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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테크 이제는 ‘공부해 투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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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집’이 주는 의미 중에 하나는-어쩌면 단 하나의 의미일 수도-부의 상징이다. 휴식과 충전을 줄 수 있는 편안한 공간으로써의 의미 보다는 부의 상징을 보여주기 위한 수단으로써의 의미가 더 강하다고 할 것이다. 물론 이러한 의미가 전체 또는 다수를 대표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일부 계층에서 주도하는 평수 늘리기의 경쟁이 마치 계급장 한 개 더 달기의 경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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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이 주는 의미 중에 하나는-어쩌면 단 하나의 의미일 수도-부의 상징이다. 휴식과 충전을 줄 수 있는 편안한 공간으로써의 의미 보다는 부의 상징을 보여주기 위한 수단으로써의 의미가 더 강하다고 할 것이다. 물론 이러한 의미가 전체 또는 다수를 대표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일부 계층에서 주도하는 평수 늘리기의 경쟁이 마치 계급장 한 개 더 달기의 경쟁으로 비춰지고 이러한 반갑지 않은 뉴스를 접할 때 마다 그들의 경쟁에 개탄하기 보다는 그들과의 경쟁에 발을 담그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하고 있는 것이 다수의 현실이지 않을까.

 

경제적인 여건, 가족 구성, 근무 환경, 교육 환경 등을 고려해서 나 자신에게 적합한 집의 위치와 크기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보기에 적합한(?) 집의 위치와 크기를 고려한다는 것부터가 휴식과 충전이라는 편안한 공간으로써의 의미를 이미 상실하고 있다.

 

<대한민국 집테그>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주제는 나 자신에게 적합한 집테크이며 그 근간은 다분히 원리원칙과 이론에 충실한 정보를 전달하는데 있다. 가장 쉽거나 가장 빠르거나 가장 다르게 내집 마련하는 지식(노하우)를 전달함으로써 시장과 트렌드를 볼 수 있게 하기 보다는 정책과 원리원칙을 배움으로써 맞춤형 준비와 계획을 만들 수 있게 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을 좌지우지하는 큰 손은 시장에 있는 손이 아니라 정부의 정책에 담겨 있는 손이다는 확신을 이 책을 통해 느낄 수 있다. 묻지마 투자를 버리고 공부해 투자를 가르치고 있다.

 

오늘자 이데일리 뉴스를 보니 상반기 집값 좌우할 4大 정책변수로 청약제도 개편안, 분당급 신도시 발표 등을 손꼽고 있다. 2007년 2월 초에 출간된 이 책에서도 4大 정책변수를 마찬가지로 다루면서 자세히 정책의 배경, 분석, 대처방안 등을 제시하고 있으니 따끈따끈한 집테크서(書)가 될 수 있겠다.

 

한 겨울 또는 한 여름에 기상청에서 발표하는 온도를 보면 실제온도와 체감온도 두 가지로 나누고 있다. 미리 냉난방을 준비한 이들에게 체감온도는 크게 고려할 수치가 안 되는 것처럼 집테크도 시장에 휘둘리지 않고 정책에 근거해서 충실한 준비를 한다면 부동산 시장의 실제온도를 감(感)잡을 수 있을 것이다.

 

 

[인상깊은 구절]

부동산시장이 혼란스러운 때인만큼, 원리를 깨닫고 원칙을 세울 수 있는 기본 체력을 다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그 어떤 정보를 접하는 것보다 훨씬 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리라는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p256 맺는 글 중에서

 

 

k***h 2007.0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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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집테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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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생민이 구두쇠 생활을 하면서 많은 돈을 모았는데 모으는 중에 자기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을 소개하는 코너가 있었는데 거기에서 소개된 책이라 한번 읽어보았다.   저자는 내집마련이 최고의 재테크라는 모토로 이 책을 만들어졌다. 2007년 한참 강남아파트 경기 상승,신도시 건설로 규제 등으로 아파트 경기가 어수선한 즈음에 나온 책이다.   일단 집을 구입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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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생민이 구두쇠 생활을 하면서 많은 돈을 모았는데 모으는 중에 자기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을 소개하는 코너가 있었는데 거기에서 소개된 책이라 한번 읽어보았다.

 

저자는 내집마련이 최고의 재테크라는 모토로 이 책을 만들어졌다. 2007년 한참 강남아파트 경기 상승,신도시 건설로 규제 등으로 아파트 경기가 어수선한 즈음에 나온 책이다.

 

일단 집을 구입하려면 좋은 곳을 사야되는데 그런 좋은 곳을 보는 안목을 국가정책이나 공부등을 하면서 부동산 전체 시장을 보는 눈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안목을 만들기 위해 여러가지 상황 즉 신도시,강남,조망권 등 조건들이 있는데 그 조건 속에서 돈이 될만한 곳이 어디인지 알아볼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그리고 부동산관련 절세방안도 알려준다.

 

이 책에서 안 것인데 재건축이나 재개발은 "도시및주거환경정화법","도시재정비측정을 위한 특별법"을 알아야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원칙있는 투자가 성공으로 이끈다고 말한다. 사실 맞는 말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 부동산,집 구입에 걱정을 좀 덜 줄 알았는데 그렇게 많은 내용은 담고 있지 못했다.

r****i 2009.04.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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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자가 될 수 있는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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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묻지마 투자의 거침없는 손길에 휘말려 크게 손해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 휴우증은 아직까지 제 머릿속을 어지럽히고 있어 부동산의 '부'자도 듣기 싫게 되었습니다. 친구의 소개로 이 책을 알게 되었고, 시큰둥하게 몇 장 넘기다가.. 점점 내용속으로 빠지게 되었습니다. 읽으면서 얼마나 가슴이 져미던지요... 진작에 알았더라도, 왜 부동산에 대해 돈벌 생각만 하고 공부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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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묻지마 투자의 거침없는 손길에 휘말려 크게 손해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 휴우증은 아직까지 제 머릿속을 어지럽히고 있어 부동산의 '부'자도 듣기 싫게 되었습니다. 친구의 소개로 이 책을 알게 되었고, 시큰둥하게 몇 장 넘기다가.. 점점 내용속으로 빠지게 되었습니다. 읽으면서 얼마나 가슴이 져미던지요... 진작에 알았더라도, 왜 부동산에 대해 돈벌 생각만 하고 공부할 생각을 안했을까...하는 후회와 아쉬움으로 한참을 책을 놓지 못했습니다.

 

차근차근히 이야기하듯, 재미있는 강의를 전해주듯 책의 흐름이 명쾌하고 알찹니다.

부동산의 원리와 원칙을 알아야 비로소 행복한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닫게 되어 한결 마음이 가볍습니다.

대한민국 집테크.. 다시 한번 도전하고자 하는 의욕이 생기게 됩니다.

k****y 2007.03.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