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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장생활을 처음 시작할 당시인 1996년도에는 이런 책을 찾아볼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 서울에서 홀로 자취를 하면서 직장생활을 처음 시작했던 저에게는 멘토의 역할을 해 줄 사람이 절실히 필요했던 터인데 제게는 그런 분이 없었습니다. 만약 그 때 이 책이라도 접할 수 있었더라면 제 직장생활이 좀 더 수월하게 진행이 되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은 직장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과 직장생활을 그리 오래하지 않은 분들이 읽으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책의 주요 내용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겪게 될 여러가지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1장. 어떤 기여를 할 것인가, 2장. 이상적인 자리 찾기, 3장. 출근 첫날, 4장. 인맥형성-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 5장. 경력개발, 6장. 신참관리자, 7장. 팀 만들기, 8장. 성공적인 삶, 그리고 부록으로 성공한 CEO들의 업무습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제게 있어서 성공이란 무엇이며, 성공을 하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 답을 찾는 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앞으로 제가 살아나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는 데도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직 자신의 방향을 정확히 설정하지 못하신 분이라면 더 늦기 전에 이 책을 읽고 방향을 설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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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직장을 준비하는 이들, 직장에 막 들어간 이들, 초급 관리자들에게 꽤 오랜기간 직장생활을 통해 얻은 지혜를 이야기 해 주고 있다.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오는 지혜가 많이 담겨 있고, 너무 이론적이어서 뜬구름 잡는 이야기 스타일이 아니어서 좋다. 돌이켜보면 나도 벌써 13년째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이런 나에게 직장생활 초년병이 진지하게 조언을 구하면 무엇을 이야기 해 줄 것인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체계적이지도, 객관적이지도 않은 자칫 '개똥철학'만 이야기 해주고 말진 않을까.. 염려되기도 하다. 하지만 이제 당신이 이 책을 만나게 되면, 바뀔 수 있을 것이다. 좀더 객관적인 입장에서 입사전,입사후,경력개발에 이르기까지 여러 부분에서 당신의 지혜의 폭을 깊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이제 초년병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책이다.
출근 첫날부터 경력을 관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고용주에게 어떤 기여를 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성공의 비결은 자신의 발전에 있지 않다. 그것은 당신의 회사나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당신이 무엇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 당연히 이러한 사고방식은 게임의 규칙을 바꾼다. 승리하기 위한 경쟁에 치중하는 것에서 핵심적인 선수로 활약하며 장기적인 투자에 집중하는 것으로 말이다. p.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