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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프 펠더의 책이 한국에 번역되어서 나오다니.
프랑스 파티세리의 A to Z.
프랑스 교육계의 큰 별이 쓴 책입니다.
이 사람이 쓴 9권의 책을 한권 양장으로 묶은 책.
심지어 표지도 핫핑크라 사고 싶게 만드는 책.
이런 책이 번역되어 나왔는데 제과인으로서
구매하지 않는다는건 직무유기 아닐까 싶습니다.
내용은 생각보다 담백한것 같지만 깊은. 보기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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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낯익은 빵과 디저트들부터 고급 베이커리에서 보았던 전문가가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케이크와 디저트들까지 모두 207종의 레시피가 있다. 어려울 것 같다는 선입견과 달리 만드는 방법이 아주 쉽고, 세세한 부분까지 사진으로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레시피를 보다가 조금 까다롭거나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도 사진을 보면 금방 알 수 있어서 그 동안 어려워하던 것들을 과감하게 도전해볼 용기가 생긴다. 설탕공예와 다양한 초콜릿 종류들도 있는데 완성도 높은 사진들은 마치 오랜 경력의 전문가가 만든 것 같은 멋진 모습이지만 그에 비해 만드는 방법이 간단해서 어이가 없기도 하다. 크림이나 빵, 케이크, 디저트, 초콜릿 등의 레시피가 전체적으로 어렵지 않아 경험이 많지 않은 나 같은 일반인도 충분히 만들 수 있을 정도인데, 별 1개부터 3개까지 난이도를 구분해놓았으므로 난이도가 쉬운 것부터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또한, 간단한 아이디어로 만든 개성 있고 창의적인 작품들은 전문가들에게도 좋은 정보가 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촉매제가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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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권이면 프랑스 파티세리를 정복할 수 있는 책이 나왔다.
이전에 BnC월드에서 나온 프랑스 과자의 기초를 봤을때 만큼의 충격이 또 전해져 온다.
800쪽에 달하는 책을 펴서 읽을때의 느낌이란.
저자가 얼마나 고민하고 책을 썼는지가 느껴진다.
사진 한컷 한컷 고민하여 선정하고 제품 하나하나, 레시피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진다.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 책 한권이면 프랑스 제과쪽은 전부 배울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제 입문하는 사람이거나 아니면 조금더 깊이 공부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책장에 파티세리 클래스 한권은 꼭 구비하길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