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의 핵심이 도대체 무엇일까? 성경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렇기에 성경의 핵심이라고 하고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하고는 아무런 이야기가 되지 않는 것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가장 중요한 예수 그리스도와 관계된 핵심적인 말씀들을 꿰뚫고 있으면, 바로 성경을 꿰뚫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이것이 맞는 대답이라고 생각한다. 예수 그리스도. 이땅과 하늘의 주인. 모든 것의 주인되신 그 분을 만나는 것이 우리를 창조하신 그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기 때문이다. 존 맥아더 목사님은 예수 그리스도와 관계된 52개의 말씀을 가지고 성경을 기가 막힌 방법으로 꿰뚫어 보고 계시는 것 같다. 그 52개의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를 정확하게 나타내 주고 있으며, 또한 그리스도의 사역을 정확하게 말하고 있기 때문에 그 영향력은 상당히 큰 것 같다. 사실 이 말씀들은 그저 읽고 끝나서는 안 될 것 같다. 한주에 한 말씀씩을 묵상하면서 그 묵상 가운데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녹아들어야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의지적으로라도, 억지로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야만 그의 인생 자체가 예수 그리스도 중심이 될 수 있을테니까, 이 책을 통해서 52주간동안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함으로써, 일년이 풍성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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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맥아더 목사님은 바른성겨해석과 개혁주의 신학에 입각한 이 세대의 선두주자라 할 수 있습니다.
책의 제목처럼 성경의 핵심을 꿰 뚫는다고 자신있게 말하기에는 조금 아쉬운 점이 있기는 합니다. 그보다는 한 구절 한 구절을 통해 성경의 흐름을 살필 수 있는 책이라고 하는 것이 적당할 듯 합니다.
이 책의 원제목대로 성경의 심장(?), 즉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구절들을 뽑아내서 성경 전체에 흐르는 하나님의 마음과 메시지를 묵상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입니다.
이 책만 읽으면 뭔가 확 뚫릴 것 같다는 큰 기대를 가지고 계신다면 -_-;; 글쎄요~
그래도 참 좋은 책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한 장 한 장 말씀을 묵상하면서, 성경전체의 흐름을 잡을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