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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가 아이들을 집에 데려다주고 오는 동안에 우진이와 다홍이는 비가 오기 때문에 텐트 안에서 기다리고 있을 수 밖엔 없네요. 그런데 둘은 배가 고파지고 할 수 없이 밀페된 텐트 안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데 환기는 안되고 기름은 튀고 난리가 아니네요. 그러다 기름이 튀어서 다홍이가 위험해지는 순간도 생겼지만 다행히 우진이가 막아줘서 별탈이 없었네요. 하지만 우진이 팔에 기름이 튀어서 걱정이네요. 직업이 모델인데 바로 응급처치해야할텐데 말이에요. 암튼 둘은 그렇게 둘만의 추억거리가 생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