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번역서를 잘 읽지 않는 편인데 제목이 독특해서 한번 건드려봤습니다. 신입사원인 아오야마의 회사 생활 이야기인데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회사생활인 만큼 공감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네요. 나름대로 마음을 울리는 문구 같은 것 도 있고 주제 자체는 무거운 편인데 문체 때문인지 그렇게 무거운 필치로 그려지지는 않았습니다. 다 읽고 나니 나쁘지 않았던 것 같네요. |
|
일본은 취업시장에 있어서는 우리나라 취업시장 만큼 어렵지는 않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오랜 역사를 지닌 기업의 규모가 우리나라보다 크기도 하고 기업경제 규모도 우리나라 보다 크기 때문인지 신입사원 입장에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풀 보다 지원하는 신입사원의 수가 미달이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일본의 기업에 취업을 한다고 해서 우리나라에 비해서 쉬운것은 아니지요.일본인은 친절하다는 인식이 있긴하지만 친절이라는 것도 하나의 서비스에 포함이 된다고 하니까요.우리나라 기업문화에 있는 야근역시 일본기업에도 야근이 있으며 게임엔터테이너업계나 만화시장 같은경우도 우리나라보다 시장이 크기 때문에 과로로 인해 입원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이책은 소설이지만 그런 일본에서의 회사생활에서의 직장인 생활을 주인공 입장에서 가볍지 않으면서도 담담하게 표현해낸 책입니다.우리나라의 기업문화 와 일본의 기업문화는 형태적으로 차이가 있는데 어떤면에서 차이인지 생각해볼수 있는 소설입니다. |
|
입사반년된 신입사원아오야마는 취업에 성공했다는 안도감은 잠시 계속되는 야근과 휴일근무 그리고 일중독 부장의 구박에 몸도 마음도 녹초가 되었던 그는 어느날 미스터리한 친구 야마모토를 만나게 됩니다. 지나치게 현실적인 내용이라서 아오야마의 느낀 감정을 너무 잘 이해할 수있어서 쉽게 읽을 수었습니다. 쾌 유명한 대학을 졸업했고 평탼하게 직업을 구하고 평탄한 삶을 살아갈줄 알았지만 졸업후 취업에 낙방만하고 결국 현실에 타협하고 그저그런 회사에 다니게 된 그가 취업후에 느낀 좌절과 아픔을 보면서 안타까웠습니다. 그런 그가 운명적으로 야마모토를 만나고 그와 함께 하면서 점점 변화해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어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나도 야마모토라는 친구를 만났다면 야오야마같은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남았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고 영화로도 제작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영화도 찾아서 보고 싶다는생각이 들만큼 긴 여운이 남은 소설이었습니다. |
|
어머니와 통화를 하고 휴대전화를 쥔채 그자리에 무너져 내렸습니다 아무리 시골이라도 시내에 나가면 맛이쓴 케이크정도는 얼마든지 살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어머니는 일부러 직접 들고 돌아와야 하는것을 선물로 골랐습니다 일때문에 고민하는 아들이 고행 집으로 돌아올 구실을 만들수 있도록 아들이 살아서 돌아오도록 고른 선물이었습니다 살아만 있으면, 어머니는 어떤 심정으로 그 말을 한건가 해서 후회가 되었습니다 |
|
고개를 들자 야마모토의 상냥한 눈동자가 있었습니다 평소 짓는 밝은 웃음과는 또 다른 따스한 눈동자 가끔 이 눈동자가 보일때마다 깜짝놀라 숨이 멎었습니다 마음을 들킨 것만 같아 얼버무리듯이 말했습니다 야마모토에게 자신의 마음이 조금은 전해 졌을까 아니면 이상한 소리를 마구 지껄이는 녀석이라고 생각하고 있을까 전자라면 그보다 기쁜일은 없었으나 표정이 풍부해서 오히려 포커페이스로 보이기도 하는 이남자의 속내를 헤아릴수 없었습니다 |
|
제목도 특이하고 재미있을것 같아서 구매했는데 의외로 생각하게 만드는 인생이야기이네요.. 주인공 아오야마는 입사 반년차 신입사원... 어렵게 취업에 성공하고 어떡하든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지만 날마다 야근과 휴일근무 상사의 구박에 힘들다... 쉬는날은 잠자느라고 시간을 다 보낸다.. 우리 직장인의 하루와 너무나 똑같은 모습에 같은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빠르게 책장이 넘어간다.. 너무나 힘든 하루의 어느날 지하철에서 정신을 잃어 선로에 떨어질뻔한 아오야마를 초등학교 동창이라는 야마모토가 구해준다. 그리 맺어진 인연은 휴일이나 쉬는날 야마모토와 시간을 보내면서 아오야마의 하루가 달라지고 회사생활도 변한다.. 그리고 취업에만 신경쓰다 자신이 생각해 보지 못했던 진로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 야마모토의 정체는 무엇일까?? 하나씩 의심스런 부분이 나오면서 스릴도 가미가 되어 페이지가 넘어가는 속도가 빨라진다..
|
|
야오야마의 친구 야마모토는 회사일이 힘들수록 버티라고? 힘들수록 떄려치워 네 인생이잖아 하고 말합니다 주인공인 야오야마는 6시에 기상 해 하루종일 바쁘고 피곤하게 일상을 보냅니다 그는 회사에 대한 동경따윈 없었지만 열을 올릴만큼 하고 싶은 일도 없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월급은 제자리 걸음 실적을 올리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상사의 불호령이 떨어졌습니다 서비스라는 이름의 잔업만이 늘어가는 삶이었습니다 |
| 잘 읽었습니다 ㅎㅎ잘 읽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ㅎㅎ잘 읽었습니다 ㅎㅎ잘 읽었습니다 ㅎㅎ 읽었습니다 ㅎㅎ잘 읽었습니다 ㅎㅎ잘 읽었습니다 ㅎㅎ 읽었습니다 ㅎㅎ잘 읽었습니다 ㅎㅎ잘 읽었습니다 ㅎㅎ 읽었습니다 ㅎㅎ잘 읽었습니다 ㅎㅎ잘 읽었습니다 ㅎㅎ잘 읽었습니다 ㅎㅎ잘 읽었습니다 ㅎㅎ잘 읽었습니다 ㅎㅎ잘 읽었습니다 ㅎㅎ잘 읽었습니다 ㅎㅎ잘 읽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ㅎㅎ잘 읽었습니다 ㅎㅎ잘 읽었습니다 ㅎㅎ 읽었습니다 ㅎㅎ잘 읽었습니다 ㅎㅎ잘 읽었습니다 ㅎㅎ 읽었습니다 ㅎㅎ잘 읽었습니다 ㅎㅎ잘 읽었습니다 ㅎㅎ 읽었습니다 ㅎㅎ잘 읽었습니다 ㅎㅎ잘 읽었습니다 ㅎㅎ잘 읽었습니다 ㅎㅎ잘 읽었습니다 ㅎㅎ잘 읽었습니다 ㅎㅎ잘 읽었습니다 ㅎㅎ |
|
아무리 열심히 해도 월급은 제자리 걸음 실적을 올리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상사의 불호령이 떨어집니다 직원에게는 조금의 서비스도 없으면서 서비스라는 이름의잔업만이 늘어갑니다.. 토요일 출근은 당연지사 일요일에 죽은 듯이 자고 있다가 요란한 휴대전화 소리에 억지로 눈을 뜹니다 수화기 너머로 부장이 거래처에서 클레임이 들어왔다고 미친사람처럼 외칩니다 |
|
회사일에 치여 피로에 절어있는 야오야마 앞에 나타난 미스터리한 친구 야마모토의 등장으로 아오야마의 피곤한 일상이 변하기 시작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리고 있습니다 야마모토는 휴일에는 더 공들여 멋을 내라고 말했고 처음에는 귀찮은 소리를 하는 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해보니 평소보다 조금 일찍 일어나 몸단장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