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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들이 인체에 관해서 관심이 많은데요. 인체라는 것이 책 한권으로 다 알수있는것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인체에 관한 책들에 관심이 많아서 자주 접하게 해주고있는데요. 이번에 애플트리태일즈의 우리는 탐험가 '놀라운 몸속 여행' 책에서는 몸속에 관한 여러가지 지식들을 플랩을 열어보면서 재미있게 익혀갈수있도록 되어있었어요. 저희 아이들이 책볼때마다 제일 좋아하는 플랩북!! 플랩을 열기전에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까? 궁금해하는게 반짝반짝 해지는 눈을 통해서 알수있어요. 그래서 플랩북을 참 좋아해요.
표지 그림 부터 아이들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었어요. 너무 재미있게 표현 되고 있는 우리 몸^^
모든 사람들은 다 다르고, 나와 똑같은 사람은 한명도 없어요. 하지만 누구나 똑같이 가지고 있는것이 있다고 알려주네요. 바로 우리 몸^^
사람의 몸의 여러 기관을 설명해주고 플랩을 열면 몸 속 기관들까지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매우 흥미로워했어요. 플랩들이 페이지 별로 여러가지가 숨어있어서 아이들이 찾는 재미도 있었어요.
아이가 어떻게 태어나는지 수정란부터 점점 자라는 모습과 엄마의 볼록한 배의 플랩을 열어보면 아이가 뱃속에서 나올쯤 거꾸로 되어 있는 모습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뼈,근육, 소화기관까지 너무나도 자세히 나와있었어요. 다른 책에서는 소화기관기관에서 이자와 쓸개를 볼 수 없었는데 이 책에서는 이자와 쓸개가 나와서 아이가 이게 뭔지 이야기 해달라고 하더라고요. 이자와 쓸개 까지 짚어주는 책은 사실 처음이었어요. 조금 아쉬웠던것은 세로로 되어있지 않아서 몸과 똑같은 모습을 보여주진 못해서 아쉬웠지만 오히려 펼쳐져 있어서 더 세세하게 소화기관들을 알아 볼수 있었어요. 다른 장기들에 가려져서 장기 뒷편에 있는 장기에 대해서는 언급을 잘 해주지 않았는데 이 책에서는 이자와 쓸개 까지 나온거 보니 다른 책들보다 조금더 디테일했던것 같아요.
그리고 뇌를 하나의 도로 처럼 표현한것도 무척 좋았네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더라고요. 자동차가 도로를 따라서 왔다갔다 하는것 처럼 뇌에서 명령을 어떻게 전달하게 되는지 알려주니 글만 봤을땐 짐작하기 힘들었던 내용을 이해하기 쉬운 그림을 통해서 한층 더 잘 받아 들이는것 같았어요.
우리 몸의 여러가지 기관들과 명칭들에 대해서 상세히 알려주었고, 또 몸은 왜 아픈지, 세균들의 침입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어떻게 방어하는지에서도 나왔어요. 너무 재미있게 표현되어있어서 아이가 재미있어했네요. 또 우리가 아프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나와있어서 아이들의 건강 생활 습관에도 도움을 줄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했네요. 인체에 대해서만이 아니라 우리 인체를 지킬수있는 방법까지 깨알같이 나와있다니~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에는 아프지 않으려면 "신나게 놀아요!" 라고 되어있었어요. 아이가 의미심장하게 웃으면서 "놀면 건강해진다고요?" 하고 묻더라고요. 자신이 생각해도 건강하는방법인데 놀라고 하니 이상하다 느꼈나봐요. 그래서 친구들과 신나고 재미있게 놀고 행복하면 ,몸도 마음도 건강해진다고 알려줬더니 자기는 매일 신나게 노니 항상 건강할꺼라고 이야기하네요^^ 재미있는 일을 하면 즐거워지고 건강에도 좋다고 알려주는 책은 잘 없었던것 같은데 요즘 아이들이 학원을 돌아다니며 노는시간이 정말 부족하잖아요. 그런아이들에게 노는것도 건강해지는 방법 중 하나라고 알려주는 마지막 부분이 정말 인상적이었네요. 정말 어릴땐 신나게 놀아야죠~ 재미있게 플랩을 열면서 몸속여행을 떠나봤던 시간이었어요. 아이들이 플랩을 열어보며 더 좋아했던 책이라서 읽어주면서도 뿌듯했네요. 이번 책을 통해서 이자와 쓸개라는것도 알게되어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수있어서 더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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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트리태일즈 / 우리는 탐험가 놀라운 몸속 여행
(루스 마틴 글|알란 샌더스 그림|박여진 옮김 ) 대상 : 4~6세 몸속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우리 몸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몸속 탐험 플랩북이랍니다. 5살부터 아이는 몸속에 대해 궁금해 하기 시작했었어요. 몸속을 설명해주는 여러가지 책을 만나게 해주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몸속이라 제대로 이해하기가 쉽지가 않았어요. “우리는 왜 모두 다르게 생겼나요?” “나는 어디에서 나왔어요?” “우리 몸은 어떻게 움직이나요?” “입으로 들어간 음식은 어디로 가나요?” “뇌는 무슨 일을 하나요?” “우리는 어떻게 보고 들을 수 있나요?” “몸은 왜 아파요?” 아이들이 궁금해하던 질문이예요. 그 궁금한 것들을 50개의 플랩을 열면서 질문의 아이들 눈높이 맞는 그림과 대답이 들어있어 호기심을 쉽게 풀어주는 아주 재미난 책이예요. 우리는 왜 모두 다르게 생겼을까요? 여러가지 직업, 생김새, 키를 통해 사람은 누구나 다르지만, 똑같이 가지고 있는 것이 있어요. 바로 몸
외계인만 빼고요.
그 몸의 여러가지 기관에 대한 명칭과, 하는일을 알아보고 플랩을 열었다, 닫았다 하며 우리 몸의 겉모습과 속모양을 비교도 하고, 몸속 기관에 대한 명칭과 하는 일에 대한 지식을 쏙쏙!
남자와 여자에 대해 다르다는 걸 알기 시작하고, 유치원에서 성에 대해 배우기 시작하더니 엄마배속에서 왔다는 걸 알았지요. 동생이 배속에 있었으니 더 확실히요^^ 하지만, 거기까지! 그 다음의 궁금증을 쉽고도 정확하게 알게 해주는 나는 어디에서 왔을까요?예요. 엄마 배안에 있는 아기 모습과 , 아기의 자라는 모습, 밥은 어떻게 먹는지, 얼마만에 밖으로 나오는지등
밖으로 나온 우리들은 키도, 머리카락도 쑥쑥 자라요. 키를 재는 자, 머리가 길면 미용실에 가야하는 설명으로 도구의 사용과, 문제해결력도 키울 수 있어요.
우리몸은 어떻게 움직이는지도? 피부속에 딱딱한 뼈가 있고, 그 안에 보호하고 있는 몸속 기관들도 세세하게 관찰해 볼 수 있어요.
입으로 들어간 음식은 어디로 갈까요? 아이들은 똥이라면 이유불문하고 박장대소를 하지요! 음식이 지나는 몸속 기관을 쭈욱 따라가다보며 기관의 생김새와 명칭을 자연스럽게 알게되고 필요없는 똥과 오줌이 만들어지는 것을 이해하게 되는거죠.
위산에 의해 잘게 잘게 잘라지는 음식물들
어른이 되면 간이 축구공만해진다는 것도 참 쉽고, 재밌고, 정확하게 지식을 전달하고 있어요. 우리 27개월 둘째도 간하면 축구공 바로 떠오르겠죠!
뇌는 어떤 일을 할까요? 뇌가 하는 일을 자동차를 통해서 설명을 하다니 정말 상상력이 뛰어나죠! 아이들의 눈높이라 건 참 대단한거 같아요. 아이들이 도로위의 자동차들을 보면 우리의 뇌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는 걸 잊지 않겠네요. 호두처럼 생겼다는 것도 그렇고 정보의 고속도로 딱!맞는 표현이죠!
아이들에게 노력이 있어야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기도 해요. 연습하면 쉬워져요! 어려운 동작이나, 기술도 꾸준히 연습하면 쉬워진다는 걸 경험을 통해 알고 있어요. 같은 길로 자주 다니면서 길이 생겨 빨리 왔다 갔다 할 수 있는거죠. 아이들은 잘 안쓰려는 헬멧! 기구의 착용의 중요성과 함께 내 몸의 소중함을 알게해요.
우리는 어떻게 보고 들을 수 있을까? 눈, 코, 입, 귀, 피부등은 감각을 통해 얻은 정보를 뇌로 전달하지요. 하나하나가 얼마나 중요한 일을 하는지를 알게 되면서 우리 몸의 모든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됩니다.
표정들을 통해 어떤 기분인지 생각해 보도록 해요.
표정으로도 말해봅니다.
몸은 왜 아픈지? 세균이 우리 몸에 들어 왔어요. 감기, 수두, 상처등에 의해 침입해서 생기고, 침입하는 세균들
아프지 않으려련 어떻게 해야 할지? 참 재미난 상상가득한 그림들로 잘먹고 잘놀고 몇가지 습관을 잘 지키면 된다는거! 그렇기 때문에 왜 이를닦아야 하고, 왜 손을 씻어야하는지도 알려주고 아팠을경우는 대처법도 알려줍니다. 엄마의 잔소리보다 더 잘 듣는 생활습관도 길러주네요^^
우리집 꼬맹이들이 너무도 재미나고, 즐거운 경험들을 책을 통해 해 보는 시간이었어요. 4세부터 6세뿐 아니라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도 기본적인 지식전달에도 좋을 지식책이네요. 꼭 알아야 할 지식들이 쏙쏙! 우리 아이들 똑똑해지는 플랩북! 강력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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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책인데, 내용은 넘 알차네요. 책을 펼치니 그림이 참 재미 있게 되어 있어요. 아이들의 잠자고 있는 호기심을 깨울 수 있도록 말이에요. 팝업북이라 아이들이 하나 하나 펼쳐 가는 재미를 더해주고, 소근육 발달에도 좋은 책이네요.
우리는 왜 모두 다르게 생겼을까요? 사람마다 생김새, 하는 일, 피부색 등은 다르지만 누구나 똑같이 가지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우리의 몸이랍니다. 이 처럼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호기심이 유발시켜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해 주네요.
나는 어디에서 왔을까요? 나는 어디로부터 어떻게 태어났고, 또 어떻게 성장해 가는지, 머리카락, 키는 어떻게 자라는지에 대하여 너무나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40주가 되면 엄마 뱃 속에서 아이가 세상 밖으로 나오는 이야기, 자궁 안에 아기집 이야기, 유전자 이야기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성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있고, 유전자라는 단어도 언급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지식의 폭도 넓혀 줄 수 있는 책입니다.
우리 몸은 어떻게 움직일까요? 갓 태어난 아기의 갈비뼈가 300개인데 자라면서 뼈가 합쳐지며 206개로 줄어드는 신기한 우리 몸. 우리 몸의 600개가 넘는 근육이 하는 일. 어떤 근육은 음식을 소화시킨다는 것을 저는 처음 알았네요.^^ 두 개의 뼈가 맞닿는 곳에 있는 관절은 우리 몸을 부드럽게 움직이게 하는 윤활유 같은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그 밖에도 두개골, 혈관, 폐, 피부, 혈액과 소화기관, 뇌, 심장, 위장의 역할과 위치에 대해 설명과 그림이 적절하게 들어 있어서, 어른이 보기에도 손색이 없는 너무나 알찬 책이네요.
입으로 들어간 음식은 어디로 갈까요? 오줌은 어떻게 생길까요? 입 주변의 명칭들과 우리가 먹은 음식물이 입을 통해 어디를 먼저 가게 되고, 거기에서 위산은 어떤 것인지? 작은 창자와 큰 창자, 이자와 간의 역할. 신장과 방광 그리고 어떻게 오줌이 배출되는지를 알 수 있는 즐거운 몸 속 여행이 될 것 같아요. 소화기관은 초등학교 5학년 과학시간에도 나오니 이 책을 통해 미리 익숙해 지면 많은 도움이 되겠죠~~^^
뇌는 어떤 일을 할까요? 우리 뇌의 생김새와 대뇌와 소뇌 그리고 생명을 유지하는 아주 중요한 뇌줄기가 하는 역할에 대하여 설명해 주고 있어요. 우뇌와 좌뇌에 대해서도 쉽게 설명하고 있어요.
우리는 어떻게 보고 들을 수 있을까? 눈, 코, 귀, 혀, 뇌 그리고 피부의 역할에 대하여 설명해 주고 있어요. 우리의 중요한 감각 기관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기분에 따라 달라지는 표정들이 참으로 재미있어요.
몸은 왜 앞을까요? 아프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세균들이 우리몸에 침투했을 때 우리 몸 안에서 치열하게 공격과 방어를 하기 때문에 몸이 아프답니다. 우리 몸의 각 종 증상들과 상처가 나거나 몸이 아플때 대처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이 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여러 모로 유용한 책이네요. 그리고 우리의 몸이 아프지 않게 하려면 음식도 골고루 먹고, 양치질을 잘 해야 하고, 신나게 놀기도 하고, 친구들과 운동도 해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 해주면서 규칙적인 생활과 몸의 건강을 위해 청결함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도 알려 주고 있어요.
우리 몸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는 유아기 부터 책을 싫어하는 초등 고학년 아이들도 부담없이 즐겁게 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당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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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트리태일즈> 놀라운 몸속 여행 루스 마틴 글 / 알란 샌더스 그림 / 박여진 옮김
놀라운 몸속여행은 플랩북으로 되어있어요. 50개의 플랩을 열고 닫고 펼쳐서 볼 수 있도록 된 책이랍니다. 해당 그림과 연결되는 또 다른 그림 과 내용이 들어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줘요.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게 설명되어있어 우리 몸속 궁금증을 풀고 우리 몸에 대해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접할수 있어 좋아요.
이 세상에는 70억 명이 넘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나와 똑같은 사람은 단 한명도 없어요. 하지만 누구나 똑같이 가지고 있는것이 바로 우리 몸이에요.
그림과 설명을 통해 우리 몸 전체의 여러 기관이 하는 일이나 몸양에 대해 자세히 배울수있어요. 그러면서 우리 몸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지 알게 되고 고마움을 느낄수 있어요.
놀라운 몸속여행 책을 통해 우리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뇌는 어떤일을 하는지 우리는 어떻게 보고 들을 수 있는지 몸은 왜 아픈지 등 다양한 정보를 쉽고 재밌게 알수있어요. 창작동화만 읽어서 책편식이 좀 있는 편이였는데 놀라운몸속여행을 통해 연결 연결해서 지식정보책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읽어 좋았어요.
사이좋게 들춰보면서 몸속 그림도 보고 글 모르는 동생에게 읽어주며 설명도 해주며 우리몸에 대해 몰랐던 부분까지 배웠어요. 플랩북이라 정말 좋아하고 바른습관까지 길러줄수 있어요. 손을 깨끗하게 씻어요, 음식을 골고루 먹어요 등등.. 아프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바른 습관을 잘 지킬수 있도록 아이들 눈높이에 설명해주어 좋은습관 기르기에도 도움주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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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늦게까지 안자는 둘째와함께 읽은책은... 예쁜그림이 시선을 사로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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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랩북으로 궁금한 부분을 열어서 확인해 가며 아이의 호기심을 재미있게 충족시켜주는 예쁘고 고마운 책, 【놀라운 몸속 여행】의 리뷰입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몸에 대해 항상 알고자 확인하고자 하는 기본적인 유아기적 욕구와 호기심을 가지고 있어 이 책에서 간략하게 설명된 신체의 명칭과 기능을 확인해 가며 지적 호기심을 놀이하듯이 책으로 충족시킬 수 있게 합니다. "아하! 내 얼굴과 손, 팔과 다리가 이렇게 불리워지고 이런 기능을 하는구나!" " 이 장기는 이런 것이고 나를 이롭게 해주는구나!" 하고 감사하는 마음까지 들게 하더군요. 아이의 궁금증을 해결해 나가며 저 또한 함께 이 책을 탐험하면서 즐겁습니다. 자주자주 플랩북을 들여다보고 들춰보며 내 몸... 우리 몸을 탐구해 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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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하면 펼쳐지는 놀라운 몸속 여행
아이들을 많이 만나면서 대부분의 아이들이 좋아하고 흥미 있어 했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면 동물, 곤충, 우리 몸, 자연과 우주에 관한 것이었다. (이런 걸 보면 적어도 초등학생 때까지는 과학이 최고의 과목이 아닐까 싶다^^) 그 중에서도 인체에 관한 내용은 가장 가까이에 있어 친숙하면서도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 많아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쉽지 않다. 이에 우리 신체에 관해 쉽고 재미있게 표현한 '놀라운 몸속 여행'이라는 책을 읽어보았다.
이 책에서 눈에 보이는 가장 큰 특징은 플랩북(책장에 접힌 부분을 펼쳐서 볼 수 있는 책)이라는 것과 책장이 두껍다는 것이다. 5~9세 아동 추천도서라고 되어 있지만 책장이 두껍고 모서리가 곡선 처리 되어 있어 좀 더 어린 유아가 보기에도 안전해 보인다. 또 플랩북의 특성 상 접힌 부분을 여러 번 펼쳐 보아야하는데 두께감도 있고 튼튼해서 잘 찢어질 것 같지 않은 점이 마음에 든다.
대부분의 플랩북이 그러하듯이 쉽게 열 수 있도록 반원형의 홈이 패여 있고, 두툼한 종이 재질이 잘 접혀지고 펼쳐지도록 접는 선 처리가 되어 있어 180도로 펼쳐서 그림과 설명을 볼 수 있다.
옷, 피부 등으로 둘러싸여 보이지 않는 피부와 인체조직, 몸 속의 모습을 펼쳐서 들여다보는 형태의 책이라 플랩북이 적절하며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펼쳐보는 재미를 준다. 내장 기관의 모습과 이름 뿐 아니라 각 기관의 기능을 보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감각기관 같은 경우에는 눈-사진기, 코-강아지 등의 그림이 숨겨져 있는 식이다.
뿐만 아니라 키, 머리카락 등에 관한 궁금증, 표정의 의미, 질병과 건강, 운동에 관한 내용이 함께 들어 있어서 인체 뿐 아니라 건강과 성장에 관한 내용이 고루 들어 있다고 할 수 있다. 한 마디로 우리 몸에 대해 배우면서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한 내용으로 마무리 된다고나 할까
개인적으로는 첫 장에서 '우리는 왜 모두 다르게 생겼을까?'에 대한 질문을 던지면서 여러 직업군, 다양한 인종과 성별의 모습이 나온 그림이 좋았다. 우리나라에서 발간된 책은 등장캐릭터가 전형적인 한국사람의 모습인 경우가 많은 편인데, 이 책은 흑인, 황인, 백인, 금발, 흑발, 붉은 머리카락 등 모습이 다양하다. 또 우리 아이는 임신에 관한 내용을 좋아하는지, 엄마의 배를 열면 아기가 거꾸로 누워 있는 모습을 잘 펼쳐보곤 했다.
책의 내용, 구성, 형태 모두 기대 이상으로 만족했던 책이다. 지금부터 아이가 초등학생이 될 때까지도 두고두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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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몸속 여행-
![]() 놀라운 몸속 여행을 떠나봅니다. 우리의 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어줄꺼 같네요~
![]() 우리의 신기한몸에 대해 하나하나 들여다봅니다. 우리는 왜 모두 다르게 생겼을까요?로 시작하는데요~ 왜 다르냐고 물어보는데 뭐라고 해줘야할지 잠시 주춤... ㅎㅎㅎ 요즘은 요것저것 물어보는통에 엄마도 정말 지식이 풍부해야겠구나 싶습니다. 책에나온대로 생김새와 잘하는건 모두 다 다르지만, 우리의몸은 다 같아고 설명해주면서 시작해봅니다.
![]() 책을 살펴보겠습니다. 나는 어디서 왔을까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잘 설명되어 뱃속에서의 아기때의 모습을 그림으로 하나하나 살펴보며 이야기 해보았답니다. 콩알만하게 시작해서 점점 이렇게 사람으로 변한다고 하니 신기해하는 우리아들이 너무 귀여웠어요~ 엄마배가 저렇게 풍선만큼 커졌다가 란교가 세상에 나오고 나서 다시 이렇게 홀쭉해졌다니 아주 웃겨 죽겠답니다. 그게 웃긴건까요? ㅎㅎㅎ 밥을 잘 먹지 않으려는 아이에게 건강하게 잘 자라려면 책속에 나온것처럼 음식을 골고루 먹고 물도 충분히 마셔 주어야 한다고 덧붙여 주었답니다. 그부분의 플랩을 들춰보면 날아다니는 슈퍼맨을 만날수 있는데요~ 그걸보더니 자기도 슈퍼맨되고 싶다고 열심히 먹을꺼랍니다. 날아다니고 싶어하는 울집 란교랍니다. 이책은 플랩북이라 하나하나 들춰보는 재미가 쏠쏠한것같습니다.
![]() 입으로 들어간 음식은 어디로 갈까요? 하는 페이지 인데요 하나하나 보면서 신기해하네요~ 트림은 왜 하는건지 말해주니 아 그렇구나~ 하네요 정말 알아 들은걸까요? 사실 저도 그냥 그런가보다 살았지 우리몸속이 어떻게 이루어졌고 어떤 기능들을 하는건지 몰랐거든요 요번기회에 좀 자세히 알게 되었답니다. 뭔가 아이가 물어보면 알긴알지만 대답해주는게 쉽지 않았는데, 이책을 통해 어떻게 아이한테 말해주어야할지 좀 알게되었네요~ 오줌은 어떻게 생길까요? 하고 물어보니 갸우뚱갸우뚱 ㅎㅎㅎ 저역시도 설명하기 힘든부분인데 아이가 어떻게 말로 표현하겠습니까? ㅎ " 우리몸에는 콩처럼 생긴 주머니가 2개있어요. 이것을 신장이라고 해요. 피 속의 찌꺼기를 걸러 내고 필요하지 않는 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요" 이게 쉬~ 하고 하는 오줌이라고 말해주니 잘 알아듣는듯 합니다. 뇌는 어떤 일을 하는지도 물어보고 뇌모양은 그림을 가리키면서 말해주니 우리아이는 머리모양은 그렇치 않다며 반박을 합니다. ㅎㅎ 언젠간 알게 되겠지요~ 자기가 생각했던 머릿속의 모양과 많이 다른듯하네요~ 호두처럼생겨서 호두를 먹음 머리가 좋아진다니 콧방귀 ㅎㅎㅎ 이젠 5살이라 자기생각이 너무뚜렷하여 장난도 못치겠어요~ 몸은 왜 아픈지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여러 정보를 얻을수 있는 그리고 우리몸을 왜 소중히 생각해야하는건지 잘 설명할수 있었던 기회가 된것같아 좋은 시간이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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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림이 너무 귀여운 인체 책이네요. 몸 속을 궁금하면 그림을 열어 보세요! 알고보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팝업이 가득한 책이었습니다. 이것저것 열어보는 재미에 아이들이 너무 신이 났습니다. 곳곳에 빈 곳이 거의 없을 정도로 그림과 글이 가득하고 그림을 열면 또 그 안에 그림과 설명이 가득한 책. 그럼 내용을 살펴 보겠습니다. 우리는 왜 모두 다르게 생겼을까요? 사람마다 잘하는 일도 다르고 얼굴 생김새도 다릅니다. 하지만 누구나 똑같이 가지고 있는 것은 바로 몸입니다. 나는 엄마의 뱃속에서 만들어 자라다가 40주가 되어서 세상에 나옵니다. 우리는 뼈가 있어서 지지할 수 있고 관절과 근육이 있어 움직일 수 있습니다. 입으로 들어간 음식은 소화과정을 통해 영양분을 우리에게 줍니다. 뇌는 우리 몸의 모든 것을 명령하고 기억하게 해줍니다. 눈, 코, 입, 귀, 피부 등을 통해 얻은 정보는 뇌로 전달됩니다. 우리 몸은 세균들의 공격을 막아 내고 병균을 막아내는 성과 같습니다. 아프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방주사를 잘 맞아요. 응급 조치를 배워요. 비타민 섭취를 해요. 음식을 골고루 먹어요.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요. 양치질을 잘해요. 손을 깨끗히 씻어요. 잠을 푹 자요. 신나게 놀아요. 재미있는 일을 즐겁게 해요. 물을 자주 마셔요.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요. 많은 친구를 사귀어 봐요. 운동을 매일 꾸준히 해요. 앞부분의 인체 백과사전도 훌륭하지만 마지막 아프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의학지식을 알려주는 [놀라운 몸속 여행] 어린아이부터 초등학생까지 모두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의학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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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트리태일즈/ 놀라운 몸속여행
애플트리태일즈/ 놀라운 몸속여행 인체의 신비를 담은 인체과학책 루스 마틴 지음
요즘 아침 저녁으로 혀니가 매일 읽고 있는 책이 바로 이 <놀라운 몸속여행>예요. 어려운 인체과학의 신비를 쉽고 즐겁게 플랩북형태로 제작한 책이랍니다. 놀라운 몸속여행 제목만큼이나 어떤 놀라운 내용들이 담겨있을지 함께 읽어볼까요.
어려운 지식을 아이들에게 전달하기란 쉽지 않아요. 그래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 수 있도록 재미있는 주제와 스토리와 보다 집중하고 참여할수 있도록 모든페이지가 플랩북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사람의 몸은 여러기관들을 가지고 있어요.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모든 기관이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남녀 구분부터 각 신체부위의 역할들에대해서도 꼼꼼히 설명을 해줘요.
플랩부분을 열어볼때마다 마치 몸속을 진짜 보는 듯한 착각이 들어요. 머리를 열으니 진짜 뇌가 보이네요 ㅋㅋㅋ 말풍선마다 각 부분에 대해 궁금할만한 내용들을 묻고 답하듯 적어놔서 이점또한 매우 흥미로웠어요.
4살 혀니가 제일 궁금해한 주제가 바로 이 '나는 어디에서 왔을까요?' 예요.
얼마전 동생이 생긴터라 엄마배가 왜 불러왔는지, 혀니랑 동생 몸에 배꼽은 왜 있는지... 궁금한거 투성이였어요.
엄마 배에 플랩부분을 열어보면 귀여운 아기가 들어있어요 ^^ 혀니가 자기도 여기 있었다고 얘기했어요. 동생도 여기 있으면서 자라나서 엄마배도 점점 커졌다고 하니 이해했다는듯 끄덕끄덕했어요. 엄마와 아기를 이어주는 탯줄과 배꼽이 왜생기는지도 알수 있었답니다.
'뇌는 어떤 일을 할까요?' 각각의 부위별로 열어보면서 설명을 읽어갔어요. 특히 뇌는 알려주고 싶어도 너무 막막한 주제잖아요~ 생김새부터 각뇌의 기능 등 다양한 내용이 한눈에 확 들어오게 귀여운 그림과 알록달록한 말풍선으로 꾸며져있어요.
눈 플랩을 여니 카메라가 보이고, 코를 여니 강아지가 킁킁 냄새를 맡는 모습이 보이네요 이해가 쉬운 그림이 딱 보이니 우리아이가 글을 읽기도전에 이해하고 직접 설명해주더라구요. 아이가 그림을 보고 추측하고 설명해주고~ 그후에 전 더 자세한 내용을 읽어줬어요 ^^
입으로 들어간 음식은 어디로갈까요?? 이번엔 소화기관에 관한 내용도 담겨있어요. 음식물이 내려가는 순서에 따라 각 기관의 역할을 설명해 준답니다. 두돌 지나고부터 어찌나 응가에 격하게 반응하던지 ㅎㅎ 대장 플랩부분을 여니 길다란 응가가 있는걸보고 빵터졌어요 ^^ 어린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보기 좋을것같아요! 딱딱하고 어렵다고 느껴지는 과학지식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흥미로운 플랩북으로 만든 <놀라운 몸속여행> 호기심 많은 우리아이 꼭 만나게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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