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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아는 사람은 아는 내용이므로 다른 것과의 차이를 논해야겠지만 비교할 대상이 없으므로 지나갑니다.
그림은 존재감이 별로 없습니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저는요.
뒷부분엔 사실을 요약한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지만, 아이들이라면 필요할지도 모르겠네요.
종합적인 평가나 위에 쓴 글이 비판적이지만 이 책이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그냥 고만고만하다는 뜻입니다. 150쪽 정도에 14개 정도의 주제를 다루고 또 그림까지 넣으려면 아무래도 내용이 상세하지 못할 것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이라면 이미 이런 유의 책에서 벗어날 시기일 수도 있습니다. 큰애도 사실 이 책에 별로 흥미를 느끼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둘째도 그냥 보는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