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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다인종 다민족 국가이므로 사람의 피부색, 말투, 사회적 신분, 종교 등에 기준해서 비판하고 차별하는 모습을 보이지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특정종교, 소수민족, 인종, 여성 등에 대한 차별적 발언은 비록 농담일지라도 절대금물이다. 뉴욕, LA, 보스턴,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등과같은 대도시지역에서는 다양한 인종들이 모여살기에 이상한 손짓이나 몸짓을 하지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좋다..."
나는 박흥석, 안학훈, 이형석님께서 저술하시고 <하다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성공주도>를 찬찬히 읽어나가다가 미국파트에서 이글을 읽고 정말 주의해야할게 한두가지가 아니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미국은 내가 예전에 여행했던 곳이다. LA, 샌프란시스코, 그랜드 캐년, 라스베가스, 요세미티 국립공원, 후버댐 등 미서부지역을 투어했던 경험이 있어 미국파트를 더욱 유의해서 읽었다. 정말 담에 또 미국여행을 하게된다면 이내용들을 잘숙지해서 가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중국의 경우 예로부터 식사와 술을 곁들인 자리에서 천하의 패권을 다투기도 했을 정도로 음주문화가 발달해 있다. 때문에 앉는 자리부터 음식을 놓는 순서, 건배제의 차례까지 세세한 룰이 정해져 있다. 말이 있을 정도로 매년 천회 이상의 무도회가 열리는 나라다. 비즈니스를 위해 사교댄스까지 익혀야하는 것이다..."
나가다가 중국과 오스트리아의 서로 상반된 <비즈니스 술문화>를 읽고 역시 그나라를 잘알려면 그나라의 술문화와 에티켓, 풍습 등을 잘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 저자께서 1년여의 준비과정끝에 동북아, 동남아, 유럽, 중남미·미주, 러시아권에 이르는 총 17개국의 술문화와 비즈니스 노하우를 담아낸
이는 글로벌시대를 맞아 그나라와 조그마한 비즈니스를 하게되든 초대를 받아 여행을 가든 그나라분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기위해서는 그나라의 술문화와 에티켓을 잘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책을 통해 잘알 수 있게 되었다...
몇년전엔 부모님을 모시고 중국 북경과 장가계를 여행했는데 그때 중국풍광들의 아름다움에 취하기도 했고 또 식사하면서 중국음식문화에 푹빠지기도 하였다.
그래서 이책에도 나와있듯이 중국에서는 남자가 녹색모자쓰는걸 삼가해야겠고 중국을 상징하는 건축물상표의 사용을 할 수 없다는 것도 잘알아둬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약속시간관념이 투철한 일본인이기에 일본인과의 만남시에는 약속시간에 늦지않도록 더욱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해외에서 비즈니스를 할려는 분들은 물론 해당국가로 여행을 갈려는 분, 현지인들과 자연스레 어울릴 분들도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중국, 일본, 몽골,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사우디 아라비아, 필리핀, 독일, 스웨덴, 오스트리아, 미국, 캐나다, 페루,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이책을 읽고나니 지구에 살고있는 위 17개국의 지구인들을 만나 같이 한잔하고 온듯한 그런 느낌도 받았고 그들의 문화도 잘이해할 수도 있었던 참으로 좋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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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즐겨보는 프로그램이 바로 이웃집 찰스 였다..그리고 과거 미녀들의 수다를 보면서 다른 나라의 문화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들의 문화에 대해서 궁금해 하였다..이렇게 나라마다 다른 문화..그 문화적인 차이는 술문화에서 크게 도드라진다고 할 수가 있었다..그리고 이런 술문화를 알 수 있다면 서로가 배려할 수 있을 것이며,조심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하였다.. 우리의 술문화의 도드라진 모습은 폭탄주와 술잔 돌리기라고 할 수 있다..그리고 1차 2차 3차 코가 삐뚤어지도록 마시는 문화는 술이 술을 부르는 문화이며,때로는 자신의 몸을 망가트리기도 한다는 걸 알 수 있다..특히 우리의 잔돌리기 문화에 대해서 독일사람들은 비위생적이며 난감한 문화라는 걸 알 수 있으며 우리 문화를 무조건 받아들이는 것보다는 함께하는 술문화가 필요하다는 걸 알 수 있다..책을 읽으면서 술을 잘 먹지 못하는 다른 나라 사람들이 우리나라 비즈니스 속에서 회식문화를 함께 한다면 참 힘들거라는 생각을 하였다. 우리의 폭탄주 문화에 대해서 다른 나라들은 어떻게 생각을 할까...우리나라에서 회오리주, 태권도주, 골프주, 월드컵주, 타이타닉주, 수류탄주, 계곡주, 도미노주..여기에 내가 알고 있는 소백산맥주 (소주+백세주+산사춘+맥주) ..이런 술들을 분위기에 취하지만 마시고 난 다음날 생기는 그 휴유증은 만만치 않다는 걸 알 수 있다..이렇게 우리는 술을 사랑하지만 술로 인하여 다른 이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경우도 많다는 걸 알 수가 있으며, 비즈니스에 있어서 우리의 술문화를 강요하는 것은 때로는 조심할 필요가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술이라는 것...같은 아시아권에 있는 다양한 술문화에서 느끼는 것은 추운 곳일수록 술의도수가 높다는 걸 알 수 있으며 각 나라마다 다양한 술문화를 느낄 수가 있다...특히 비즈니스를 하는데 있어서 술문화도 중요하지만 기분적인 에티켓 또한 상식으로 알고 있어야 한다는 걸 알 수 있다...여기서 기본 에티켓이란 약속 시간에 늦지 않는 것,선물을 하는데 있어서 각 나라마다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것을 선물해야 하는지 알 수가 있다..특히 각 나라마다 선물을 하는데 있어서 우리의 고유의 문화가 담겨진 것을 선물하는 것이 대부분 좋아하는 선물이라는 걸 알 수 있으며 죽음과 불행을 연상하게 하는 선물은 하지 않는 것만 못하다는 걸 함께 알 수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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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에서 술을 빼놓을 수 없다. 미성년에서 성년이 되는 20살(만 19세)이 되면 약속이라도 한 듯 술집으로 향한다. 술이라는 것은 너무 과하면 문제지만 적당한 것은 친목을 도모하고 기분좋게 하루를 마무리하는데 그만한 것이 없다. 그러나, 이런 술자리에도 예절이 있고 문화가 있다. 다만, 각국의 문화가 다르듯 술자리 문화도 다를 것이다. 직접 겪어볼 일은 없었지만 이 책에서 그런 사실을 말해주니 간접적으로 알 수 있었다. 특히 해외 영업을 하는 영업사원인 경우 세계 각 국의 사람들과 함께 만나고 자연스럽게 술자리를 하게 될 일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나라의 음주 문화를 모르고 외국인 투자자에게 실례를 끼쳐 일을 그르칠 수도 있는 만큼 비즈니스에서도 술은 참 중요하다. 이 책에는 단순히 술에 대한 내용만 담고 있는 것이 아니다. 각 나라의 회사 분위기들 이를테면 중국은 야근을 하지 않는 분위기라는 것과 술자리에서 테이블에 앉는 위치 개인 사생활에 대한 질문을 하는 것이 엄청난 실례라는 것과 각 나라를 대표하는 술의 종류까지... 그냥 그 나라 문화의 모든 것을 담은 것 같다. 세게 여러 나라의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인만큼 특히, 요즘 이른바 스펙을 위해서 대학 재학 중 교환학생으로 해외 대학에 가서 공부하는 학생도 있고 처음부터 해외대학으로 입학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그 나라의 언어만큼 중요한 것이 문화를 이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세계 여러 나라를 방문해보지 않았는데 보통은 해외 여행을 갈 때 나라를 정하고 그 나라의 기본 언어를 습득하는 것을 가장 먼저 떠올리는데 그만큼 중요한 것이 문화이므로 이 책을 통해서 방문할 국가의 간단한 문화를 알아보고 가는 것도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해외를 방문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가르침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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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酒도 어린 시절 아버지가 논밭에서 일하시면서 참으로 한두 잔 드시던, 출출해서 드시던 막걸리가 내가 처음 접한 술이다. 그러던 술이 아버지가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서 일이 힘에 부치면 술을 드시곤 하셨다. 그러다가 어느결엔가 아버지는 술중독이 되셔서 말년을 보내셨다. 그냥 술중독으로 끝나면 괜찮은데 꼭 술만 드시면 주사가 심해지던 아버지, 그 바람에 어머니와 우리 형제들은 술하면....지긋지긋한 악몽이 떠오르곤 한다. 그러다 결혼한 남편도 왜 그리 술을 좋아하는지 일하다보면 사업상 한 잔, 일이 힘들다고 한 잔, 그 한 잔이...남편을 중독시키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 성공주도라니... 눈알이 십리만큼은 마중을 나가는 책 제목이다. 중국을 잡으려면 먼저 고량주부터 잡으라는 목차가 눈에 확들어온다. 중국요리집에나 가야 맛봄직한 고량주, 일명 빼갈이란 이름으로 어른들이 허리춤에 꿰차고 한잔 한잔 홀짝거리를 것 같은 술이다. 동북아 중국에서부터 일본, 몽골, 그리고 동남아 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태국을 돌아 유럽 독일, 스웨덴, 오스트리아로 해서 중남미로 건너가 페루와 미국, 캐나다와 사우디로 해서 러시아권으로 넘어가서리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까지 휘휘돌아 술의 여행을 하는데, 사실 내가 술에 취한 것처럼 눈알이 뱅글뱅글 돌아간다. 술, 이렇게 재미있는 음료인지 몰랐다. 술을 마실 때 횡설수설하는 모습은 밉지만 사업상 은근하게 벽을 경계를 풀어놓는 술은 명약이다. 바늘 하나 들어갈 것 같지 않던 사람도 술 한 잔 들어가면 친구 같아지니 술이 없는 사업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막걸리와 소주, 위스키, 와인 정도 알던 내겐 참 많은 종류의 술들을 글로 알게 된다. 세계적으로 두루두루 술 종류를 알려준다. 무역하면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과 함께 하던 술.... 각 나라마다 주도가 다르다. 중국의 경우 식자 자리가 중요하단다. 앉는 자리, 음식을 놓는 순서, 건배를 하는 차례등 복잡한 에팃켓으로 이어진다. 이런 식사문화는 판쥐(飯局)라는 단어까지 낳을 정도로, 밥을 매개로 한 게임, 또는 싸움을 벌인다는 뜻이 담겨 있다. 중국의 판쥐는 보통의 식사 자리 이상으로 의미가 있다. 초청받은 사람과 초청을 한 사람들 그 속에는 서열이 있다. 서열을 맞춰 착석하면 술과 함께 상대의 의ㅣ증을 탐색하며 공격과 방어, 교섭과 타협, 우회와 매복이 줄을 잇는 승리와 패배를 내는 전쟁 같은 식사가 시작된다. 이런 식으로 꼼꼼하게 각 나라마다 펼쳐놓는 술과 그 나라에 문화를 엿보면서 여러 종류의 술들이 비즈니스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새삼 느꼈다. 사업을 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여행을 하는 사람, 또 외국에 나갈 일이 있는 분들, 외국에 지인들이 있는 경우 친교에 필수적인 것이 술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특히 외국에 나갔을 때 주의해야할 사업과 맞물린 인간관계와 에티멧에서 주의할 점, 알아야 할 예비지식 같은 것을 상세하게 읽을 수 있어 흥미가 진진하다. 무역맨이 세계를 누비며 직접 술문화를 접하는 에피소드들 지루 하지 않게 읽었다. 글로벌 시대에 우리는 전 세계로 비즈니스나 여행을 떠난다. 여행지에서 만나야 하는 현지인들, 그들의 음식문화, 술문화, ... 그 문화를 알아야 에티켓에 어긋나지 않을 때가 있다. 이 책은 술과 문화를 아주 재미있게 들려준다. 언젠가 중국에 여행을 간 적이 있다. 그때 그들의 음식에 대해 아는 바가 없어 그냥 한식 식당에 가서 밥을 먹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있다. 그때 그들 음식 정보를 알았다면 그 지방의 특유의 음식을 맛볼 수 있었는데 ...하며 후회한 적이 있다. 첨예한 대립 속에 상대방을 설득해야 하는 전쟁같은 비즈니스 세계, 해외에 나가서 교섭하여 얻어내야할 것이 있을 때, 꼭 때려눕히지 않더라도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돌파구를 찾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주는 것이 술이라면, 마셔볼 만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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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酒)이라는 단어에서 ‘맛’을 생각하게 된 게 정확히 언제부터인지는 알 수 없지만 아마도 중학교 시절, 한문을 처음 배우면서 ‘술 주(酒)’자와 ‘서녘 서(西)“자를 혼동하면서 ’술이 어떤 맛일까?‘하는 호기심이 들기 시작한 것 같다. 그러다 좀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한 덕에 본격적으로 술 세계로 진입을 하게 되었다. 처음 술을 마시던 날, 각자에게는 주량이라는 것이 있고 술을 마시면 취한다는 지극히 평범한 진리를 깨닫지 못한 탓에 주는 대로 마시고 결국에는 걸음을 걷지 못하는 해프닝까지 빚어졌다. 사실 술을 공개적으로 권장하는 사회는 없다고 봐도 좋을 것 같다. 술을 마시면 취하고, 취하면 실수를 하게 되고, 실수가 지나치면 사고를 불러오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인류의 역사에는 언제나 술이 있었고 그 술은 어느 순간에는 사랑이 되고, 또 반대로 분란의 단초도 되면서 그렇게 양면성을 지닌 채로 함께하고 있다. 물론 비즈니스에도 술은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으며 요즘처럼 세계인들이 좁은 곳에서 어깨를 맞대고 살아가면서는 각국의 술 문화까지도 존중해 줘야하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성공주도」 이 책은 나와 같은 직장인들은 일독을 해도 좋을 책이란 생각이 든다. 앞서 말한바와 같이 요즘은 외국인과 함께 세일즈를 해야 할 일들이 아주 많기 때문이다. 내가 만나는 사람이 살고 있는 나라의 대표적인 술이 무엇인지, 그 술을 마시는 법도는 어떠한지, 그 술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다른 나라와 어떤 차별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면 미팅 후 함께하는 저녁 또는 술자리의 대화가 훨씬 풍요로워질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아이스 브레이킹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촉매가 될 것이다. 「성공주도」는 동북아(중국, 일본, 몽골), 동남아(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태국), 유럽(독일, 스웨덴, 오스트리아, 와인), 중남미·미주(페루, 미국, 캐나다, 사우디), 러시아권(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의 술에 관련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술을 주제로한 책이므로 당연히 술 이야기가 나오지만, 술 이야기가 전부가 아니다. 사실 술이라는 것이 그 나라의 문화, 생활습관과 밀접하게 관계가 있기 때문에 단순히 술문화만 이해한다고 해서 비즈니스가 잘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런 내 생각을 반영하듯 이 책에는 역사/문화적 특이사항과 금기사항, 약속·선물·복장·식사·문화와 관련된 비즈니스 에티켓이 아주 풍성하게 수록되어있다. 글의 전개도 “반주해 팀장”을 중심으로 친근한 주변인들이 각국을 여행하면서 또는 술자리에서 외국의 술문화와 비즈니스할 때 주의할 점 등을 대화식으로 전개시켜 두어 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각각의 에피소드를 읽으면 자연스럽게 그 나라의 일반적인 사항은 물론 경제와 관련된 아주 세부적이고 전문적인 이야기까지 말 그대로 ‘읽혀지게’ 풀어쓰고 있다. 삽화도 있어 읽는 흐름에 속도를 더해준다. 「성공주도」를 통해 내가 만날 사람과의 첫 대화를 잘 이끌어 낼 수 있는 훌륭한 참고서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앞으로 비즈니스와 관련 자칫 간과하기 쉬운 테마들에 대한 책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보며 이 책을 접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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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시는 분은 술을 좋아하시는 편입니까? 아니면 싫어하시는 편입니까? 저는 사실 술을 많이 좋아하는 편이였습니다만 건강상 문제로 요즘은 술을 자제하는 편입니다. 사실 그런 중에도 술이 어느정도 들어가면 주체를 못하고 많이 마실 때도 있습니다만 몸을 챙기자는 의미에서 요즘은 더더욱 그런 술을 더 멀리하는 편이며 요즘은 술을 즐기면서 마시는 쪽으로 계속해서 저의 술습관을 바꾸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눈여겨볼 만한 것이 와인시음학과 같은 와인을 마실 수 있는 기회를 접하는 것이였습니다. 와인을 마시는 것이 술을 마시는 느낌을 주는 것이 아니라 그 맛을 음미함과 동시에 그 맛에 대해서 다른 사람과 논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가 있어 마치 커피를 마신다는 느낌이 들어 저는 가끔씩 와인을 마시는 것을 취미로 들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요즘은 마트에서 여윳돈이 있다면 꼭 와인을 한 병씩 사와서 요리를 하면서 먹을 때나 아니면 책을 읽을 때나 공부를 할 때 심지어 자기 전에도 한 잔씩 할 때가 있습니다. 와인또한 그 상태에 따라서 맛이 확연히 달라져서 그 매력에 요즘은 엄청나게 많이 매료되어 있기도 하지만서도요. 그런 술도 나라별로 그 문화가 엄청 다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도 업무차는 아닙니다만 가끔씩 외국에서 술자리를 가질 때가 있습니다. 특히 일본은 우리나라랑 많이 가까워서 일본 사람들이랑 술을 접할 때가 많은데 일본 사람은 정말 조용히 마시더라군요. 심지어 술집이 정말 조용해서 영업을 하는 곳인지 아니면 그냥 문만 열어둔 곳인지 구별이 안될 정도로 조용한 집을 간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사카 지방으로 가면 갈수록 우리나라의 술문화와 비슷한 곳도 있었습니다. 도쿄같은 경우는 대부분 혼술을 많이 하는 반면 오사카나 교토 그리고 나고야쪽 사람들은 으쌰으쌰하면서 마시는 경우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하지만 의지의 한국인의 본모습을 보여주고자 일본에서 그 비싼 사케를 언거푸 들이킬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는 현지인들을 보는 재미로 술판을 벌였습니다만 그런 모습이 이 책을 보면서 민폐라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책을 읽는 내내 얼굴이 새빨개져서 부끄러움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으로 하여금 우리는 그 나라의 술 문화를 익혀 나중에 해외로 출장할 경우 우리가 절대 실수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의 저자 또한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라는 말은 만고불변의 진리와도 같은 철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정말 그 나라의 문화를 존중한다면 다른 것도 아니고 가장 우리의 경계심이 허물어질 술자리 문화에서부터 시작해야하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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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태국 방콕에 갔다가 이른 저녁을 먹고 호텔방에서 쉬다가 잠이 안와서 밤늦게 맥주나 한 잔 할까하고 호프집을 찾으러 호텔 밖을 나간 적이 있었다. 그 때 시간 밤10시반 정도 된 시간이었는데, 우리나라와 다른 모습에 당황하고 말았다.
아무리 둘러봐도 영업을 하고 있는 술집이 거의 없고, 그나마 연 곳도 마감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결국, 호텔 주변의 텅빈 거리 구경만 하다가 결국은 호텔 근처의 편의점에서 맥주캔을 하나 살려고 들어갔었다.
그런데, 이게 웬 일 12시가 넘었다고 술을 판매하지 않는다고 한다.
다음날 현지가이드에게 물어보니 태국은 불교국가라서 편의점에서도 술을 판매하는 시간을 통제하고 있고, 파타야 같은 관광지에서는 술집들이 24시간 영업을 하지만, 방콕시내는 유흥전문업소 등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10시 정도면 문을 닫는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밤10시면 한창 1차 끝나고, 2차로 몰려가고 있을 시간인데.. 이 나라는 우리랑 많이 다르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었다.
그런데, 뒤에 해외에 자주 나가는 사람들에게 들어보니 이렇게 새벽까지 술집이 영업을 하고 있고, 밤새 술을 먹는 나라는 사실 전 세계에 거의 없다고 한다.
우리는 서로 눈치를 보면서도 같이 먹어주어야 하고, 잔도 돌려야 하고, 폭탄주도 먹어야 술을 같이 먹었다고 이야기하는데 과연 다른 나라들도 그럴까
이런 걸 생각해보면 비즈니스 관계로 전 세계에 나가는 사람들이 각 나라의 술 문화의 차이로 사업에 차질을 빚게 되거나,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바로 이 책은 이렇게 서로 다른 각 나라의 음주 문화에 대하여 세계 여러 나라에서 무역업무 등을 담당했던 저자들이 세계 각 국에서 있었던 실제 사례들을 중심으로 각 국의 술과 음주 문화 등을 소설과 같은 이야기형태로 구성한 책이다.
예를 들면, 매일 밤에 매일같이 맥주를 마실 것으로 생각되는 독일에서는 정작 비즈니스로는 거의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야기, 오스트리아에서는 밤새 술을 먹기도 하지만 대부분 무도회에서 춤과 함께 진행되기에 비즈니스 관계로 술을 마실려면 사교댄스를 어느 정도는 배워야 된다는 이야기, 보드카를 최고로 생각하는 러시아에서는 건배사 주제로 ‘조국, 여성, 자연’을 주로 쓴다는 이야기 등
중국, 일본, 몽골, 베트남, 태국, 필리핀과 같은 아시아 이외에도, 스웨덴, 독일, 오스트리아와 같은 유럽, 페루, 미국, 캐나다 와 같은 미주 외에도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과 같은 동유럽까지 다양한 술과 음주문화에 대하여 재미있는 일화들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또한, 각 나라 비즈니스 관계에서의 의상, 식사, 선물과 같은 에티켓, 각 나라에서의 금지사항, 현지어로 된 건배사를 포함하는 건배문화 등에 대하여 상세히 알려주어 해외에서 비즈니스로서 술자리를 하게 될 때의 에티켓을 잘 전달해 주고 있다.
이제 해외에 나가는 일은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 되어버렸기에 해외에서의 술문화에 대해 당연히 알아야 될 과정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우리가 어른들 앞에서는 두 손으로 술잔을 받고, 어른들이 계신 쪽으로 바라보지 않고 고개를 돌려 술을 먹는다는 것을 배워왔듯이 전 세계의 음주문화와 에티켓은 당연히 글로벌화를 준비하는 자세일 것이다.
다만, 이 내용들을 가지고 나갈 나라가 당분간은 없으니 실전에 사용할 기회가 없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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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비즈니스맨들은 힘들다. 낮에는 서류 준비, 영업 준비 및 미팅하느라 바쁘고, 저녁에는 술대접에 진정한(?) 미팅에 바쁘다. 역사는 밤에 이루어진다고 했던가? 술자리에서 영업은 성사되기도 하고, 망하기도 한다. 우리나라만의 특수성인줄 알았는데 이 책을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다. 국가별 전문위원들이 함께 자신의 기업의 해외진출을 상담하고 지원하는 일을 주로 했던 저자는 자연스럽게 여러 국가에서 술 한잔 기울이는 날을 만나면서 이 책을 집필하기 시작했다고 하니 말이다. [성공주도]는 실제 해외 비즈니스 현장에서 겪은 술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보여주면서, 다양한 국가의 술문화를 이해하고자 한다. 술은 단지 사람이 인사불성하게 만드는, 독약물질이 아니다. 사람과 사람의 감성 매개체이다. 더 긍정적인 활력소로 만들기 위해서는 나라마다의 술 문화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당연히 괜찮다고 생각한 문화가 다른 국가에서는 이상한 일이 될 수도 있고, 술 이외에도 살사 댄스와 같은 문화를 배워야 하는 나라도 있었다. [성공주도]는 술과 세상을 연결해보고자 나왔다. 술에 취해 이 책을 기획하고, 마지막 제목 정하는 장면도 술자리라니 재미있었다. 단지 술자리가 허언과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 날 술에 깨서도 그 술자리를 기억하고 수행해야 하는 비즈니스맨들의 내공을 다시 한 번 엿볼 수 있었다. 이 책은 목차부터 재미있다. 주전팔기(동북아), 주마고우(동남아), 주경야주(유럽), 주기만성(미주), 오매주망(러시아권) 고사성어에 술주(酒)자를 넣어 재미있게 표현했다. 단순히 웃자고 표현한 것이 아니라, 그 지역의 특색을 잘 설명했다. 그래서 더 재미있으면서 콕콕 박힌다. 술문화와 더불어 '유식혜 과장의 꼼꼼노트'는 그 나라의 문화, 인사법, 복장, 식사예절 등을 체크해준다. 또, 소갈량 과장의 잡학사전은 나라마다의 술에 관한 속담이나 재미있는 유머들을 모아 놓아서 가끔 술자리에서 써먹어도 웃음 포인트가 될 것 같다. [성공주도]는 세계 각국에서 움직이는 비즈니스맨뿐만 아니라 세계 여행을 하거나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을 사귀고 싶은 지구인들에게 훌륭하면서 재미있는 참고서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