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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은 일이 있어서 그 기쁨을 우리 학급 학생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학급문고로 선택한 것이 이 책이다.
"각 권별로 11편의 독립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11개의 이야기는 다음 편과 옴니버스 드라마 형식으로 이어진다."
이 책에 대한 설명이었다. 소설가이자 언론인인 박기현 씨가 나름대로의 독특한 시각과 사관을 가지고 우리 역사를 노래한 글이다.
솔직히 말해서 아직 완독을 하지는 못했다. 다만 어린 시절 내가 조흔파 씨의 <소설국사>를 통해 문학과 민족을 알았듯이,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역사와 미래를 알게 되기를 뜨겁게 기원했다.
그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는 인연이리라고 믿으며 그 마음을 이곳에 기록으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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