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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Alexander Elder박사가 처음 쓴 책으로 이 책은 각 종 지표와 투자 심리에 관하여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 또한 3M에 관한 그의 전략과 심리 통제에 관한 이야기는 백미이다. 물론 이책이 투자 심리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의를 둘 수 있으며 꾸준한 투자 심리에 관한 지적 호기심을 자극한다. 국내에 소개된 증권가의 신입사원의 번역서가 국내에 소개 되었기는 하나 번역이 원전에 충실하지 않아 아쉬움이 많이 남으므로 만일 지표와 연관된 투자심리에 관해 좀더 심도있게 접근하고자 하는 투자자와 시세에 이리 저리 방황하게 되는 투자자라면 이책과 저자의 또하나의 역작 Come into my trading room을 권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The market does not know you exist. You can do nothing to influence it. You can only control your behavi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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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약력부터가 특이하다. 러시아 출신의 정신과 의사, 그리고 트레이더면서 트레이더 캠프를 운영하기도 한다. 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국내 모 온라인투자신문에서 당시 최고의 파생트레이더에 대한 기사에서 였다.
생존, 꾸준한 투자자산의 증대, 그 다음이 큰 수익
말로는 쉽지만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시장을 보는 독특한 시각과 기존의 기본적분석이나 기술적분석서에서 느끼지 못 했던 관점에서의 접근 또한 이 책만의 독특한 점이다. 투자의 관점이 아니라 트레이딩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방식이 마음에 드는 책이다. 아마도 시스템 트레이딩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저자가 개발한 지표를 사용하고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단순한 시스템 트레이딩 책이나 기술적 분석에 관한 책이라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3M(Mind, Method, Money Management)
굳이 번역하자면, 투자심리, 거래기법, 자금관리로 할 수 있을 것이다. 거래 기법은 무수한 기술적분석 서적이나 투자비법을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으므로 누가 반드시 옳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투자심리와 자금관리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접근한 국내 서적이 없는 현실에서 성공적인 전업투자자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일독을 권하고 싶다. 물론 일독으로 그칠 정도의 깊이 없는 책은 아니지만..... [인상깊은구절] 자유로워 질 수 있다. 전세계 어느 곳에서나 살며 일 할수도 있다. 지루하며 일상적인 일로부터 독립적일 수 있으며, 누구에게도 답해야 할 필요가 없다. 이것이 성공적인 트레이더의 삶의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