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무엇이 옳은가를 알기 전에 먼저 패턴(법칙)이 존재한다는 것을 배워야 한다. 그리고 이런 배움은 바깥 세계에서 인간을 유혹하는 모든 것을 따라가 본 후 좋든 나쁘든 경험을 통해서 자신의 기쁨이 그 패턴(법칙)과 조화를 이루는지, 아니면 충돌하는지 배우는 과정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이 책의 원제는 The ancient wisdom 이다. '신지학'을 공부한 애니 베젠트가 지은 책으로 1897년에 출간된 책이라고 한다. 시간이 많이 흘렀음에도,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 적용되는 법칙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배울 수 있었던 책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물질계 이외에 아스트랄계, 카밀로카, 멘탈계, 천계, 열반계 등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있어서 아주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가 인간으로 살면서 경험하고 믿고 있는 것들을 다른 차원에서도 경험한다는 것이 새롭게 다가왔다. 그러니 자신의 생각의 주인으로서 책임지는 자세가 아주 중요한 것 같다. 무엇을 믿고 있는지, 무엇을 믿으며 살 것인지 점검하며 사는 자세는 필수적이다. 이 책을 이제라도 만나게 되어 행복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