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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지는 꽤 오래된 책인데 최근에야 읽게 되었다. 책의 첫부분이 너무 개인사에 관한 이야기여서 읽다가 몇 번씩 읽기를 그만두었다. 얼마전 마음을 먹고 읽기로 하고는 차근차근 읽어가기 시작했다. 앞부분만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매우 흥미로운 내용이었다. 사실 파타고니아라는 브랜드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들어본적도 없었는데 책을 보면서 무척 훌륭한 기업이란 걸 알 수 있었다. 파타고니아는 아웃도어 제품을 판매하지만 이 기업의 철학과 신념은 다른 업종의 기업에서도 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