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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부작이 아쉽지만 너무 잘 짜여졌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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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김삼순이라는 드라마를 시작한다고 했을때는 미안한 말이지만 인기가 전혀 없을 줄 알았다. 특별16부작 이라고 하길래 시간때우기 정도? 라고 생각했던 내 생각은 첫 방송을 보고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노처녀가 드라마의 주인공이었던것은 올드 미스 다이어리도 있지만, 현재 노처녀라고 하는 분야의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나 영화가 이렇게 붐이 일어나게 한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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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김삼순이라는 드라마를 시작한다고 했을때는

미안한 말이지만 인기가 전혀 없을 줄 알았다.

특별16부작 이라고 하길래 시간때우기 정도? 라고 생각했던

내 생각은 첫 방송을 보고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노처녀가 드라마의 주인공이었던것은

올드 미스 다이어리도 있지만,

현재 노처녀라고 하는 분야의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나 영화가

이렇게 붐이 일어나게 한것은

진정 내이름은 김삼순 때문이 아닐까?

 

착한 여자 컴플렉스에서 벗어난 새로운 느낌의 드라마 였다.

사실 이제까지의 드라마의 구성으로 따지자면

삼순은 마음아프지만 려원에게 현빈을 양보했을 것이다

혹은 또 다른 남자가 삼순을 위로했겠지.

그러나 이 드라마에서 삼순은

약하고 아팠고 삼식이만을 생각하며 살았다는 려원에게

그쪽도 안되었지만 나도 그를 사랑한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부분에서

속이 시원했다.

 

또한, 많은 인기에도 더 연장하지 않고

16부작으로 끝내준 모습과

새로운 청량감을 선사해준 내이름은 김삼순에게 박수를 ~짝짝짝~

j****0 2007.03.13. 신고 공감 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