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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및 주식경제에 관심 많은 주부랍니다.^^ 우연히 서점에 들러 새로나온 신간책 정태식님의 부동산.경제용어 사전을 보게 되었죠~ 정말 쉽고 재미있게 어렵지 않게~ 책을보는 독자들로 하여금 ^ 졸졸흐르는 샘물을 받아서 항아리의 물을 가득채우듯 내 머리속에는 부동산및 경제상식이 쏘옥 쏘옥~~ 이제 신문,뉴스외에 접하는 어려운 용어들 .... 지은이님의 오랜경험과 전문지식으로 더욱더 신뢰가 가는 부분도 있구요.. 아는게 힘(?) 그리고 자신있어요~ 부동산및 경제에 관심이많은 주위사람들에게 꼬옥~꼭 권하고 싶네요~~~^^ 암사동에서 쌍둥이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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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용어의 홍수 속에 살고 있고 시간이 지나며 명멸하는 단어하나하나는 그 시대의 트렌드를 대변한다. 특히 부동산과 경제분야의 용어는 윤택해지려는 인간의 욕망과 어우러져 생활필수품이기도 하다. 재경경제부 관료가 쓴 <부동산․경제정책 용어사전>은 바로 경제지식이 부와 연결되는 시대에 적합한 책이자 시의성을 충분히 갖춘 한권의 책이 아닌가 생각한다. 특히 이 책은 국내 최초로 부동산과 경제정책의 용어를 한곳에 모은 용어사전이라는 것에도 큰 의미를 지닌다. 30여년 관료생활과 경제정책분야에서 근무한 경력, 이론보다는 실물경제에 밝은 생생한 전문지식, 저자의 끈질긴 노력이 합쳐져 책의 신뢰를 높여주고 있고, 최근의 핵심 키워드를 망라하고 있어 어지럽던 지식이 정리되는 기분이다. 복잡하고 다양한 부동산과 경제관련 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여, 부동산과 경제관련 지식에 평소 2% 부족하다고 느꼈다면 이 부분을 완전히 채워줄 것으로 본다. <상식이 힘>이 되는 시대에 전문가는 전문가대로, 일반독자는 일반독자대로 많은 지식을 가져다 줄 책이 아닌가 생각한다. 616페이지의 분량이어서 한꺼번에 정복하기에는 부담되나 목차를 통해 필요한 부분을 집어 먹고, 좀 여유가 있을 때 차근차근 포식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라고 본다. 그렇지만 책의 곳곳에 각종 통계자료와 도표, 재미있는 삽화가 지루하지 않을 정도로 감각있게 편집되어 있어 기존의 고리타분한 사전형식이라는 선입감을 가졌다면 저자에게 미안한 감도 든다. 소장하는 것 만으로도 든든한 책이 있다면 바로 이런 책이 아닌가 하는 느낌도 팍 다가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