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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 책에서는 고려가 몽고의 명령에 따라 전쟁 물자를 모으고, 배를 만들어 몽고의 왜 정벌에 힘을 보탠 것으로만 배웠다. 그리고, 배를 타고 상륙 했으나 더운 여름의 태풍에 제대로 싸워 보지도 못하고 패배한 것으로 알고 있었다. 여기에 뭔가 더 알게 있나? 싶었지만, 어떤 준비를 했고, 어떻게 상륙해서 싸우고 패배를 했는지가 나름 기술되어 있다. 일본에서는 이걸로 게임으로도 만드는데, 고려는 부가적으로 참여한 것이라 큰 소스로 써먹기는 좀 애매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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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려 시대 있었던 여몽 연합군의 일본 정벌에 대해 쉽게 설명하는 책이다. 40년의 저항 끝에 몽골 제국에 항복한 고려는 몽골 제국의 일본 정벌에 동원되었고 이 책은 이러한 원정에 대해 설명한다. 그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삼별초의 항쟁과 일본 원정 과정, 원정에 동원한 함선에 대한 정보, 태풍에 의한 큰 피해를 입은 여몽 연합군과 전쟁 이후의 상황 등에 대해 궁금한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책이다. 어찌되었든 우리 민족의 처음이자 마지막 일본 원정이라는 점도 흥미로운 점이라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