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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는 기원전 그리스에 살던 수학자이자 철학자입니다. 훌륭한 위인들이 많이들 그렇듯이 그는 일상의 모든 것에 호기심이 많았습니다. 건축물을 짓는 현장에서 생기는 불편함을 수학적으로 고민해보고, 삼각형 모양의 받침대에 타일을 붙여 보며 직각삼각형 각 변의 길이를 수식으로 만들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그 정리를 이용해 섬에서 다른 섬으로 이동하는 거리를 예측하기도 합니다. 머나먼 과거 속의 사람이 이런 수식을 완성하고 그것이 현대에까지 활용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