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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구스범스를 보게 된 이유는 엄마랑 같이 공포책을 고르다가 엄마가 우연히 찾아 주셨는데 제목이 구스범스라는 공포물이었다 조금 살펴 보았는데 재미있어서 세 권을 구매한 뒤로부터 구스범스 독자가 되었다. 그런데 얼마전 '초능력 설인의 습격'을 읽었다. 내용은 조던 가족이 설인 취재를 위해 알래스카로 떠난다. 하지만 거대한 발자국에 눈사태까지 일어났다. 그 바람에 어느 동굴로 들어가게 되는데 얼음에 갇힌 설인이 얼음을 깨고 나왔다 조던과 니콜은 놀라움을 금치못하였다 그 건 책을 읽고 있던 나도 마찬가지였다. 나는 조던과 니콜이 죽고 스토리가 끝날 줄 알았는데 아직 페이지가 많이 남아있었다. 계속해서 잃어 보았는데 설인이 이상한 곳으로 데리고 가는 도중 개 짖는 소리에 조던과 니콜을 놔주고 도망갔다. 니콜, 조던이 살았으니 다행인것 같다. 조던은 눈사태에 의해 아빠를 찾다가 오두막에 돌아왔다. 그런데 아빠가 돌아왔다. 아빠와 조던 ,니콜이 아빠를 만나는 장면을 보니 약간 감동 받았다. 아빠와 조던, 니콜은 설인 동굴로 가서 꽁꽁 얼은 설인을 사진으로 찍곤 했는데 너무 아까워서 집으로 얼은 설인을 들고 갔다. 거기에다 동굴에서 캐 온 눈덩이 네 개를 들고 갔다. 집에 와서 눈덩이 두 개를 꺼내 니콜에게 던졌다. 빗 나갔다. 나무에 맞았는데 얼었다. 눈은 보통 눈이 아니었다. 그러나 이미 늦었다. 도로는 얼어버렸다. 근데 니콜이 얼어 있었다. 나도 위김감을 느꼈고 안타까웠다. 일이 어떻게 진행 될지가 궁금했다. 얼은 니콜을 조던이 오븐 옆에 나두었지만 소용없었다. 니콜이 안되었다. 그런데 마침 방법이 생각났다. 조던은 설인을 깨워서 부탁했다." 니콜을 녹여줘!"라고... 그랬더니 설인은 얼은 니콜을 꽉 끌어 안고 녹여주고 사라졌다. "고마워" 나도 조던처럼 설인에게 고맙다고 하고 싶었다. 위험한 눈덩이는 묻어 놓고 집에 왔는데 장난꾸러기 남자 아이가 눈덩이를 꺼내어 자기 동생에게 던졌다. 퍽. 끄아악. 구스범스는 이런 반전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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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up 되는 책.
이제 여러 권 읽었더니 많이 적응되어 책장 넘기기가 겁나지 않는다. 야호! (리뷰: 더위를 날리는 구스범스 2 '가면의 복수' 소름끼치는 '구스범스 7 늑대인간의 울음소리' 처음부터 끝까지 스릴이 가득 "구스범스 14 호러랜드의 비밀")
근데 표지는 아직 겁이 난다. 크아악!
일년 내내 따뜻한 캘리포니아 패서디아에 사는 조던 블레이크는 하얀 눈을 보는 것이 소원이다. 전문 사진작가 아빠 개리슨은 주로 자연 풍경을 찍고 필름 카메라를 사용한다. 여동생 니콜이 있고 이혼한 엄마는 다른 지역에 산다. 아빠는 와이오밍에 있는 국립공원 그랜드티턴에 다녀와 곰가족 이야기를 하며 행복해한다. 그런데 사진을 인화하는데 모두 곰인형!! 다행히 조던의 장난이었다고 한다. 휴.. 조던의 장난은 아무 것도 아닌 엄청나게 심한 장난을 쳐서 모두가 기피하는 카일과 카라 쌍둥이 남매가 있다. 조던과 니콜 그리고 친구 로렌은 그들의 희생양이 되어 어쩔 수 없이 당한다.
아빠는 설인과 툰드라 (알래스카와 북극, 러시아에 걸쳐있는 거대한 얼음 벌판) 촬영으로 알래스카를 여행을 제안 받는데 남매를 맡길 사람이 없어 아이들과 같이 알래스카로 간다. 이크네크 공항에 도착하고 사방에 펼쳐진 눈밭에 저절로 흥얼거리는 징글벨 노래.
개 썰매를 모는 아서 맥스웰을 만나고, 개 썰매에 짐을 싣고 아빠가 사진을 찍고 싶어해서 오두막까지 16킬로미터를 걷는다. 사람처럼 두 발로 걷는 설인을 찾아 눈보라 속을 헤매다 사라진 동료와 사라진 사람을 취재하겠다고 툰드라고 떠난 취재원들마져 사라지자 설인에 대한 공포감을 갖고 있는 아서는 개리슨을 이해하지 못하고 심지어 아이들까지 왔다는 사실에 경악한다.
온통 새하얀 눈과 파란 하늘. 눈밭을 달리던 조던은 빙하가 갈라져서 생긴 깊고 좁은 통로에 빠지고 결국 다섯 시간 만에 도착한 휑한 개 썰매 이용객들을 위한 오두막에 도착한다.
다음날 아침, 새하얀 눈 위에 큼직한 발자국이 찍혀있다. 설인? 산등성이로 가는 길에 거대한 말코손바닥사슴 무리가 있어 아빠는 사진을 찍는데, 사슴무리가 갑자기 한꺼번에 반대방향으로 달려간다. 천둥처럼 울리는 발굽소리에 아서 아저씨의 표정은 어두워지고 당장 마을로 돌아가자고 제안하지만 아빠는 반대한다. 그러다 개들마져 꿈쩍하지 않고 목을 길게 빼고 울부짖자 일단 오두막으로 귀가.
저녁 여덟 시지만 창문으로 햇살이 창백하게 쏟아져 들어오고, 아서는 개를 달래러 나가고, 아빠는 얼어붙은 강을 찍으러 나간다. 잠이 안 오는 남매는 눈사람이라도 만들자며 마당으로 나오는데, 아빠의 당부로 비상식량이 든 배낭을 맨다.
그런데 개를 돌보던 아서 아저씨는 식량을 실은 썰매를 끌고 가버리고 아저씨를 쫓다 아이들은 길을 잃는다. 온통 눈만 보이고 몰아치는 눈보라로 발자국도 지워진다. 눈 속을 달리다 땅이 푹 꺼지고 눈 속으로 끝없이 빨려 들어가 깊은 빙하 속에 갇히는데 니콜이 아빠를 부르는 큰 소리에 얼음벽이 갈라지고 눈이 두 아이 머리 위로 무너져 내린다. 깜깜한 얼음벽 구멍에 완전히 갇히는데 희미한 불빛을 향해 기어가니 커다란 동굴이 나왔는데, 동굴 바닥에 엄청난 크기의 발자국이 있다. 발자국을 따라가자 드디어 '설인'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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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발췌) 온몸이 흰색 털로 뒤덮힌 설인이 마치 사람처럼 두 발로 딱 버티고 서 있었다. 사람과 고릴라를 반반 섞어 놓은 듯 사악하고 험상궃게 생긴 얼굴, 까만 눈이 아이들을 노려봤다. 키는 생각보다 크지 않지만 덩치는 엄청났다. 손 크기가 야구 글로브처럼 큼직하고 거대한 얼음 덩어리에 갇힌 채 마치 조각상처럼 뻣뻣하게 얼어붙어 있었다. 사람보다 훨씬 굵은 손가락. 날카로운 손톱이 삐죽삐죽. 갑자기 순식간에 얼음을 깨부수고 설인이 밖으로 튀어나오더니 늑대처럼 울부짖는다. 우리 냄새? 남매를 한팔에 감고 어디론가로 간다. 차가운 바람과 달리 온몸이 끓어오르는 설인은 개 짖는 소리에 남매를 내려놓고 아이들은 오두막으로 달려간다. 무사히.
남매는 아빠와 다시 지하 동굴로 가는데 설인은 커다란 얼음덩어리 속에 얼어붙어 있다. 그 뜨겁던 설인이 어떻게 다시 얼어붙었지? 아빠는 사진만 찍고 가기엔 아깝다며 얼음 속에 가둬 패서디나로 데려가자고 제안한다. 얼음을 톱질하고 바닥에서 떼어내 짐가방에 넣고, 조던은 몰래 눈덩이를 몇개 넣는다.
꿈과 같은 알래스카의 일을 비밀로 간직해야 하는 남매와 모든 걸 알고 싶은 로렌, 남매의 일거수일투족을 몰래 염탐하는 말썽꾸러기 쌍둥이 남매. 아빠는 설인으로 유명해질 수 있을까? 그리고 설인은 깨어나지 않을까? 예상한 바대로 상상하지 못할 일이 펼쳐진다. 근데 이번 초능력 설인의 습격은 다른 시리즈와 달리 좀 귀엽다. 내가 단련이 되어서 그런가? ^^ 28장으로 구성된 이번 작품은 매 장마다 하나씩 빵빵 터진다. 책장 넘기기가 살짝 겁이 날 정도로. 아빠의 곰인형 사진, 등을 찌르는 차가운 것, 내 머리 위로 돌덩이를 던지는 카라 그리고 패서디나에서 벌어진 일은 긴장을 늦츨 수가 없다. 과연 설인의 비밀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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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사 일을 하는 아빠는 니콜과 조던을 데리고 알래스카로 사진 촬영을 떠난답니다. 아이들을 봐주시기로 한 할머니가 못오셔서 알래스카로 고고 눈속에 사는 괴물을 찍으로 알래스카로 떠나는 아빠와 아이들 얼음속에 사는 설인을 찍으로 알래스카로 향하는 과정이... 순탄하지는 안았답니다. 얼음구덩이에도 빠져서 구해지고 세찬눈보라를 맞으면 가고있을떄 설인의 발자국을 발견한 가족. 동굴속에 사는 설인의 모습이 현실이 되는 거랍니다. 아빠는 특종의 욕심에...가이드의 권유를 뿌리치고 더 깊고 깊은 숲으로 들어가 버린답니다. 동굴에 이르렀을때 비로소 설인을 만날수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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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즐거움! 구스범스 17 초능력 설인의 습격 무서운 것은 거부부터 하던 아이가 구스범스를 읽고부터 조금 용감해졌어요. 사실.. 처음 읽을때는 친구들이 읽으니 읽기는 해야겠는데.. 겁이 나니 엄마 옆에 꼭 붙어서 읽는데.. 좀 웃기기는 했어요. 덩치는 산만해서.. 놀리면 안될 것 같아서 혼자 맘 속으로 웃느라 힘들었었지요.
이번에 만난 초능력 설인의 습격을 읽은 아이의 반응은 조금 엉뚱했어요. '무섭다'가 아니라 '부럽다'였거든요. 요즘 안그래도 "여행".."여행"을 노래부르는데.. 주인공이 아빠와 함께 눈으로 뒤덮힌 알래스카로 여행을 떠났으니.. 그럴만도 했지요. 12살 조던은 장난치는 것을 좋아하는 소년이예요.. 부모님의 이혼으로 엄마와는 떨어져 사진작가인 아빠와 똑똑한 여동생 니콜과 눈이라고는 한번도 온 적 없는 캘리포니아의 패서니나에 살고 있답니다. 그래서 조던의 소원은 하얀 '눈'을 보는 겁니다. 이런 조던의 소원은 알래스카에 설인을 봤다는 사람들이 나타나면서 이루어지게 되었어요. 바로 사진작가 아빠가 설인을 찍겠다며 아이들을 데리고 알래스카로 떠나게 되었거든요. 알래스카에 도착한 아이들은 눈을 보고 들뜨지만, 길을 안내해 주기로한 아서 아저씨는 아이들을 데리고 온 아빠가 맘에 들지 않는 눈치입니다. 거기다 설인의 존재를 믿지 않는 아빠로 인해 맘이 상해버리지요. 결국 모든 먹거리를 썰매에 싣고 도망가버리는 아서 아저씨...!! 아서 아저씨를 뒤쫓아 가던 아이들은 길까지 잃고 말아요.. 길을 읽은 아이들이 보게 된 것은 무엇일까요??^^ 다 알려드리면 재미없겠지요?? 저희 아이의 말을 빌리자면.. 무서운데.. 무섭지 않은?? 뭐 그런 존재라고 하네요. 아이와 이 책을 읽고 어느 부분이 가장 무서웠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봤어요. 저와 아이의 공통된 대답은.. '아서 아저씨'였어요. 현실에서 이런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가장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게 될 것 같은 느낌이었거든요. 가장 많은 범죄를 저지른 아서 아저씨!! 이 분은 어찌 되었을까요?? 아이는 설인에게 잡혀가서.... 카라처럼 되었을꺼라고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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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영화로도 개봉한 구스범스 시리즈~ 32개국, 4억 어린이를 열광시킨 오싹한 즐거움이래요~ 초등생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책이라지만 울 걸군은 무서운 걸 싫어하는 관계로 영화를 볼 생각도 안했답니다. 엄마가 영화 시사회 신청을 한다니 자긴 안 보러 간다고 할 정도였어요~~ 하지만 비룡소 연못지기로 구스범스가 집에 온 날!!
택배 비닐을 벗기자 마자 환호성을 지르더니 그 자리에서 바로 읽어내려갑니다. 영화는 무서워 보였지만 워낙 유명한 책이라 궁금증이 많았나 보더라고요 ^^
울 걸군이 만나 본 책은 구스범스 17 초능력 설인의 습격!!! 책을 다~ 읽은 후 걸군이 뽑은 제일 무서운 장면!!!입니다. 주인공 남매가 설인을 만나는 바로 그 장면입니다. 음... 그림만 봐도 오싹!! 합니다.
제가 구스범스를 읽기 전에 걸군에게 대강의 줄거리를 들었기에 전 살짝~ 무서움이 반감되었지만 금방 읽어내려갈 수 있었답니다. 딱 초등 중학년들을 위한 책으로 글밥도 적지 않고 200페이지가 살짝 안되는 두께지만 재미있는 책이라 두껍다는 이야기 없이 잘 읽더라고요~ 이제 4학년 올라가는 걸군에게 딱!!! 맞는 수준이네요. 그래서인지 한권 읽는데 시간도 1시간 남짓 걸린 것 같아요. 아무래도 재미가 있어서 더 빨리 읽었던 듯...
글밥 수준입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1년내내 따뜻한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에 사는 조던은 눈을 보는게 소원입니다. 사진 작가인 아빠가 알래스카의 설인에 대한 사진을 찍으러 가야할 일이 생기는데 조던과 니콜 남매가 따라가면서 모험이 시작됩니다. 저는 책을 읽으면서 조던 남매가 아빠랑 이야기를 나누는 암실 장면부터 괜히 무섭게 느껴지더라고요~ 공포소설이라는 선입견 때문이었을까요? ^^
알래스카로 간 조던 남매를 본 가이드 아저씨는 난색을 표하면서 설인을 발견하지 못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지요~~ 아빠의 특종 욕심에 숲 더 깊숙히 들어간 가족은 꿈에 그리던 설인을 만나게 되고 어찌 어찌해서 꽁꽁 얼어붙은 설인을 가방에 넣어 집으로 오게 됩니다. 그런 다음 햇볕이 쨍쨍 내려쬐는 패서디나에서 엄청난 일들이 벌어지는데요... 뒷 이야기가 너무 너무 궁금해서 책장을 멈출 수가 없다는 울 걸군입니다.
책 줄거리를 다~ 소개하면 스포일러가 될 가능성이 농후한지라 ^^ 이 책을 보고 있던 형을 물끄러미 보던 후씨가 설인의 이름은 예티라며 아는 척을 합니다. 울 후씨가 자주 보는 창작책 중 설인 예티에 대한 책이 있거든요~ ^^ 덕분에 형님도 설인의 다른 이름인 예티에 대해 알게 되었지요. 엄마는 설인 하면 생각하면 '바야바'가 떠오르는데 울 걸군은 모르더라고요 ㅋㅋ 울 신랑과 전만이 통하는 구세대 버전의 설인... 이 책을 다~ 읽고 난 울 걸군 구스범스가 무스 뜻인지 궁금하다네요~~ 바로 인터넷 검색으로 궁금증을 해소 해 봤답니다. '소름'이란 뜻이네요
그러더니만 5권 악령을 부르는 머리, 8권 저주 받은 학예회, 13권 투명인간의 저주가 제일 무서울 것 같다며 그것 빼고 다~ 읽어보고 싶다네요 ㅋㅋㅋ 아무래도 개학하고나면 도서관에서 빌려다 읽기 시작할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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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를 보고 설인이 뭐냐고 묻길래..ㅋ.ㅋ 내가 알고있는 설인에 대한걸 잡학사전까지 뒤적여가며 열심히 얘기해줬는데.. 그림에 이미 빠져버린아들이라 완전 무섭다고 온몸으로 표현하네요..ㅋ
책장 한두장쯤 넘겨가며..엄마 왠지 으스스해..왠지 느낌이 무서워..계속 그러더라구요..ㅋ <빠져들었어~!> 진짜 설인이 내 눈앞으로 막~~~ 다가오면 어떻게 하지?? 용기가 up돼는 책이라더니....엄마 내용기가 사라져가나봐.... 아주 오두방정을 떨며 재미나게 읽더라구요..ㅋ 덕분에 저는 먼저 안읽고 책읽는 옆에만 있었는데도 내용을 거의다 알겠더라구요^^
캘리포니아에 사는 니콜과 조던 남매..한번도 눈을 본적이 없어요. 그런데 사진작가인 아빠의 이번임무가 알래스카에 사는 설인을 찍어오는거네요 아빠와 함께 간 아이들은 진짜 설인을 만나게 돼고, 설인을 가방에 넣어 데리고 오게 돼요.
아빠는 과연 설인으로 유명해질수있을까요? 설인은 더운나라에서 무사히 지낼수있을까요? 궁금하신 분들은 책속으로 ㄱㄱ~!! 정말, 아이가 읽는 내내 엄마 가슴이 깜짝깜짝 놀라~~~!! 하는 소설은 처음인듯 싶어요.
재미있게 잘 읽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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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 같은 이빨, 번뜩이는 손톱, 험상궂은 털북숭이 얼굴이 깨어났다. 초능력 설인의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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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담력이 강해지는 걸까요?
그게 아니라면 이미 영화속에서 한 번 만났던 몬스터라서 덜 무서웠던 걸까요?
이번 17권에서 만나 본 설인은 덩치 큰 귀염둥이 이미지로 각인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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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어쩜!
영화에서도 작은 초코볼을 주워먹는 모습이 그토록 귀여워 보이더니,
책 속에서는 에너지바를 무척 좋아하네요.
책으로 만나 본 설인은 좋아하는 것이 분명했고 결코 악당은 아니였어요.
비록 설인이 어린이들에게 에너지바를 빼앗아 먹긴 했어도
그들을 헤치거나 다치게 하지는 않았으니까요.
그럼에도 강렬한 외모만큼은 등꼴이 오싹해지는 것은 막을 수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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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묘사된 바로는 설인의 덩치가 그다지 크지 않았어요.
그럼에도 그림에서 느껴지는 설인의 위풍당당함은 정말 엄청나죠?
이 책의 간략한 스토리는이래요.
캘리포니아의 패서디나에 사는 남매는 일생에 단 한번도 눈을 본 적이 없어요.
그러던 어느 날 잡지사 일을 하시는 아빠와 함께 알래스카의 산 깊은 곳으로
전설의 설인을 촬영하러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길잡이를 해 주던 아서 아저씨의 배신으로 위기상황에 내몰리게 되고,
남매는 우여곡절 끝에 설인을 만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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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실을 알게된 아빠는 두려움보다는 설레임을 안고
설인을 찾아와서는 촬영에 여념이 없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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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서디나로 돌아온 남매는 알래스카 여행이 지독한 꿈만 같았어요.
하지만, 암실에 숨겨놓은 설인이 들어 있는 짐 가방을 떠올리면 저절로 몸서리가 쳐졌네요.
무엇보다 절대 비밀로 하기로 했던 알레스카 여행이야기를 이웃에 사는
로렌에게 들려주었다가 로렌이 절대 믿지 못하겠다고 하여
설인이 들어 있는 짐 가방을 열어서 확인시켜주게 되는데.....
오~이런!! 설인과 함께 담아온 눈덩이가 패서디나를 꽁꽁 얼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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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뒤죽박죽 엉망이 되어버렸어요.
패서디나로 데려온 설인도 너무 고통스러워하고 있구요.
아~~~무엇을 어찌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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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야기는 R.L.스타인이 독자에게 넘겨주는 숙제가 아닐까 싶어요.
패서디나에서 설인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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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우리 꾀돌이의 삐뚤빼뚤 독후감이예요.
글씨가 점점 나아지지 않고 알수없는 글씨로 도배를 해서 속상하네요.
그래도 살살 달래가며 시켜야 한다는 걸 알기에 이번에는 이정도로 PASS해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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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돌이의 느낌이 짤막하면서 엄마의 느낌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는 것 알수 있네요.
'설인이 진짜로 있다면 무섭겠지만, 이 책에서는 설인의 마음이 따뜻한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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