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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매력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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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 그림이 아주 기대되는 작가로 보입니다. 어쩐지 한국적인 냄새를 물씬 풍기지만 그러면서 세계에 어필할 수 있는 그림이라고나 할까? 특히 주인공들의 표정이 아주 맘에 듭니다, 살아서 톡톡 튀는 표정이라고나 할까? 작가의 개성이 살아있는 그림을 꼭 한 번 더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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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 그림이 아주 기대되는 작가로 보입니다. 어쩐지 한국적인 냄새를 물씬 풍기지만 그러면서 세계에 어필할 수 있는 그림이라고나 할까?

특히 주인공들의 표정이 아주 맘에 듭니다, 살아서 톡톡 튀는 표정이라고나 할까?

작가의 개성이 살아있는 그림을 꼭 한 번 더 만나고 싶습니다

m****0 2008.03.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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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따라 하고 픈 아이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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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은 조금만 크면 엄마를 따라 머리도 하고 손톱도 메니큐어로 칠하려고 한다. 요즘에는 방송 광고를 통해 아예 미용실 셋트나 네일아트 셋트를 안내하고 있어 하나씩 들고 나름의 디자인을 뽑내려고 한다. 5살 딸아이 역시 마트나 EBS 광고등에서 그런 제품들을 보고 사달라고 조르기 일쑤다. 너무 어린 나이에 그건 아닌것같아 사주지 않으려 애써 외면하고 있는데 다시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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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은 조금만 크면 엄마를 따라 머리도 하고 손톱도 메니큐어로 칠하려고 한다. 요즘에는 방송 광고를 통해 아예 미용실 셋트나 네일아트 셋트를 안내하고 있어 하나씩 들고 나름의 디자인을 뽑내려고 한다. 5살 딸아이 역시 마트나 EBS 광고등에서 그런 제품들을 보고 사달라고 조르기 일쑤다. 너무 어린 나이에 그건 아닌것같아 사주지 않으려 애써 외면하고 있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그 역시 창의력의 새로운 이름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책 속의 민지는 엄마가 미용실 간 사이 집 안을 엉망으로 만들고 만다. 한바탕 혼이 날만도 하지만 그런 민지의 호기심을 그대로 인정해 주는 엄마. 민지는 나중에 정말 헤어드레서가 될
수 있을 것같다. 이언 포크너의 <올리비아에서 꼬마 돼지 올리비아는 잭슨 폴록의 그림을 보고 집에 돌아와 자기 방 벽에다 물감을 짠뜩 뿌려대며 잭슨 폴록의 작품을 흉내낸다. 그 작품에서도 올리비아는 그 말썽을 부리고 나서도 엄마와 함께 <마리아 칼라스> 책을 읽으며 잠이 든다. 꿈 속에서 올리비아는 유명한 오페라 가수가 된 꿈을 꾸며 잠들고....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어주는 일. 그것이 우리 어른들이 해야할 일이 아닐까
g***m 2009.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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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꿈을 펼치게 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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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기의 '상상 세계의 실현'을 통해 꿈을 키우는 것은 스스로의 힘으로 자기가 목표한 곳까지 갈 수 있는  행복한 사람이 되는 힘을 키우는 것과 같다고 지금 우리 아이들은 이 행복한 꿈을 얼마나 경험하고 있을까요? 라는 물음표를 던져주는 이 책은 헤어드레서가 되고 싶은 민지가 꿈을 실현하기 위해 오늘 한번 도전을 해보는데...   독특한 구성과 개성있는 만화같은 그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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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기의 '상상 세계의 실현'을 통해 꿈을 키우는 것은 스스로의 힘으로 자기가 목표한 곳까지 갈 수 있는  행복한 사람이 되는 힘을 키우는 것과 같다고 지금 우리 아이들은 이 행복한 꿈을 얼마나 경험하고 있을까요? 라는 물음표를 던져주는 이 책은 헤어드레서가 되고 싶은 민지가 꿈을 실현하기 위해 오늘 한번 도전을 해보는데...

 

독특한 구성과 개성있는 만화같은 그림으로 되어 있는 특이한 책 한권을 발견하였네요. 입소문도 없었고 저에겐 전혀 사전지식이 없었던 책이지만 웬지 제목이 끌려서 선택을 하였던 책인데 솔직히 전 이 책이 무척 맘에 들더군요.

 

민지는 자신의 집 앞에 있는 미용실을 쳐다보는게 취미네요. 아마도 자신의 꿈이 헤어드레서라서 항상 그 모습을 열심히 배우고 싶어 까치발을 하고 헤어샵안을 들여다 보네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저렇게 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민지의 모습이 무척 행복해 보이더군요.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기회가 왔네요. 엄마가 미용실에 간 것을 알게 된 민지는 엄마가 머리를 손질하는 동안 집에 있는 자신의 애견에게 미용실에서 본 대로 따라서 해보는데, 원하는 스타일도 찾아보고, 파마약도 만들어 롯뜨도 말고, 염색도 하고, 말리고, 롯드도 풀고, 드라이어로 스타일을 잡아주고 드디어 머리손질이 끝났네요. 이 장면에서는 엄마는 왼쪽페이지에서 헤어드레서가 해주는 모습들을, 오른쪽 페이지에는 민지가 애견에게 해주는 모습들을 서로 비교하면서 보게 해주고, 파마약을 아이스크림으로 만들고, 롯드를 크레용으로 대신하고, 염색약을 물감으로 하는 모습은 정말 너무너무 기발하여서 많이 재미있었네요. 특히, 민지가 꾸며놓은 애견의 모습은 정말 감탄할 정도로 예술이더군요. 그렇게 엄마가 예쁘게 머리단장을 하고 집으로 왔는데 민지는 깜짝 놀라실거라고 했고 엄마는 집안이 엉망인 것을 보고 정말로 감짝 놀라시는데....집안이 엉망진창이라서 놀란것이라고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민지가 해놓은 애견의 머리를 보고 오히려 헤어드레서 해도 되겠다고 칭찬을 해주시는 모습이 반전이네요.

 

자신의 꿈을 이루기위해 한걸음을 뗀 민지의 도전하는 모습이 무척 아름답다고 느껴지면서 과연 우리 아이가 이렇게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한답시고 집안을 엉망으로 해놓은 모습을 보면 과연 나는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그 순간은 아마도 좀 화가 나겠지만 멋지게 꾸며진 애견의 모습을 보고 아마도 칭찬을 해 주지 않을까 싶네요. 어른이 하는 것을 똑같이 흉내내는 모습들을 보면서 정말 다시금 어른들의 복사판인 아이들에게 좋은 모습들만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았고, 우리 아이가 행복한 꿈을 꿀수 있기를 희망하며 기발한 아이디어로 가득하면서도 재미가 가득한 신선한 책 한권을 만나 무척 기뻐서 즐거웠네요.^^

r****y 2009.04.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