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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쿠사이였나? 예전에 유럽에서 일본의 민화가 인기 있었던 적이 있는데 그 중심에 한 화가의 파도 그림이 있었다고 한다. 겉표지가 그 그림을 떠올리게 했는데 제일 마지막에 그 그림을 설명하고 있는 것 보면 일종의 오마주인 것 같다. 어부가 마법에 걸렸다는 물고기를 잡았다 놓아주는데 욕심많은 어부의 아내가 계속 무리한 소원을 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다 읽고나서 물고기의 정체가 궁금하더군요. 마법에 걸린 왕자인데 도대체 어떻게 그 많은 소원을 들어줄 수 있나..싶을 정도예요. 창조주가 일부러 심심해서 장난치고 있는것일까?? 싶을 정도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