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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 임신추카선물로 구입했습니다 오늘받았는데 포장까지 넘 완벽하게 받았네요 감사합니다 책내용도 알차고 책이란 자고로 받는기쁜 주는기쁜 동시에 다 해결되요 친구에 임신추카선물로 구입했습니다 오늘받았는데 포장까지 넘 완벽하게 받았네요 감사합니다 책내용도 알차고 책이란 자고로 받는기쁜 주는기쁜 동시에 다 해결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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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12편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담겨있는 태교를 위한 소설은 엄마가 뱃속 아가에게 또는 아빠가 뱃속아가에게 읽어주면 좋은 책이다. 아니 그냥 어른이 읽어도 좋은 소설책이다. 12편중에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다. 학교 교과서에서 본 "크리스마스 선물(오 헨리)"과 "별(알퐁스 도데)" 그리고 그림이 예쁘다고 생각했던 "성모마리아와 곡예사(아나톨 프랑스)" 도 담겨있고, 한국을 대표하는 천재작가이며 시인인 이상의 동화 "황소와 도깨비"가 담겨있다.
이 소설을 통해 알게 된 사실 하나는 이상의 동화 "황소와 도깨비"는 그가 쓴 평생 단 한편의 동화라는 사실이었다. 이상을 잘 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나이 먹도록 그의 동화를 몰랐으나 이 책을 통해 알게되어 기분이 좋았다. 특히 "황소와 도깨비"는 원작을 거의 그대로 살려서 인지 옛말이 많이 나와 오히려 재미있지 않아나 싶었다. 뱃속아가에게 읽어 주었더니 발로 차로 난리가 아니었다.
그외에도 '태교를 위한 소설'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박완서, 양귀자, 박범신, 한승원의 주옥같은 이야기도 만날 수 있고, 빅토르위고의 작품도 만날 수 있어 마치 국내외의 유명한 작가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모아놓은 것 같아 - 사실이 또 그렇지만 - 읽는 내내 행복하고 즐거웠다.
12편이 대부분 소리내어 읽기에는 짧지 않은 이야기라서 읽어주는데 고생스럽지만, 짧은 우화나 동화를 읽어줄때보다 뱃속아가가 반응을 더하는 듯 싶어 읽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몇편은 아빠가 소리내어 읽어주고, 몇편은 엄마가 눈으로 읽어주면 아가는 소리와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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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자라면서 가장 많은 부분 가까이에 있는 엄마의 모습을 닮는다고 해요. 아이들의 인성은 태교로 부터 시작을 하며, 많은 엄마들은 아이를 갖기전부터 몸가짐을 바르게 하고 올바른 생각을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지요.
저 또한 결혼을 하고 1년이라는 시간이 흐른후에 아이를 가졌는데, 그 시간까지 막연히 엄마가 되고 싶다는 생각만 가득했던거 같아요. 초음파를 통해서 생명에 대해서 신비로움을 느끼고, 태교를 위해서 음악, 독서, 음식, 등 다양하게 아이와 함께 호응을 했던거 같아요.
시간은 유수와 같다고 하듯이 어느새 아이는 자라서 네살이 되었어요. 순풍에 돛 단듯 어느새 흘러 흘러, 생각지도 못할만큼 아이는 많이 자랐구요. 이제 아이에게 동생을 만들어 주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노력을 하는데, 정말 하느님의 뜻대로 주관하시는 것일까요?
그 기다림이 참으로 길다고 느껴지네요. 태교를 위한 소설은 모든 부모님, 주윗분들의 마음인거 같아요. 작고 소중한 생명에 대해서 희망을 가지고 기다리고, 정성들여 마음을 다하는 모습, 태교를 비롯해서 아이를 키우는 과정 또한 많은 부분 헌신이 따르고, 어려움이 반복되지만, 엄마이기에 모든것을 감수하고 이겨낼 수 있는거 같아요.
저 또한 엄마가 되기전에는 저희 친정엄마에 대해서 그만큼 더 애틋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예요. 늘 사랑한다고 마음으로 생각했지만, 직접 제가 아이를 낳고 경험을 했기에 그 마음의 깊이가 이제서야 뒤늦게 철부지 처럼 깨닫게 되네요.
엄마의 정서를 순화시키고, 사랑하는 아이가 태어날 그날까지 무릇 쉼없이 앞을 보고 전진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12편의 소설, 아름다움과 따뜻함이 진하게 전해짐을 느꼈어요. 태교를 넘 어렵게 생각하지는 않아도 될거 같아요. 항상 함께 호흡하고, 존중하고 작은 배려에서 시작이 될테니까요. 모든 엄마들에게 꿈과 희망 사랑을 전달해주는 태교를 위한 소설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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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실 태교용으로 샀었고 리뷰가 좋길래 샀는데 샀으니 다 읽기는 했지만은 태교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은 소설이 있네요.
일단 수록된 소설 중 맨 처음에 실린 박완서의 '참으로 놀랍고 아름다운 일' 을 제외하고는 태교용이라고 할 만한 소설은 없고, 더구나 빅토르 위고의 '가난한 사람들'이나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에는 심지어 갓 낳은 아이 또는 산모가 죽는 내용이 나옵니다. 읽다가 헉..했습니다. '책을 펴내며' 에 쓰신 것처럼 '신경이 예민하기 마련인 임신부들은 자칫 스트레스를 받거나 불안해질 수 있기 때문' 이니까요.
물론 소설의 일부분이니 신경쓸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임신하면 사소한 것 하나에도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까. 조금이라도 나쁜것은 보거나 듣지 않으려고 하는데 갓난 아이와 산모가 죽는 내용이라...찜찜해서 혼났습니다.최소한 위의 두 소설은 빼는것이 태교용 소설집으로 더 적합하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양귀자의 '곽전도사' 같이 개신교를 배경으로 한 소설은 당연히 '하나님'이 맞겠지만, '성모마리아와 곡예사'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가난한 사람들' 등 천주교 및 정교회를 배경으로 한 소설은 '하느님'으로 번역하는 것이 바른 번역이라고 봅니다. 천주교 신자로서 상당히 거슬리더군요. (근데 이 출판사의 다른 책에 '하나님의 사랑을 들려주는 태교동화' 라는 책도 있는 것을 보면 이 출판사의 기본이 개신교인가보네요. 그걸 모르고 샀으니..에횸)
그래서 결론은...그냥 그래요. 익히 알려진 소설을 태교용이라고 다시 묶었을 뿐 딱히 특징적인 면도 보이지 않고. 리뷰만 보고 책 산 것에 대해 후회를 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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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보다 별로네요 평가가 별표 다섯개라서 기대 하고 삿는데 몇개는 기존에 읽엇엇던 단편집이고 .. 태교 동화라고 특별한건 아니겟지만 내용도 작고 암튼 기대보다는 별로입니다 특별한 태교가 잇는게 아니라 그냥 행복하게 해주는 책 읽으면 될거 같네요 .. 이책도 특별한 건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