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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속에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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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은 두 주인공으로 대표되어 나타난다. 앞부분의 대부분은 여자 주인공의 시선으로 뒷부분에 잠시 남자 주인공의 시선이 나오는데. 전체적으로는 여자 주인공의 시선과 심리를 따라가는 소설이다. 여주인공이 바로 편견의 인물인데.. 처음 다시를 봤을때는 아주 오만하고 차가운 사람으로 느끼다가 여러가지 사건을 통해서 결국은 사랑하게 되고 이루어질것같지 않은 사랑이
"연애 속에 인간" 내용보기
오만과 편견은 두 주인공으로 대표되어 나타난다. 앞부분의 대부분은 여자 주인공의 시선으로 뒷부분에 잠시 남자 주인공의 시선이 나오는데. 전체적으로는 여자 주인공의 시선과 심리를 따라가는 소설이다. 여주인공이 바로 편견의 인물인데.. 처음 다시를 봤을때는 아주 오만하고 차가운 사람으로 느끼다가 여러가지 사건을 통해서 결국은 사랑하게 되고 이루어질것같지 않은 사랑이 어떻게 이루어지게되는지. 마치 내가 주인공인것처럼 내가 바로 그런 상황인것처럼. 가슴 두근거리며 얼굴 빨개지며 읽었던 책이다. 이렇게만 얘기하면 이 책이 마치 흔한 연애소설인것처럼만 느껴지지만, 사실은 그 연애소설 이면에 인간심리가 잘 묘사되어있고, 사람들이 얼마나 편견에 사로 잡혀 살며, 그러한 편견들이 얼마나 쉽게 생겨나는지 보여준다. 읽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더이상 얘기하지는 않겠지만. 이 책을 읽어보고 난다면 누군가에게 권하고 싶고, 절대로 시간이 아깝거나 후회하지 않을 멋찐 소설이 아닌가 싶다.
m******3 2001.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만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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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친구집의 책장에 꽂혀 있던 낡은 책 한권을 발견하게 되었다. 제목은 "오만과 편견" .... 책 제목만 봤을 때는 약간 어려운 내용일 것이라고 생각 되었는데 막상 읽어보니 가정 소설이었다. 오히려 가정 소설, 연애소설이라는 특징 때문에 오만과 편견이라는 소재를 잘 표현 한 것 같다. 이 소설은 18세기 후반의 중류 계급의 일상생활 속에서 남녀의 결혼을 둘러 싼 문제를
"오만과 편견" 내용보기
어느 날 친구집의 책장에 꽂혀 있던 낡은 책 한권을 발견하게 되었다. 제목은 "오만과 편견" .... 책 제목만 봤을 때는 약간 어려운 내용일 것이라고 생각 되었는데 막상 읽어보니 가정 소설이었다. 오히려 가정 소설, 연애소설이라는 특징 때문에 오만과 편견이라는 소재를 잘 표현 한 것 같다. 이 소설은 18세기 후반의 중류 계급의 일상생활 속에서 남녀의 결혼을 둘러 싼 문제를 다루고 있는데 주인공의 오만과 편견으로 생긴 서로에 대한 오해를 극복하고 참된 사랑을 통한 결혼을 성공한다는 내용이다. 여주인공 엘리자베스는 편견의 대표자로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경험과 사유에 의해서 자신의 편견을 바로 잡게 된다. 남자 주인공인 빙리씨와 다시씨는 자신과는 다른 계층의 여성을 사랑하게 되고 결국 결혼에 성공하게 된다. 처음에는 다른 계층이라는 것이 주위의 반발을 불러왔지만 그들은 굴하지 않았고 당대의 통념을 극복하였다. 자신에 대한 엄청난 자부심으로 인해 오만의 대표자인 다시에 대해 엘리자베스는 매우 나쁜 편견을 가지고 있었으나 후에 그녀는 자신 역시 오만에 가득 차 있음을 깨닫게 되고 다시를 다시 보게 된다. 이처럼 이 소설의 주인공들은 오만과 편견 둘 중의 한 가지만 지니고 있는 것이 아니라 양자를 모두 지니고 있다. 사람은 모두 오만과 편견을 가지고 있다. 제인 오스틴은 이 소설에서 좁은 사회 배경과 평범한 사건을 다루고 있지만 인간이 지닌 이런 교차하는 복잡한 심리 상태를 매우 잘 나타내었다. 소설의 배경은 18세기 중 상급 계급이지만 그 때의 연애관이나 현재의 연애관은 어쩌면 본질은 같은 것 같다. 다시가 엘리자베스에게 청혼을 하면서 주인공의 내면은 변화하기 시작하고 이야기는 그 때부터 재있어 지는 것 같다. 그리고 행복한 결혼을 한 주인공과 그렇지 못한 그의 부모를 볼 때 결혼에 있어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 그리고 인간성의 교양이 얼마나 중요한가, 그리고 행복한 결혼만이 인생을 행복하게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소설의 중점은 엘리자베스와 다르시의 서로에 대한 편견과 오만으로 서로를 오해하다가 자신의 그릇된 판단, 오만과 편견을 버리고 두 사람은 함께 성숙해지고 사랑과 신뢰로써 자기 발견을 하면서 결혼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들 주위에 있는 여러 커플들이 겪는 경험과 본보기들은 결혼 상대자를 고르는 일에 따르는 위험과 교훈을 나타낸다. 주인공 엘리자베스 처럼 사람들은 다들 오만과 편견을 가지고 있으나 자신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 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나 역시 그럴지도.......그런것들은 버렸을 때 서로 신뢰가 생기고 더욱 성숙 해 지는 것이 아닐까?
k*****0 2002.07.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