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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동화로 된 영어 학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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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짜리 딸애가 그저께부터 영어문법 가르치기 시작했다. 5학년 겨울방학 때부터 벼르던 것을 이제야 실천하게 되었다. 미리 자료 준비하지는 않고 마음만 먹고 하다 보니 체계는 없지만 나름대로 내게도, 아이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되고 있다. 이렇게 영어에 관심을 갖다보니 많은 영어책이 눈에 들어 왔다. 그 중에 <행복한 영어 초등학교>가 무척 맘에 들었다.   재밌는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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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학년짜리 딸애가 그저께부터 영어문법 가르치기 시작했다. 5학년 겨울방학 때부터 벼르던 것을 이제야 실천하게 되었다. 미리 자료 준비하지는 않고 마음만 먹고 하다 보니 체계는 없지만 나름대로 내게도, 아이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되고 있다. 이렇게 영어에 관심을 갖다보니 많은 영어책이 눈에 들어 왔다. 그 중에 <행복한 영어 초등학교>가 무척 맘에 들었다.

  재밌는 판타지 동화를 통해 영어를 가르쳐주는 책이다. 일단 만화가 아니라 아니라서 좋았다. 아이들이 너무 만화를 많이 읽다보니 조금만 글이 많아도 책 읽기를 꺼리는 경향이 있어서 가급적 만화책은 피하려 하고 있다. 그런데 아이들이 쉽게 읽는 판타지 동화이면서 영어 공부도 함께 할 수 있어서 무척 마음에 들었다. 줄거리도 재미있다.

  중고책방에 간 재미가 낡은 영어책을 들추게 된다. 그런데 그 안에는 한 번의 잘못으로 책 속에 50년 동안이나 갇혀있는 요정 부키가 들어있다. 부키는 책을 처음 열어본 사람을 잘 안내해서 책 속에 있는 암호를 찾으면 요정나라로 되돌아갈 수 있다며 재미에게 그 암호를 찾아달라고 애원한다. 이래서 둘은 함께 책 속 여행을 떠나게 된다.

  이 여행을 통해 재미는 영국을 ‘브리튼’이라고 부르는 것도 알게 되고, 영국에서 영어를 언어로 쓰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이 책은 전부 세 권으로 구성돼 있는데, 내가 읽은 1권은 ‘영어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책이다. 그래서 본격적인 영어 공부책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지만 왜 영어 공부를 해야 하는지 그 당위성과 영어가 무엇인지, 영어의 변천사는 어떤지를 보여주기 때문에 아이에게 영어 공부의 필요성을 설득하고 영어에 대한 흥미를 키워주기에는 좋을 듯하다. 또한 영국의 역사와 알프레드 대왕, 아서왕, 베어울프 같은 설화 얘기 등 영국과 영어에 관련된 재미난 얘기들이 들어 있다. 물론 영국 영어와 미국 영어의 발음 차이에 대해서도 소개해 놓았다.

  우리도 학창시절에 오랫동안 영어를 배웠지만 이런 영어의 역사에 대해서는 배워보지를 못했는데 뒤늦게 영어의 역사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아이에게 영어 공부하라고 그저 윽박지르기만 했는데, 이 책에 있는 역사적인 얘기들과 문화적인 얘기들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고취시킬 수 있어 앞으로는 좀 더 즐겁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2권에서는 영단어의 세계, 3권에서는 영문법의 세계를 다루고 있다니, 그 책들도 무척 기대가 된다.

y******u 2008.03.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ENGLISH ADVEN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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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6 학생입니다. 엄마가 추천해준 이 책을 읽고 리뷰를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다니는 영어  학원은 매일 단어20개씩 외우고 일주일에 한번씩 시험을 봐야합니다. 그래서 영어의 재미는 커녕 매일 영어에 시달리고 있는데 이 책이 저에게 왔습니다. 처음에는 겉표지도 그렇고 내용도 좀 유치하다 싶었는데. 지은이는 우리들의 마음을 꾀뚫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왠지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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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6 학생입니다. 엄마가 추천해준 이 책을 읽고 리뷰를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다니는 영어  학원은 매일 단어20개씩 외우고 일주일에 한번씩 시험을 봐야합니다. 그래서 영어의 재미는 커녕 매일 영어에 시달리고 있는데 이 책이 저에게 왔습니다. 처음에는 겉표지도 그렇고 내용도 좀 유치하다 싶었는데. 지은이는 우리들의 마음을 꾀뚫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왠지 주인공 재미와 제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책은 좋아하는데 영어를 싫어하고 영어책도 잘 안읽는?==그래서 그렇게 읽다보니 어느새 마지막페이지에 다달았습니다. 가장 좋았던부분은 중간에 부키와 재미가 역사 퀴즈를 서로 내는 부분인데요. 그냥 줄글이 아닌 대화글로 역사를 퀴즈로 내니까 더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이렇게 이책은 저에게 영어의 재미를 실어주어서 영어가 쉬워졌습니다. 그래서 저요즘 영어학원에서 100 아주 자주맞고요. 이제 월반도 합니다ㅋㅋㅋㅋ

그래서 이책을 더 추천하고 싶고 영어뿐만 아닌 수학, 과학시리즈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 막 2권을 읽으려고 하는데 아직나오지 안은 문법편3권이 더 기대됩니다.. 제가 문법에 약해서;; 따끈따끈한 신권 부탁해요~~

j******l 2007.08.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어야 노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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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초등학생 사이에서 좋아하지 않는 과목이라는 사실은 다소 의외였다.우리가 처음 학교에서 영어를 배울 당시엔 알파벳을 외우고 바로 단어를 외우거나 문법을 학습하는등 영어공부를 정말 재미없게 시작하였다. 그러나 내가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가장 마음에 드는 과목이 영어였다. 그때와는 많이 다른 방식으로 재미있는 노래와 챈트, 게임등으로 배우는데도 불구하고 싫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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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초등학생 사이에서 좋아하지 않는 과목이라는 사실은 다소 의외였다.
우리가 처음 학교에서 영어를 배울 당시엔 알파벳을 외우고 바로 단어를 외우거나 문법을 학습하는등 영어공부를 정말 재미없게 시작하였다. 그러나 내가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가장 마음에 드는 과목이 영어였다. 그때와는 많이 다른 방식으로 재미있는 노래와 챈트, 게임등으로 배우는데도 불구하고 싫어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한 반에 '영어 싫어!' 를 외치는 아이들이 1/3을 넘는다고 하니 다소 의외였다.
하지만 <행복한 영어 초등학교>를 받아 보고는 이것이 환타지 동화인가 하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펼쳐본 책의 삽화는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듯 했다.
어쩜 내가 모르는 영화의 장면들을 책에 실었는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고 하면 그 설명이 충분히 전해질까?
표지의 그림도 환타지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공룡을 등장 시킴으로해서 흥미를 자극했다.

책의 요정 부키와 재미가 ENGLISH ADVENTURE를 여행하면서 알파벳으로된 암호를 찾아내는 과정이 영어의 역사를 알아가는 과정으로 자연스럽게 전개된다. 그렇기에 어쩔수없이 세계사를 이야기 하는 부분이 많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읽는 동안 세계사 퀴즈를 내는 등 재미있게 책을 읽어나갈수 있었다. 그런 배경지식을 앎으로 해서 영어가 친숙하게 다가갈것같다.
영어단어 하나 더 외우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오랜 시간을 영어와 함께 해야 할 아이들에게 영어의 역사를 알려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같다.  이런 책을 한번도 본 적이 없었기에, 이런 시도가 참으로 신선하게 느껴진다.
우리는 영어를 학문이 아닌 재미로 다가가야 하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알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영어 공부 하기가 아닌 영어랑 놀기가 되어야 오랜 기간을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e*****0 2007.03.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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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사를 쉽게 훑울 수 있다...
"영어사를 쉽게 훑울 수 있다..." 내용보기
항상 아이들이 영어는 어떻게 만들어졌어요? 영어는 왜 이렇게 어려워요? 영어는 누가 만든거예요?   아이들의 많은 질문과 푸념아닌 푸념을 들으면서 어떻게 쉽게 대답해줘야 하나 항상 힘들었다..   역사적인 배경을 간단하게 설명한다는게 쉽게 않았는데   이 책을 보니 역사적인 배경과 함께   쉽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어떻게 해서 오
"영어사를 쉽게 훑울 수 있다..." 내용보기

항상 아이들이 영어는 어떻게 만들어졌어요?

영어는 왜 이렇게 어려워요?

영어는 누가 만든거예요?

 

아이들의 많은 질문과 푸념아닌 푸념을 들으면서 어떻게 쉽게 대답해줘야 하나

항상 힘들었다..

 

역사적인 배경을 간단하게 설명한다는게 쉽게 않았는데

 

이 책을 보니 역사적인 배경과 함께

 

쉽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어떻게 해서 오늘날의 영어가 탄생하게 되었는지....

 

ㅋㅋ 정말 다행이다.

 

아이들에게 읽어보라고 추천할 수 있는 책이 나와서...

s*******s 2008.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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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재미없다고 누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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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든 관심이 있으면 잘하기 마련이죠. 그래서 처음 영어를 접할 때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러면 관심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니까요. 이 책의 장점이 바로 '재미'더군요. 책의 요정 부키를 따라 시공을 초월한 모험을 하면서 영어의 역사를 배운다! 판타지를 그냥 읽어내려가다보면 영어에 대한 상식도 쌓을 수 있으니 '꿩 먹고 알 먹고'죠. 요즘은 다들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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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든 관심이 있으면 잘하기 마련이죠. 그래서 처음 영어를 접할 때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러면 관심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니까요. 이 책의 장점이 바로 '재미'더군요. 책의 요정 부키를 따라 시공을 초월한 모험을 하면서 영어의 역사를 배운다! 판타지를 그냥 읽어내려가다보면 영어에 대한 상식도 쌓을 수 있으니 '꿩 먹고 알 먹고'죠. 요즘은 다들 영어든 뭐든 급한 마음에 학습법에만 몰두하는 분위기지만 사실 영어는한두 시간 배워서 익힐 수 있는 건 아니죠. 영어의 배경과 문화에 관한 풍부한 상식을 쌓아두는 게 어설프게 영단어 한두 개 더 외우는 것보다 훨씬 유익하리라고 생각됩니다. 시리즈로 나오는 2권, 3권도 기대 만발입니다.

j****c 2007.02.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