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용어사전이란게 있었구나? 하면서 책을 구입했다. 신문의 경제란볼때 혹시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으로...내가 너무 이쪽에 문외한이라 그런지 몰라도 그다지 신문을 이해하는데는 아직 역부족인거 같다. 경제용어는 날로 새로와지는 특성이 있어서인지 신문에서 이해못하는 단어를 찾아보면 없는 경우가 더 많고 있을때도 신문에서 말하는 것과 용어가 다르거나 요지가 다른 경우도 있었다. 저자가 신문기자로 활동하면서 메모한것을 책으로 엮어서 경제에 문외한인 나에게 도움이 되겠구나 했지만 그다지 도움은 되지않았다. 지금은 책을 소설책 있듯이 교과서 보듯이 공부하고 있지만 조금이라고 나에게 지식을 주는 이 책에 감사한다. 그리고 용어를 해설할때 쓰이는 단어들중에도 용어가 들어가는 경우가 있었다 그런데 그 용어를 찾아보면 없는 경우도 있었다. 2003 경제용어 사전을 만들땐 고려해줬으면 한다. |
| 이 책은 가나다順으로 경제용어에 관한 뜻풀이를 설명해 놓은 사전이다. 이와 유사한 사전들이 몇권 시중에 나와 있었는데 이 책만의 장점이라고 본다면 우선 시원시원한 편집체제와 도해식설명을 들고 싶다. 다른 책들중의 몇권은 활자가 너무 작아서 찾아보기가 쉽게 싫증날 정도였다. 이 책은 한글과 그에 상응하는 영어식 표현을 달고 설명을 했으며 도해가 필요한 경우에는 간간히 그림으로 관계를 설명하고 있다. 비록 경제용어사전이라고 하나 가까이 두면서 경제신문과 함께 한다면 경제신문읽기가 한결 수월해지지 않을까 싶다. 요즘은 경제가 돌아가는 흐름을 알지 못하면 생존하기 어려운 사회가 되었기 때문이니까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