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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6 학생입니다. 엄마가 추천해준 이 책을 읽고 리뷰를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다니는 영어 학원은 매일 단어20개씩 외우고 일주일에 한번씩 시험을 봐야합니다. 그래서 영어의 재미는 커녕 매일 영어에 시달리고 있는데 이 책이 저에게 왔습니다. 처음에는 겉표지도 그렇고 내용도 좀 유치하다 싶었는데. 지은이는 우리들의 마음을 꾀뚫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왠지 주인공 재미와 제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책은 좋아하는데 영어를 싫어하고 영어책도 잘 안읽는?==그래서 그렇게 읽다보니 어느새 마지막페이지에 다달았습니다. 가장 좋았던부분은 중간에 부키와 재미가 역사 퀴즈를 서로 내는 부분인데요. 그냥 줄글이 아닌 대화글로 역사를 퀴즈로 내니까 더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이렇게 이책은 저에게 영어의 재미를 실어주어서 영어가 쉬워졌습니다. 그래서 저요즘 영어학원에서 100 아주 자주맞고요. 이제 월반도 합니다ㅋㅋㅋㅋ 그래서 이책을 더 추천하고 싶고 영어뿐만 아닌 수학, 과학시리즈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 막 2권을 읽으려고 하는데 아직나오지 안은 문법편3권이 더 기대됩니다.. 제가 문법에 약해서;; 따끈따끈한 신권 부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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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초등학생 사이에서 좋아하지 않는 과목이라는 사실은 다소 의외였다. 책의 요정 부키와 재미가 ENGLISH ADVENTURE를 여행하면서 알파벳으로된 암호를 찾아내는 과정이 영어의 역사를 알아가는 과정으로 자연스럽게 전개된다. 그렇기에 어쩔수없이 세계사를 이야기 하는 부분이 많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읽는 동안 세계사 퀴즈를 내는 등 재미있게 책을 읽어나갈수 있었다. 그런 배경지식을 앎으로 해서 영어가 친숙하게 다가갈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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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아이들이 영어는 어떻게 만들어졌어요? 영어는 왜 이렇게 어려워요? 영어는 누가 만든거예요?
아이들의 많은 질문과 푸념아닌 푸념을 들으면서 어떻게 쉽게 대답해줘야 하나 항상 힘들었다..
역사적인 배경을 간단하게 설명한다는게 쉽게 않았는데
이 책을 보니 역사적인 배경과 함께
쉽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어떻게 해서 오늘날의 영어가 탄생하게 되었는지....
ㅋㅋ 정말 다행이다.
아이들에게 읽어보라고 추천할 수 있는 책이 나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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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든 관심이 있으면 잘하기 마련이죠. 그래서 처음 영어를 접할 때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러면 관심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니까요. 이 책의 장점이 바로 '재미'더군요. 책의 요정 부키를 따라 시공을 초월한 모험을 하면서 영어의 역사를 배운다! 판타지를 그냥 읽어내려가다보면 영어에 대한 상식도 쌓을 수 있으니 '꿩 먹고 알 먹고'죠. 요즘은 다들 영어든 뭐든 급한 마음에 학습법에만 몰두하는 분위기지만 사실 영어는한두 시간 배워서 익힐 수 있는 건 아니죠. 영어의 배경과 문화에 관한 풍부한 상식을 쌓아두는 게 어설프게 영단어 한두 개 더 외우는 것보다 훨씬 유익하리라고 생각됩니다. 시리즈로 나오는 2권, 3권도 기대 만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