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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쁜 이야기.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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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를 모르거나. 소나기의 내용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거라본다. 정말 순수한 소년.소녀의 꼭 고백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사랑을 담아 놓은 수채화 같은 이야기 소나기. 보여주지 않아도 글로만 아름다운 풍경과 풀냄새. 그리고 둘의 이야기를 그림처럼 아름답게 담아내는 황순원은 글로 그리는 수채화가라 해도 과언이 아닐지 싶다. 소나기는 어렸을 때 읽은 소설이지만
"정말 이쁜 이야기. 소나기." 내용보기
소나기를 모르거나. 소나기의 내용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거라본다. 정말 순수한 소년.소녀의 꼭 고백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사랑을 담아 놓은 수채화 같은 이야기 소나기. 보여주지 않아도 글로만 아름다운 풍경과 풀냄새. 그리고 둘의 이야기를 그림처럼 아름답게 담아내는 황순원은 글로 그리는 수채화가라 해도 과언이 아닐지 싶다. 소나기는 어렸을 때 읽은 소설이지만. 그때의 감동이 아직도 그대로 이고 지금도 가장 좋아하는 소설 중에 하나이다. 일에 지치고 힘들때는. 아직 순수하고. 세상과는 격리되어 있는 듯한 그곳에 펼쳐져 있는 둘의 이야기를 읽곤 한다.
m*****y 2001.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다운 '별', 당신의 마음에는....
"아름다운 '별', 당신의 마음에는...." 내용보기
황순원 님의 작품 중 '별'을 읽어본 적이 있는가? 나는 황순원 님의 작품 중 가장 감명깊은 작품이 소나기 말고도 이 별을 두번째로 꼽겠다. 이 책에서는 별 작품이 있다. 내가 차례를 보면서 먼저 뒤진 건 바로 이 작품 별 이다. 황순원 님의 작품엔 휴머니즘이 살아 숨쉰다. 우리가 일상 속에서 한번쯤겪어볼 만한 일을 담고 있기도 하다. 별에서 나는 누나, 그리고 모성을 느끼는 한
"아름다운 '별', 당신의 마음에는...." 내용보기
황순원 님의 작품 중 '별'을 읽어본 적이 있는가? 나는 황순원 님의 작품 중 가장 감명깊은 작품이 소나기 말고도 이 별을 두번째로 꼽겠다. 이 책에서는 별 작품이 있다. 내가 차례를 보면서 먼저 뒤진 건 바로 이 작품 별 이다. 황순원 님의 작품엔 휴머니즘이 살아 숨쉰다. 우리가 일상 속에서 한번쯤겪어볼 만한 일을 담고 있기도 하다. 별에서 나는 누나, 그리고 모성을 느끼는 한 아이를 통해 아름다움을 느꼈다. 나를 다시 순수 속으로 들어가게 만들어 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주인공 아이는 어떻게 보면 짖꿎지만 순수하다. 정말 있음직한 일... 아이의 누이가 죽고 아이가 하는 행동을 보면 나도 몰래 눈물이 눈에 고여있다. 당신도 모성(?)을 느끼고 싶다면 읽을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어느새 어두워지는 하늘에 별이 돋아났다가 눈물 괸 아이의 눈에 내려왔다. 아이는 지금 자기의 오른쪽 눈에 내려온 별이 돌아간 어머니라고 느끼면서, 그럼 왼쪽 눈에 내려온 별은 죽은 누이가 아니냐는 생각에 미치자 아무래도 누이는 어머니와 같은 아름다운 별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머리를 옆으로 저으며 눈을 감아 눈속의 별을 내몰았다.
m*****0 2002.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타까운 결말..
"안타까운 결말.." 내용보기
중학교 1학년의 교과서에 등장하는 소나기.. 교과서에서 소나기라는 작품을 접해보고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황순원 작가님의 유명한 작품인 소나기.. 이름도 나오지 않는 한 소년과, 소녀가 서로 좋아한다고 말하지도 않고 사랑한다는 말도 안하지만 순수한 애정과 사랑이 느껴진다. 놀러갈때는 쉽게 뛰어넘었던 도랑이 집으로 돌아가려 할때는 물이 넘실대서 힘들었던 점.. 소나
"안타까운 결말.." 내용보기
중학교 1학년의 교과서에 등장하는 소나기.. 교과서에서 소나기라는 작품을 접해보고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황순원 작가님의 유명한 작품인 소나기.. 이름도 나오지 않는 한 소년과, 소녀가 서로 좋아한다고 말하지도 않고 사랑한다는 말도 안하지만 순수한 애정과 사랑이 느껴진다. 놀러갈때는 쉽게 뛰어넘었던 도랑이 집으로 돌아가려 할때는 물이 넘실대서 힘들었던 점.. 소나기처럼 짧은 소녀의 인생..안타까운 결말을 암시하는 복선들이 하나 둘씩 드러난다. 그것들이 복선인지 알면서도 행복한 결말을 기대했었지만 이 소설은 소녀의 죽음으로 마무리된다. 소극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었던 소년, 처음에는 적극적이었지만 나중에는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조금은 가지고 있었던 소녀.. 순수하고 아름다운 둘만의 사랑이 깃든 옷과 함께 묻혀진 소녀는 죽어서도 그 소년을 잊지 못할 것이다. 소녀의 유언이 참 많은 여운을 남기는 것 같았다. 추억을 같이 묻어달라니.. 안타까우면서도 아름다운 사랑에 대해 새삼 깨달았다. 이 책에는 소나기라는 소설과 함께 황순원님의 여러가지 글들이 실려있다. 읽어보면 유용한 책이므로 중학생 이상이라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초등학생이 읽기에는 조금 지루할지도 모르겠다.
c*****7 2003.1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