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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그리스도인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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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하나님의 진리로 부름 받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참 힘든 현실이 우리 앞에 놓여있음을 겸손하게 인정한다. 그러한 가운데 교회가 사도행전의 제자들이 그랬던 것 처럼 세상 한가운데 부활의 공동체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시대의 대안을 제시한다. 그것은 바로 수도원 운동이다. 미국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수도원 운동을 시작으로 역사속에 일어났던 수도원 운
"다시 그리스도인 되기" 내용보기

저자는 하나님의 진리로 부름 받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참 힘든 현실이 우리 앞에 놓여있음을 겸손하게 인정한다. 그러한 가운데 교회가 사도행전의 제자들이 그랬던 것 처럼 세상 한가운데 부활의 공동체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시대의 대안을 제시한다. 그것은 바로 수도원 운동이다. 미국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수도원 운동을 시작으로 역사속에 일어났던 수도원 운동의 흐름과 시대적인 특징을 잘 정리하고 있다. 결코 넘을 수 없는 신분의 벽이 존재하던 5세기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노동하며 서로를 섬겼던 베네딕도 수도원은 세상의 대안이었다. 시간이 지나 11세기 농업발전으로 인해 인구가 증가하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도시로 유입된 인력자원으로 인해 산업이 발달과 화폐경제가 도래했다. 이 때부터 돈이 곧 권력인 시대가 열린 것이다. 수도원 역시 큰 건물을 짓고 땅을 소유하면서 수도사들이 부를 누리기 시작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 속에서 12세기 말 프란치스코 수도회, 가난한 클라라회와 같은 수도원 운동이 다시 일어나기 시작했다. 16세기 프로테스탄트 종교개혁 역시 수도원 정신에 영향을 받았다. 갈수록 분주해져가시는 현대 사회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이러한 공동체가 필요하다. 조건 없이 나누고 베풀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 말이다. 저자는 이러한 공동체는 단순히 선교단체나 특별한 공통 관심사를 가진 그리스도인들이 추구해야 할 운동이 아니라 모든 교회가 추구해야 할 본질임을 말해준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1 2019.09.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