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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밤사이 때운 장작불의 온기가 아직 남은 아랫목에서 무거운 솜이불을 덮고 있으면 얇디 얇은 창호문을 열고 들어와 어머니께서 이불을 걷어가시곤 하셨죠. 더불어 환기 좀 하고 살라며 문을 홱하니 열고 나가시는 바람에 오들오들 떨며 잠에서 깬 기억이 납니다. 자두와 자두 아빠도 이불을 걷어가버린 엄마를 원망하며 외삼촌의 집으로 향하는데요. 둘의 모습이 참 붕어빵 같아 웃음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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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투니버스에서 자주보고, 또 자주 하는 만화가 짱구는못말려. 그리고 바로 이 안녕?! 자두야 이다. 아무생각없이 틀어놓기 좋은 만화이고, 또 혼자 밥먹을때 틀어놓으면 좋은 만화..
옛날에는 만화책방에서 자주 빌려봤었는데, 이북이 있길래 반가운 마음에 구매했다. 90년대 후반에 만화책으로 읽었으니 도대체 몇년만에 만화책으로 보는거지 ㅋㅋ 아직도 연재중이구나.. 도라에몽처럼 오래오래 연재하면 좋겠다.
도깨비 카페보다 훨씬훨씬 재미있다!! 다른 화도 사서 읽어봐야겠당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