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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휘 태양의그늘 2 눈물,콧물범벅으로 단숨에 읽은 책이네요..
"박종휘 태양의그늘 2 눈물,콧물범벅으로 단숨에 읽은 책이네요.." 내용보기
박종휘 태양의그늘 2  눈물,콧물범벅으로 단숨에 읽은 책이네요..     태양의 그늘 1권을 읽으신 분들이라면 내용이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해서라도 선택하지 않을수 없는 박종휘님의 장편소설 태양의 그늘2   저 또한 전편에서 어찌나 감동을 받으면서도 주인공인 채봉의 남편이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느꼈지만 왠지 우리나라 시대의 암울한 시대적 배경이 가슴을
"박종휘 태양의그늘 2 눈물,콧물범벅으로 단숨에 읽은 책이네요.." 내용보기

박종휘 태양의그늘 2  눈물,콧물범벅으로 단숨에 읽은 책이네요..

 

 

태양의 그늘 1권을 읽으신 분들이라면 내용이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해서라도

선택하지 않을수 없는 박종휘님의 장편소설 태양의 그늘2

 

저 또한 전편에서 어찌나 감동을 받으면서도 주인공인 채봉의 남편이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느꼈지만 왠지 우리나라 시대의 암울한 시대적 배경이 가슴을 미여지게 하고

안타깝게 죽음으로 몰고간 사회가 너무 맘이 아픈 소설이였답니다..

 

 

 

전문적인 소설가도 아닌데..

어쩜 이리도 시대적 배경과 함께 구수한 사투리로 술술 글을 얽어 나가셨는지..

박종휘님의 다음 소설이 기다려질정도로 너무도 감동깊게 본 장편소설인데요..

 

태양의 그늘에 주인공인 채봉이란분은 혹시나 현재에 실존하고 계시는 어르신의

일대기를 소설로 이야기한게 아닌가 싶어질정도로 생생하면서도 가슴아픈 이야기라서

읽는 내내 눈물 , 콧물 범벅이면서 다음 내용이 기다려지는 소설이였답니다..

 

무엇보다도 담담하면서 그 시대의 상황을 너무도 잘 이해시킨 내용이라서

많은 분들에게 우리의 일제시대와 광복후의 시대적 배경이 궁금하다면

꼭 박종휘님의 태양의 그늘을 읽어 보고 이해를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답니다..

 

총3부작으로 구성이 되었다니 다음 3편이 더욱 기다려지는

 

태양의 그늘 2

 

 

 

박종휘님의 태양의그늘 2 편에서는..

 

윤채봉을 중심으로 남편 평우는 허운악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되고..

남은자들이 세상과 함께 부딪히며 살아가는 이야기로..

무엇보다도 시아버지 남상백의 자식을 살려내기 위해서

동분서주하면서 죽고 싶어도 죽을수가 없고..

자식을을 이 세상의 흐름속에서 살려내기 위한 눈물겨운 사투를 만나 볼수 있답니다..

 

그 다음 내용이 어떻게 전개가 될지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해서 못견디게 만드는 장편소설 태양의그늘 2

 

 

목차를 보니 총 6장으로 나누어졌더라구요..

그중에서도 1장과 2장은 흩어진가족들이 어떻게 살아남았는지를 알려준답니다..

 

죽은줄 알았던 세째아들이 이승만대통령의 보좌관이 되어 다시 대한민국으로 입성한 모습이 그려진다

어떻게 해서 이승만대통령을 보좌하게 되었는지를 살짝 알려주는 내용이 그려지고..

 

그리고 남상백님의 자녀들은 연좌죄라는 명목으로 불려가게 되는데요..

연좌죄라는게 이렇게 무서운것인지 소설을 통해서도 알게 되었네요..

 

 

윤채봉의 죽기살기로 덤벼들어 자수를 하면서...

죽음과 사투를 벌이게 되는 윤채봉..

무엇보다 결핵3기라는 병명으로 힘들게 사투를 벌이게 되고..

 

 

마지막으로 남편과의 재회를 하게 되는데..

정말 커다란 미움이나 사건은 없지만..

가족사를 담담하게 서술한 장편소설이라서 더욱 내 마음을 가슴아프게 한 소설이 아닌가 싶은데요..

 

가족애를 다시금 생각하게 되고..

저 많은 자식들이 하나 같이 부모님을 생각하고 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부모의 모습을 통해서 그대로 전달이 되는구나 싶어져서 우리시대에 많이 옅어진

사랑을 다시금 만나게 된것 같아서 가슴이 훈훈해지는 소설이였답니다..

 

 

1장 흩어진 가족을 통해서..

남상백이라는 전북마령에서 주조장을 운영하던 가정에

일제강점기에 막내 아들이 찍은 사진 한장이 여순반란사건의 포스터로 이용이 되면서

자신의 업적을 남기기 위해 무고한 사람을 잡아들여 넣으면서

한가정이 파산이 나는 과정을 적나라하게 그려 넣은 이야기로..

 

윤채봉은 친정아버님과 오빠들을 구하기 위해

어쩔수 없이 여성인민위원장을 맡게 되고 인민위원장이 되어서도

남의것을 갈취하기 보다는 되려 자기것을 퍼다가 주는 활동으로

인민군에게서도 눈엣가시가 되고..

우리나라편에서도 눈엣가시가 되어 쫓기는 몸이 된다..

 

 

채봉의 아이들은 시댁에 맡겨놓고 홀로 북으로 가려다..

아이들이 끝까지 따라가겠다고 하는바람에 아이들과 함께 북으로 도망을 가다

결국 대전부근에서 멈춰서 국밥집에서 일을 하면서 아이들을 키우게 되고..

 

죽은줄 알았던 평우는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 살게 되었다는것은 알게 되지만..

연락할수가 없고, 평우로 인해서 큰형인 원우가 요주의 인물로 불려다니게 되고..

결국 경찰에서 오라고 하는데 이상해서 불려나가지 않고 숨게 되면서

쫓고 쫓기는 신세가 되고 결국 남상백은 자신의 절친인 친구네 집에 숨게 되는데..

 

 

하지만 친구네 동생이 관할 지서장으로 일하는 터라 안전할줄 알았지만..

결국 마지막날에 원우는 붙잡혀 가게 되고..

친구는  동생에게 혹시라도 원우를 잡아가게 되면 다시는 나를 못볼줄 알라 일침을 하지만.

결국 붙잡아 가게 되고 남상백의 친구는 그것을 보고 자신의 집에 불을 질러 자살을 하고 만다..

 

 

자신의 아들을 지켜주기 위해서 친구가 자살까지 선택하는 과정도 슬프지만..

동생과 친구의 아들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던 친구..

그 친구를 위해서 눈물을 흘리며 춤을 추었던 학춤..

읽는 내내 눈물샘에서 마르지 않고 흘러내리기만 했던 장면들인데요..

 

 

 

 

연좌제라는 것이 이처럼 가슴아프게 만들고..

정말로 죄를 지은 사람들도 있지만 죄를 짓지 않고 정말 착하게 살아왔던 가정들이지만..

꼬투리에 잡혀서 얽히고 설히는 장면들을 보니 너무도 가슴이 아프더군요..

 

이게 모두 처음 시작이 잘못되었던 평우를 붙잡아갔던 형사에서부터 시작이 되었던지라..

남상백의 둘째 아들 또한 교수직으로 재직하다 연좌제로 숨어지네게 되고..

며느리 또한 숨어지네다 결국 큰형님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돌아가신것을 보고

죽기 살기로 자백을 하면서 죽여라고 하고..

이때 결핵3기라는 병을 알게 되어 죽으면 죽을것을 각오하게 되는데..

 

 

아이들은 네명이나 되지만..

큰아이 둘은 큰고모네 댁으로 보내어 학교에 보내게 하고..

세째와 막내는 멀리 전주에 사는 이모네댁에서 아이를 맡기게 되고..

각기 떨어져 지내면서 채봉이는 결핵과 싸워서 이겨내야 하는 아픔을 가지게 되고..

아이들이 엄마를 기다리는 모습들이 너무도 눈물겨워서 눈물이 마를새가 없는 내용들인데요..

 

 

 

윤채봉이는 결국 아무런 죄없음으로 풀려나서 자유의 몸이 되었지만..

그동안 잊고 지냈던 세째 근우가 모처럼 10년만에 부모님을 찾아 뵙기 위해 휴가를 내서

자신의 고향을 찾게 되지만..자신의 호적을 다시 정리하기 위해서 면사무소와 지도서를 방문하게 되는데

자신의 호적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형제들이 빨간줄이 그어진 것을 보고

자초지종을 묻게 되는데..

 

어머니, 큰형, 그리고 막내 동생까지..

자신이 그리던 이승만대통령이 하려던 일들을 보좌해 왔건만..

정작 그 정책으로 인해서 자신의 가족들이 이렇게 힘없이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안 근우

결국 대통령앞에서 자신의 가족들이 원통하게 죽은것을 보고

자살을 선택한 세째근우...

 

부모님과 형들을 뵈올 면목이 없어서 선택한 자살로 인해

또 한번 남상백의 가슴은 무너지게 되는데..

결국 실어증까지 걸리게 되는데..

 

 

자신의 자식들이 이처럼 하나둘씩 죽음으로 부모님앞에서 나가게 되니

너무도 원통하고 분하고 한이 맺히게 되지만..

이게 바로 시대적인 상황때문이라 어찌 할수 없는 상황이 되는데요..

 

둘째 또한 형님의 죽음 소식을 듣고서..

결국 형님의 무덤을 파보기도 하고..

동생의 자살소식으로 망연자실하게 되는데..

 

남상백은 이런 원인의 최초 제공자를 찾아서 결국 처단을 하고 만다..

결국 죽음앞에서 자식들에게는 절대로 남을 미워해서도 원망해서도 안된다는 유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나게 된다..

 

대전에서 평우는 허운악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되고..

대전에서 사진관을 열어서 조용히 지내다 아내 채봉의 소식을 운연찮게 듣게 되고

아내가 결핵3기로 힘들어 하고 있다는 소식에 더욱 안타까워하게 되고..

병원을 찾아가 보니 자신의 친구가 아내를 치료하고 있어 감사함과 소식을 듣게 되지만..

아내에게 있어서 가장 큰 치료제는 낳을려고 하는 의지가 필요하다는데

남편이 소식을 전하면서 아내와 만나게 된다..

 

 

하지만 허운악이라는 이름으로 지내는것도 그곳 경찰직원에게 발칵이 되고 만다..

윤채봉을 알아보는 경찰이 있어서 결국 평우가 가짜이름으로 지낸다는 것을 알게 되고

두분의 사연이 너무 안타까워서 자신의 직분보다는 국민을 위한 행동을 선택하게 되어

나중에는 허운악을 옆에서 지켜주고 도와주는 역할을 자청하게 된다..

 

결국 평우는 사법고시 시험에 허운악이라는 이름으로 합격하게 되고..

자신의 본이름이 아니지만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살아가면서

자신들의 가족들과 재회하는 기쁨까지 만나게 된다..

 

이렇게 태양의 그늘 2편은 막을 내리게 되는데요..

그 다음은 어떻게 진행이 될까 사실은 궁금해진답니다..

 

읽는 내내 눈물 ,콧물이 범벅이 되면서도 가슴이 아프고

우리의 아픈 과거들이 너무도 안타까워지는 모습을 만나 볼수 있는데요..

이 소설은 허상보다는 우리의 아픈 조상들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남겨져 있어서

더욱 슬픔을 만나게 되지 않았나 싶어진답니다..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

내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

누구를 미워하지 않고 아파하거나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그냥지나치지 않고 도와주는 모습들을 보면서..

이런 사람들이 더 잘 살고 성공해야 하는데를

머릿속으로 되뇌어 본답니다..

 

다음 3편은 자식들이 살아가는 이야기가 전개가 되지 않을까 궁금해지는

박종휘님의 태양의그늘이랍니다..

 

a*****4 2016.02.02.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먹먹해지는 역사의 아픔
"먹먹해지는 역사의 아픔" 내용보기
한국소설]가슴이 먹먹해지는 역사소설. 태양의 그늘2담담한 소설 하나가 가슴을 쿵 하고 때려준다. 아프다, 먹먹하다, 억울하다 그게 우리네 민중의 삶이었구나 하며 가슴이 더 미어진다. 지금도 어느 누군가는 나라, 정부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무언가 희생과 알 권리마저 묵살 당하고 사는 모습들. 그 모습들이 어찌 전쟁통의 우리 역사의 모습과 다를바 없는 걸까.  1권에서 한 남자
"먹먹해지는 역사의 아픔" 내용보기

한국소설]가슴이 먹먹해지는 역사소설. 태양의 그늘2

담담한 소설 하나가 가슴을 쿵 하고 때려준다. 아프다, 먹먹하다, 억울하다 그게 우리네 민중의 삶이었구나 하며 가슴이 더 미어진다.

지금도 어느 누군가는 나라, 정부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무언가 희생과 알 권리마저 묵살 당하고 사는 모습들. 그 모습들이 어찌 전쟁통의 우리 역사의 모습과 다를바 없는 걸까.

 

1권에서 한 남자가 찍은 사진 한 장. 그 사진으로 상을 받지만, 선전용 포스터의 표지로 사용 되면서 사상범으로 몰려 억울한 죽음을 당하게 된다. 재판도 없이 그렇게 죽임을 당하지만 총알이 빗겨가 죽음을 면하고 숨어 지내게 된다.

그리고 그의 가족들은 연좌제라는 명목으로 감시당하고, 살아있을 수도 있다는 의혹에 계속 감시당하고, 또 역사적 비극의 하나인 전쟁이 발생한다. 그의 아내는 인민군에게 강제로 가족이 협박을 당해 여성위원회 간부가 된다. 그것마저 가족들이 인질로 잡혀 어쩔 수 없는 선전 도구로 자신을 희생할 수밖에 없었다.

동생은 보도연맹 활동가란 명목으로 수배당하고, 아내는 빨갱이로 그리고 이름 모를 수많은 사람들이 이유없이 끌려가

고문받거나 소리없이 사라져버렸다.

 

2권에서는 사라진 남편의 이야기보다, 남아있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대화체와 상황설명을 곁들여 잘 보여주고 있다. 평범한 한 가정이 전쟁으로 인해 그리고 사상범이니 빨갱이니 하는 죄목으로 하나둘 희생을 강요 당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우리나라가 근대식 법을 만든것도 처음이고 이처럼 잔혹한 전쟁도 처음이다 보니까, 만들어진 법이나 이를 집행하는 정부나 오류가 많은것은 분명합니다. 게다가 전쟁통이다보니 모든 일이 시간 다툼이고 뒤돌아볼 여유도 없는 실정입니다."

p.141

자식이 재판도 없이 보도연맹 활동가라는 명목으로 잡혀가 야산에서 총살당했는데, 그것도 제대로 된 이야기도 들어보지 않고 무작위로 끌고가 죽이고 보는 상황에서 경찰 서장이라는 자가 죽은이의 아버지에게 전하는 말이었다.

시대가 그렇게 만든것이라는 핑계.

책의 말미에 한 경찰이 자기 어머니에게 묻는다.

 "어머니 지가 사람을 지키는 경찰이었으면 좋겠습니까? 법을 지키는 경찰이었으면 좋겠습니까"

"니는 법한티 제사 지내는 인간도 봤냐아? 법이란 것이 사람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지 저 위하라고 만들어진거란디? 당연히 사람지키는 경찰이 돼야지."  p385

그러나 어딜가나 나라와 국민, 이웃이 아닌 자기 혼자 살고자 하는 인간은 있다. 진실을 묻어버리고, 죄만 부각시켜 자신의 성과를 높이려는 인간. 우경석이라는 특무대원. 그를 향해 한 여자는 울부짖는다.

"당신같이 호가호위허면서 국민을 못죽여 안달인 사람들이 버젓이 출세하면서 살아가는 이런 나라에서 살기 싫어졌다거나, 죽을 각오가 되어 있다는 말이나, 귀신이 되어 복수를 허겄다는 말이나, 다 그게 그거지요. 그러니, 자 어서 나도 공산당 수괴나 내란죄로 몰아 처형시키시지요."  p.169

죽음 앞에서도 당당하게 외치는 한 여자. 정채봉. 

그런 그녀를 며느리로 둔 상백이라는 어르신. 아들 셋이 전쟁통에 억울하게 죽음을 당했고, 며느리마저 폐병을 얻어 죽기 직전인. 자식을 몰래 숨겨주던 친구가, 자식이 잡혀가자 미안해서 집과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부어 죽음으로서 친구에게 미안함을 전했던 절친.

 

 

누군가는 고발하고, 누군가는 숨겨주고, 누군가는 진실을 밝히려 외치고, 누군가는 자신의 죽음으로 사람들을 깨우치려고 스스로를 죽음으로 몰아가는 사람도 등장한다.

"애비를 죽인 것은 이 나라나 정부가 아니라, 주어진 권한을 나쁘게 남용한 어느 범죄자의 짓이다. 그 또한 이 할애비 시대의 일인 만큼, 마음으로든 무엇으로든 내가 내 손으로 거두어갈 터이니, 너희들은 그저 형제간에 우애를 다지면서 구김살 없게 살아주기 바라다." - p 337

무엇이 그렇게 사람들을 잔혹하게 만들었던 것일까? 무엇이 진실인지 알지 못하는 시대. 가슴 아픈 시대에 한 부부의 사랑과 그 부부의 가족들의 이야기로 가슴아픈 역사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보여준다.

책을 덮으며 눈물이 한방울 떨어졌다. 오래전 누군가로부터 이와 비슷한 이야기들을 들었다. 소설이 아닌 실제 이야기들을. 그때도 가슴이 먹먹했다. 살기 위해, 가족은 살려야 했기 때문에 자기를 희생해야 했던 사람들.

"애국이라는 것은 자기 자신아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

담담하지만, 잘 읽힌다. 긴장감이 팽팽한 소설은 아니지만, 현란한 문장으로 포장하지도 않았기에 더 그 시대적 아픔을 절실하게 보여준다.

한번 읽어보라고 말하고싶은 역사소설이다. "태양의그늘" 소설추천도서.

c*******9 2016.07.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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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그늘, 한 가족이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
"태양의 그늘, 한 가족이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 내용보기
태양의 그늘1과 이어지는 태양의 그늘 2 는, 주인공 채봉의 고난속 중간중간 사랑과 인간애, 도덕성을 잃지 않는 비단 한 사람만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민족의 이야기' 입니다.   '한 민족' 이란 무엇인가를 되돌아 보게 되고, 인간이 진정 추구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묻는것 같은 설명들. 작가의 섬세한 묘사와 주인공들의 방언, 쉬지않고 벌어지는 일들과 가슴 통쾌한
"태양의 그늘, 한 가족이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 내용보기

 

태양의 그늘1과 이어지는 태양의 그늘 2 는,

주인공 채봉의 고난속 중간중간 사랑과

인간애, 도덕성을 잃지 않는

비단 한 사람만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민족의 이야기' 입니다.

 

'한 민족' 이란 무엇인가를 되돌아 보게 되고,

인간이 진정 추구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묻는것 같은 설명들.

작가의 섬세한 묘사와 주인공들의 방언,

쉬지않고 벌어지는 일들과 가슴 통쾌한 복수극,

같이 눈물을 흘리게 되는 가슴 절절하고 억울한 이야기들은

 

책에서 눈을 뗄수 없게 만드는 이야기 들이에요.

실존 인물의 이야기를 쓴거라 하니 더 흥미로울 뿐입니다.

 

좀 더 역사에 관심을 갖고 싶거나

고등학생, 대학생들에게 추천도서로도

아주 좋을것 같아요.

 

 

 

 

 

 

 

 

 

 

 

h******1 2016.01.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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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그늘 2 이것도 이것도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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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그늘 1에 이어서 2도 보게 되었다 1편의 경우 나에게 정말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해주고 요즘 책에서 잘 나오지 않는 배경인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보니 자연스레 태양의 그늘 2편에 기대도 커졌다 당시 이승만의 절대적 신임을 얻고 있는 셋째 아들 근우가 고향에서 이야기를 듣고는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되는데 우리가 사는 동안 선택에 대한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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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그늘 1에 이어서 2도 보게 되었다 1편의 경우 나에게 정말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해주고 요즘 책에서 잘 나오지 않는 배경인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보니 자연스레 태양의 그늘 2편에 기대도 커졌다 당시 이승만의 절대적 신임을 얻고 있는 셋째 아들 근우가 고향에서 이야기를 듣고는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되는데 우리가 사는 동안 선택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 주게 해주는 것 같다

p*****7 2016.01.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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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역사의 일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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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서 서로아끼던 평우와 채봉이 사건에 휘말리며 헤어지는 모습으로 안타깝게 끝이나서 그 뒷부분이 궁금했기때문에2편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읽게 되었어요 태양의 그늘은 사람들의 대화체가 너무 생동감있고 각자의 개성을나타내기 때문에 사람들과 대화를 현실감 있고 속도감 있게 읽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채봉은 자수를 하러 갔다가 죄가 없어서 풀려나게 되고평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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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서 서로아끼던 평우와 채봉이 사건에 휘말리며 


헤어지는 모습으로 안타깝게 끝이나서 그 뒷부분이 궁금했기때문에


2편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읽게 되었어요 


태양의 그늘은 사람들의 대화체가 너무 생동감있고 각자의 개성을


나타내기 때문에 사람들과 대화를 현실감 있고 속도감 있게 읽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채봉은 자수를 하러 갔다가 죄가 없어서 풀려나게 되고


평우는 다른 이름으로 살다가 마지막엔 사법고시에 합격하게 되요


허나 채봉은 폐결핵 3기라는...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이승만을 보필하며 다니던 근우가


의리 있는 모습을 보여 애정을 가던 인물이었어요


책 초반에 영준이가 근우에게 이승만을 따라 다니는 것에대한 불만을 표출하던 장면에서도 


남자답게 이승만을 믿고 있고 충성? 을 다하는 모습은 급박한 상황에서도 조국에 


애국심을 가지고 해방을 돕으려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어요




그러나 가족의소식에 이승만에 의한 법에 가족들이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는걸 안 근우는


이승만앞에서 자살을 하게 되요




나라를 위해서 대통령 자리에 앉게된 초대 대통령 이승만이었지만 점점 권력만을


쫒는것을 본 근우는 얼마나 아쉬었을까 생각이 들어요


옛우리민족들의 고난을 볼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m******o 2016.01.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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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역사 속 사랑.. 너무 애절하고 가슴뭉클하네요
"아픈 역사 속 사랑.. 너무 애절하고 가슴뭉클하네요" 내용보기
아픈 역사속 사랑.. 너무 애절하고 가슴뭉클하네요 태양의그늘1에서 어쩔수 없이 이별하는 걸 보고 다시 재회하길 희망했는데   다행히 2편에서 다시만나네요.   근데!! 또다시 이별이라니 ㅠㅠㅠ 너무 가슴아프네요,   남의 이름을 빌려 사는 평우, 생명에 위협을 느끼면서도 강인한 의지로 버티는 채봉   너무 존경스러울정도의 강한 의지, 정말 대단하네요   실제 상상
"아픈 역사 속 사랑.. 너무 애절하고 가슴뭉클하네요" 내용보기
아픈 역사속 사랑.. 너무 애절하고 가슴뭉클하네요

태양의그늘1에서 어쩔수 없이 이별하는 걸 보고

다시 재회하길 희망했는데

 

다행히 2편에서 다시만나네요.

 

근데!! 또다시 이별이라니 ㅠㅠㅠ

너무 가슴아프네요,

 

남의 이름을 빌려 사는 평우,

생명에 위협을 느끼면서도 강인한 의지로 버티는 채봉

 

너무 존경스러울정도의 강한 의지, 정말 대단하네요

 

실제 상상을 하면서 책을 보게 되니 현실감있고 푹 빠져드네요

 

박종휘작가님 책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j*****f 2016.01.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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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태양의 그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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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1편을 보고 2편은 언제나오나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이렇게 2편이 나오다니!! 아주 재미있게 잘 봤네요.   사실 친구추천으로 처음에 볼때는 그렇게 재미있어 보이지않았는데 막상 1편을 보고나니까 정말 재미있었거든요.2편도 역시나 1편처럼 몰입감이 장난 아니였네요.   힘들었던 시절이지만 사랑과 가족애로 버티면서 살아가는 삶의 내용이 정말 좋았던거같아요.태양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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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1편을 보고 2편은 언제나오나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이렇게 2편이 나오다니!! 아주 재미있게 잘 봤네요.

 

사실 친구추천으로 처음에 볼때는 그렇게 재미있어 보이지
않았는데 막상 1편을 보고나니까 정말 재미있었거든요.
2편도 역시나 1편처럼 몰입감이 장난 아니였네요.

 

힘들었던 시절이지만 사랑과 가족애로 버티면서
살아가는 삶의 내용이 정말 좋았던거같아요.
태양의 그늘2를 보면서 지금이나 예전이나 시대는 바뀌었어도
사랑과 가족애는 변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3편은 또 어떤내용으로 나올지 정말 기대됩니다!

 

g*****1 2016.01.2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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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그늘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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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 이어 너무 마음이 미어오는 작품입니다.   절망.. 계속 이어지는 절망속의 한줄기 희망 그리고 또 바뀌는 절망..   "아버님 힘드신데 왜 이렇게 고생을 하십니까?" 죽은 원우가 캄캄한 어둠 속에서 뛰쳐나와 물었다. "내가 그렇게 허지 않으면 나는 물론이고 철우 가슴에 박힌 한이 끝내 갸마저 죽게 만들 것 같아 그러는 거다. 그리고 그놈은 죽지 않는 한 악행을 멈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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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 이어 너무 마음이 미어오는 작품입니다.

 

절망.. 계속 이어지는 절망속의 한줄기 희망 그리고 또 바뀌는 절망..

 

"아버님 힘드신데 왜 이렇게 고생을 하십니까?"

죽은 원우가 캄캄한 어둠 속에서 뛰쳐나와 물었다.

"내가 그렇게 허지 않으면 나는 물론이고 철우 가슴에 박힌 한이

끝내 갸마저 죽게 만들 것 같아 그러는 거다. 그리고 그놈은 죽지 않는 한

악행을 멈추지 않을 놈이고..." 책을 읽으면서 가장 가슴이 뭉클 했던

부분 이네요. 콕 집어보라면 이 부분을 집고 싶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 내용이 정말 마음 아픈 부분들이 많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내 삶에 빗대어 볼때 나는 저런 환경속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

저런 환경에서도 나라를 원망하지 않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르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들더군요..

 

마음에 딱딱 꽃히게 되는 많은 대사들.

태봉이 가족 뿐만 아니라 우리 나라 사람들이 살아가는 일상생활을 보여주는 듯 한 책.

가족을 읽고 나라가 약해도 애국심을 버리지 않는, 많은 생각과 교훈을 주는 책.

 

3편이 너무 기대 됩니다.. 한국의 정서가 그대로 담겨져 있는 태양의 그늘 2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d*******l 2016.01.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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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명 깊었던 태양의 그늘 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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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태양의 그늘 1편을 지인의 추천으로 알게 되어 무척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이었는데 2권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2권또한 박종휘 작가님의 뛰어난 필력이 돋보여 시간가는지 모르고 스토리에 푹 빠져들었는데요 계속 되는 불행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모습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스토리가 어떻게 이어질지 무척 기대되고 한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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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태양의 그늘 1편을 지인의 추천으로 알게 되어 무척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이었는데 2권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2권또한 박종휘 작가님의 뛰어난 필력이 돋보여 시간가는지 모르고 스토리에 푹 빠져들었는데요 계속 되는 불행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모습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스토리가 어떻게 이어질지 무척 기대되고 한번 더 읽어도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6 2016.01.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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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태양의그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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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그늘1을 읽고 너무나 재미있어서 곧바로 태양의그늘2를 집었습니다.1권에 이어 몰입도가 엄청난 흥미진진한 스토리였어요.1권은 채봉이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가는 내용으로 희망차고 밝은 내용이었지만후반부부터 어두운 내용이 이어져, 태양의 그늘2에서는 비극적인 이야기들이 담겨있었어요억울한 누명을 쓰게 된 채봉의 남편 평우와 충격으로 자살한 평우의 어머니와 형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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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그늘1을 읽고 너무나 재미있어서 곧바로 태양의그늘2를 집었습니다.

1권에 이어 몰입도가 엄청난 흥미진진한 스토리였어요.

1권은 채봉이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가는 내용으로 희망차고 밝은 내용이었지만

후반부부터 어두운 내용이 이어져, 태양의 그늘2에서는 비극적인 이야기들이 담겨있었어요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된 채봉의 남편 평우와 충격으로 자살한 평우의 어머니와 형제..

너무나 슬펐지만 1권과 마찬가지로 흥미진진한 내용이었습니다

a*****3 2016.07.2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