 장으로 된 책을 읽거든. 곧 너 혼자서 책을 읽을 수 있을꺼야" 이 말에 할리는 기분이 엄청 좋아져요. "정말이요?" 라고 물어보죠.
그리고 할리는 이렇게 생각해요 "가여운 유치원 병아리들,, 글도 못 읽고, 낮잠도 코 자야 되고, 여러 장으로 된 책도 못 보고, 유치원은 싫어!" 라고요 1학년이 최고야!
이 책은 초등학교 1학년생이 되는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책 같습니다. 형님반이 된다는것에 기분이 좋았지만, 막상 유치원과 다른 생활은 아이에게 학교생활을 못하게 할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른인 엄마가 이 점을 눈치 채고 있어야 겠다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엄마도 초등학생이 된 경험이 물론 있지만,, 그때의 두근거림과 그때의 설레임을 이제 잃어버렸기 때문이랍니다.
아이의 마음을 쏙 알아주시는 1학년 선생님도 참 멋었고, 할리와 라이언처럼 초등학교 1학년이 되는 아이들도 참 의젓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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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소집일에 아이를 데리고 가려다가 예전과 많이 달라 엄마만 가서 취학 통지서만 내고 오라는 선배맘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저만 달랑 취학 통지서를 내고 왔답니다.
예전에 내가 1학년들어 갈때는 아이들이 엄마들 손에 손을 잡고 설례이는 마음을 가지고 학교를 가던 생각이 나는데.
지금은 그런 설례임이 아이나 저도 그다지 없었던것 같습니다. 가끔은 아이에게 약간의 겁을 준다면서 유치원에서 하는모든것들이 너무 다르기때문에 조금만 말썽 부리면 학교 선생님은 혼내 주신다~~ 라고 겁줬던 일도 있어서 아이는 설례임보다는 1학년 올라가면 무서울꺼 같고 공부 많이 해야 할거 같아 싫다는 말을 하기도 했답니다.
엄마가 괜한 겁을 주어서리~~~~
이책의 내용을 보면 유치원 생활가 너무 다른 아이가 학교 생활을 재미 없어하고 유치원 생활과 학교 생활을 비교 하면서 적응을 못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유치원 생활과 판이하게 다른 학교 생활에 적응 하기 위해서 아이들은 이책을 읽혀 주고 가는것이 좋을꺼 같습니다.
조금은 다르지만 학교 생활이 나름 재미 있고 흥미로운 생활이라는걸 간접적으로나 느끼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아이가 책을 읽어 가면서 내가 생각했던거랑 많이 비슷하다`~ 라는 말을 하더라고요.
학교를 구경 시켜 주면서도 너무 추워 보인다는 말을 한 아이의 말이 생각이 나네요`~
주인공의 심리가 너무 재미나게 표현한 이책 1학년이 되는 친구들에게 권해 주고 싶습니다..
1학년되는 아이라면 꼭 읽혀주세요!!!! |
| 일곱살 반에서는 초등학교 가기 전 아이들에게 초등학교에 가면 어떻게 해야 하고 초등학교랑 유치원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많이 가르쳐 주시는 모양이다. 정보를 얻고 마음의 준비를 하는 데 도움은 되지만, 우리 아이의 경우 반작용도 좀 있었다. 내 맘대로 못하는 게 너무 많고, 어려운 과제들이 잔뜩 있는 곳이 초등학교란 생각이 들었던 모양이다. 요즘 들어 "엄마, 초등학교 가면~~~ 해야 돼?" 하면서 쏟아놓는 질문들이 참 많았다. 누구나 그럴 거라 생각하면서도 얘가 적응 못하는 거 아닌가싶어 은근히 걱정하던 차에 이 책을 발견하게 됐다. 비슷한 책들이 몇 개 있었지만 밝은 색과 긍정적인 제목이 참 맘에 들었다. 최고까진 아니더라도 초등학교 생활에 겁을 먹거나 기피하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에 사서 읽혔더니 정말 다행이었다. 자기가 주인공 마냥 굴더니 초등학교 가면 잘 할 수 있단다. 애들 말하는 걸 모두 그대로 믿을 수는 없지만^^ 자신감도 붙고 호기심도 생긴 것 같아 다행이다. 또 최근 글을 혼자 읽는 실력도 좀 늘었는데, 글양이 아주 적지 않은 이 책을 척척 읽으니 기분이 좋지 않을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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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주님이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답니다. 작년 2학기가 시작되면서 시작된 저의 울렁증이 예비소집일이후로 극에 달하더군요. '에구, 어떻게 1학년을 보내나? 아무것도 모르는 저애를 어쩌나? 혹여 왕따나 당하지 않나?' 정말 별 걱정을 다 하기 시작했답니다. 저 나름으론 몰래한다고 한 걱정이....음...아이에게도 다 갔더군요.
'너 초등학교 가면'으로 시작하는 말을 무의식적으로 달고 살게 되다보니 우리아이도 엄마보다 더한 공포를 가지게 되더라구요. 못난 엄마였어요.
이제 입학한지 8일째. 조금 힘들어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생각만큼 힘들어하지도 않고, 나름으론 적응하고 있는 것 같아서 대견하답니다. 여기 이책의 '할리'모습이 정말 우리 아이 모습이랑 많이 닮아있답니다.
할리는 유치원을 졸업하고 이제 초등학생이 되었죠. 엄마랑 같이 유치원을 가는 유치원생을 보며 자신은 조금 어른이 된 듯한 기분마저 느껴봅니다. (우리 딸아이도 이제 자기는 유치원생이 아니라서 아기가 아니라네요..호호)
큰 기대를 하고 간 학교. 하지만 유치원이랑 너무나 많이 다른 것에 놀랍니다. 별로 예쁘지 않은 옷을 입은 선생님, 아무런 장식도 없고 선생님 이름만 적혀 있는 칠판 이야기 나누기도 하지 않고, 선생님은 잘 웃지도 않네요. (우리 공주님 담임선생님도 조금 무표정한 얼굴이라서 처음 당황했어요. 유치원선생님의 활짝 웃는 모습에 익숙해졌나보더라구요.)
1교시라는 정해진 시간이 지나야 쉬는 시간이 나오고, 주황색하늘을 이해못하는것 같은 선생님표정에서 할리는 점점 지쳐갑니다. (아직은 시간개념이 확실하지 않은 터라, 매일 수업 시간이 아니라 꼭 쉬는 시간에 화장실을 가야한다고 매일 잔소리를 해대고 있답니다.)
유치원때처럼 낮잠을 안자도 되는 건 좋긴 한데 아이스크림도 거의 다 뺏기고, 괜히 '1학년이 좋아'라고 외친 라이언이 미워지는 할리. 들쭉날쭉한 글씨를 보고 한마디 하는 선생님 책도 끝까지 읽어주지 않고 어느 부분에서 이야기가 중단이 되어버리네요. 할리는 '1학년은 정말 싫어!'하고 드디어는 폭발하고 말았어요. (아침마다 우리애가 '학교가기 싫어' 할까봐 늘 조마조마한 제 마음을 들킨 듯 했어요.)
조용해진 교실, 선생님이 다가와서 할리한테 생긋 웃어주며 '이야기가 끝이 난게 아니라 한장만 끝난거야. 일주일이 지나야 한 이야기가 끝이 나.'부드럽게 달래면서 1학년은 여러 장으로 된 책을 읽고, 혼자서 곧 책도 읽을 수 있게 될거라고 자신감을 불어넣어 줍니다. 갑자기 기분이 좋아지는 할리. '1학년이 최고야' 하고 외친답니다. 어때요? 할리, 너무 귀엽지 않나요?
이제 초등학생이 된 우리 아이에게 딱 안성맞춤인 책이 아니었나 싶어요. 유치원과 학교가 너무 다르다는 것에 첫날 기가 팍 죽어 왔었거든요. 무언가 조잘조잘 대고, 자유롭던 아이가 조금은 '구속'이라는 것을 느꼈나보더라구요. 하지만 그래도 하루가 다르게 조금씩 적응하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할리처럼요.
엄마 이제 데려다 주지 않아도 되는데... 하는 아이를 어제 아침까지도 마음이 놓이지 않아 종종거리며 뒤따라 갔답니다. 조금은 독립하고 싶은 마음이 느껴지는 1학년이기도 한가 봅니다. 그래서 월요일 부터는 아파트 현관까지만 데려다 주려고 마음 먹었어요. 걱정하는 것보다 아이들은 훨씬 더 잘 해낸다는 것을 며칠동안 이지만 느꼈으니깐요. 이 책의 할리가 느끼는 것처럼, 우리아이도 이렇게 시행착오를 겪어야 제대로 1학년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1학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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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우리 아이가 3월에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엄마인 저는 너무나 걱정이 되는데, 당사자인 우리 아이는 유치원이 아닌 학교에 간다는 것이 마냥 신나기만 한가봐요.
1학년이 되면 해야 할 일에 대해서는 유치원에서 주신 자료가 많아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긴 했지만 아이와 함께 몇 가지 알아야 할 일도 있고, 당부할 말도 있기에 이런 책을 선택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할리라는 아이랍니다.
할리의 학교는 병설유치원이 있는 걸로 추정되는데요.
병설유치원의 아이들과 함께 등교하면서 자신은 부모님 손을 잡고 오는 유치원동생들과 확연히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되죠.
유치원교실을 지나오면서는 유치원 선생님은 노란옷을 입고 계시고, 교실천장에는 용 모양의 연도 달려 있는 유치원교실의 풍경설명을 해줍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학교교실과 비교하게 되는 부분의 설명이기도 합니다.
찰리는 귀엽게도 "가여운 병아리들. 우리1학년이야 어른스럽지."라는 약간 거만한 표정을 하면서 말을 합니다. ^^
엄마가 보기에 귀엽고 깜찍하네요.
이 부분을 보면서 제가 아이에게 "유진이도 1학년이 되어서 좋지? 이제 어른이 다 된 것 같지?" 라고 하니 그냥 히히 거리면 웃네요.
그런데 할리는 막상 1학년 교실에 가니 벽이나 천장에 아무것도 없고, 알록달록하지도 않고, 재미도 없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선생님의 주도아래 자기소개를 하고, 쓰기활동을 하고, 시간에 맞춰서 시간표대로 하는 것에 대해 할리는 불만을 표시하게 되지요. 왜 하늘은 하늘색으로 그려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불만이 많고, 미술을 계속 하고 싶은데, 시간표가 미술시간이 아닌 것에 대해서도 불만이 많고, 낮잠시간도 없고, 책을 읽어주시다 말고 시간이 다되어서 수학공부를 해야 한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결국 할리는 더는 못참고 "1학년은 정말 싫어!"라고 외치게 되지요.. ^^
이 부분을 보면서 범생이인 우리 딸, "엄마, 이러면 안된거지?" 라고 하네요. ㅎㅎ 아이눈에도 으레 학교는 저런방식으로 진행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듯이 말을 하네요. 기특해라..
할리의 외침에 선생님은 이야기 책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게 된답니다. 이야기 책은 여러 단원으로 되어 있고, 이제 혼자서도 책을 읽을 수 있게 된다는 이야기를 해주지요. 이 말에 할리는 금세 기분이 좋아져서 선생님이 최고라고 생각을 하게 되지요.
이제서야 1학년이 좋다는 것을 깨닫고 결국엔 "1학년이 최고야!"를 외치게 된답니다.
귀여운 아이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1월중순에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을 아이랑 같이 다녀오면서 아이가 걸어다녀야 할 길을 설명해주면서 집으로 왔습니다. 그때 아이와 함께 초등학교에 가면 지금처럼 열심히 해야 한다고 일러주긴 했지만 여전히 불안한 마음은 가시지가 않네요. 책가방을 새로 사고 매일 매보는 아이를 보면 너무나 설레고 신나나 봅니다.
이 책을 보면서는 아이에게 유치원과 학교는 다르다는 것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었고, 뭐든지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도 북돋워준 것 같아요. 늘 엄마가 뒤에서 있으니 안심하고 열심히 학교 다니면 된다고 얘기도 해주었구요.
그리고 이 책의 일러스트부분 표정이 살아있습니다. 아이가 느끼는 감정대로 잘 표현을 해주고 있습니다.
아이와 좋은 책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