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소설에대한 마니악한 취향이 있어서 일본소설을 비교적 빠짐없이 사모아 보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책은 영화화되어서 화제가 된 사실도 들어 상당히 기대를 하고 있었죠. 일단 책을 읽지 않았으니 책 내용은 알지 못합니다. 일단 이 책을 집어든 순간 입맛이 쓰더군요. 제가 집어든 것이 '책'이 아니라 출판사의 '상품'이란 생각에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어설픈 하드커버 비스무리한 커버와 빈약한 페이지 수.... 두권 토탈 300페이지 남짓에 커다란 활자로 여백의 미는 있는대로 살려주시면서 2권으로 쪼개서 내놓은 출판사의 장사수완에 혀를 내두를 지경이었습니다. 정말 읽고 싶은 책이지만, 포기 할 생각입니다. 이런 출판사의 횡포(?)에 결코 호응하고 싶지 않습니다. 차후에도 결코 일어나선 안되는 출판사례로 낙인 찍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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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직업도 없고 사랑하는 사람도 없으며, 내가 원하는 많은 부분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다. 때때로 지나친 나의 상상력은 내 능력 밖의 일들을 머릿속에 그려대고, 그로 인해 나는 실제 내가 처한 상황보다 더욱 비참함의 구렁텅이로 나를 몰아넣곤 한다. 삶이, 인생이 내가 바라는 대로만 흘러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가끔씩 나는 헛된 욕심에 젖어 든다. 우리 모두는 죽음 앞에서 무기력하다. 영원한 생, 또 다른 생으로의 이행, 소멸 등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죽음의 이미지는 다를 수 있지만 이 모두는, 어느 누구도 죽음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우리 자신의 상상력이 빚어낸 것에 불과하다. 즉, 죽음 그리고 그 이후의 삶의 영역에는 인류의 상상력이 개입할 여지가 숱하게 널려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이 점에 주목했고,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상상할 수 있는 최고의 공간으로 천국을 설정했다. 천국에 있는 책방은 그 모습이 어떠할까? 그 모습만을 놓고 보자면 내가 품었던 기대감을 무색하게 할 정도로 특별한 건 없어 보였다. 양복을 곱게 차려 입은 회사원들에서부터 시작하여, 어린 아이, 노인에 이르기까지… 책이 가득 놓인 공간에 삼삼오오 모여드는 모습은 우리가 속한 세상의 책방에서도 숱하게 보아오던 바로 그것이었다. 단 한 가지, 아이들에게 직접 책을 읽어주는 책방 직원의 모습만이 굳이 꼽아 보자면 낯선 모습일 뿐이었다. 이런 평범한 공간에서 일어나는 일 역시 어찌 보면 평범하기 그지 없었다. 이십 대의 젊은 청년이 또래의 여성에게 품을 수 있는 감정은 여타 다른 소설에서도 맛볼 수 있는 것이었고, 사랑이 무르익기까지의 순탄치만은 않은 과정 역시 책을 읽는 독자로서는 익숙함을 느낄만한 것이었다. 이생에서 한 번 죽으면 영원히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아닌, 언젠가는 또 다시 떠나야만 하는 공간으로서 설정된 천국은 그들의 사랑 역시 완성될 수 없음을 암시하고 있는 듯했다. 헤어짐 이전에 아무리 멋진 추억을 만들어도 그 추억이 기억될 수 없는 것이라면 어느 누구도 그토록 절실히 사랑을 갈구하진 않을 것이다. 사토시와 유이의 사랑은 그런 것이었다. 마음을 열면서도 헤어짐을 준비해야만 하는… 마냥 기쁘지만은 않은 이런 곳을 감히 ‘천국’이란 단어로 불러도 좋을까 하지만 저자는 책을 읽어주는 단순한 행위에 ‘행복’을 부여한다. 이승에서 충분한 헤어짐의 아픔을 경험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사랑한다는 그리고 용서한다는 그 말 한마디를 내뱉지 못한 이들을 위해 저자가 준비한 행복은 다름 아닌 아이들이다. 책을 들고 다가오는 아이들은 지난 날 자신과 깊은 인연을 맺었던 누군가의 모습을 하고 있다. 마음 가득 품었던, 전혀 사라질 것 같지 않은 죄책감이 눈물과 함께 녹아 내린다. 그와 함께 스스로 포기했던 삶을 자신의 것으로 되찾게 된다. 재생(再生) 공간으로서의 천국, 이야 말로 천국다운 모습이 아닐까 한다. 마치 잠시 잠들었다 깨어난 듯하다. 짧은 이야기는 너무도 빨리 읽혔다. 만약 실제로 천국이 존재한다면 저자가 상상했던 이와 같은 모습은 아닐지도 모르겠다. 다만, 삶의 의미를 되돌아볼 수 있는, 사토시에게 주어진 것과 비슷한 기회가 나에게도 주어진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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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기대감을 갖고 산 책이였다 1,2권을 함께 샀는데 책이 생각보다 굉장히 얇았다 읽는시간도 별로 걸리지않았지만 짠하게 재미있는 이야기였던것 같다 찾아보면 흔한 이야기일수도 있지만 다들 이런이야기 한편정도는 읽어보았을지도모르지만 이승과 천국을 오가며 아르바이트를하는사람들과 현생에서 잊지못할 추억을 갖고 미련이 남아있는사람들을 위해 살아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참 인상깊었던것 같다 이책을 사면서 한가지 당황했던것은 위에서와같이 생각보다 엄청 얇았다는것이다. 요즘 스프링노트 한권보다 약간 얇은정도? 책의 크기에비해 너무 비싸다는 생각도들었지만 책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충분히 가치가있다고 생각이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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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천국의 책방으로 가면, 알로하셔츠를 입은 요상한 할아버지께서 이런 인사를 건네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계실 것 같다. 만일 내가 죽어서 천국에 간다면, 나 역시 책방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럴 수만 있다면 죽어서도 행복할 것 같다. 주인공 ‘사토시’는 대학 4학년생으로, 취업을 준비 중이지만 뜻대로 취직이 되지 않아 낙담하고 있는 사나이다. 그런데 어느 날 편의점에서 잡지를 뒤적이던 사토시는, 알로하셔츠를 입은 남자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는 원인불명의 의식을 잃은 후, 깨어나 보니 거기는 바로 ‘천국’이었다. 그것도 천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책방…. 황당하고 기가 막힐 노릇인데도, 어찌 된 일인지 사토시는 자신이 맡은 일을 묵묵히 수행하기로 마음을 먹고 천국의 책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일을 하다보니 책방일이 너무도 적성에 맞아서, 스스로도 놀란다. 학교에 다니던 시절에는 아무 일에도 흥미를 느끼지 못한 채 건성으로 삶을 살았는데…. 비록 죽어서 천국으로 온 것은 아니지만, 알로하셔츠를 입은 사나이의 농간에 다른 세계의 삶을 살아보며 다시금 이승에서 살았던 시간들을 돌이켜 보게 된 것이다. 새로운 세상에서 사랑하는 이도 발견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었는지도 진정으로 깨닫게 된다. 일본의 어느 헌책방 주인이 이 책을 읽고 감동 받아 손님들에게 권하기 시작하면서, 인기 없이 허물어져가던 소설이 일약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고 한다. 「천국의 책방」의 간단하면서도 평범한 삶의 진리는 책방이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사랑을 발견하고, 잊어버릴 수도 있을 지난 삶을 회고하는 것이다. 삶과 죽음을 통해서, 혹은 전생과 후생을 통해서, 내가 살아가는 ‘지금’을 돌아보게 하는 책들은 무수히 많다. 그런 의미에서 「천국의 책방」의 지나친 평범함은 나에게 커다란 감동까지 선사하지는 못한 것 같다. 성급한 내가 읽기에 무척이나 얇은 이 책은 정식 메뉴로서는 지나치게 밋밋한 감이 있고, 후식의 아릿함까지도 기대할 수 없었다. 저자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젊은 날의 상처와 혹은 잊어버리고 싶은 고통들을 말하고 싶었던 것 같다. 그리고 책 읽어주는 사나이를 통해서 세상의 아픔을 치유해주고 싶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알싸한 인생의 참맛을 음미하기에는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는 것이 가장 멋진 방법이겠지만, 현실을 살아가다보면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음에 좌절하고 마는, 나의 이 나약함부터 치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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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책방이 예전에 작은 서점 주인의 홍보를 통해 인기가 많아졌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었다 그 책을 내가 읽었다는것이 신기하기도 하다 사람은 누구나 죽음을 두려워하고 어떤 종교를 믿든 믿지 않든 죽음 후의 세계를 궁금해 하기 마련이다 살아있는 동안 나쁜 일을 하면 지옥에 간다 좋은 일을 하면 천국에 간다 그런 얘기는 살면서 누구나 한번 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나는 종교를 믿지는 않지만 내심 천국이 있었으면 하고 바라기도 한다 천국의 책방속의 천국은 이생과 다를께 없다 그런면서도 좀 독특하고 흥미롭게 다가온 것 같다 사토시와 유이 이 둘이 천국에서 만난 것이 우연이 아닐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천국에서의 기억이 다시 현실로 돌아가면 잊혀진다 책에서는 생략됬지만 사토시가 유이를 설득하고 이해시키는 것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했을 것이다 그런데 난 유이가 천국에서의 기억을 잊지않고 현실까지 가지고 가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둘의 사랑을 이루어 주기 위해 누군가 둘을 도와주지 않았을까? 천국의 책방속 천국은 자신의 행복한 기억을 추억하고 느끼고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뉘우치는 곳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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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살이라는 인간의 천수를 누리지 못한 사람들이 남은 생을 죽을떄의 모습을가지고 천국에서 다 살지못한 100살을 채우고 환생하는 이책에서 나는 여유로움과 동시에 슬픔을 느꼈다. 나는 너무 오래 살길바라지 않는다 적당히 오래살편 편히 가고싶은 꿈이 아닌 꿈을 가지고 있다. 한 80~83정도 나이까지만 살면 좋겠다. 그래서 정말 100살을 채워야 하는 규율(?)이란게 있다면 천국에서 지난 나의 과거 삶을 회상하고 행복했거나 재미있었던 내 삶의 여러가지 사건을을 생각해 보면서 여유롭고 편안하게 지내다가 100살을 채우고 환생하고 싶다. 그런데 만약 어린나이에 인간의 삶이란걸 다 누려보지도 못한채로 천국에 가게된다면 너무 슬픈일이 아닐수 없다. 자신의 삶을 다 살고서 간것이라면 지난 삶을 회고해보기도하고 편안한 마음일 텐데. 어린나이에 천국에 가게된다면 천국이 지옥으로 느껴질것 같기도 했기 때문이다. 한편으로 슬픔을 느꼈지만 그래도 이 책을 전체적으로 보았을때 구름위에 누워서 햇살을 받고있는 느낌을 받았다. 그만큼 너무 강렬하지도 너무 약하지도 않도록 나에게 여운과 감동을 준것이다. 천국의 책방이라는 제목부터가 왠지 나에겐 편안함을 주었다. '천국'이라는 이상세계의 이미지때문이었을수도 있겠지만 작가의 글솜씨와 내가 좋아하는 형의 이야기여서 그랬던것 같다. 정말 이런 천국이 있다면 내 현실의 삶을 다 살고 천국에 갔을때 천국에 책방에서 사람들에게 책을 읽어주며 환생하기 전의 시간을 보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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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주인공의 미요한 심리를 그려내는 연애소설 이나 범인을 쫓아 마구 내달리는 형사의 모습을 그린 소설, 혹은 추리소설, 역사 소설 , 대하소설등 장르는 무척이나 많다. 재밌는 책도 많다. 하지만 가끔 가벼우면서도 무언가 마음을 흔드는 그런 소설을 읽고 싶었다. 학교 수업으로 바쁜 나에게 천국의 책방의 얇음은 너무나도 반가웠다.
사람에게 천세라는 것이 있다는 발상부터 이 책은 시작한다. 사람은 누구나 100살 까지 산다. 하지만 100살을 누리지 못하고 죽은 사람들은 남은 나이를 채우기 위해 천국에서 산다. 그곳에 천국 사람이 아닌 사토시가 책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그가 원하지 않았지만 그곳에서 일하게 된다. 그러면서 상처받은 연두색 눈을 가진 유이를 만나게 된다. 주인공은 서점 일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책을 읽어주게 되고 천국에서 소위 '책 잘 읽는 남자'가 된다. 반전이라면 반전인 이야기와 뒤끝없는 완벽한 해피엔딩이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했다. (나는 해피엔딩이 너무나도 좋다) 반전 아닌 반전들이 그 짦은 이야기들 사이에 몇가지나 나온다. 깜짝깜짝 놀라는 이야기들이 나를 즐겁게 해줬다. 주인공이 읽어주는 동화책에서까지 감동이 흘려나왔다. 거기다가 조연급 만담콤비 아즈마와 나카타의 행동도 너무 재밌고 웃음 덩어리들이 였다. (짧은 이야기라 조금만 내용을 이야기해도 전부의 이야기가 되어버려 더 이상의 이야기는 생략한다)
어려운 이야기도 아니고 지루한 이야기도 아니다. 짧기는 하지만 싱겁지도 않다. 갖추어야 할 내용 그이상이 담겨있다. 긴소설책을 읽지 못하는 사람이나 책 읽을 시간이 많지 않은 사람까지 포함하여 그 누구나 마음을 빼앗길 수 있는 그런 책이 였다.
책표지가 너무나 멋졌는데 책속에도 일러스트가 좀 더 들어갔으면 더 좋지않았을까 생각한다. 책 내용과는 상관없지만, 책내용이 값어치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 책이 왜 이렇게 비싼지 이유를 알 수 없다. 이 책의 유일한 단점이다.
앞으로의 천국의 책방에서는 많은 책들을 소개해주며 큰 감동을 주리라고 생각하며 그러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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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가 한번쯤은 이 세상과는 다른 내세가 존재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천국이 있는지, 지옥이 있는지. 그래서인지 이러한 내용들을 소재로 한 문학작품이나 영화들이 많다. 현실 속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는 만큼 많은 상상력이 동원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천국이 있다는 전제에서 천국에서 일어난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이끌고 가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취업할 의욕이 없는 사토시는 어느날 편의점에서 플레이보이 잡지를 집으려다가, 야마키라는 이상한 사나이의 팔에 붙잡혀 정신을 잃고 만다. 깨어보니 천국. 현실과 다름없는 천국에서 사토시는 책방에서 일하게 되고, 그때부터 사토시에게는 여러 가지 일이 생기게 된다는 줄거리를 가진 환타지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환타지적인 내용을 가지고 있지만, 이 책은 그러한 형식은 이야기를 담기 위한 그릇에 지나지 않고, 정작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통하여 독자들의 감성에 호소하고 있다. 이 책이 크게 어필할 수 있었던 것은 이승과 저승이라는 시․공간적인 제약을 뛰어넘는다는 설정과 가족간의 애뜻한 사랑을 그렸다는 점일 것이다. 유이가 동생을 안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에서는 이 책이 가진 힘이 얼마나 큰지를 느끼게 했다.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갈등이 해소되고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특이한 소재지만, 요즘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일본 소설과는 느낌이 다르고, 환타지라는 형식을 빌어 왔음에도 아주 사실적으로 느껴진다.
우리 모두는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운 사회에 살고 있지만, 갈수록 복잡하고 숨가쁘게 돌아가는 사회에서 가장 근본적인 감정, 사랑이라는 감정이 너무 메말라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언뜻 제목만 보아서는 요즘 많이 출간되는 우화 형식을 빌린 처세서 같다는 인상을 주지만 전혀 다른 내용의 책이다. 손에 쏘옥 들어오는 크기에다 얼마되지 않은 분량의 책이지만, 책장을 넘길 때마다 전해져 오는 감정의 울림은 자꾸만 깊어겨 가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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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책이 온줄도 모르고 지냈었다.. 도착했을때 난 수련회로 인해 집에 없었다.. 개봉할때의 그 신비로운(?) 느낌을 받지 못해 너무 아쉬웠던 ... 겉표지로 나의 눈길을 한번에 끌었다. 두께가 얇아 부담없이 편히 읽을수 있던책... 책읽는걸 좋아하지 않았던 나에게는 정말 고마운책이다.. 학교생활로 바빠 있을때 우연히신청해 당첨된책.. 정말 천국의 존재가 있었음 하게 만들었던 책... 누군가에게 강력추천하고 싶은책.. 아쉬운점도 많은책.. .. .. .. .. ..2.3편이 남아있다는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