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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을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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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우주 돼지가 수상해' 책을 보고 제목이나 앞표지만 보고 혹시 만화책인가 싶었는데 오히려 책을 보니  그래도 재미있는 줄거리와 함께 귀여운 그림 때문에 아이가 좋아하며 신나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인 거 같아요. 첫인상에 속지 말고 편견에 사로잡히지 말자는 이 책의 주제를 아이가 잘 받아들일지 의문이 들긴 하지만....주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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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우주 돼지가 수상해' 책을 보고 제목이나 앞표지만 보고 혹시 만화책인가 싶었는데 오히려 책을 보니  그래도 재미있는 줄거리와 함께 귀여운 그림 때문에 아이가 좋아하며 신나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인 거 같아요. 첫인상에 속지 말고 편견에 사로잡히지 말자는 이 책의 주제를 아이가 잘 받아들일지 의문이 들긴 하지만....주변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그리고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읽어도 좋을 거같아요.
YES마니아 : 골드 g********7 2017.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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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용 도서로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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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부터 너무 재밌어 보이는 '악당 우주 돼지가 수상해'   만화체의 그림에 안의 내용도 만화인가 싶기도 한데 책을 펼치면 제법 글밥 많은 책이랍니다​ 저학년들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들이양은 너무 재미있었다고 옆구리에 꼭꼭 끼고 다닌답니다 ㅎㅎ​     술술 읽히는 내용 안에 감동도 있고 외모나 나의 잣대, 편견으로 무언가를 판단하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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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부터 너무 재밌어 보이는

'악당 우주 돼지가 수상해'

 

만화체의 그림에 안의 내용도 만화인가 싶기도 한데

책을 펼치면 제법 글밥 많은 책이랍니다​

저학년들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들이양은 너무 재미있었다고 옆구리에 꼭꼭 끼고 다닌답니다 ㅎㅎ​

 

 

술술 읽히는 내용 안에 감동도 있고

외모나 나의 잣대, 편견으로 무언가를 판단하기 전에

그 사람의 내면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답니다


조용한 마을에 우락부락 무섭게 생긴 악당 우주 돼지가 나타났어요 

 보이는 것마다 다 부숴 버리고, 반짝이는 건 모조리 빼앗는 악당 중의 악당이래요.

그래도 다행히 이 마을에는 용감하고 성실한 해달 보안관이 있어요.

그런데 오히려 보안관이 수상해요.

 가난한 염소 화가에게도, 악당 우주 돼지에게도 편지 배달부 일을 맡기네요.

해달 보안관은 무언가를 열심히 찾고 있는데 그게 과연 무엇일까요?

 

겉모습만 보면 심술궂게 생긴 우주돼지는 굉장히 못돼보이고

젠틀해보이는 보안관 해달은 굉장히 좋은 인물같아요

 

그치만 조금 책을 읽다보면 무언가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챌수 있답니다

들이양은 중간쯤 읽더니

"엄마!! 제목이 '악당우주돼지가 수상해'인데 돼지가 악당같은 행동을 하나도 안하는데??"

하더라구요

 

일단 제목을 읽으면 우리의 우주돼지는 악당이라는 전제하에 이야기를 읽기 시작하게 된다는 점이

이 책의 반전이라면 반전이 아닐까~ ㅎㅎ

 

그림체도 굉장히 마음에 들어요

책이 더 재밌게 느껴지는 그림들이라고 할까요

 

마을안에 집들 모양이 들이양은  좋은가봐요

집들 모양이 다 제각각인데 이런 모양 집들이 우리 동네에도 있으면

참 재미있을 다고,

나는 나무모양 집에서 살고 싶다고 종알종알~



오해하지 않는 방법은 생각보다 아주 쉽습니다.
다른 마음 없이, 나쁜 마음 없이 진심으로 바라보기만 하면 되지요.
스스로 마음에 쳐 놓은 벽을 치우면 전혀 다른 모습들이 보인답니다.
여기, 꼬꼬지별에 나타난 ‘악당 우주 돼지’를 만나 볼까요?
마음의 벽을 치우고, 편견 없이 우주 돼지를 만나 보아요.
어쩌면 가장 좋은 친구가 될지도 모르니까요.

​기억에 남는 작가의 말이에요

책의 내용은 아이들을 위한 것이지만

그 의미는 아이들을 지나 어른들에게도 생각할거리를 던져주는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살짝 뜨끔했어요​

진심으로 모든 것을 대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r*****a 2016.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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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우주 돼지가 수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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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우주 돼지가 수상해 책은!우주마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었어요..우주마을이라.. 참 톡톡튀는 발상이죠!!우주마을에는 우주의 모든일을 도맡아 하는 성실한 해달보안관이 있었어요.어느날 해달보안관은 길에 쓰러져있는 염소화가에게 밥을 먹여주고..편지배달부일을 하게 해줘요~쪼로롱은 해달보안관이 처음에 쓰러져있는 염소화가에게 밥도 주고 일자리도 주어서 정말 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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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우주 돼지가 수상해 책은!


우주마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었어요..


우주마을이라.. 참 톡톡튀는 발상이죠!!


우주마을에는 우주의 모든일을 도맡아 하는 성실한 해달보안관이 있었어요.


어느날 해달보안관은 길에 쓰러져있는 염소화가에게 밥을 먹여주고..


편지배달부일을 하게 해줘요~


쪼로롱은 해달보안관이 처음에 쓰러져있는 염소화가에게 밥도 주고 일자리도 주어서

 

정말 착한 보안관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다보니 해달보안관은 그저 착하기만 한


보안관이 아니였더라고요..


돼지부인의 아기 돼지가 사라져 해달보안관에게 부탁해 찾아달라고 부탁하지만..


해달보안관은 일은 순서대로 처리해야된다며 아기돼지 찾는 일을 미루죠~!!


해달보안관은 돼지부인의 아기돼지 사진을 보고 누군지 짐작은 갔어요...


뭔가를 숨기고 있는 듯한 해달보안관...


그러던 어느날 마을 사람들 사이에 악당으로 불리는 무섭게 생기 우주 돼지가 나타났다는 소문을 듣고


해달보안관이 우주돼지를 잡아요..


ㅠ.ㅠ. 나쁜 보안관..


염소화가에게는 우체부 일을 하면서 집에 있는 그림들을 똑같이 그려오라 하고 ..


우주돼지에게는 우주를 돌아다니며 편지배달하라고 하며 집안에 있는 그림이 있으면 사진을 찍으라고 했죠..


여기에는 다 이유가 있었어요ㅠ.ㅠ.

해달보안관은 부자가 되고 싶었던 거에요..


알고보면 착한 우주돼지!!


편지배달을 하는 우주돼지의 모습을 보며 사람들은 우주돼지에 대한 생각이 바꼈을까요?


외형만 보고 겁먹고 나쁘다고 생각하고 안좋을거라고 생각하는 편견!!


어찌보면 편견이 가장 무서운 폭력이 아닐까 싶어요..


다름속에 같음을 찾고 다름을 놀리지 않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재미난 악당 우주돼지가 수상해 책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 같네요^^



k*****4 2016.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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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나무 / 악당 우주 돼지가 수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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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우주 돼지가 수상해 사람의 외모만 보고 그 사람에 대해 다 알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그 사람의 행동을 보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우리는 다 알 수 있을까요? 사람들은 떠도는 소문에 민감한 것 같아요. 외모만 보고 판단하는 경우도 아주 많이 있죠. 우리 또한 그런 사람들 중에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해와나무 <악당 우주 돼지가 수상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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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우주 돼지가 수상해

사람의 외모만 보고 그 사람에 대해 다 알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그 사람의 행동을 보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우리는 다 알 수 있을까요?
사람들은 떠도는 소문에 민감한 것 같아요.
외모만 보고 판단하는 경우도 아주 많이 있죠.
우리 또한 그런 사람들 중에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해와나무 <악당 우주 돼지가 수상해>는 그런 왜곡된 시선을 꼬집으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어요.

마을 사람들이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해달 보안관은 ​자신의 마을뿐만 아니라 넓은 우주까지 살피는 아주 성실한 보안관이에요.

쓰러져 있는 염소 화가에게도 일자리를 주면서 먹을 것을 제공하는 따뜻한 모습을 보이지만 글쎄요...
글을 읽다 보면 그 마음이 진심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돼지 부인이 자신의 아기를 찾아달라고 부탁하지만 자꾸 미루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그런데 돼지 부인이 보여준 아기 돼지의 사진을 보면 찾고 있는 아기가 누구인지 살짝 짐작이 가더라구요.

뭔가를 숨기고 있는 해달 보안관은 어느 날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 악당으로 불리는 무섭게 생긴 우주 돼지를 잡았어요.
잡은 것도 사실은 아니랍니다.
우주 돼지가 실수를 해서 자신이 가지고 있던 밧줄에 꽁꽁 묶인 거죠.
우주 돼지의 모습은 정말 무시무시해요.
누가 봐도 악당이지만 그의 행동을 보면 무섭기는커녕 사람들이 오해를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냥 놀려고 한 것뿐인데 누군가를 도와주려고 한 것뿐인데 그 모습이 악당처럼 보이는 거예요.
참 안타까운 현실이죠.

염소 화가에게는 우체부 일을 하면서 집안에 있는 그림들을 똑같이 그려 오라는 임무를 줬어요.

우주 돼지에게는 우주를 돌아다니며 편지를 배달하라는 임무를 주고 집안에 그림이 있으면 사진을 찍어라고 하죠.
해달 보안관은 찾고 있는 그림이 있었어요.
그래서 마을과 우주를 오가면서 바쁘게 움직였던 거예요.
모두들 그런 해달 보안관이 부지런하고 열심히 일하는 것처럼 보였을 겁니다.
뭔가 의심스러운 해달 보안관의 모습이지만 마을 사람들은 해달 보안관을 믿었기 때문에 아무도 의심을 하지 않았답니다.
그저 좋은 보안관의 모습이었어요.

우주 돼지가 편지를 배달하면서 전해지는 진한 감동도 있더라구요.

편지를 배달하며 우주 악당 돼지의 모습은 사람들 눈에 어떻게 보였을까요?

누구나 외모를 보고 편견을 가질 수 있지만 이 이야기를 읽고 편견보다 진심을 가지고 다가가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는 교훈을 얻게 됩니다.
해달 보안관은 결국 자신의 꿍꿍이를 들키고 말죠.
그리고 찾고 싶었던 그림은 영영 찾을 수 없게 사라지고 말았답니다.
용현군은 우주 돼지가 절대 악당처럼 보이지 않았대요.
처음부터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 것이라고 짐작을 하면서 책을 읽었다고 하더라구요.
겉모습을 보고 판단하는 것은 나쁜 거라고 사람을 만날 때에 자기는 그러지 말아야겠다고 대답을 합니다.
살이 된 용현군.
요즘 저학년 문고를 많이 읽고 있는데 그림과 내용이 적절히 잘 조화된 책이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 다른 시리즈도 기대해봅니다.
o*****2 2016.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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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우주 돼지가 수상해 - 해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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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우주 돼지가 수상해 작가 김미애 출판 해와나무 우주 돼지가 나타났어요!! 그것도 악당 우주 돼지가요 덩치크고 인상 험악한 우주 돼지는 겉모습만 봐도 후덜덜 무섭고 힘도 엄청 쎄네요 사람의 첫인상이 중요하죠. 하지만 첫인상만으로 사람을 평가하면 안된다는 얘기를 해주고 있어요 우주 보안관 해달, 화가 염소, 돼지 부인, 우주 돼지 등등 책에 나오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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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우주 돼지가 수상해

작가 김미애

출판 해와나무


우주 돼지가 나타났어요!! 그것도 악당 우주 돼지가요


덩치크고 인상 험악한 우주 돼지는 겉모습만 봐도 후덜덜 무섭고 힘도 엄청 쎄네요


사람의 첫인상이 중요하죠. 하지만 첫인상만으로 사람을 평가하면 안된다는 얘기를 해주고 있어요


우주 보안관 해달, 화가 염소, 돼지 부인, 우주 돼지 등등 책에 나오는 인물들이예요


해달 보안관은 시민들앞에서는 열심히 일하는척, 선한 척, 척만 하고 뒤에서는 본인이 원하는 목적을 이루려하는 이중적인 인물이예요


우주 돼지는 덩치가 어마어마하고, 무섭게 생긴데다 보이는 것마다 부숴 버리는 악당, 큰 나무도 부러뜨리고


남의 물건도 빼앗는데고 겉모습만으로 시민들의 입방아에 올랐어요.


소문으로만 보면 정말 악당중의 악당, 이렇게 나쁠 수가 없네요


이중적인 보안관 해달은 보안관이라는 직업을 본인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만 여겨서 정작 보안관으로써


해야할 일은 지나치고 등한시해요.


쓰러진 염소가 그림을 잘 그리지 않았다면 아마 해달은 그냥 지나치고 말아 염소가 어떻게 되었을지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보안관 해달의 이중적인 모습을 알아챈 화가 염소 배달부는 이렇게 나쁜 보안관의 행태를 시민들에게 알리지는 않네요


보안관이 스스로 잘못한 점을 깨닫고 반성한다면 좋겠지만 그럴 수 있을지는 의문이예요


악당 우주 돼지가 수상해를 보고 꼭!!!!


겉모습만으로 친구를 판단하고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을 마음대로 지어내어 퍼트리면 안된다는 것을 배우고


새학기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겉모습이 아닌 따뜻한 속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을 거쳐


무탈하고 재밌는 한학년을 보냈으면 해요~~

 

 

 

s*******e 2016.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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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우주돼지를 통해 편견에 대해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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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우주 돼지가 수상해~~~따님이 휘리릭 넘겨보면서 그림 위주로 글은 살짝만 읽어본후 한다는 말~~~~!!" 얘가 아기 돼지 목걸이도 훔쳐갔대~~~~"아직은 어린 우리따님 글이 많으면 혼자서 다 읽어보려 하지 않으려 해요.특히 그림이 있는 페이지 위주로 글도 읽습니다~~~~ㅋㅋㅋ아주 야심차게 책장을 넘기면서 보는데... 첫장은 그래도 글이 많지 않아서 다행~~~~^^도입부붙터 글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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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우주 돼지가 수상해~~~

따님이 휘리릭 넘겨보면서 그림 위주로 글은 살짝만 읽어본후 한다는 말~~~~!!

" 얘가 아기 돼지 목걸이도 훔쳐갔대~~~~"

아직은 어린 우리따님 글이 많으면 혼자서 다 읽어보려 하지 않으려 해요.

특히 그림이 있는 페이지 위주로 글도 읽습니다~~~~ㅋㅋㅋ







아주 야심차게 책장을 넘기면서 보는데...



 


첫장은 그래도 글이 많지 않아서 다행~~~~^^

도입부붙터 글이 많으면 읽기 힘들어요. ㅎ




하원후 간식을 오물 오물 먹으면서 열심 읽더라구요.





저녁 준비 중이라 물어보지 않았지만...따님 재미있다고 했네요.


 



그러나 읽는 속도가 넘 빠르더라는요.

벌써 다 읽었나?? 싶을 정도로...ㅎㅎㅎ

그래서 줄거리를 물었더니...보고 싶은 부분만 조금씩 읽었다고...ㅋㅋㅋ

그래서 줄거리가 엉성하더라는요.

모두 읽지 않았으니...결말도 이상하고, 경찰의 말만 듣고 그렇다 생각하고 있더라는...ㅎ


 


엄마와 병원 진료 기다리면서 함께 읽어보게 된 우주 악당 돼지 이야기는 참 달랐어요.

겉모습부터 아주 우락부락하고, 발을 떼기만 해도 땅이 울리는 거대한 우주돼지~~~~!!

동물 이웃들은 벌벌 떨기만 했어요.

그러나 알고보니 경찰이 남을 도와 주는척 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이용하려는 나쁜 사람이었고,

덩치 큰 우주 돼지는 어릴때 엄마를 잃은 가엽고 착한 덩치만 큰 돼지였던 거지요.

엄마를 만나 다시 행복하게 살게 되는 우주돼지와

자신의 소원인 부자가 되길 원했던 경찰은 나쁜 일 한것이 들통 나면서

평생 하기 싫어하던 경찰일을 하면서 살게 되었답니다. ^^

 



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되는것 같아요.

정말 그런지는 겪어 봐야 아는 것이지요.

쉽게 어느 누구의 말에 넘어가는 일은 없어야 할듯 합니다.

편견으로 쉽게 단정하지 않는

좀더 신중하고 주의 깊은 아이로 성장하길 기대해 보아요.

해와나무 출판사 책은 처음인데...재미있는 그림속 좋은 인성동화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y****0 2016.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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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우주 돼지가 수상해 / 해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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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우주 돼지가 수상해 해와나무 김미애 글|박우희 그림  ​ ​ ​     택배포장을 뜯는 순간~ 까르보가 들고가서 놓지를 않았던 책 <악당 우주 돼지가 수상해>랍니다. 일단 책 표지부터 아이들의 관심을 끌게 생겼다보니 엄마가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가져가서 책을 읽더라구요. 엄마도 무진장 궁금했던 책인데~ 까르보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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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우주 돼지가 수상해


해와나무


김미애 글|박우희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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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포장을 뜯는 순간~ 까르보가 들고가서 놓지를 않았던 책

<악당 우주 돼지가 수상해>랍니다.

일단 책 표지부터 아이들의 관심을 끌게 생겼다보니

엄마가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가져가서 책을 읽더라구요.

엄마도 무진장 궁금했던 책인데~

까르보가 다 읽고 나서야 간신히 이 책을 차지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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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커먼 그림자처럼 보이는 이 돼지가

바로 주인공 악당 우주돼지랍니다.

우주 돼지~ 생김새 역시도 우주 돼지라는 표현에 걸맞게

슈퍼 울트라급으로 생긴 돼지네요.

그러다보니 우주돼지를 본 동물들마다

돼지 눈에 띄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정말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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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 보안관의 보완관 사무실에 돼지 부인이 찾아왔어요.

아이의 사진을 들고서 자신의 아기돼지를 찾아달라는 부인.

해달 보안관은 집에 돌아가 계시라며 아이를 찾으면 연락을 드리겠다고

예의바르게 말을 하는군요.

참으로 친절하고, 사명감에 넘치는 해달 보안관이랍니다.

그래서 모든 주민들이 해달 보안관을 믿고 신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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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떠들썩 하게 한 악당돼지가

해달 보안관이 있는 마을에도 나타났답니다.

 ​생긴게 정말 무시무시하네요.

집채만한 등치에, 쿵쿵 하고 뛰어다닐때마다 땅이 흔들거릴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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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용감하고 정의로운 해달 보안관은

꼬꼬지별 시민들이 무서워하는 우주돼지를 잡았답니다.

우주돼지의 죄명은

꼬꼬지별의 시민들을 위험에 빠뜨렸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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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 보안관은 악당돼지를 '외톨이 행성'에 가두기로 결정합니다.

그리고 편지를 배달하는 벌을 내리기로 하죠.

보안관은 이미 염소씨에게도 편지 배달부의 일을 맡기고서는

악당돼지에게도 편지 배달의 일을 맡겼답니다.

우주에 편지를 전할 일이 그리 많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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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관이 우주돼지와 염소씨에게 편지 배달의 일을 맡긴 건~

바로 소원을 들어주는 그림을 찾기 위해서랍니다.

빨간색과 파란색 문이 그려진 그림으로

이 그림을 차지하게 되면 보안관은 부자가 되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기 위해서였죠.

보안관이 된 이유 역시도 그 그림을 찾기 위해서였답니다.

친절하고 예의바른, 그리고 보안관의 사명이 넘치는 해달보안관에게

이런 반전이 숨어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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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우주돼지의 이야기입니다.

꼬꼬지별의 시민들은 우주돼지가 집배원으로 오자

다들 아무도 없는 것처럼 행동합니다.

하지만 우주돼지는 꼬마 기린에게 편지를 받아 엄마기린에게도 전해주고,

길가에 핀 꽃에게도 편지를 전해줍니다.

그리고 원숭이 할아버지를 대신해 주주에게도 편지를 써줍니다.

친절하게 주주에게 우주로 편지를 보내주기도 하구요.

악당 우주돼지는 덩치도 크고 무섭게 생겼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우주돼지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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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돼지는 어느 돼지 부인의 집에도 편지 배달을 갔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자신이 어릴적 그렸던 빨간 문과 파란 문이 있는 그림을 보게 되고,

그곳에 살고 있던 돼지 아줌마가 애타게 찾고 있던 아기 돼지가

바로 자신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요.

그리고 그자리에 있던 해달보안관은 드디어 자신이 원하던,

소원을 들어주는 그림을 손에 넣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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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같은 날, 같은 시간 그곳에 있던 염소씨는 보안관의 수상한 행동을 보고 말았답니다.

해달 보안관이 소원을 들어주는 그림 이야기에 눈을 반짝이던 것,

그림을 낚아채는 재빠른 행동,

우주 돼지에게 도둑질을 했다고 으름장을 놓는 것,

그림을 뒷주머니에 꽂으며 웃음을 참느라 이상한 소리를 내는것을.....

화가 난 염소씨는 보안관이 가지고 있던 그림을 낚아채 북북 찢어 우주로 던져버렸답니다.

아이고~ 쌤통이닷!!!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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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들어주는 그림을 보고서

부자가 되는 소원을 빌고 싶었던 보안관.

부자가 되어 지긋지긋한 보안관 일을 그만 두고 싶었던 보안관.

하지만 보안관은 다시 그림 조각을 찾으로 쫓아 다녀야 했답니다.

우주 구석구석을 뒤지고 다닌 보안관.

시민들은 그런 해달 보안관을 보며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했고,

열심히 일을 한 보안관에게 상장을 주었답니다.

바로 '보안관 중의 보안관' 상을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그림책에서 문고판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읽기 좋은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글밥이 조금 많은 듯은 하지만

글자가 큼직하고, 중간중간 그림도 들어있구요~

무엇보다도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는 그림책이랍니다.

책을 읽어보니 까르보가 앉은 자리에서 눈을 떼지 않고 읽었던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책을 읽고서 무엇을 느꼈냐고 물었더니 줄거리만을 말하던 까르보.

이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내용은

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자는 것인데,

아직 정확하게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캐치해내는건 아니지만

줄거리를 읊어대는걸 보니

이건 엄마랑 조금 더 이야기해보면서 책 속에 들어있는 교훈은 금방 캐치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책을 읽으며 교훈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은 책이 재미있다는것을 느끼며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게 중요하기에

그런 의미에서 까르보에게 후한 점수를 받을 만한 책이 아닌가 싶네요.





a******e 2016.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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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나무] 악당 우주 돼지가 수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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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화가 나 있는 듯한 우주 돼지의 모습이 인상적인 표지가 인상적입니다. ^ ^ 이 책은 유쾌하면서도 교훈을 줍니다. 외모, 편견, 소통 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주제였던거 같아요. 악당 우주 돼지는 집도 가족도 친구도 없이 온 우주를 헤매고 다녔어요. 우주 돼지의 그림자만 나타나도 다들 꽁꽁 숨어버릴 정도로 악당 우주 돼지에 대한 소문들은 눈덩이처럼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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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화가 나 있는 듯한 우주 돼지의 모습이 인상적인 표지가 인상적입니다. ^ ^

이 책은 유쾌하면서도 교훈을 줍니다.

외모, 편견, 소통 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주제였던거 같아요.

악당 우주 돼지는 집도 가족도 친구도 없이

온 우주를 헤매고 다녔어요.

우주 돼지의 그림자만 나타나도 다들 꽁꽁 숨어버릴 정도로

악당 우주 돼지에 대한 소문들은 눈덩이처럼 커져만 갔어요.

'돼지는 남의 물건을 빼앗는다! , 돼지는 모든 걸 다 부순다!' 같은 소문이었죠.

덩치가 어마어마하게 크고 무서운 외모가 또 한 몫 했구요.

그리고 이 책에는 또 다른 인물이 중심이 되어요.

바로 해달 보안관인데요, 정말 부지런합니다.

쉬는 날도 없이 집집마다 다니는건 물론,

자기 마을뿐 아니라 온 우주를 돌며 안전을 살피는데

부드러운 말투, 성실한 태도 때문에 다들 보안관을 듬직하다고 생각했어요.

간혹 도둑에게 압수한 물건을 보안관이 슬쩍 목격해도

 주민들은 이상하다고 의심하지 않았죠.

ㅎㅎ 하지만 우린 수상쩍음을 느끼죠?  ^ ^

'왜 도둑에게 뺏을 물건을 주인에게 돌려 주지 않는거지?'

의 의문이 생기는건 당연합니다.

우주 돼지 또한 마찬가지죠

'왜 혼자서 우주를 떠도는 걸까?'

악당 우주 돼지와 해달 보안관...  이 두 인물을 통해 보여주려는건 무얼까...

그런 의문은 책의 페이지를 더해가며 쉽게 풀렸습니다.

더불어 교훈도 주었죠.

앞서도 이야기 했듯 외모가 주는 편견,

편견이 부풀어 눈덩이처럼 커진 소문... 등

우리 주변에서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경우가 많을거라 생각해요.

저도 아이를 키우며 항상 편견을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또 조심한다고 해도 저의 생각이나 편견이 그대로 아이에게

흡수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는거 같더라구요.

하여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이런 교훈을 잘 접할 수 있는 책 읽기가 참 좋더라구요.

유익하고 유쾌하고 교훈이 있는 <악당 우주 돼지가 수상해> 였습니다. ~~ ^ ^



p*******8 2016.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악당 우주돼지가 수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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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보고 아들이 엄마 나 이 책 읽고 싶어 ! 라고 말한 책이예요. 책의 첫 페이지부터 악당 우주돼지에 대한 흉흉한 소문이 도네요.   한 마을에 우주 보안관  해달씨는 어슬렁 거리다 거리에 쓰러진 염소 씨를 봐요. 그런데 못 본체 그냥 지나치려고 하네요 뭔가 나쁜 녀석인 것 같은 느낌.. 역시나 해달씨는 지긋지긋한 보안관을 그만두고 부자가 되고 싶어서 소원을 빌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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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보고 아들이 엄마 나 이 책 읽고 싶어 ! 라고 말한 책이예요.
책의 첫 페이지부터 악당 우주돼지에 대한 흉흉한 소문이 도네요.
 
한 마을에 우주 보안관  해달씨는 어슬렁 거리다 거리에 쓰러진 염소 씨를 봐요. 그런데 못 본체 그냥 지나치려고 하네요
뭔가 나쁜 녀석인 것 같은 느낌.. 역시나 해달씨는 지긋지긋한 보안관을 그만두고 부자가 되고 싶어서 소원을 빌어주는
그림을 찾고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 염소씨를 우편배달부로 온갖 생색을 내서 고용한 후 배달하는 집에
그림이 있으면 그래도 그려서 가져오라는 미션을 주죠 



 

해달씨는 이런 목적만 생각할 뿐 눈물로 잃어버린 아기를 찾는 돼지엄마의 간청은 한귀로 듣고 흘려버려요.
같은 엄마로써 . 이 장면에서 화가 치솓았어요 ~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오랜 시간이 흘러도 제대로 원하는 그림을 못 찾는 염소씨에게 화가 난 해달씨는
친구의 그림을 찾는 거라며  2개의 문이 그려진 그림을 찾으라며 염소씨를 닥달하네요.
그러던 중 드디어 악당으로 소문이 난 우주 돼지가 이 마을에 도착했어요.
 

말이나 행동이 좀 철이 없어 보이는 우주돼지는 그 큰 크기때문에 또 목에 걸린 작은 목걸이(누구한테 뺏은게 분명하다고 믿네요. )
등으로 다들 도망갈 뿐이었어요. 사람들이 다 도망가는데, 제일 먼저 숨어버린 보안관 해달씨.. (아 .. 이녀석 ..!!)

우주돼지는 사람들과 놀려고 하는데 다들 숨어버리니 속상하고, 넘어지려는 염소씨를 구해주려다가 밧줄에 묶이고
얍쌉한 해달씨는 자기가 잡은 것처럼 우주 돼지를 낚아채서 외톨이섬에 보내지요~~
 

얍쌉한 해달씨.. 정말 하는 짓마다 다 얄미워서 아들이랑 딸이랑 읽으면서 막 나쁜 놈이라고 ~
끝이 안 좋을 거라고 했는데 마지막에 우주돼지에 대한 오해가 풀리고 우주돼지가 엄마도 되찾고

해달씨의 실체를 알게 된 염소씨의 소원으로 해달씨는 원치 않는 최후를 맞이 하는데,
정말 빵 ! 터졌어요. 상같은 상 아닌 것 같은 벌.. ㅎ ㅎ  ~
역시나 아들 한참 웃다가 " 꼴 좋다! " 라고 하네요.

그림도 스토리도 재미로 꽉꽉 채워진 그림책이었어요 ~~ 더불어서 첫인상이나 겉모습이 전부가 아니라는
깨달음 까지 주는 책 ^^ 이었어요.
s*****9 2016.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후기]악당 우주돼지가 수상해/해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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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에서 받은 <악당 우주돼지가 수상해> 소개할께요..   겉표지가 인상적인 <악당 우주돼지가 수상해> 붉은 테두리에 온통 까만색깔인 험상궂은 뚱뚱한 돼지..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저 또한 주변 캐릭터들과 똑같은 반응을 할 수밖에 없는 외모를 가진 돼지였어요.. 하지만, 편견이 정말 잘 못 이란걸 알게 해준 '악당 우주돼지가 수상해'는 정말 반전이네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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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에서 받은 <악당 우주돼지가 수상해> 소개할께요..

 

겉표지가 인상적인 <악당 우주돼지가 수상해>

붉은 테두리에 온통 까만색깔인 험상궂은 뚱뚱한 돼지..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저 또한 주변 캐릭터들과 똑같은 반응을 할 수밖에 없는 외모를 가진 돼지였어요..

하지만, 편견이 정말 잘 못 이란걸 알게 해준 '악당 우주돼지가 수상해'는 정말 반전이네요..

 

작가는 코도 턱도 뾰족하고, 머리가 아주 길어서 차갑거나 얄미워 보이는 인상이라고 해요..

그래서 못돼 보인다는 말도 종종 듣지만 작가는 굳이 아니라고 말하지 않아요..

말 몇 마디만 나눠 보면 그렇지 않다는 걸 알게되기 때문이지요..

 

편견으로 맘상한 작가 역시 보이는 것에만 집중하다가 진짜 모습을 보지 못하고..

실수를 하거나 오해를 한 것이 부끄러울 때가 있다고 하는데..

작가 뿐만아니라 저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편견을 갖고 있다고 생각해요..

 

편견이란 일생에 도움이 안 되는 것 중에 하나고, 정말 벗어나고 싶은 것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하지만, 편견은 늘 함께하는 것 같네요..ㅜㅜ

 

잘 못된 편견에 대해 올바로 인식하는 것의 중요함을 알려주는 우주돼지의 캐릭터는

아주 탁월한 선택이란 생각이 들어요..

 

우주돼지의 첫 인상은..

딱 봐도 악당~!!

그냥 봐도 악당~!!

쓰~윽 봐도 악당~!!

이런 우주 돼지를 편견없이 본다는 건 부처만이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주인공 우주 돼지와 반대로

정말 훌륭하고, 친절하고, 반듯한 두번째 주인공 해달 보안관은 어떨까요?

해달 보안관은 겉으로는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는 것 같지만..

속으로는 금수저를 물고 있는 여우씨를 엄청 부러워하고, 시기하면서..

자신도 꼭 부자가 되리라는 희망을 품고 계략을 꾸미는 보안관이지요..

 

하지만..마음 따뜻하고, 순수한 악당? 우주 돼지와 완전 다르게..

모든 이들이 존경하는 착한? 해달 보안관...

 

누가 악당이고, 누가 정의로울까요?

 

편견의 의미를 확실히 깨닫게 해주는 '악당 우주돼지가 수상해' 꼭 읽어보세요~~^^

 

s*****u 2016.0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