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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제목 그대로 안전과 관련된 내용을 다룬 책입니다. 특이한 점은 알파벳을 두개씩 짝지어 안전에 관련된 질물은 좌측페이지에 하고 그 대답을 각 짝지어진 알파벳으로 시작되는 단어들이 서로다른 대답을 합니다. 물론 그중 한쪽만 정답이지요. 그리고 다시 각 알파벳의 대답을 열어보면 어떤 답이 맞는 것인지 알수 있습니다. 동시에 각 상황에대한 안전행동을 다시금 주의를 주는 식으로 A~Z까지 진행이 된답니다. 사실..캐릭터도 너무심하게 만화적이고, 스토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연결된것이 아니라 엄마의 시선으로 봤을땐 점수를 줄수가 없는 책 이었습니다. 헌데..우리 아이가 이책을 그 많은 책들 속에서 가장 먼저 선택을하고 지금껏<8개월이 되도록>끼고 삽니다. 덕분에 책속의 상황이 현실속에 이뤄지면 책대로 해야한다고 합니다. 차 안에서는 안전벨트를 메고 가만히 앉아서 있어야 안전하다고 합니다. 에스컬레이터에서는 놀이터에서는....등등 우리 아이가 이제31개월밖에 안되었지만 이 책덕분에 안전교육 정말 제대로 한듯 합니다. 아이의 성향도 있겠지만, 그림이 매우 동적입니다. 각 인물들의 표정이 살아있으며, 내는 의성어 의태어들이 참 재미납니다. 덤으로 알파벳까지 익힐수 있습니다. 아전교육이 전반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되시는 부모님들이라면 이책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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