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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기란 쉽지않다....반걸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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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에서 상을 많이 받는다.....   그런데 칸 광고제도 있단다.....6월달에 ....그래서 6월의 출장을 꿈꾼단다.....   우리들은 많은 광고를 보고 무의식중에 그말들을 떠올린다....   예전에 외국의 어느 초등학교를 울아들이 다닐때였다.....   말이 안통하니 장난을 치고 싶어도 칠수가 없었나본데 생각나는건 한가지   있었나 보다.....   어느 광고인데 사람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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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에서 상을 많이 받는다.....

 

그런데 칸 광고제도 있단다.....6월달에 ....그래서 6월의 출장을 꿈꾼단다.....

 

우리들은 많은 광고를 보고 무의식중에 그말들을 떠올린다....

 

예전에 외국의 어느 초등학교를 울아들이 다닐때였다.....

 

말이 안통하니 장난을 치고 싶어도 칠수가 없었나본데 생각나는건 한가지

 

있었나 보다.....

 

어느 광고인데 사람이 많은 춤추는곳 ....이름이 뭐더라 ....캬바레인가

 

디스코텍인가.....세대에 따라 다르게 부르지만.....

 

 

우리세대는 디스코텍인것 같다.....

 

 

여기서 혼자서서 춤추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사람이 많아서 아주 조금만 움직이면서

 

춤을 추는게 있었다....

 

그춤을 수업시간에 벌떡일어나 추었다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스타가 되었다......

 

광고의 한아이디어가 공간을 달리해 유머가 되고 사람을 친화적으로 만들었다...

 

이런 번뜩이는 유머가 나오기까지 그시간들은 고통도 되고 나름대로 전쟁이다...

 

광고계에 입사하고자하면서 경쟁해서 그일을 그만둘때까지 쉬지못하는

 

광고업계 매력있는 직업이지만 아이들에겐 권하고 싶지 않다.....

 

실상 부모들이 자신이 하고있는일을 아이들에게 권하는것이 별로 많지않은것은

 

만족도가 낮아서일까 너무 잘알아서일까 ?

 

나도 내가 했던일을 권하고싶지 않다.....

s******3 2009.11.25. 신고 공감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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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걸음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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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댁에 보일러 놔드려야겠어요" 이 광고는 참으로 좋아하는 광고copy였는데, 난 아직 이강우님이 만든 작품이라는 것도, 이강우님도 잘 몰랐다. 개인적으로 이 광고는 참으로 따뜻한 인간의 정이 느껴진다고 생각했는데, 이강우님이 쓰신 이 책도 역시 처세술로 분리되어 있지만, 참으로 따뜻한 수필집같은 분위기였다. 책 제목은 개발서의 서두처럼 "딱 반걸음만 앞서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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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댁에 보일러 놔드려야겠어요"

이 광고는 참으로 좋아하는 광고copy였는데,

난 아직 이강우님이 만든 작품이라는 것도, 이강우님도 잘 몰랐다.

개인적으로 이 광고는 참으로 따뜻한 인간의 정이 느껴진다고 생각했는데,

이강우님이 쓰신 이 책도 역시 처세술로 분리되어 있지만,

참으로 따뜻한 수필집같은 분위기였다.

책 제목은 개발서의 서두처럼 "딱 반걸음만 앞서가라"와 달리

나름 이강우님의 생각과 주변상황이 잘 녹아있었다.

서두에서 이강우님이 반보주의를 제목에 담고 싶었다고 하셨는데,

개인적으로 그냥 제목이 "반걸음 더"라면 더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주변을 돌아보고 살필 기회가 온다고 한다.

그것이 몸이 아프거나, 소중한 사람을 잃거나, 가장 많이는 은퇴후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이강우님도 그런 주변의 돌아봄을 통해 이 책을 만들게 된 계기가 된듯하다.

이 책에는 뒤돌아보라고, 주변을 돌아보라고 마치 한 선배가 말해주듯

솔직한 느낌들이 가득하였다.

 

이강수님의 책의 한 구절에는 내가 갖고 있는 명함의 50%만이라도 기억하고, 그 50%에게 선물을 보내고, 또 그 50%, 또 그 50%에게 전화를 하거나 만나서 안부를 전한다는  구절이 있다.

이것은 참으로 쉽지 않은 일이다.

우리는 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고 또 만난다.

하지만, 그들을 돌아보거나 소중히 여긴적이 있는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우리는 사람이 어렵다고 한다.

혹 나자신이 어렵게 어렵게 하는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이강우님은 말도 일종의 습관이라고 말한다.

좋은 말, 긍정적인 말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구절은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다.

나의 꿈은 행복하기다. 즉 난 현재 불행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또한 나안에 일종의 약속과 같은 언어에 집착되어 갖혀있다는 생각을 했다.

힘이되는 한마디 한마디를 뱉어낼때, 다른사람들이 힘을 내고,

역시 책에 언급되어있는 나비효과처럼 좋은 말이 나에게 다시 오지 않을까?

 

참으로 많은 이야기들이 있다.

작지만, 소중하고, 아름답고, 생각해 보아야 하는 구절들이 이 책에는 광고계, 아니 사회에서 몸으로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가득 실려있다.

회사 선배로서, 인생선배로서 때로는 친구처럼 이 책은 이강우님의 삶과 진솔한 생각이 녹아 있어, 다독거림과 용기를 심어주는 한마디 격려같았다.

m*******i 2007.03.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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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걸음..] - 딱 반걸음만 앞서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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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반걸음만 앞서가라 - 이강우 지음 팀과제로 읽었던 책. 제목부터가 확 눈에 들어왔다. 딱 반걸음만 앞서가라.. 정말이지 책도 제목을 잘 정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제목에서부터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내 느낌대로 엄청 재미가 있었다. 이 책은 이강우씨가 광고대행사 시절부터 있었던 이야기, 약간 자서전 형식의 책을 띈 책이지만 자서전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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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반걸음만 앞서가라 - 이강우 지음

팀과제로 읽었던 책.

제목부터가 확 눈에 들어왔다. 딱 반걸음만 앞서가라.. 정말이지 책도 제목을 잘 정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제목에서부터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내 느낌대로 엄청 재미가 있었다.

이 책은 이강우씨가 광고대행사 시절부터 있었던 이야기, 약간 자서전 형식의 책을 띈 책이지만 자서전은 아니다. 그래서 이 책이 맘에 들었다. 조그만한 에피소드 형식으로 그려진 이 책은 아이디어에서부터 대인관계 형성까지 폭 넓게 많은 내용들을 담고 있다.

책 중간에 중간에 삽화도 있어서 지루하지도 않고 텍스트도 그리 많은 편이 아니어서 읽는데는 지루함을 느낄 수가 없을 정도로 잘 만들어진 책인 것 같다는 생각^^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맘에 들었던 대목들은..


“행복이란 마치 공기와 같아서 그것을 가지고 있을 때에는 별로 느끼지 못하다가 막상 불행한 일이 생긴 뒤에야 아, 그것이 행복이었구나 하고 뒤늦게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재물을 잃는 것은 조금 잃는 것이요, 명예를 잃는 것은 많이 잃는 것이며, 건강을 잃는 것은 모두를 잃는 것이다”

“내 생각에는 이 세상에서 가장 값진 선물은 뭐니뭐니해도 보내는 사람의 진실한 마음”


“사람은 개를 버려도 개는 사람을 버리지 않아요”


“꼭 오래 살고 싶다는 욕심보다는 나이가 들어서도 무엇인가 할 일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를 새삼스럽게 깨달았기 때문이다”


“말이란 편한 대로 내뱉는 것이 아니다. 생각의 표현이고 마음의 표현이다.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달라진다고 한다. 그리고 습관이 달라지면 성격이 바뀌게 되고 마침내는 바뀐 성격 때문에 운명이 달라진다고 한다”


“칼 융은 우리 행동의 90%는 무의식이 지배하고 의식은 다만 10%정도만 작용한다고 했다고 한다. 그 무의식이 문제인 것이다. 나도 모르게 저지르는 무의식적인 행동이 경우에 따라서는 남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줄 수 있는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는 것이다”


“생각해 볼수록 내가 무심코 내뱉는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내 인생뿐 아니라 남의 인생에도 끊임없이 영향을 줄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었다”


“만나는 사람보다 버리는 사람이 적으면 나이가 들어 외로워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명함이야말로 훗날을 위한 훌륭한 적금통장이라고 할 만하다”


“말도 일종의 습관이다. 좋은 말만 골라 쓰면 어느새 그것이 습관이 되고 나쁜 말을 자주 쓰면 그것 역시 습관이 된다”


“한마디 말의 힘, 세상살이는 꼭 어른들에게서만 배우는 것이 아니었다”


“새우 잠은 고래 꿈을 꾼다”


“낚시란 미끼와 바늘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무엇을 낚을 것이냐에 따라 미끼를 선택해야 하고 물때도 보아야 한다. 그리고 낚시를 드리울 포인트를 잘 골라야 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언제 낚시 줄을 당겨야 할지를 결정하는 예민한 감각과 판단력이 있어야 한다”


“광고를 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두가지 꿈을 꾼다. 어떻게 하면 좋은 광고주를 낚을 수 있는가가 첫 번째 꿈이고 어떤 광고를 만들어야 소비자를 잘 설득할 수 있는가가 두 번째 꿈이다”


좋은인관계구축

1. 남의 일에 축하를 많이 해주라는 것

2. 남의 불행을 그대로 넘기지 말라는 것

3. 남의 남의 말을 잘 들어주라는 것.

4. 전화를 자주 하라는 것


“광고란 출발도 경재이고 과정도 경재이며 끝맺으도 경쟁이다. 한마디로 평생이 경재이라고 할 수 있다”

“광고를 통해서 얻게 되는 이 모든 괴로움과 즐거움이 광고를 하는 보람이다. 그리고 마침내 광고는 매정한 바람둥이처럼 우리 곁을 떠나간다”


“광고가 가지고 있는 이 모든 어려움과 즐거움, 그리고 최후에 찾아올 이별의 허망함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사람만이 광고를 해야 한다”


“아니지 진정한 바람둥이란 여자를 잘 사귀는 사람이 아니라 여자와 잘 헤어지는 사람이야”


“리더가 지녀야 할 덕목 중의 하나가 남의 말을 잘 듣는 것이라고 한다. 그 이야기는 귀가 얇아서 남의 말을 잘 듣는다는 뜻이 아니라 남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참고함으로써 올바른 결정을 내린다는 뜻이다.
그래서 참모는 말을 많이 하고 리더는 생각을 많이해야 한다”

“만약 그대의 광고가 소비자의 눈에 띄지 않고 지나간다면 모른 것이 공리공론일 뿐이다 - 빌 번벅”


“광고의 효과라는 것도 소비자의 머릿속에 들어 있는 일종의 고정관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효과적인 공고란 단순한 제품 설명만으로는 부족하다. 제품에 대한 심리적인 가치를 만들어주고 긍정적인 인식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생각해보면 광고를 한다는 것은 끊임없이 새로운 고정관념을 만들어내거나 아니면 이미 소비자의 머릿속에 형성되어 있는 고정관념을 파괴하고 그 대신에 또 다른 고정관념을 만드는 일의 반복이 아닌가 싶다”


“사람의 마음이 광고의 기본”


- 이상 -


이외에도 상가집은 두번 찾아가는 것과 명함에 대한 이야기.. 등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들이 많이 있다. 그 에피소드를 보면서 내 자신을 한번 돌아보게끔 하는 책이다.


이 책 광고인을 위한 책인 것 같으면서도 꼭 광고인이 아니어도 보면 재미있을 책인 것 같다.


가볍게 기분전환을 원한느 사람들, 대인관계를 좋게 만들고 싶은 사람과 기획자 및 아이디어를 내야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정말 재미난 책^^ 딱 반걸음만 앞서가라~



m******0 2011.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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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반걸음만 앞서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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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과 성품이 잘 수양이 되어 있는 사람들을 보면 두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하나는 얼굴 표정이 편안해 보이고  또 다른 하나는 말하는 태도가 남과 다르다. 두가지다 마음을 표현하는 거울이기 때문이다.   책에서도 그랬듯이 삶을 살아가면서 크게 변화하는것 보다 일상생활에서부터 사소한일까지  어떻게 생각하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조용히 제시해 주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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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과 성품이 잘 수양이 되어 있는 사람들을 보면 두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하나는 얼굴 표정이 편안해 보이고 

또 다른 하나는 말하는 태도가 남과 다르다.

두가지다 마음을 표현하는 거울이기 때문이다.

 

책에서도 그랬듯이 삶을 살아가면서 크게 변화하는것 보다

일상생활에서부터 사소한일까지  어떻게 생각하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조용히 제시해 주는듯하다.

v***2 2007.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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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걸음 앞서가는 것은 반걸음 양보하는 것과 같다
"반걸음 앞서가는 것은 반걸음 양보하는 것과 같다" 내용보기
"한걸음 앞서가기보다 반걸음만 앞서가기가 더 어렵다. 능숙한 춤의 파트너는 멀리 떨어져서 춤을 추지 않는다. 비록 손을 놓는 경우에도 발은 딱 반걸음의 간격을 유지하고 있다. 그래야만 상대가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기 때문이다. 춤을 추거나 세상을 살거나 마주한 상대가 느끼지 못하는 그 반걸음의 차이가 결국은 모든 것을 결정한다"   '딱 한걸음만 앞서가라' 라고 하면 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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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앞서가기보다 반걸음만 앞서가기가 더 어렵다. 능숙한 춤의 파트너는 멀리 떨어져서 춤을 추지 않는다. 비록 손을 놓는 경우에도 발은 딱 반걸음의 간격을 유지하고 있다. 그래야만 상대가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기 때문이다. 춤을 추거나 세상을 살거나 마주한 상대가 느끼지 못하는 그 반걸음의 차이가 결국은 모든 것을 결정한다"

 

'딱 한걸음만 앞서가라' 라고 하면 떠오르는 말은 반보주의이다. 저자인 이강우씨는 광고계에서 잔뼈가 굵으신 분이다. 모 보일러 회사의 광고 '여보, 아버님 댁에 보일러 놔드려야겠어요' 를 제작하신 분이라면 알기 쉬울 것으로 생각한다. 광고계에 몸담고 계신 분의 책이라고 하면 일단 광고 관련 도서나 요즘 들어 쏟아져 나오는 성공학, 자기계발, 처세술 관련 도서로 오해받기 쉽다. 하지만 작가의 소개글이나 처음 몇장을 보면 알겠지만 자기계발서라기 보다는 한권의 수필집, 에세이 집을 읽는 것 같다. 중간중간에 삽입된 데생 작품도 책 읽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었다. 책 제목과 내용이 약간 상이하다는 생각을 가지며 책을 읽어 나갔다. 왜 하필 <딱 반걸음만 앞서가라] 라고 지었을까? 어찌 보면 무늬만 자기계발서인데? 사실 여러 종류의 자기계발서를 읽어 보신 분이라면 알겠지만 딱딱하거나 교과서적인 내용만 담는다면 '음, 좋은 말이네. 음, 그렇군' 정도의 반응으로 그친 경험이 몇번씩은 있을 것이다. 마음에 와 닿는 책은 꼭 어려운 용어나, 쉽게 이해하지 못하도록 애매하게 표현한 책이 아닐 것이다. 그런 종류의 책은 전문지식을 전달하는 참고서적이다. <딱 반걸음만 앞서가라> 는 자기계발서 이면서도 쉽게 읽히고, 빠르게 읽히는데 장점이 있다. 즉, 마음속에 콕콕 와닿는다는 말이다. 어려운 비유가 아닌, 광고계에 종사하면서 겪었던 개인적인 일들을 통해 읽는 이로 하여로 느끼게 해주는바가 크다. 

 

반보주의, 왜 하필 반보일까? 한발짝, 두발짝 더 많이 앞서가면 그만큼 좋은게 아닌가?
모든 인간은 자기 스스로 어느 정도의 범위 안으로 타인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튼튼하고 높은 담을 쌓고 있다. 그런데 타인이 울타리를 넘어 순식간에 들어온다면 어떻겠는가?
'지나치면 부족함만 못하다'라는 말이 있다. 타인에게 다가가는 방법은 한걸음, 한걸음씩 어느 정도의 간격을 가지고 다가가는 것일 것이다.
TV 광고를 보다보면 '도대체 무슨 광고야?' 라고 느낄때가 있다. 최근에 'SHOW(쑈)'라는 광고를 보셨을 것이다. 티져광고라고 하면 다소 생소할수도 있지만, 작가가 말하려는 반보주의와 비슷한 개념일 것이다. 소비자에게 반걸음만 다가가고, 소비자가 반걸음 다가오게 만든다. 광고뿐만이 아닐것이다. 이 책이 다른 자기계발서와 다른 점이 바로 이것이다. 독자가 반걸음 다가오게 만든다.

 

<딱 반걸음만 앞서가라> 의 저자 이강우씨는 휴머니스트이다. 이익추구를 위해, 또는 성공하기 위해 남들보다 반걸음 앞서가라는 말이 아닌,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반걸음만 앞서가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어쩌면 애뜻한 연애소설보다 읽은 후의 마음이 따뜻했던 것 같다.

s*******4 2007.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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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우의 "딱 반걸음만 앞서라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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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우의『딱 반걸음만 앞서가라』를 읽고 사람이 한 분야에서 어느 정도 성공을 이루고 나서 여유 있는 마음으로 지나온 과정을 돌아보면서 남기는 주옥같은 체험담은 정말 소중한 우리에게 피와 살이 되는 교훈이고 지침인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체험담을 통해서 앞  날을 예측할 수 있는 혜안을 얻을 수망 있다면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모습인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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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우의『딱 반걸음만 앞서가라』를 읽고


사람이 한 분야에서 어느 정도 성공을 이루고 나서 여유 있는 마음으로 지나온 과정을 돌아보면서 남기는 주옥같은 체험담은 정말 소중한 우리에게 피와 살이 되는 교훈이고 지침인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체험담을 통해서 앞  날을 예측할 수 있는 혜안을 얻을 수망 있다면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모습인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이렇게 편한 마음으로 마음에 와 닿게 읽은 몇 안 되는 책으로 기억될 것 같다. 그 만큼 내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미래의 모습하고 닮은 점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우선은 내 자신도 내 할 일을 다 마치게 되면 내 지나온 일을 정리하는 부담 없는 이런 종류의 책을 쓰고 싶은 꿈을 갖고 있다. 앞으로 문장은 많이 다듬는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지만 그것만은 확실한 사실이다. 그리고 읽는 사람이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그런 글 연습을 많이 하고 싶다. 중간 중간에는 직접 스케치하고 그린 그림들을 설명과 함께 삽입함으로써 더 책을 빛내주고 있는 편집도 정말 마음에 와 닿아 보였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인생을 살아오면서 우리 인간들이 겪는 다양한 경우를 이야기 하고 있다는 점이다. 좋은 책을 남기려면 그런 면에 초점을 맞추고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결론인 것이다. 내가 쓴 글을 통해서 무언가 배우고 느낄 수 있는 그런 의미 있는 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내 자신이 직접 노력해야만 한다는 사실인 것이다. 가만 있어가지고는 어떤 조그마한 것 하는 내 것이 될 수 없는 엄연한 현실이기 때문이다. 시골에서 자라면서 국민학교 시절 그림도 꽤 좋아했던 탓이었는지 올해 졸업한 큰 딸이 시각디자인을 대학에서 전공하였다. 우리나라의 저명한 수많은 광고를 기획한 저자의 하나하나의 글들은 바로 내 자신뿐만 아니라 딸에게도 소중한 경고 메시지가 된 것 같아 유익하였다. 광고계에서의 거장이 보고 있는 이 세상 인생에의 처방전의 비법이 그대로 전수되어지는 처방을 내려주고 있는 비법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멋진 책이었다. 쉽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마음 속 깊이 음미해볼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여러 교훈들을 통해서 내 부족한 부분을 많이 채워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해 나가야겠다는 다짐도 해본다. 그리하여 먼 훗날 내 이름에 의한 좋은 책을 만들 꿈의 실현을 앞당겨보는 기대로 해보고 있다. 책을 읽는 내내 행복하였다.


m***3 2007.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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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걸음만 앞서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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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사람과의 만남은 늘 기쁨을 안겨줍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욱 사람과의 만남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많이집니다. 딱 반 걸음만 앞서가라를 통해서도 그런 따뜻한 만남을 가질 수 있어서 훈훈한 마음이었습니다. 책 제목을 반 걸음만 앞서가라라고 하려고 했다고 했는데 저는 반 걸음만 앞서가라라는 제목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인생을 살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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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사람과의 만남은 늘 기쁨을 안겨줍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욱 사람과의 만남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많이집니다.

딱 반 걸음만 앞서가라를 통해서도 그런 따뜻한 만남을 가질 수 있어서

훈훈한 마음이었습니다.

책 제목을 반 걸음만 앞서가라라고 하려고 했다고 했는데

저는 반 걸음만 앞서가라라는 제목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함을 주고 힘을 준다면

힘든 일들이 그만큼 없어질 것 같은데

바쁘다는 이유로, 힘들다는 이유로 생각처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랑을 전해야 할 이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너무 일에만 집중하지 말고, 여행도 하며, 취미 생활도 하며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특히 우리 아이들에게 공부만이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인생을 풍요롭게 살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그냥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다시 새 일을 찾고 기쁨을 누리며 살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는 인생도 생각해 보고,

자기 자신 뿐만아니라,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힘도 길러야겠습니다.

시대가 앞으로 얼마나 어떻게 변화 할지 알 수 없지만

아이들과 함께 현재에도 충실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따뜻함과 미래에 대한 계획과,

그림을 통해 나도 여행을 다니면서 그렇게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을 잘 그려 놓으셨더군요.

그 그림을 보고 있으니 저절로 기분 좋아졌습니다.

역시 사람은 인새을 살아감에 있어서 

서로 관계를 맺으며 따뜻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행복이라는 것을 

알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많을 이들에게 전하고 싶네요. 

이 따뜻함을. 

j********1 2007.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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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감미 넘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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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수필이겠지, 여러 주제를 가지고 그때그때마다 작가의 생각이나 느낌 등을 나열했다. 우선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좋았고, 좀더 세상을 따뜻하게 보는 시선을 가질 수 있었다. 읽다가 마음에 드는 내용을 몇개 올린다.   "내가 나이 들어서 정말 해 보고 싶은게 뭔지 알아? 요리예요, 요리. 그림도 그녀 봤고 음악도 좋아하지만 내 생각엔 인간이 만드는 최고의 예술이 요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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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수필이겠지, 여러 주제를 가지고 그때그때마다 작가의 생각이나 느낌 등을 나열했다.

우선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좋았고, 좀더 세상을 따뜻하게 보는 시선을 가질 수 있었다.

읽다가 마음에 드는 내용을 몇개 올린다.

 

"내가 나이 들어서 정말 해 보고 싶은게 뭔지 알아? 요리예요, 요리. 그림도 그녀 봤고 음악도 좋아하지만 내 생각엔 인간이 만드는 최고의 예술이 요리가 아닌가 싶어."

 듣고 보니 그럴싸했다. 요리 속에는 인간의 모든 미적 감각이 다 들어 있었다. 그림이나 조각은 시각을 통해 예술적 욕구를 충족시킨다. 음악은 청각을 통해 예술을 느끼게 하고 문학은 지적 상상을 통해 예술적 욕구를 충족시킨다. 그러나 요리는 우리의 모든 감각을 동시에 자극한다. 요리는 우리의 오감(五感) 모두를 사용하여 만들어지고 또 그것들을 총족시키기 위해 만들어진다.

 요리에는 시각적 조형이 있고 청각적 씨즐(Sizzle)이 있으며, 후각을 통해 느꺼지는 유혹이 있고, 미각으로 음미하는 여운이 있다. 그 뿐만이 아니다. 요리하는 과정에서 촉각으로 전해지는 감각이 있다.

 생각할수록 요리는 확실히 오감의 예술이다.

 

사람은 개를 버려도 개는 사람을 버리지 않아요.

 

진정한 바람둥이란 여자를 잘 사귀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헤어질 때 비결이 있었다.

 

 작가가 광고산업에서 종사하는 분이라서 그런지 광고에 대한 이야기도 적지 않게 나왔는데, 매일 접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제서야 광고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한다는게 부끄러웠다. 

 책 중간중간마다 작가가 직접 그린 그림들이 수록되어있어 그것또한 신선했다. 그림 대부분이 세계 각지의 배경이었는데, 나이가 드셔서도 여행하시는 모습이 참 매력적이었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제목을 잘못 지정한것같다. [딱 반걸음만 앞서가라]는 무슨 사내에서 경쟁? 여하튼 딱딱한 느낌이다. 이 책은 우리 삶의 선배가 주는 교훈이랄까, 아니 더 친숙한 정겨운 수다랄까. 읽는내내 편안했다. 

j******9 2007.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반걸음 앞서는 아이디어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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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란 심술스럽고 변덕스러운 팥쥐 어미와 같다는 말이 떠도는 광고판에서 잊을 수 없는 명장면을 연출한 광고 기획자로, 휴머니즘을 표현한 멋진 광고로 명성을 얻은 바 있는 저자의 평소 광고에 대한 생각을 비롯하여 사람 사는 이야기에 관심을 쏟았던, 생활주변의 소소한 생활 속의 철학적인 이야기를 잔잔히 담아내고 있다.   고향의 맛 다시다 캠페인이나 초코파이 정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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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란 심술스럽고 변덕스러운 팥쥐 어미와 같다는 말이 떠도는 광고판에서 잊을 수 없는 명장면을 연출한 광고 기획자로, 휴머니즘을 표현한 멋진 광고로 명성을 얻은 바 있는 저자의 평소 광고에 대한 생각을 비롯하여 사람 사는 이야기에 관심을 쏟았던, 생활주변의 소소한 생활 속의 철학적인 이야기를 잔잔히 담아내고 있다.

 

고향의 맛 다시다 캠페인이나 초코파이 정 캠페인, 그리고 경동보일러와 같은 광고로 광고계의 명감독인 윤석태 감독과 한팀이 되어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명 CF를 제작하거나, 일선 후배 광고인을 육성하기 위해서 강단에서 열정을 살려 광고에 대한 애정의 끈을 잠시도 놓지 않는 광고계의 산증인인 저자가 평소에 좋아하면서 자연스럽게 갈고 닦은 수채화 풍경 솜씨를 자랑하며 아름다운 산문집으로 예쁘게 치장하여 뽐내고 있다.


저자의 감칠맛 나는 문장과 수준급의 수채화 풍경을 담은 이 책은 능숙한 춤사위로 이끌어 주는 자연스런 인도처럼, 반보주의 철학을 이해하게 되어, 딱 반걸음만이라도 앞서 가도록 노력하게 하고. 언제나 사람을 사랑하는 저자의 따뜻한 인간미가 풍기는 이야기에서 광고를 벗어난 각종 상식과, 친지들과 겪었던 경험담을 가슴을 촉촉이 적시는 봄비처럼 섬세하고 자상하게 들려주고 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때그때 느꼈던 생각들과 광고에 대한 구체적인 견해가 담긴 글을 통하여, < 대한민국 광고에는 신제품이 없다 > 라는 책을 낸 이후의 글 쓰는 순간이 행복하다는 저자의 진솔한 마음을 엮어내어, 반보주의라는 독특한 생각과 함께 광고에만 국한되지않은 일반 생활 에세이류의 삶의 성찰에 관한 모든것을 풀어내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저자가 광고인으로 성공한 요인을 광고인 스기야마의 열정을 넘어서는 강렬한 열정의 힘과 새로움의 중요성을 염두에 두는 아이디어를 짜기 위한 고통스러운 작품이 있지만 , 그보다는 일상에서 아이디어를 찾아내는 광고 기획의 기본에 철저함이 성공을 이뤄주고, 사람의 마음을 읽고 어루만지는 것에 대한 진솔함에 아이디어에 관심을 쏟은 순수함의 결과가 결국 성공의 열매를 맺는 것임을 알게 해준다.


반보 주의에대한 글도 돋보이지만, 그 외에도 남자의 수염에 대한 단상과, 백두산 천지에서 어렵게 찍은 광고 촬영 필름을 뒤늦게 찾은 감상을 적은 글과, 칸의 햇빛에서 느꼈던 열정을 이야기하는 글은 기억에 남을만하고, 글의 여러 곳에서 인생을 관조하는 삶의 철학을 비춰내는 말이 깊은 울림을 주는데, 건강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는 글이나, 광고에 대한 과거 현재 미래를 이야기하는 글에서 기획의 전설로 칭해지고 있는 저자의 창의적인 일상이 살아나는 글로 매력적으로 빛나고 있는 책이다.

e*****1 2007.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딱 반걸음만 앞서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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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정말 깔끔하고 재밌는거 같아요...   전문분야 책이 이렇게 재밌게 읽을 수 있는게 새로웠습니다 ㅎㅎ   글을 쓴 저자도 광고계에서는 거의 전설과 같은 인물이라고 하더라구요...   절대 강추 강추   아! 책에 간간히 삽화도 그려져 있는데 그 그림도 이강우 교수님이 직접 그리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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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정말 깔끔하고 재밌는거 같아요...

 

전문분야 책이 이렇게 재밌게 읽을 수 있는게 새로웠습니다 ㅎㅎ

 

글을 쓴 저자도 광고계에서는 거의 전설과 같은 인물이라고 하더라구요...

 

절대 강추 강추

 

아! 책에 간간히 삽화도 그려져 있는데 그 그림도 이강우 교수님이 직접 그리셨다는..

n*****s 2007.03.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