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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다 10년 먼저 당당한 노후 설계
"남보다 10년 먼저 당당한 노후 설계" 내용보기
책 제목에서부터, 책 표지까지 어쩜 그렇게 정직할 수가 있는지 요즘 같은 시대에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우직하게 자신의 할 얘기를 한 책이라고 할까? 여하튼 시대 흐름에 편승한 트랜디한 편집하고 반짝 지식을 자랑하는 책이 아니기에 그 정직한 자신감이 책을 펴는 순간부터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절대 막연히 노후에 대한 걱정이나 대비책을 나열하고 있지 않다. 또, 필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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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서부터, 책 표지까지 어쩜 그렇게 정직할 수가 있는지 요즘 같은 시대에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우직하게 자신의 할 얘기를 한 책이라고 할까? 여하튼 시대 흐름에 편승한 트랜디한 편집하고 반짝 지식을 자랑하는 책이 아니기에 그 정직한 자신감이 책을 펴는 순간부터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절대 막연히 노후에 대한 걱정이나 대비책을 나열하고 있지 않다. 또, 필요할 때는 정신이 번쩍 나도록 가시돋힌 말도 서슴치 않는다. 우리는 지금 이렇게 그럭 저럭 살다가, 자식들이 커갈 것이며, 우리의 노년에는 자식들이 어떻게든 우리를 먹여살려주겠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책에서는 이런 표현을 인용하며, 40대의 노후 설계의 중요성을 다시금 강조한다.

 

40대는 부모를 봉양하는 마지막 세대이고 자식에게 버림받는 첫 세대이다.

 

그래 가만히 현실을 보자. 지금 사는 것도 빠듯하며, 우리의 노년이 그리 녹록치 않으리라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정작 문제는 우리는 어떻게 노후 설계를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신문을 펼치며, 전문 서적을 펼치며 알 수 없는 그 많은 용어들과 복잡한 계산법들이 우리의 노후 설계를 방해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별 다섯개를 다 줘도 전혀 아깝지 않다. 우리가 어떻게 노후 설계를 하고, 재테크를 하며 쉽게 범하는 오류에 대한 설명과 예시를 제시해서 이해하기 쉽고, 재테크가 아닌 재무 설계를 통해 단기, 중기, 장기 재무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우리를 교육해주는 책이다.

경제 용어들을 쉽게 설명해주고, 각 금융상품, 투자방식에 대한 설명, 차이점, 본인의 현재상황에 맞는 상품 선택 방법 등 막연하기만 한 경제이론에 덧붙여 실전사례 등을 예시로 설명해 줘서 가장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다. 포트폴리오를 통해서 누구나 자신의 재정상황을 구체적이고, 세부적으로 분석해볼 수 있고 본인에게 맞는 포트폴리오 또한 구상해볼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나는 이 책의 첫장을 펼치면서, 흥미진진한 추리소설을 읽는 기분이 들었다. 책장을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었고, 앉은 자리에서 책을 모두 읽어버렸다. 해치워버렸다. 그것도 재무설계 관련 서적을..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저금리시대에 맞는 투자방법과 복리의 비밀, 신용카드 공제와 장기마련주택저축 등 책을 읽으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왜냐하면 신문을 읽으며, 관련 용어들을 보면서 항상 궁금해했던, 그 차이를 이해하려고 해도 도저히 알 수 없었던 개념들을 아주 명쾌하고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경제 교육을 제대로 받았고, 옆에 두고 시간 날 때마다 틈틈히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다.

하나더, 함께 편안한 노후생활을 맞고 싶은 이들에게 정직한 이름으로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d*****2 2007.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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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주저 없이 선택하라!
"이책을 주저 없이 선택하라!" 내용보기
이책.................제대로 강력한 포스를 자랑한다. 감히.........별 다섯개의 만점을 주고 싶다. ................ 할 말이 없다. 강하고 치밀하게 그리고 정확하고 섬뜩하게 제대로된 참고서다. 넓게는 인생의 참고서고,,,작게는 내게 있어서 뒷머리를 쭈볏쭈볏 서게 한다.   일을 하면서 늘 이 책의 내용을 처럼 여러가지를 염두에 두고 여러가지를 공부한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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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제대로 강력한 포스를 자랑한다.

감히.........별 다섯개의 만점을 주고 싶다.

................

할 말이 없다.

강하고 치밀하게 그리고 정확하고 섬뜩하게 제대로된 참고서다.

넓게는 인생의 참고서고,,,작게는 내게 있어서 뒷머리를 쭈볏쭈볏 서게 한다.

 

일을 하면서 늘 이 책의 내용을 처럼 여러가지를 염두에 두고 여러가지를 공부한다. 그리고 늘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컨설턴트의 입지는 무척 열악하다. 아니, 열악하다 못해 처절하다. 때로는 엄청난 오해와 몰 이해로 설계를 제대로 하기보다는 허접한 취급을 받기 일수이다.

진정에서 나오는 이런 지식을 입에 올릴라 치면 영업으로 치부 받기 일수이다.

제대로된 설계를 하다가도 마지막에는 몰이해적인 벽에 부디치기 일수이다.

.............

나는 더이상 말이 없다.

..............

정말 제대로 된 노후를 위해,,,정말 제대로된 금융컨설팅을 위해 저녁 늦게 까지 사무실에서 컴퓨터를 만지다가도 문득문득 찾아오는 오한을 느낀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진정으로 훌륭한 컨설팅은 무엇이냐???

저자가 책의 전반에 담고 있는 인생전반에 걸친 애착이다.

사회의 구조와 분위기와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를 제대로 알릴 수 있다면 컨설팅의 반을 성공한 거나 다름없다.

우리사회가 얼마나 빠른 속도로 세계에서도 그 유래를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초 고령화 사회를 향해 치달아 가는지 우리사회는 아무도 관심없다.

 

일전에 TV에서 노인들의 자살문제에 대해서 진지하게 다루는 뉴스를 본적이 있다. 그러나 그 뉴스의 결론은 엉뚱하게도 국가에서 제대로 된 대책을 마련 하는게 시급하다고 답을 내리는 것을 보고 너무 암담했다. 근시안 적인 관점에서 보면 그 뉴스의 답이 옳았을 지도 모른다.

허나,,,우리 사회는 자봅주의 사회아다.

자본주의 사회라는 것은 무엇인가?

자본에 의해 굴러가고 자본의 자유가 보장되며 자본의 원리가 통용되는 사회라는 것이다.

그것이 자본주의 사회의 기본 이다.

그러나 우리는 사회주의 적 사고로 생각하고 국가에 요구하고 생각한다.

우리회사 한 상사의 말을 인용하자면

"중국은 사회주의 를 택하고 있으면서도 지극히 자본주의적 국민성을 가지고 있으나, 대한민국은 자본주의를 택하고 있음에도 국민 전반에 걸쳐 너무 사회주의적 문제 의식이 팽배해 있다."

고 했다.

너무 공감이 가는 말이다.

우리가 나라에 무엇을 요구하기 이전에 우리는 자신의 노후를 자신이 준비할 필요가 있다.

자식,

집,

교육,

아이들의 결혼,,,,

물론 상당히 중요하다. 그러나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은 자신의 노후준비이다.

자신의 노후를 위해서 잘사는 나라라고 알고 있는 미국은 신입사워 때부터 연금을 준비한다.

잘사는 나라이니까???

천만의 말씀이다. 미국처럼 사회보장이 제대로 되어있고 노령연금제도가 제대로 자리잡은 나라는 드물다. 그럼 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자신의 노후를 위하여 20대초반부터 준비를 한다.

한때, 엉뚱하게도 스위스나 유럽나라들의 국민연금의 비중이 너무커서 국민들의 자살율이 높다는 허무주위가 당연시 소개된 적도 있었다.

천만의 말씀이다.

그 안에 숨은 노령화 사회의 문제점을 우리는 우습게도 보지 못했던 것이다.

그 밑에 저출산의 문제를 우리는 보지 못했던 것이다.

출산율이 적다는 프랑스도 우리나라보다 출산율이 높다.

무조껀 아이를 많이 낳는 것이 해결책 일까?

요즘 공중파에서 출산율을 높이려는 공익광고(?)를 본적이 있다. 이것참 아이러니 하다. 그걸 우리는 아무 여과 없이 본다.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그렇게 적은가 하는 막연한 눈으로...여자들은 그저 아이를 낳아서 기르기 힘드니까, 남자들은 그저 여자들의 문제로 치부한다.

그러나 그것은 쉽게 말해서 국민연금 가입광고라고 보면 된다.

태어나는자 그누구도 국민연금을 가입하는 20~30대로 자라날 태니까

우리는 이제 스스로 보험사와 금융기관의 문을 두드려 제대로된 자신의 연금을 적극적으로 준비할때가 된것이다. 아울러서 자신의 노후를 위해서 은퇴후의 직업을 적극적으로 고려할 때가 된것이다.

이런 제대로 된 책이 많이 쏟아져 나와야 한다.

무엇을 위해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를 연구할 때가 온것이다.

이책은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경종을 울린다.

노후,,,

그것은 빛나는 축복이 되어야 한다.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서는 않된다.

 

이책을 선택하라!

그리고

주변에 권하라!

그리고 자신의 10년후, 20년후를 아니,,,30년후를 준비하라!

대학을 위해 과외를 선택하듯, 직업을 가지기 위해 대학의 좋은 과를 선택하듯, 우리는 우리의 인생을 위해 컨설턴트를 선택 할 때가 온 것이다.

 

이책의 정확도와 문제 의식이 절대 100%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정도의 책도 우리사회에 흔치 않다는 것이 나에게 섬뜩함으로 다가오는 독서였다.

r*******0 2007.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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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설계의 나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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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오늘처럼 행복하게 살수 있을까? 그건 아닐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일은 아무도 모르는 미래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내일을 준비할 수 가 있고 준비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내일이 두려운 것이다. 세상은 변하고 있다 변화하는 과정에서 공식화된 법칙을 알수 있으면 좋지만 꼭 그렇지만은 것도 아니다. 가령 우리 어릴때와 지금의 물가라던지 사회적인 붐이라던지 경제력등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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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오늘처럼 행복하게 살수 있을까? 그건 아닐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일은 아무도 모르는 미래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내일을 준비할 수 가 있고 준비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내일이 두려운 것이다. 세상은 변하고 있다 변화하는 과정에서 공식화된 법칙을 알수 있으면 좋지만 꼭 그렇지만은 것도 아니다. 가령 우리 어릴때와 지금의 물가라던지 사회적인 붐이라던지 경제력등은 예전의 발달과정과는 판이하게 다르게 변해가고 있다는 것을 알수 가 있다. 정부에서는 부동산을 쥐어 잡으려고 대선에 등장하는 사람들마다 공략으로 내세우고 있고, 민심은 너나 할것 없이 재테크 바람에 떼지어 몰려 다닌다. 이제 월급만으로는 살기 어려운 시대가 온것만은 확실한것 같다. 그나마 월급이라도 쥐어잡고 있으면 좋으련만...그것마저도 쉽지 않다는 것은 요즘 애들도 다들 알만한 사실이다. 그러나 이 책 '당당한 노후설계'는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수만금의 떼돈을 벌고자 하는 것도 아니고, 지금 처럼 월급으로 지속하자는 현실안일 주의에 빠져 있는 것도 아니다. 평균수명이 길어져만 가는 우리 노후에 얼마나 지출이 있을것인지 어느 정도의 돈이 필요한지를 먼저 집어 본다. 그나마 지금처럼 자식이 부모를 모시면 좀 덜 하겠지만 이 책에서는 그러한 사항도 예외로 하고 있다. 사회적 분위기상 앞으로는 스스로 노후를 준비해야 하는 것을 말하고있다. 그럼 우리의 재무는 과연 어떠한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재무를 설계해야 하는가? 벼락부자가 되기 위한 길이 아닌 평안한 노후를 위해서 우리가 준비해야할 안전 재무장치를 이 책에서는 보여 주고 있다. 생각지도 못한 현재 나의 재무상태를 파악하고 앞으로 준비를 해야할 재무설계가 이 책속에 숨겨져 있었던것 같다. 끝으로 좋은 정보를 주신 저자님들을 비롯하여 도서관계자 분께 감사드립니다.
r*****3 2007.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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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다 10년먼저 당당한 노후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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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다 10년먼저 당당한 노후설계> 라는 제목을 대했을때 처음에는  새로운 투자수단에 대한 글이 있나하는 호기심에 얼른 책을 펼쳤다.   그러나 읽다보니 특별히 새로운 투자에 대한 얘기는없었다. 하긴 40대면 이제 노후대책을 시작한다면 늦었다고도 할수 있는 나이인데 섣부른 투자보다는 안정성 위주로 재테크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게 내 나름의 생각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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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다 10년먼저 당당한 노후설계> 라는 제목을 대했을때 처음에는  새로운 투자수단에

대한 글이 있나하는 호기심에 얼른 책을 펼쳤다.

 

그러나 읽다보니 특별히 새로운 투자에 대한 얘기는없었다.

하긴 40대면 이제 노후대책을 시작한다면 늦었다고도 할수 있는 나이인데

섣부른 투자보다는 안정성 위주로 재테크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게 내 나름의 생각이기도 하다.

 

저자는 재무설계의 성공원칙에 대하여 몇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하였다.

(1)재무설계

(2)재무목표 세우기

(3)재무 상태 점검과 현금흐름파악,

(4)목표에 맞게 자산과 투자를 리모델링하기

(5)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모니터링하기

이부분에서  40대는 왜 새로운 투자보다는 안전성위주로 재테크를 해야 하는지도 강조되었다.

 

<40대의 당당한 노후 프로젝트>에서는 여러 유형별로 상담사례를 들어

독자의 이해를 돕기도 하였다.

 이분을 읽으며 나는 과연 몇가지 유형중 어디에 속하나 생각해 보았다.

 '나쁜 상품은 없으며 계획에 맞지 않는 상품만 있을 뿐'이라는 내용으로 헷갈리기 쉬운 유사상품들을 비교하여 각각의 장단점을 비교한것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은행 적금 금리 5%와 펀드수익률 5%가 같은 5%가 아니라는

글을 읽고 나서는 자신의 무지함이 부끄러운 생각까지 들었다.

난 지금껐 그것의 정확한 차이 같은걸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지금까지 내가 재테크에 관심있는게 맞긴 맞나 싶었다.

정확히 말해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는중인것 같다.

 

처음 책을 펼쳤을때 만해도 새로운 투자에 대한   얘기는 없어서 실망 (?)했었는데

이제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참 괜찮은 책을 읽었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잘못된 재무설계를 바로잡고 싶거나 안정성위주로 재테크를 해나가야할

40대이후 들에게 적극 추천 하고 싶은 책이다.

 

l*****1 2007.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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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설계는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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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목표를 설정하라 대한민국 40대를 위한 재무설계 프로젝트라고 하지만, 실제로 이 책은 경제생활을 해나가는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베이붐 시대에 태어나 낀 세대에 속하는 40대들은 버는 것보다 쓰기 바쁘지만 현재엔 꾸준한 수입이 들어오는 경우도 많고, 그럭저럭 살아갈 수 있으니 재무설계나 투자 등에 대해 다소 무관심하거나,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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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목표를 설정하라


대한민국 40대를 위한 재무설계 프로젝트라고 하지만, 실제로 이 책은 경제생활을 해나가는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베이붐 시대에 태어나 낀 세대에 속하는 40대들은 버는 것보다 쓰기 바쁘지만 현재엔 꾸준한 수입이 들어오는 경우도 많고, 그럭저럭 살아갈 수 있으니 재무설계나 투자 등에 대해 다소 무관심하거나, 깊은 관심을 두지 못할 수도 있다.

40대들과 상황이 다소 다를 수는 있어도, 어떻게 보면 나도 뜬구름 잡듯 살고 있는 것은 매일반이다.

결혼하지 않은 30대고, 앞으로 결혼에 대한 구체적 계획이 없으므로 그저 쓰는 일에만 관심을 둘 뿐, 적은 돈이나마 어떻게 운용해야 할지에 대해선 다소 무관심했던 것도 사실이다. 게다가 돈을 모아야 하는 뚜렷한 단기적 목표가 없고, 장기적으로 생각하는 건 아무래도 현실적으로 다가오지 않는데다, 경제에 대해 전혀 문외한인 내가 언제 어떻게 어디다 투자를 해야 할지를 결정하고 따진다는 것 자체가 너무 머리 아픈 일이라 여겨졌기 때문에 더욱 그럴 것이다.

이 책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할 때 무엇보다 명쾌한 명제 하나를 던진다.

무엇보다 목표 설정이 중요하다.


점점 더 고령화되어 가는 사회, 사회 불안정 등으로 일할 수 있는 시기는 줄어드는 반면, 소득 없이 살아가야 할 노년의 시기는 매우 길어지는 추세 등등으로 보고, 물려받을 재산이 있는 경우가 아님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 볼 때 분명 내 위치와 재정상태, 앞으로 인생의 향방에 대해 꼼꼼히 따지고 구체적인 목표 설정을 해야 하는 것은 아주 당연한 일이다.

그 당연한 일에 여태껏 너무 무심한 나에게 새로운 경종을 울려주는 책이었다.


●공짜로 얻어지는 것은 없으나 기회비용은 최소한으로

20대 중반, 사무실에 들른 보험 설계사의 꼬임(?)에 넘어가, 그리 큰 금액은 아니었지만, 보장성 보험이라는 것을 들었다 1년도 못 되어 해지를 하고 원금에 훨씬 못 미치는 돈을 돌려받고 난 뒤 무지하게 후회한 적이 있었다. 그래서 앞으론 절대 그런 보험 따위는 들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었더랬다.

그러나 문제는 그 보험 자체에 있었다기보다는, 앞으로의 대책이나 계획 없이, 순간에 혹해 무조건 보험을 들고 보자 했던 나에게 있었다.

이 책에선 단기적, 중기적, 장기적인 목표를 설정하여, 그에 맞게 재무설계를 하라고 말한다. 물론 인생살이 새옹지마인지라, 당장 내일 나에게 어떤 일이 닥칠지 모를 일이지만, 아무튼 평균 수명을 따지고, 예상치 못할 어떤 일이 벌어진다는 것을 어느 정도 감안하더라도, 이대로 산다면 뻔하게 이루어질 일들에 대해 대비해야 한다.

 

●나이 들수록 재력으로 인정받는다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새삼 충격적이었던 말이었다. 젊을 때는 능력이나 실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 몰라도 나이 들수록 재력이 그 사람을 좌우한다는 말 말이다. 세상 모든 일을 판단하는 데 흔들림이나 유혹이 없는 나이가 불혹(不惑)이라진, 다른 말로 보면 모든 판단이 틀려서는 안 되는 나이가 불혹이기도 하다.


●자가 진단과 결정을 내리는 데 보다 구체적인 설명으로 큰 틀을 제시한다

시의적절한 비유나 예화를 통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여기엔 글을 읽는 재미를 주는 것도 만만찮은 것 같다) 자신의 재정 상태를 어떻게 자가진단 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예시를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가족 형태나 현재 상황 등 자신을 대입해 볼 수 있는 상황의 사람들의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한다는 설명을 친절하게 해주어, 그 예시에 자신이 완전히 들어맞지 않는다 하더라도, 어느 정도 응용해 볼 수 있는 여지를 마련해 준다. 그렇게 자가 진단이 끝나면 어떻게, 어디에다 투자하는 것이 좋을지, 무엇을 알아봐야 할지에 대한 대안도 모색할 수 있도록, 각종 금융 상품에 관한 정보들도 비교적 쉽고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었다.


물론 돈이 인생에 전부는 아니지만, 경제적으로 윤택하면 자신이 살고 싶고 꿈꾸는 일을 하며 자유롭게 살 수 있으니만큼, 이 책은 올해뿐 아니라 앞으로의 경제 운용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많은 도움이 되었다.

f*******a 2007.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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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지금 만나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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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보다,, 노후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다. 그래서 일까? 남보다 10년 먼저 당당한 노후설계는 내게.. 꼭 맞는 맞춤형 책이 아니였을까? 생각해본다.   처음,, 회사에 입사해서. 나를 이뻐해주시던,, 과장님이 "연금보험"을 드는것을 보았다. 그때 과장님이 권유해서 **생명 연금을 들었다.. 그리고 그 보험을 넣는 기간이 10년이 지나서 어느덧.. 연금이 끝나고,, 또다른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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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보다,, 노후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다.

그래서 일까? 남보다 10년 먼저 당당한 노후설계는 내게.. 꼭 맞는 맞춤형 책이 아니였을까? 생각해본다.

 

처음,, 회사에 입사해서. 나를 이뻐해주시던,, 과장님이 "연금보험"을 드는것을 보았다.

그때 과장님이 권유해서 **생명 연금을 들었다.. 그리고 그 보험을 넣는 기간이 10년이 지나서 어느덧..

연금이 끝나고,, 또다른 연금을 생각하고 고르고 있는 중이다.(빨리 들어야 되는데 이게 벌써 몇달이 지나버렸다..^^)

 

나는 이런말을 좋아한다..

"10년후를 생각한다"는 말을..

솔직히..

내가 직장 생활을 시작한 10년 전만 하더라도 1억만 있으면 이자가 100만원이니... 결혼하고 남편이 벌어다주는 월급하고 이자로

여유롭게 살 수 있지..라고 생각했다.  1억 모으는게 목표였다. 하지만,,,

요즘 1억을 은행에 넣어두는 이자로 살 수 가 없다..

지금 다시 맞벌이를 시작해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몸은 힘들지만 나의 미래를 위해 내가 젊었을때 돈을 벌자..라는 생각으로

다니고 있다.

지금은 "10년후를 생각하고" 살 수가 없다.

사는게 빠듯해서 이다.. 돈이 조금 생긴다 하더라도 나를 위해 쓰기보단 일단 신랑과 아이를 위해..먼저 지출을 하다보니..

또 조금 생기는 돈을 어떻게 알고,, 쓸때가 바로 바로 생겨버린다.^^

 

이 책을 읽어보면서.. 책의 내용에 푹 빠져들 수 뿐이 없었다.

나는 지금 40대는 아니고 30대이지만,, 신랑이 올해 40대를 접어들었고, 평균수명은 늙었는데

그나마 아직 아이가 어려 30-40대인 지금 돈을 모을 수 있지만,, 곧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중학교, 고등학교에 가면..

상상만해도... 들어가는 돈이 장난이 아닐껏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지금 내게 제일 중요한 부분이 어떤 것인가... 생각해보았다..

지금 제일 중요한것은,,, 주택문제, 교육문제, 부모님 부양문제, 나와 신랑의 노후문제 이렇게 4가지로.. 생각이 들었다.

이중 그래도 다행인건 부모님 부양문제는 쏘옥 뺄 수 있는 현실이... 그나마 나는 다른 사람보다는 좀 났구나..싶다.

그렇다면 3가지... 이것은 대한민국을 사는 사람이라면,, 짊어지고 가야 될 문제이다.

 

이 책에 이런말이 있다

"저축율이 낮은 사람과 친하게 지내라"

"저축율이 높은 사람은 지금은 친하게 지내면 좋지 않지만, 꾸준히 관계는 유지해라"라는 말이..

이말을 읽으면서 맞아,,,맞아 싶었다.^-^

첫번째,, 저축율 낮은 사람은 소비성향이 강해서 주위사람에게 배푸는것이 많기 때문에 친하게 지내는것이 좋지만, 절대로 오래사귀어서는 안된다고 한다.

왜냐햐면 이사람들은 그동안 자신이 배풀었던것을 받을랴고 하기 때문이다..

두번째.. 저축율이 높은 사람은,, 비록 지금은 짠돌이, 짠순이 소리를 듣고는 있지만, 은퇴시점에서는 많이 쓰기 때문에, 나중에 은퇴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저축율이 낮은 사람인가? 아니면 저축율이 높은 사람인가?

아니면,,, 내 주변의 친구들은 어떤 사람일까?

저축율이 낮은 사람들일까? 아니면 저축율이 높은 사람들일까?

어느쪽이여하는지..이제는 과감히 결정을 내려야 될때가 온거 같다.

 

이 책의 장점중..한가지..

바로 작가의 실전투자의 노하우를 배워갈 수 있다는 점이다.

사실,, 부끄럽게도 은행의 적금과 펀드와의 차이을 모르고,, 요즘 대세가 펀드라 가입했는데.. 수익율의 차이를 보면서..

이 책을 보기를 잘했구나 알게되었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무엇보다,,

노후설계를 지금부터 시작해야 되겠구나 생각했다.

노후,,,

자식에게 의지하는 부모는 절대 되기 실다.

자식은 부모를 보고 자란다고 한다. 나는 다행이도,,, 세상에 태어나면서 복을 먼저 받은 것이 있다면,,

훌륭한 부모님을 만났다는 것이다.

첫번째 부부의 화목이 이런것이라는것을 보여주셨고,

두변째, 나에게 돈을 물려주신것은 아니지만,, 절약하는 모습을 평생 보여주셨기 주셨고,

절대 자식한테 기대지 않으신다. 아니,, 사실 지금까지도 거꾸로 내가 부모님의 도움을 받고 살고 있다.

나는,,

내 아이에게 내 부모님처럼 사랑을 주고 싶다...

그리고,, 나도 돈을 물려주는 것이 아니라 근검절약하는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 주고 싶다.

그리고,, 나도 아이에게 기대지 않을껏이다.

그럴려면,, 지금이 내 노후의 시작임을 생각한다..

남보다 한발 앞서 사는것중,, 무엇보다 "노후"보다 중요한것이 있을까?

없을껏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수명은 계속 늘어날 것이니까..

h********o 2007.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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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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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이런거 잘 쓰지 않는데..오랜만에 맘에 드는 책을 만나게 되어서 이렇게 로그인은 하고 추천을 쓴다.   내나이 이십대 후반.. '벌써부터 노후준비를..?'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아니..이런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하지만 언젠가는 나이가 들어서 50,60이 될 것이고..경제활동을 못한다면????이라는 생각을 하니 아찔하기까지 했다. 마침 이쪽분야에서 일하는 친구의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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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이런거 잘 쓰지 않는데..오랜만에 맘에 드는 책을 만나게 되어서 이렇게 로그인은 하고 추천을 쓴다.

 

내나이 이십대 후반..

'벌써부터 노후준비를..?'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아니..이런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하지만 언젠가는 나이가 들어서 50,60이 될 것이고..경제활동을 못한다면????이라는 생각을 하니 아찔하기까지 했다.

마침 이쪽분야에서 일하는 친구의 권유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쪽 방면의 책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와 있어서 추천을 받으면서도 반신반의를 했다.) 출판된지 몇일되지않은 따끈따끈한 책을 (남들보다 먼저^^*)읽게 되었는데.....앉은자리에서 한권을 독파했다.

거미줄처럼 복잡하게 생각되었던 나의 경제(재무?)상태를 시원하게 한줄로 정렬해주었다. 예전의 책들이 연습편이었다면 이책은 실전편이었다. 원칙에 충실하면서도 예를 들어서 쉽게 이해가 되도록 되어있다.때문에 한걸음 한걸음 실천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몇년후의 자신의 상태가 걱정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이책을 읽어보라고 말하고 싶다. 더 늦기전에....

 

 

 

 

YES마니아 : 로얄 b*****4 2007.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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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설계의 필요성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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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 있으면 40대를 바라보는 자리에 앉아 있는 나에겐 몸으로 마음으로 와 닿는 그런 책이다 월급받고, 일하는데로 저축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현 상태를 계획적으로 한 단계 올려 생각하라고   아이들의 교육과 집장만 그리고 노후설계까지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 하나하나 짚어나간다 지금 현 시점에서 집장만과 아이들의 교육까지 예상을 하고 있지만 노후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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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 있으면 40대를 바라보는 자리에 앉아 있는 나에겐 몸으로 마음으로 와 닿는 그런 책이다

월급받고, 일하는데로 저축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현 상태를 계획적으로 한 단계 올려 생각하라고

 

아이들의 교육과 집장만 그리고 노후설계까지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 하나하나 짚어나간다

지금 현 시점에서 집장만과 아이들의 교육까지 예상을 하고 있지만 노후까진 멀게만 느껴졌었다

하지만 한살한살 더 먹어 갈수록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조바심이 든다

지금의 경제적 여건으로 노후까지 예상할수 있을까

 

뉴스에 나오는 독고노인들의 이야기들,

그리고 한달에 몇건씩 나오는 어르신들의 자살

경제적으로 힘들어 세벽 인력시장에서 추위에 떨고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 

멀리 있는 얘기가 아니다

 

솔직히 우리집은 월급이 아니라서 한달 수입이 들쑥날쑥한 가계이기에 어쩌면 남보다 더 계획 세우기 힘들어서 무계획이 계획이고 단순하게 통장에 남아있는 돈을 가지고 설계를 하곤 했었다

그러다보니 다른 이들에 비해 현금으로 당장 사용하기에는 좋은데 투자방식은 효과적으로 못하고 있다

 

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 당당한 노후를 위해 재무설계를 뚜렷하게 각인 시켜준다.

저금리 시대에 하나의 투자방식으로 살아 남기는 힘들다고

그리고 투자방식을 하나에 고집하지 말라고

보통 부동산을 많이 생각하고 있는데 여러군데에 분산투자 함으로써 위험도를 낮추란다

 

다시 한번 나의 재무 상태를 파악할수 있는 계기를 안겨준것 같다

h****t 2007.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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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다 10년먼저 당당한 노후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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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에서 바라보는 한국의 위상은 결코 작지 않다. GDP(국내총생산) 세계 10위, 인터넷 보급률 2위, IT경쟁력 7위...... 이 정도면 우리는 잘 사는 것이다. 그리고 미래의 국가 청사진도 어둡지는 않다. 그러나 이런 화려한 외양을 뒤로 한 국민들의 실제 삶은 어떠할까? 삶의 질 41위, 국가행복도 102위.... 참담하다. 이렇게 많은 모순속에 뒤섞인 오늘의 대한민국을 바쁘다. 세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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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에서 바라보는 한국의 위상은 결코 작지 않다. GDP(국내총생산) 세계 10위, 인터넷 보급률 2위, IT경쟁력 7위...... 이 정도면 우리는 잘 사는 것이다. 그리고 미래의 국가 청사진도 어둡지는 않다. 그러나 이런 화려한 외양을 뒤로 한 국민들의 실제 삶은 어떠할까? 삶의 질 41위, 국가행복도 102위.... 참담하다. 이렇게 많은 모순속에 뒤섞인 오늘의 대한민국을 바쁘다. 세계경쟁력을 강화하기위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대한민국의 불을 꺼지지 않는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지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삶의 질은 급격하게 낙하하고 있다.

이 책은 지친 삶을 이끌고서도 밝은 미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대한민국의 주역인 40대의 10년, 20년후의 미래상을 그려보았다. 그 결과는 자못 충격적이다. 고령화, 저출산율, 낮은금리의 세가지 마녀가 동시에 닥치는 10년후의 세상은 준비되지 않는 자에게는 고통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우선 저출산율로 더 이상 자녀의 봉양을 기대하기 어려운 세대가 40대다. 오늘의 40대는 마지막으로 부모를 모시는 세대이자 최초로 자녀로부터 버림받는 세대라는 말은 의미심장하게 들린다. 그런데다가 의료기술의 발달로 평균수명은 고무줄처럼 늘어난다. 노후자금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면 노년은 비참할 수 밖에 없다. 결국 부동산이 전재산인 한국사회에서 노인들은 노후자금 확보를 위해 현재 살고 있는 집을 처분할 수 밖에 없다. 더 작은 평수대의 집이나 전세등으로 옮기고 남은 차액을 가지고 노후자금으로 사용하려 할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베이비붐세대로 태어나서 현재 직장을 다니는 대다수의 40대가 사회생활을 은퇴한 후 노후자금을 마련하려고 부동산을 처분하는 시기가 한꺼번에 몰리게 된다는 것이다. 팔려고 내놓은 부동산이 많다면 수요공급의 법칙에 의해서 부동산 가격은 하락할 것이다. 부동산거품의 붕괴는 자산하락을 가져오고 노후자금을 확보하려는 노인들에게 치명타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이런 멀지 않은 미래의 시나리오를 들으면 등골이 오싹해진다. 우리 개개인의 소중한 노후가 이런 비참함속에 내던져진다면 망연자실해질 수 밖에 없쟎은가?


부정하려고 해도 이것은 단순한 예상이 아니다. 머지않은 미래의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농후한 것이다. 저자는 오늘날 별 생각없이 안일하게 살아가는 40대에게 경종을 울리면서 미래를 대비하고 재무계획을 세워 노후자금을 확보하라고 말한다. 인생계획에 맞춰 재무계획을 세워 나간다면 비참한 미래를 막을 수 있다고 충고하고 있는 것이다.

더 이상 국가나 사회가, 자녀가 내 노후를 책임져주리라는 기대는 일찌감치 버리는 것이 좋다. 설령 국가가 일부 책임져 줄 지라도 개인적으로도 준비가 되어 있어야만 한다. 이 책에서는 일반인들의 안일한 미래계획의 허점을 지적한다. 아무생각없이, 혹은 주변사람들의 말만 의지해서 대강 미래의 계획을 세우지 말고 전문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재무계획을 세워야만 후회없고 돈이 헛되이 소비되지 않는다고 충고한다.


또한 재무재표를 만들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인생설계다. 은퇴시기를 정하고 그 이후에 들어가는 돈이 얼마인지 얼추 계산한뒤 역산을 통해 벌어야 할 돈의 목표를 위해 포토폴리오투자를 한다. 조금 젊은 나이라면 장기적 투자와 비교적 높은 비율의 주식투자를 통해  약간 모험적으로 자금을 운용해도 상관없다. 그러나 은퇴가 가까워졌다면 단기투자 및 안정적인 투자에 비중을 높여야만 한다. 투자시 유의할 점은 투자대비 이익을 계산할 때 단순히 은행이자나 주가순이익등만 가지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물가상승률을 포함한 실질수익률을 가지고 계산을 해 보아야만 최적의 재무설계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투자를 위해서는 재무제표를 작성해야 한다. 재무제표는 목돈위주로 작성을 하되 달성가능한 목표를 세워야 하고 비상사태를 대비해 예비자금으로 평소 생활비의 3-6개월분은 단기자금으로 보유하고 있어야만 한다. 그리고 삶의 터전인 부동산은 자산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부동산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으로 노후자금을 확보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이 책은 우리에게 유용한 정보와 실제적인 조언을 해 준다.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 자는 없을 것이다. 더군다나 인생의 가장 가파른 정점에서 내리막길을 가야하는 40대에게 있어서의 미래계획은 그만큼 더 절박하고 구체적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미래는 준비하는 자에게만 문을 열어줄지도 모른다. 우리의 미래에는 말이다.


재무설계로 고민해야 할 이 땅의 평범한 모든 40대를 비롯해 모든 국민들이 한 번쯤 읽어보아도 아깝지 않은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꼭 이 책이 아니어도 좋다. 미래를 준비하기위해서 서점이든, 신문이든, 인터넷이든 정보를 찾아 헤매며 살 길을 스스로 찾아야 하지 않겠는가?
이달의 사락 j******7 2007.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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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노후설계...40대를 위한
"당당한 노후설계...40대를 위한" 내용보기
한 가정의 아버지로서 불투명한 미래는 이 시대를 사는 불혹의 나이인 세대에게 가장 큰 고민이자, 반드시 해결해야 할 숙제임에는 틀림없다. 나 또한 그러한 세대임에 한가닥 희망을 걸고 책을 다듬거렸음이다.    베이비붐 세대인 40대는 시대적 환경을 고려해 볼 때 "트리플 30시대" 30-30-30에 살고 있음이다. 30년 동안 공부하고 30년동안 가정과 아이들 교육을 위해 돈을 벌고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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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정의 아버지로서 불투명한 미래는 이 시대를 사는 불혹의 나이인 세대에게 가장 큰 고민이자, 반드시 해결해야 할 숙제임에는 틀림없다. 나 또한 그러한 세대임에 한가닥 희망을 걸고 책을 다듬거렸음이다.

 

 베이비붐 세대인 40대는 시대적 환경을 고려해 볼 때 "트리플 30시대" 30-30-30에 살고 있음이다. 30년 동안 공부하고 30년동안 가정과 아이들 교육을 위해 돈을 벌고 30년 동안은 나머지 여생을 즐기며 쓰며 살아야 하는 고령화 시대에 마주하고 있다.

그러한 환경에 남보다 10년 먼저라는 책제목은 가장 눈에 들어온다. 지금 40대에 남보다 10년 먼저이면, 결국 고령화 사회에 살고 있음이다.

이젠 주위에서 어렵지 않게 느낄 수 있는 고령화와 저금리 환경에 최근들어 대출금리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지경이다. 나또한 이러한 환경속에서 자유롭지 못하여, 이 책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으려 친구로 삼았다.

 

개인적인 환경에 들어맞는 사례도 있어 피부로 절실히 느껴지는 동감대와 각오도 남다르다 하겠다. 한 가정을 책임지고 있는 외벌이 가정에서 아이들 교육비는 점점 늘어나고 나이는 하루가 다르게 중압감으로 짖누름이 미래 설계의 필요성이 있음은

어제 오늘의 새로움이 아니다. 현재로서 정해진 수입 -물론 물가상승률을 감안할 때-으로 노후를 설계함은 여느 경우보다 어려운 환경임에는 틀림없다.

재테크와 차별되어 계획, 설계의 목적 수립으로 방향을 설정하는 재무설계는 진정 나에게 필요한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할 수 있겠다.한 가정의 재무설계표와 현금흐름표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파악한다면, 나의 가정-식구에 적정한 미래설계를 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 작성해 보았으나, 역시나 현금 유동성 부분에서 너무 부족한 느낌은 어쩔 수 없었다.

 

책의 저자는 매우 이성적인 판단을 중요시하며, 특히 부동산의 미래를 예측하여 개인적인 노후설계에 활용할 것을 작지만 강한 어조로 여러곳에서 얘기하고 있다. 2010년대에는 부동산 시장 하락을 내다보며, 현금화 할 수 있는 저축과 투자 부분을 그리고 기간과 수익율 부분을 잘 배분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여느 책에서와 비슷한 유형의 분석이지만, 그 사례는 나에게 돌이킬 수 없는 시선을 한번에 멈추게 하였다....

 

좋았던 글은,   노후는 가족으로부터, 사회로부터 소외당하기 쉬운 시기이다. 외롭고 두렵고 지루할 수밖에 없다. 그러다 보니 주변의 관심이 그리워지고 따라서 조금만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이 있어도 쉽게 마음을 준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노인들 주변에는 이런 약점을 노리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노후 재산을 빼앗는 가장 큰 주범이 바로 자식이라는 점이다. 이런저런 이유로 목돈이 새어 나가고 재산은 급격히 줄어든다. 그러나 연금은 이런 문제를 막아주는 안전장치가 이미 마련되어 있다. 사기를 당하고 돈을 빼앗기더라도 이번 달만 잘 넘기면 다음달에 또 연금이 나오기 때문이다.

 

가지고 있는 개인적인 강점을 잘 파악하여 안정성과 수익성의 배분만 잘해도 우리가 기대하지 않았던 작은 희망의 씨가 40대의 주름살을 조금이나마 달래 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주어진 가정환경에서 미래설계에 멘토링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군요. 그 세대는 30대나 40대 모두에게 도움이 될거라 생각되구요.

모두에게 희망과 멋진 미래를 준비했으면 좋겠네요.

b*****9 2007.03.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