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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의 바이올린이란 책은 4학년 이후 고학년 이후 학생들이 읽으면 좋을 듯 하다. 책에는 삽화나 눈에 띄는 볼거리는 거의 없지만, 책의 내용에 몰입하게끔 하는 상황들과 대화들이 가득하다. 바이올린을 배우고 싶고, 음악적 재능도 충분한 율리가 경제적으로 힘들다는 부모님의 대화를 듣고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되는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 부모님의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일부로 바이올린 연주를 틀리게 한다든지, 음악회에 나가기 싫다고 하는 율리의 마음이 어땠을까 요즘 아이들은 부모님의 물심양면속에 부족함 없이 자라고 있다. 그러나 그러기까지 얼마나 많은 부모님의 희생과 고생이 들어가는지 알았으면 좋겠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음 한다. 이 책을 읽는 학생들도 자신의 꿈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보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음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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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꿈을 펼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정말 많아진 세상이다. 율리처럼 슬프게도 꿈을 접는 일들이 많아진 것이 사실이다. 꼭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면서 살아가는 아이들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로 그 속에서 기쁨을 찾도록 도와주는 동화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