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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는 어떤 일을 하면 좋을까?
어렸을 때 많이 고민했던 질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학 졸업 후 직장 다니다 결혼 후 세 아이의 엄마라는 직업을 가진 지금.
내 아이가 나와 같은 고민을 시작하게 되는 시기에 아이와 함께 읽어 봅니다.
이 책에는 서준이, 보라, 담이, 준엽이가 매일 가는 학교부터 시작해 동네에서 주로 가는 곳에 어떤 직업이 있는지, 또 엄마나 아빠, 삼촌, 이모가 하는 일과 일터에서 같이 일하는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약 140여 개의 다양한 직업을 통해 우리 아이들도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겠지요?
선생님은 우리 동네에서 볼 수 있는 직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3학년 3반 친구들에게 과제를 내줍니다. 서준이와 보라, 준엽이와 담이는 교문을 나서며 각자 가야 할 곳을 떠올렸습니다.
서준이는 피터를 보러 행복동물병원으로 뛰어 가고, 집으로 가는 길에 수족관에 들러 물고기를 구경했습니다. 그리고 엄마 심부름으로 집 앞 화원에 들렀습니다.
동물 병원에서는 수의사와 애견 미용사, 애견 트레이너를 만날 수 있습니다. 수족관에서는 수족관 사육사와 아쿠아리스트, 화원에서는 원예사, 플로리스트를 만날 수 있습니다.
보라는 엄마와 함께 이비인후과에 진료를 마친 후, 약국에서 약을 짓고, 충치 치료를 위해 치과에 들렀습니다. 그 뒤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고 우체국에서 우편물을 부친 뒤 수학학원으로 갔습니다.
병원에서는 의사, 간호사, 병원 코디네이터가 있습니다. 약국에는 약사가 한의원에는 한의사가 있습니다. 치과에는 치과 의사, 치과기공사가 있습니다. 도서관에는 사서, 우체국에는 우편집배원, 학원에는 학원 강사가 있습니다.
담이는 운동하는 것을 좋아해 수영을 하기 위해 길 건너 체육관에 갔다가 엄마와 미용실에서 머리를 짧게 잘랐습니다. 그리고 미용실 옆 의류 회사의 쇼윈도 안을 들여다 보았고 엄마와 빵을 사러 카페에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체육관에는 생활체육 지도사, 운동 선수, 스포츠 전문 기자가 있고, 미용실에는 헤어 디자이너, 메이크업 아티스트, 피부 관리사가 있습니다. 의류회사에는 패션 디자이너, 패턴사(모델리스트), 패션 MD가, 카페에는 요리사, 제과 제빵사, 바리스타, 소믈리에가 있습니다.
준엽이는 며칠 전 놓고 간 노트를 찾으러 피시방에 갔다가 바로 옆 자동차 전시장 앞에 서서 자동차를 구경했습니다. 준엽이는 땅을 파고 있는 굴착기도 보았습니다.
피시방에는 프로게이머, 게임 프로그래머가 있고, 자동차 전시장에는 자동차 디자이너, 자동차 판매원(세일즈맨), 자동차 정비사가 있고, 건축현장에는 건축사, 환경 영향 평가사, 건설 기계 운전원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은행에는 은행원과 외환 딜러, 증권회사에는 자산 관리사와 펀드매니저, 구청에는 공무원과 사회복지사, 소방서에는 소방관, 역에는 전동차 기관사, 대학에는 교수, 유치원에는 유치원교사, 성당에는 신부, 교회에는 목사, 청와대에는 대통령과 경호원, 놀이공원에는 테마파크 디자이너가 있습니다.
또한 투어 가이드, 투어 플래너, 농부, 농촌 지도사, 임업 기술자, 축산업자, 어부, 양식업 관리자, 선장, 도선사, 해양 교통 관제사, 배행기 조종사, 비행기 승무원, 비행기 정비사, 수속 담당자(탑승 수속 사무원), 변호사, 판사, 검사, 속기사, 변리사, 노무사, 경찰관, 국회의원, 국회의원 보좌관, 외교관, 프로듀서, 방송 작가, 기자, 성우, 아나운서, 리포터, 기상 캐스터, 촬영감독, 조명감독, 특수 분장사, 음향감독, 공연 기획자, 연예인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안무가, 가수, 음반 프로듀서, 큐레이터, 화가, 문화재 보존원, 관광통역안내원, 웹 디자이너, 웹 마스터, CEO, 비서, 회계사, 홍보 마케터(홍보 전문가)작가, 출판*(물) 편집자, 사진작가, 만화가...가 있습니다.
친구들은 '어떤 일을 하면 가장 행복할까?' 하고 고민합니다.
이 책엔 그 외에도 마필 관리사, 스턴트맨, 천문학 연구원, 숲 해설가, 지질학자, 폐기물 처리사, 항공우주 공학 기술자, 고로 정비 기술자(고로 반장), 불꽃 연출가, 슈가 크래프터, 애완동물 장의사, 생태 어메니티 전문가 도 나옵니다.
이 책을 통해 정말 많은 직업이 있구나 하며 놀랐습니다.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직업의 세계를 다양하게, 이해하기 쉽도록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직업을 한 눈에 볼 수 있다니 정말 유익한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은 공부가 전부인 우리 아이들.
아이들에게도 좋아하는 일이 뭔지 한번 생각해보고 잠시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는 책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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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어릴적부터 직업에 관한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통해서 아이들이 직업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는 것 같네요.
우리 동네에는 어떤 직업이 있을까?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정말 가장 중요한 부분인것 같네요.
내가 살고 있는 내 주분에는 어떤 분야에서 어떤 분들이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 알아 보는 것은 정말 재미있는
일 인것 같네요.
![]() 책의 소개에 엤는 말입니다.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일을 찾아 보세요."
과연 우리 주변에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어떤 분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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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3반 아이들이 각 자 자신의 주변에서 행복한 직업을 찾아 보고 그 이야기를 적어 주고 있습니다.
ㅋㅋ 예진이가 실제 3학년 3반이라 더 재미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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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20년 후에 어떤일들을 하고 있을까?"라는 질문에 아이들이 저마다 재미있는 상상을 하네요~
그림이 너무나 재미있는 것 같네요. 예진이도 책의 이야기와 그림이 너무나 재미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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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이가 다니고 있는 초등학교에는 어떤 분들이 있는지 알아 보았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 맛있는 급식을 준비해주시는 영양사 선생님, 학교의 안전지키미 등등 다양한 분들
이 아이들을 위해서 학교에서 일을 하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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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3학년 3반 친구들에게 과제를 내주었습니다. 우리 동네에서 볼 수 있는 직업에 대해서 조사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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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이는 책을 읽어 보고, 예진이 엄마의 직업인 사회복지사에 대해서 독서록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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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이가 작성한 독서록을 보고 예진이 엄마와 저 모두 감동을 받았습니다~ ^^
이 책 한권으로 모든 직업에 대해서 다 알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 어떤 분야의 직업이
있는지는 쉽게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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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다양한 직업들이 넘 많이 있다보니 그 속에서 아이에게 맞는
직업관을 찾아주기 위해선 우선 동네에서 살펴보는 직업이 현실성있게 다가갈거 같아
보게된 '우리동네 행복한 직업' 이에요.
저희아인 저학년땐 요리사나 제과제빵사를 하고 싶다고 하더니
고학년이 된 지금은 프로게이머를 하고 싶다네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직업관이 바뀌니.. 그래서 우선은 아이가 되고 싶어하는
프로게이머란 직업에 대해 살펴봤어요.
프로게이머는 온라인에서 게임으로 승부를 겨루는 사람이에요.
프로게이머가 게임을 좋아한다고 해서 될 수 없듯이, 그 과정을 살펴볼 수 있어요.
적성도 알아보고 되는 방법 그리고 하는 일까지 알아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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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출판사의 <<우리동네 행복한 직업>> 이라는 책이에요. 우리아이 초등학교 3학년이 시작된지, 일주일째 접어들었습니다. 제작년 입학했을 때에는, 아이와함께 마음을 졸이며 학교에서 잘 하고 있을까? 친구들하고는 잘 지낼까? 수업 시간에 화장실에 가고 싶어 안절부절 못하는건 아닐까!! 등등 이런 사소한 고민으로, 아이가 학교에 가 있는 순간에도, 늘 조바심을 내고 걱정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는 3학년, 중학년에 접어 들었고, 엄마의 조바심도 아이의 성장과 함께 서서히 무뎌지나 봅니다. 아니 사라지고 있는 것 같아요. 아마~~ 아이와의 믿음이 엄마의 조바심을 없애준것 같습니다. 지금은 8시 30분 아이가 가방을 메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 순간 환한 미소가 내 입가에 번지고 있네요. ^^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우리 친구들에게 우리 동네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직업에 대해 알려 주고 있어요. 우리 동네에서 쉽게 볼수 없는 직업에 대한 소개도 이어지고요. 우선 초등학교 1~2학년군에는 통합 교과로, 이웃이 나오는데요. 그 교과서에서 직업에 대해 공부를 한답니다. 그렇기에, 이 책은 초등 1학년부터 보여주면 적당할 것 같아요. 우리아이는 3학년인 지금 만났지만, 충분히 재미있게 잘 보고 있답니다. 쉽게쉽게 직업에 대해 알아 갈 수 있고요. 3학년부터 교과목에 사회 과목이 있는데요. 오늘 학교에서 첫 사회 수업이 있어요. 어제 가방을 싸면서, 사회 교과서를 한번 쭉 훑어 보더라고요. 방학내내 책꽂이에 있을 때는 쳐다보지 않던 교과서 였거든요. 그래도, 자습서를 통해, 1단원 사회 과목을 접하긴 했지만요. 3학년 사회 첫 단원에, 방향과 위치에 대해 배우면서, 우리 동네의 모습을 배우게 되어요. 이 부분은, 우리 동네 그림지도 인데요. 동네 지도를 보여주면서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고 있어요. 오늘 우리아이가 배울 교과서에 그림 지도 익히기와, 우리 동네의 모습을 지도로 그려보기가 나와요. 아마 이 책을 읽었기에, 나름 그림으로 지도를 표현하는 시간에 좀 더 수월하게 그려 나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이 책은 내용 뿐 아니라, 그림이 예쁘게 잘 나와있어,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그림을 한참 바라보면서, 또다른 생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우리딸은, 이 책으로 표현하는 법~ 그리는 기술을 조금씩 익히기도 해요. 그림책 만큼이나 그림 표현이 누구나 따라 그리기 쉽게 잘 묘사되어 있거든요.
동네 지도에서 찾아본 직업~~ 은행과 증권사에서 일하는 은행원과, 자산관리사에 대한 소개에요. 은행에서 일하는 분들은 잘 알고 있지만, 자산관리사에 대해서는 조금 생소했던 우리딸 이 부분을 통해, 직업 하나를 더 알았네요. 우리아이의 꿈이 담긴 이 부분!! 기자와 아나운서, 기상캐스터, 그리고 성우가 나와있는 부분인데요. 예전에는 단순한 직업에 대한 꿈을 꾸었다면, 이제는 자신이 잘 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하고, 그 부분과 연계해서 꿈을 갖는것 같아요. 그래도 아직은 여러가지 꿈을 꾸고 있지만요. 기자와 아나운서를 꿈꾸는 우리딸에게, 이 부분은 좀 더 재미있게 다가왔던 부분입니다. 다양한 직업에 대해 알아본 다음, 우리아이들은 자신의 꿈과 연결시켜 어떤 공부를 하고,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은 채워가고, 배워갈 수 있는 메세지를 담아가겠죠. 단순히, 이 책은 우리 동네에서 볼 수 있는 직업을 소개해주는 책으로 끝나는것이 아닌 아이에게 더 많은 꿈을 꾸고, 더 큰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라잡이 역할까지 해주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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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이 책 [우리 동네 행복한 직업]으로 다양한 '직업'들의 세계에 빠져볼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동네에서 찾아볼 수 있는 직업에서부터 전국의 방방곡곡에 숨은 직업들까지 모두모두 알아볼 수 있게 해주는 멋진 '직업 이야기 백과'라고 할 수 있는 이 책의 매력들~ 아이들이 정말 호감을 가지고 즐겁게 만나볼 수 있는 내용이 되어서 정말 정말 좋았어요~
이 책 [우리 동네 행복한 직업]에 빠져들어서 아이들은 우리 동네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여러 형태의 직업들을 알아볼 수 있고, 또 아이들에게 '직업'에 대한 정보들은 물론이고 자신의 꿈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고 현실적으로 어떻게 이루어볼지에 대해서도 즐겁게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니 더욱 좋아요!
동네에서 잘 찾아볼 수 있는 직업들로 이 책에서는 학교나 병원, 미용실 등등으로 우리 주위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다양한 직업을 비롯해서 전국적으로 얼마되지 않는 희귀성, 희소성이 있는 직업까지도 만나볼 수 있어 너무너무 좋아요~ 그래서 이래저래 살펴보는 직업이 약 140여 개가 되네요! 이렇게 많고 다양한 직업들을 만나면서 아이들은 직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재미있게 얻을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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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책에서 "진짜 해보고 싶은 일이 있고 확신이 있다면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구분짓기보다 연결시키는 데 힘을 쏟아보라"는 말을 읽고 무릎을 쳤던 기억이 납니다. 공부만 융합시킬 게 아니라 인생도 그러해야겠구나 하고요. 하긴 앞으로의 미래는 어떻게 바뀔지 아무도 모르지 않나요. 한 직장에서 퇴직한 아버지 세대에서 투잡, 쓰리잡이란 말이 낯설지 않은 우리 세대를 지나 아이들의 세대는 살아가며 적어도 10 ~ 20 개의 직업을 거치게 된다는 말이 있으니까요. 아무래도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평생 고민하며 탐색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들 눈높이에서 풀어낸 <우리 동네 행복한 직업>을 보니 시대에 변화에 새롭게 태어나는 다양한 직업군들이 신기하고 흥미롭게 다가와요.
딸냄도 학교 수업에서 동네 지도와 직업 탐색 활동을 하더라고요. '나'로부터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하는 일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훌쩍 자라게 도와주죠. 먼저는 초등학교 풍경부터 펼쳐집니다. 알고 보면 아이들이 방학 빼고 매일 가는 곳이 학교인데 정작 학교의 모든 어른들은 '선생님'이란 직업으로 다 통했던 것 같군요. 자세히 들여다 보니 교문을 들락이는 어른들의 하는 일들이 이렇게 다른 걸요~ 그렇게 아이들에게 익숙한 학교에서부터 출발한 직업 탐색은 '동네'와 '가계도'를 통해 좀 더 실질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방법으로 접근해요. 다래 초등학교 3학년 3반 서준, 보라, 준엽, 담이는 선생님이 주신 과제에 따라 각자 볼 일을 보러 가게에 들르기도 하고 삼촌과 이모에게 부탁해 일일 직업 체험도 하게 되지요. 하긴 직접 보고 겪어보는 것만큼 피부에 와닿는 일도 없으니까요.
이외에도 '전국에 넓게 퍼져 있는 직업' 편에서는 마필 관리사, 고로정비 기술자, 불꽃연출가, 애완동물 장의사, 슈가 크래프터, 생태 어메니티 전문가, 숲 해설가 등 얼핏 들어본 직업도 있고 생소하고 낯선 일들도 있네요. 변화무쌍한 미래를 사는 아이들에게 부모인 우리의 살아온 경험과 가치관이 절대적이지 않을 것이기에 자녀의 직업 선택을 임의로 이끌거나 강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면 오히려 위험한 일이 될 수도 있다는 조언을 들었어요. 그러게요, 앞으로 우리는 어떤 세상에서 살게 될까요, 그리고 어떤 직업들이 지고 뜰까요. 그저 아이가 좋아하고 잘 하는 직업 찾아 잘 적응하고 자기 앞가림 잘 해서 사람들과 더불어 즐겁고 아름답게 살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가득이에요. 행복한 직업, 행복한 삶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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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행복한 직업
우리 동네 흔한 직업부터 전국에 숨어 있는 직업까지 두루두루 만나볼 수 있는 책!! 딱딱할 수 있는 직업 정보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한 직업 정보 백과입니다.
우리 동네 흔한 직업부터 전국에 퍼져 있는 얼마 안 되는 아주 특이한 직업까지, 140여 개에 달하는 다양한 직업을 만나 볼 수 있는 [우리 동네 행복한 직업] 책 속에 등장하는 네명의 친구들과 함께 직업 탐색에 나서 봅니다. 우리가 아플때 다니는 소아과병원, 매일 가는 학원, 우편물을 취급하는 우체국등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곳이고, 그 곳에서 일하는 분들을 생각하면 그 분들의 직업을 알 수 있습니다.
동네 직업 탐험을 하면서, 관심분야는 어떤 것이며, 해당 직업에 필요한 적성은 무엇인지, 되는 방법, 하는일까지 꼼꼼하게 소개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관심 분야의 직업에 대해서 무작정 관심만 갖고 있었다면,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같거나 다르거나]에서 비교해서 설명해준 동물원 사육사 VS 동물원 수의사편에서는 각각 어떻게 다른지 동물원에서의 하루을 예로 들어 설명이 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비슷한 적성, 비슷한 직업도 함께 설명이 되어 있구요~ 우리 동네에서 좀더 넓혀서 직업을 알아보기! 외환딜러, 자산 관리사, 해상 교통 관제사 등 아이들이 자주 들어보지 못한 직업들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어, 다양한 직업에 대한 정보를 알수가 있습니다. 얼마전 여행을 다녀왔는데, 투어 가이드 부분을 자세히 읽어 보더라구요~~ 고로 정비 기술자(고로 반장) 직업은 저도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 처음 알게 된 직업이였습니다. 아이가 이렇게 다양한 직업이 있다는걸 알았으니, 앞으로 직업에 대한 선택을 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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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먼저 들었던 건 내가 어릴 적에는 이런 책이 나오지 않았을까 였습니다..그 당시 아이들의 꿈은 주변에 보는 사람들 그리고 TV에 보여주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는데..지금은 세상이 바뀌면서 직업도 아주 다양해졌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이처럼 다양한 직업들..직업은 사람들의 필요에 따라서 그 직업에 대한 수요가 많으면 생겨나고 수요가 없어지면 자연스럽게 그런 직업도 사라진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특히 어떤 기술이 새로운 기술로 대체되는 경우 직업도 당연히 사라지는 것이지요..물론 어디선가 안보이는 곳에서는 그 직업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습니다..이처럼 사라지는 직업 중 하나가 바로 타자기 수리원이나 시티폰 유지 보수원과 같이 어떤 기술과 연결되어 있는 직업은 그 기술이 사라지면 직업 또한 함께 사라지고 다른 걸로 대체가 됩니다... 우리 동네의 다양한 직업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일반 병원이나 동물을 치료하고 관리하는 동물 병원,건축학 뿐 아니라 학교 안에서 일하는 다양한 직업들을 모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책에서 관심이 갔던 직업이 도선사였습니다...배가 드나들고 나가는 항구에서 일하는 직업인 도선사는 대형 선박에 탑승하여 선박을 안전한 곳으로 안내하는 직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선장으로서 오래된 경험을 가진 분들이 엄격한 검증을 통해서 도선사가 되는 것입니다.. 치과 위생사와 간호사는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일반 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의사가 하는 일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치과에서 치과 의사를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을 치과 위생사라고 부릅니다..그리고 간호사는 다른 곳으로 이직이 가능 하지만 치과 위생사는 치과와 관련한 일만 한다는 것..그것이 간호사와 치과 위생사의 차이라는 걸 알수 있습니다.. 방송국에는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모여서 일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PD나 연출 그리고 방송작가 뿐 아니라 조명이나 카메라와 관련한 직업들,기자와 아나운서나 날씨를 알려주는 기상캐스터,하루 24시간 우리가 보는 TV 속에는 보여지지 않는 곳에서 아주 다양한 직업을 가진 이들이 함께 한다는 걸 알 수가 있으며 그 직업에 대해서 우리들이 선호한다는 걸 같이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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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행복한 직업
예전에 아이들의 장래희망에 대한 기사가 생각이 납니다.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 조사에서 '임대업'이 있다는 기사였어요.
참 놀라기도 했는데 우리의 삶이 얼마나 퍽퍽한지도 알 수 있었답니다.
초등학교 2학년 용현군에게도 꿈이 있어요.
되고 싶은 것이 수도 없이 많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변하고 다양해졌죠.
가끔은 생각하지 못한 색다른 직업에 놀라기도 했지만 너무 흔하거나 평범한 직이라서 꿈이 너무 작게 느껴진다는 생각도 했었던 것 같아요.
책을 읽기 전에 직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용현군에게 물어봤어요.
요리사, 경찰관, 소방관, 의사, 우체부, 건축가, 선생님, 택시 운전사, 도서관 사서, 마트 주인, 미용사 등을 말하는데 이 외에도 직업은 아주 많죠.
우리 동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직업부터 전국에 숨어 있는 다양한 직업까지!
<우리 동네 행복한 직업>에서는 만나볼 수 있답니다.
먼저 그림 설명이 되어 있으니까 용현군이 좋아해요.
총 140여 가지의 직업을 만나볼 수 있으며 서준이, 보라, 담이, 준엽이가 직접 동네 직업 탐방을 떠나며 직업에 대해 알려줘요.
또래 아이들이 발견한 다양한 직업이기 때문에 용현군도 공감을 많이 하면 읽을 수 있는 책이었던 것 같아요.
비슷한 직업도 많이 있는데 아이들은 한 가지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런 부분도 참고가 되게 잘 설명해주네요.
관심 분야와 필요한 적성, 되는 방법, 하는 일 등이 정리되어 있어요.
어떤 일을 하는지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애매할 때가 있죠.
필요한 적성 설명도 아이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부분이랍니다.
무턱대고 무엇이 되고 싶다기보다는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해야 그런 직업을 가질 수 있는지 그림 설명과 함께 확인할 수 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는 농부이지만 용현군은 그것을 직업으로 생각을 하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아이들이 볼 때에 멋져 보이고 큰일을 해내는 것처럼 보이는 직업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특히 목사라는 직업에 대해 용현군이 새롭게 알았다고 하는데 종교가 없는 용현군에게는 생소할 수 있는 직업이죠.
관심을 가지며 교회에 다니는 고모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해서 직업과 종교를 연결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어요.
그리고 우리 동네에서 시작되는 직업에서 나아가 전국에 넓게 퍼져 있는 직업까지!
우리 아이들이 직접 보지 못하거나 알지 못 했던 직업들을 만날 수 있으니 너무 신나요.
스턴트 맨, 숲 해설가, 지질학자, 항공우주공학 기술자까지 우리 아이들의 꿈도 함께 자라납니다.
특히 불꽃 연출가라는 직업에 대해서는 더욱 흥미로워했답니다.
평소에도 되고 싶은 것이 많은 용현군인데 스콜라 <우리 동네 행복한 직업>을 읽으면서 더욱 큰 꿈을 가질 거예요.
색다른 직업을 경험하는 것은 이렇게 책에서부터 시작이 된다고 생각해요.
책을 보며 다양한 직업에 대한 정보를 알고 우리 동네를 걸으며 눈으로 직접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우리 아이들의 큰 꿈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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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빠르게 변하고, 과학기술이 발달하면서 수많은 신종 직업이 생기기도 하고, 없어지기도 한다.
과거에는 직업명도 단순한 것 같은데..요즘 직업명은 생태 어메니티 전문가, 슈가 크래프터, 아트워크 매니저, 이혼 플래너 등 이름도 생소한 직업들이 정말 많다..
그렇다면, 어떤 직업이 좋을까?
남들이 인정하는 좋은 직업? or 돈을 많이 버는 직업? or 내가 좋아하는 직업? or 내가 행복한 직업? 등등...
직업을 선택하기 위한 수많은 조건들 중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의 문제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삶을 윤택하게 해 줄 돈도 많이 벌면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그런 직업을 택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불혹 전후의 세대만 해도 직업의 종류가 뻔했는데..
지금 자라고 있는 새싹들의 미래는 지금보다 더 많은 다양한 직업들이 생길 것이다..
그 수많은 직업 중 내 자손은 어떤 직업을 갖게 될까?
직업이 다양한 만큼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헤매지 않으려면 어려서 부터 미래의 직업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이제 2학년 올라가는 아이 눈높이에 딱 맞는 책을 찾았다..
스콜라에서 출판된 <우리 동네 행복한 직업>
일단, 겉표지의 일러스트 부터 눈에 딱 띈다.
책 제목을 이용한 동네 지도가 인상적이다.
친근한 캐릭터에 깔끔한 표지 처럼 전체 편집 또한 깔끔, 일목 요연하게 저학년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정리가 아주 잘 되어있다..
140여개에 달하는 다양한 직업의 종류를 10개의 테마로나누어 구성되었다..
'우리 동네에서 볼 수 있는 직업의 종류'를 알아 오라는 3학년 3반 담임샘의 과제...
서준이는 동물 병원, 수족관, 화원..
보라는 병원, 치과, 도서관, 우체국, 학원
담이는 체육관, 미용실, 의류회사, 레스토랑과 카페..
준엽이는 PC방, 자동차 전시장과 정비센터, 건설현장..
이렇게 4명의 주인공들은 각자 간 곳에서 다양한 직업을 만나게 된다..
또한, 친인척의 직업을 조사하고, 탐방하면서 새로운 직업들을 알게 된다..
동네 넓혀 보기와 전국에 넓게 퍼져 있는 직업까지 다루면서 140여개의 직업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각 직업별로 '관심분야, 필요한 적성, 되는 방법, 하는 일' 이 깔끔하게 정리 되어있어 직업의 이해에 도움을 준다..
마지막에는 '찾아보기' 페이지가 있어서 앞 서 다룬 직업들을 한 눈에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을 통해 알고 있는 직업도 있고, 몰랐던 직업도 알게 되면서 직업의 다양함에 새삼 놀랐다..
현재 존재하는 수많은 모든 직업을 다루고 있지는 않지만, 이 책속의 직업만으로도 미래의 꿈을 찾는데 길잡이가 되기에 충분하다..
더욱 관심있는 분야는 자료를 더 찾아서 이용하면 꿈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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