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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민희님 팬임은 분명하지만
8권의 완성도는 확실히 떨어집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리뷰어들이 한명도 없나요???
8권 후반으로 갈수록 점차 몰입도가 떨어져 갑니다
전민희님답지 않게 개연성 없는 인물들의 등장과 엉성한 대사...
8권으로 누가 꼭 맞추라 했었나요?
두 권을 합쳐놓은 분량과 여운 없는 마무리...
분명히 윈터러와 데모닉은 다릅니다
저도 윈터러의 마지막 여운을 참 좋아하지만 데모닉을 폄하하고 싶지는 않네요
작가님 특유의 위트는,그리고 막시민은 참 데모닉을 돋보이게 하지않았나 싶습니다
그래도 뭔가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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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7권을 빌린 후 오래동안 대출해간 사람이 반납하지 않아 두 달 만에 8권을 빌렸습니다. 공공도서관에서 책을 빌린 분들은 가능하면 제 시간 내에 책을 반납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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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흥미진진한 전개의 장편소설이었습니다. 일단 1부 윈터러와 비교하여 봤을 때 설정이라던가 전체적으로 스케일이 좀 작지만 전 윈터러보다 훨씬 재밌게 봤네요. 가장 맘에 들었던 건 주인공 조슈아의 성격입니다. 시원시원하고 약간 미치광이 같은 매력이 독자를 사로잡는것 같습니다. 가끔씩 리체와 꽁냥꽁냥하는 것도 좋았어요. 마지막에 라냐플? 이름을 까먹었는데 하여튼 마법학교에서 보리스와 함께 만나는 부분에선 소름끼칠정도로 기뻤네요. 작가님의 디테일한 세계관 설정에 늘 놀랍니다. 정말 꼭 있을 것만 같은 그런 세계를 그려내네요. 읽는 내내 아무런 잡념도 들지 않았습니다. 조만간 3부 나온다고 하니 기다리고 있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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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희 작가의 문체는 지루하지 않으면서
책속에 사람을 빠져들게 만드는 독특한 매력이 있다.
그런 면에서도 이 책은 재미있었지만,,
특히, 룬의 아이들 데모닉은 읽으면 읽을수록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하게 되는,,,
절대 질리지 않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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