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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를 과연 믿는지.... 믿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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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사람들이 마력이 있다는 얘기는 유럽쪽에서 항상 나오는 얘기다. 감성이 풍부하다보니 예지력이라던가, 아니면 운명의 힘을 믿는다는 것이다. 그 마녀의 피를 이어받은 한 가족에 속한 여자의 이야기가 바로 마녀를 믿으시나요 인데, 노라 로버츠의 책답게 다양하고 화려한 문체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족에게서 학대받은 남자, 그래서 사랑을 절대로 믿지않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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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사람들이 마력이 있다는 얘기는 유럽쪽에서 항상 나오는 얘기다. 감성이 풍부하다보니 예지력이라던가, 아니면 운명의 힘을 믿는다는 것이다. 그 마녀의 피를 이어받은 한 가족에 속한 여자의 이야기가 바로 마녀를 믿으시나요 인데, 노라 로버츠의 책답게 다양하고 화려한 문체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족에게서 학대받은 남자, 그래서 사랑을 절대로 믿지않는 남자 그 남자가 사랑을 하게 되자, 마녀의 주술에 걸린 것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아프게 한다는데.... 과연 사랑하는 사람을 주술로 얻을 수 있는게 가능할까? 마녀를 믿는지... 그리고 사랑의 힘을 믿는지... 여러분은 마녀를 믿으시나요??
g****k 2001.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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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녀의 실감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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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녀 모개너와 공포 영화 시나리오작가 내쉬와의 만남은 색다른 재미를 준다사랑을 믿지못하지만 공포영화시나리오는 끝내주게 쓰는 내쉬는 또다른 시나리오를 위해 마녀라 불리우는 사람을 직접찾아가 인터뷰를 하려하는 데그녀는 진짜 마녀였다마녀란 사악하고 욕심많은 괴팍쟁이들일꺼라는 소심한개인적인 견해를 깨고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쁜.그러면서도 분노를 못다스려 그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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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녀 모개너와 공포 영화 시나리오작가 내쉬와의 만남은 색다른 재미를 준다

사랑을 믿지못하지만 공포영화시나리오는 끝내주게 쓰는 내쉬는 또다른 시나리오를 위해 마녀라 불리우는 사람을 직접찾아가 인터뷰를 하려하는 데
그녀는 진짜 마녀였다
마녀란 사악하고 욕심많은 괴팍쟁이들일꺼라는 소심한개인적인 견해를 깨고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쁜.그러면서도 분노를 못다스려 그녀를 괴롭히는 사람들에게 소심한복수를 할수있는 개구진 그녀는 읽는내내 나의 상상속에서 꿈처럼 살아움직인다

그런 사랑스러운 마녀를 만난 내쉬는 알수없는 끌림을 느끼고 그와의 인연을 알고있던 모개너는 당연하듯 둘은 서로에게 빠져든다
마지막순간 사랑에 대한 두려움이 내쉬를 한발 물러서게 만들고 그일이 모개너를 떠나게하는 사태를 만들지만
결국 그녀에 대한 그리움이 사랑을 한단계 더 성숙시키며그녀에게 돌아가 서로의 가족이되어준다

내쉬가 겪는 내적 갈등과 그를 바라보며 안타깝지만 돌아서는 모개너의 마음이그대로 느껴져 읽는내내 가슴 두근거렸다
j******4 2018.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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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가게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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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나무가 쓰러지던 밤에 태어난 모개너 도너반은 조상 대대로부터 세습적으로 내려오는 마녀집안의 외동딸이다.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위카'란 이름의 수정 가게를 운영하는 마녀. 그런 그녀에게 영화 시나리오 작가인 내쉬 커클랜드가 자료 조사차 찾아온다. 인터뷰가 진행되는 동안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강하게 끌리고, 모개너는 이것저것 묻는 그에게 진심으로 대답을 해 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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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나무가 쓰러지던 밤에 태어난 모개너 도너반은 조상 대대로부터 세습적으로 내려오는 마녀집안의 외동딸이다.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위카'란 이름의 수정 가게를 운영하는 마녀. 그런 그녀에게 영화 시나리오 작가인 내쉬 커클랜드가 자료 조사차 찾아온다. 인터뷰가 진행되는 동안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강하게 끌리고, 모개너는 이것저것 묻는 그에게 진심으로 대답을 해 주지만 그가 믿지 않자 마법을 직접 보여준다. 하지만 여전히 그는 마법 그 자체를 단지 속임수라 생각할 뿐이다. 집안에 글을 쓰는 이가 있어서 친밀감을 갖고 있던 모개너는 어쩔 수 없이 내쉬와 사랑에 빠지지만, 어린 시절 아버지를 알 수 없는 사생아로 태어나 온갖 냉대를 받으며 자란 내쉬는 사랑 그 자체를 부인하며 두려워한다. 더구나 가정을 꾸린다는 것은 꿈조차 꾸지 않는 남자이다. 한순간 그녀와 사랑에 빠졌다고 생각한 그는 드디어 마녀가 마법으로 사랑을 꾸몄는가 의심하며 모개너를 밀어 붙이는데 ……. 전형적인 마녀 이야기와는 약간 분위기가 다른 소설이다. 현대판 마녀라니! 그리고 그녀가 다정다감하고 인정도 많지만 한편으로 자신의 심통을 잘 조절하지 못해서 가끔은 실수도 해서 쩔쩔매는 꼴도 쏠쏠했다.

[인상깊은구절]
"내 눈 똑바로 봐, 모개너. 그리고 말해봐. 당신이 마법 지팡이를 흔들거나 주문을 외워서 날 이런 기분으로 만들어 놓지 않았다고." "어떤 기분 말이에요?" "제기랄, 난 당신을 사랑하게 됐다구. 당신을 원하지 않고선 한 시간도 버틸 수가 없어. 지금으로부터 1년 후, 10년 후를 생각하면 당신과 내가 함께 있는 모습만 떠오른다고." 그녀는 심장이 녹아드는 기분을 느꼈다. "내쉬……." 그녀가 그의 뺨에 손을 갖다대자 그는 움찔 뒤로 물러섰다. 모개너는 당황한 얼굴로 손을 떨어뜨렸다. "어떻게 한거지?" 그가 악문 잇새로 물었다.
j******3 2001.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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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녀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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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를 믿으세요? 제목부터가 심상찮다. 노라 로버츠의 작품들은 미스테리가 강한 책이든 맥거리그 시리즈처럼 가족간의 사랑,위트를 맘껏 뿜어내는 책이든 읽다보면 책에서 눈을 뗄수 없게 만든다. 그만큼 독자를 사로잡는 그 무엇이 있다. 그런데,요즘 근간에 나오는 책을 읽다보니,약간은 시들하다. 그녀의 책들을 모조리 읽어버려서 스스로가 지겨워져서인지... 이 책은 소재부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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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를 믿으세요? 제목부터가 심상찮다. 노라 로버츠의 작품들은 미스테리가 강한 책이든 맥거리그 시리즈처럼 가족간의 사랑,위트를 맘껏 뿜어내는 책이든 읽다보면 책에서 눈을 뗄수 없게 만든다. 그만큼 독자를 사로잡는 그 무엇이 있다. 그런데,요즘 근간에 나오는 책을 읽다보니,약간은 시들하다. 그녀의 책들을 모조리 읽어버려서 스스로가 지겨워져서인지... 이 책은 소재부터가 독특하다. 실제로 마녀가 등장하고,그런 마녀를 사랑하는 한 남자가 나온다. 마녀는 우리가 영화나 만화책에서 보았던 음침하고 소름끼치는 노파가 아니라 젊고,매혹적이며,아주 재미있고,용감한 여인이다. 모개너는 자신이 마녀임을 한사코 믿지 않는 내쉬를 상대로 사랑을 엮어간다. 마녀임에도 오히려 순수함을 지닌 모개너. 돈도 많이 벌고,사회적인 명성도 쌓아 올린 내쉬는 어린시절의 아픔으로 사람을,그리고 사랑을 믿지 못한다. 내쉬는 모개너의 정체를 알고서도 그녀에게 빠져버리지만,점점 자신을 에워싸는 사랑 느낌에 두려워서 도망쳐 버리고,모개너에게도 상처를 준다. 강해보이지만,내쉬에게 모든 마음을 준 모개너는 상처를 받고 떠나버리는데...
b*******9 2001.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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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주문에 걸린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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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마녀의 주문에 걸려 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그녀를, 그것도 마녀를 사랑해 버리고 말았다. 아름다운 마녀 모개너가 정말 주문으로 그를 꼼짝않고 사랑에 빠져 버리게 만든 것처럼 사랑하게 만들어 버린 것이다. 마녀이지만 사랑의 감정을 어찌할 수 없었던 모개너 역시 영화 시나리오 작가인 내쉬에게 빠져 버리고 사랑의 마술을 만들어간다. 잠시 사랑에 빠진 자신을 발견하고 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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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마녀의 주문에 걸려 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그녀를, 그것도 마녀를 사랑해 버리고 말았다. 아름다운 마녀 모개너가 정말 주문으로 그를 꼼짝않고 사랑에 빠져 버리게 만든 것처럼 사랑하게 만들어 버린 것이다. 마녀이지만 사랑의 감정을 어찌할 수 없었던 모개너 역시 영화 시나리오 작가인 내쉬에게 빠져 버리고 사랑의 마술을 만들어간다. 잠시 사랑에 빠진 자신을 발견하고 딜레마에 빠진 내쉬가 그녀를 거부하고 어려움에 빠지지만, 그가 다시 만들어낸 강력한 사랑의 주문으로 그 마술에 영원히 빠져 버리고 만다. 모개너의 마녀로서의 능력으로 나타나는 일들 그리고 모개너의 사촌으로 등장하는 세바스찬과 아나의 심상치 않은 능력 역시 이 작품을 읽는 또다른 재미였다.

[인상깊은구절]
"어떤 기분 말이에요?" "제기랄. 난 당신을 사랑하게 됐다구. 당신을 원하지 않고선 한 시간도 버틸 수가 없어. 지금으로부터 1년 후, 10년 후를 생각하면 당신과 내가 함께 있는 모습만 떠오른다고." 그녀는 심장이 녹아드는 기분을 느꼈다.
d*******u 2002.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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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인간적인 마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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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개너는 집안 대대로 물려내려오는 세습마녀다.마법을 부리는 능력뿐만 아니라 외모도 아주 매력적인 여인이다. 완벽한 우리의 주인공은 성격적으로 너무도 불안전한 인간 내쉬와 사랑에 빠진다. 내쉬는 마법이니 마녀니 하나도 믿지 않으면서도 그런 환상의 얘기를 써서 돈을 버는 시나리오 작가다. 신기하게도 자신이 다루는 소재가 모두 꾸며낸 이야기일 뿐이라고 믿는 작가치고는 제
"너무도 인간적인 마녀의 사랑" 내용보기
모개너는 집안 대대로 물려내려오는 세습마녀다.마법을 부리는 능력뿐만 아니라 외모도 아주 매력적인 여인이다. 완벽한 우리의 주인공은 성격적으로 너무도 불안전한 인간 내쉬와 사랑에 빠진다. 내쉬는 마법이니 마녀니 하나도 믿지 않으면서도 그런 환상의 얘기를 써서 돈을 버는 시나리오 작가다. 신기하게도 자신이 다루는 소재가 모두 꾸며낸 이야기일 뿐이라고 믿는 작가치고는 제법 운이 좋은가보다. 어느정도 성공한 작가와 진짜 마녀가 사랑하게 되지만 남자는 어리석게도 마법에 걸려 사랑하게 된 것일거라 믿고 여자를 거부한다. 상처받은 모개너는 가족이 사는 아일랜드로 가 마음을 달랜다. 뒤늦게나마 진심으로 모개너를 사랑한다는 것을 깨달은 내쉬는 그녀를 찾아 용서를 빌고 사랑을 확인한다. 어리석은 이여,그대 이름은 남자라! 내쉬는 너무도 우유부단하다.오히려 강인하고 굳건한 성격의 모개너에게 훨씬 더 매력을 느낄 것이다. 물론 잠시 언급된 내쉬의 불행한 유년기에서 이해를 느낄 수도 있지만 소설 속 남자 주인공에게 매력을 느낄 수 없었던 건 첨이다.

[인상깊은구절]
수천 가지의 생각이 그의 머릿속에 스며들었다. 수천 가지의 감정이 그의 심장을 가득 채웠다. 그녀가 마치 달가루처럼 가운 자락을 펄럭이며 그에게 다가왔다. 그 모든 생각이, 그 모든 감정이 한 가지로 집중되었다. 그녀,모개너 도너반에게. 말을 하고 싶었다. 아무 말이라도 하고 싶었다. 이 순간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그녀에게 설명하고 싶었다. 하지만 목에 뭔가가 탁 걸린 듯 말을 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다. 이 감정은 남자가 여자를 원하는 단순한 욕구 이상의 것임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 그의 몸 속에서 소용돌이치는 이 감각은 그의 경험치 이상이어서 뭐라고 설명할 수가 없었다. 어떻게 묘사하는 것조차 불가능했다. 이 마법의 장소에, 이 매혹의 순간에 존재하는 여자는 단 한명이었다. 그 사실 하나만큼은 분명하게 알 수 있었다. 나직하고 침착한 목소리가 그의 머릿속에서 속삭인다. 원래부터 그의 인생에 존재하는 여자는 이 여인 하나뿐이었음을, 그가 평생 그녀를 기다려 왔음을.
q****e 2002.06.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