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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민훈이는 착합니다 ;ㅅ; 형우가 그렇게 도닦고 산게이해가되네요 근데 그런굴곡의 깊이를 생각해보면 15년이라는 기간은 어찌보면 짧게느껴지기도 하는듯 민훈이는 착하니까 또 말안하는거 있어도 받아주고 얘는 민훈이믿고 또이러고 반복할것같은예감 당분간 형우가 우는모습은 많이 안나올것같은데 섭섭한기분도드네요 민훈이한테 많이 집착하는모습이 나올것같은데 많이나왔으면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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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우는 민훈에게 과거의 떠올리기 싫었던 기억들을 하나씩하나씩 끄집어내네요. 과거 첫 권속이었던 여자가 권속을 거부하자 자신의 가문에서 여자를 마녀로 몰아서 사형시킨 일 등을 말이죠.그리고 당시엔 권속이라고하면 그저 뱀파이어에게 피를 제공해주는 가축이라는 개념이었다는 것과 그 후로도 그 여자와 같은 사례가 많았었다는 것을요.그래서 지금껏 민훈에게 끌리면서도 민훈에게 섣불리 다가가지 못했었다는 것두요.그런데 민훈은 자신은 다 괜찮다고 그저 형우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속으로 생각하네요.민훈이는 정말 성자 같네요.자신의 걸 다 내어주고도 상대방이 행복하면 됐다는 그런 식이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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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우가 드디어 자신에 대해 털어놔요. 민훈이가 멀어질까봐 걱정하던 마음은 알겠지만 민훈이는 형우 너의 생각보다 배포가 큰 사람이란다. ㅠㅠ 진작 말하지 그랬니. 과거 마을에 살던 누나를 좋아했던 민훈에게 가문은 평생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민훈과 누나는 맹약을 진행해요. 하지만 그 방법은 권속을 만드는 방법이었죠. 권속은 뱀파이어에게 피를 대주는 가축처럼 취급되던 시대라 누나는 강하게 저항했고 가문에서는 그 누나를 마녀로 몰아서 죽여버려요. 이후에도 몇번 같은 일이 생기고 민훈은 피를 거부하기 시작했죠 ㅠㅠ 아이고... 민훈이하게 행복하게 지내면서 서로 힐링받았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