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 영화제에서 상을 많이 받는다.....
그런데 칸 광고제도 있단다.....6월달에 ....그래서 6월의 출장을 꿈꾼단다.....
우리들은 많은 광고를 보고 무의식중에 그말들을 떠올린다....
예전에 외국의 어느 초등학교를 울아들이 다닐때였다.....
말이 안통하니 장난을 치고 싶어도 칠수가 없었나본데 생각나는건 한가지
있었나 보다.....
어느 광고인데 사람이 많은 춤추는곳 ....이름이 뭐더라 ....캬바레인가
디스코텍인가.....세대에 따라 다르게 부르지만.....
우리세대는 디스코텍인것 같다.....
여기서 혼자서서 춤추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사람이 많아서 아주 조금만 움직이면서
춤을 추는게 있었다....
그춤을 수업시간에 벌떡일어나 추었다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스타가 되었다......
광고의 한아이디어가 공간을 달리해 유머가 되고 사람을 친화적으로 만들었다...
이런 번뜩이는 유머가 나오기까지 그시간들은 고통도 되고 나름대로 전쟁이다...
광고계에 입사하고자하면서 경쟁해서 그일을 그만둘때까지 쉬지못하는
광고업계 매력있는 직업이지만 아이들에겐 권하고 싶지 않다.....
실상 부모들이 자신이 하고있는일을 아이들에게 권하는것이 별로 많지않은것은
만족도가 낮아서일까 너무 잘알아서일까 ?
나도 내가 했던일을 권하고싶지 않다..... |
|
"아버님댁에 보일러 놔드려야겠어요" 이 광고는 참으로 좋아하는 광고copy였는데, 난 아직 이강우님이 만든 작품이라는 것도, 이강우님도 잘 몰랐다. 개인적으로 이 광고는 참으로 따뜻한 인간의 정이 느껴진다고 생각했는데, 이강우님이 쓰신 이 책도 역시 처세술로 분리되어 있지만, 참으로 따뜻한 수필집같은 분위기였다. 책 제목은 개발서의 서두처럼 "딱 반걸음만 앞서가라"와 달리 나름 이강우님의 생각과 주변상황이 잘 녹아있었다. 서두에서 이강우님이 반보주의를 제목에 담고 싶었다고 하셨는데, 개인적으로 그냥 제목이 "반걸음 더"라면 더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주변을 돌아보고 살필 기회가 온다고 한다. 그것이 몸이 아프거나, 소중한 사람을 잃거나, 가장 많이는 은퇴후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이강우님도 그런 주변의 돌아봄을 통해 이 책을 만들게 된 계기가 된듯하다. 이 책에는 뒤돌아보라고, 주변을 돌아보라고 마치 한 선배가 말해주듯 솔직한 느낌들이 가득하였다.
이강수님의 책의 한 구절에는 내가 갖고 있는 명함의 50%만이라도 기억하고, 그 50%에게 선물을 보내고, 또 그 50%, 또 그 50%에게 전화를 하거나 만나서 안부를 전한다는 구절이 있다. 이것은 참으로 쉽지 않은 일이다. 우리는 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고 또 만난다. 하지만, 그들을 돌아보거나 소중히 여긴적이 있는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우리는 사람이 어렵다고 한다. 혹 나자신이 어렵게 어렵게 하는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이강우님은 말도 일종의 습관이라고 말한다. 좋은 말, 긍정적인 말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구절은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다. 나의 꿈은 행복하기다. 즉 난 현재 불행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또한 나안에 일종의 약속과 같은 언어에 집착되어 갖혀있다는 생각을 했다. 힘이되는 한마디 한마디를 뱉어낼때, 다른사람들이 힘을 내고, 역시 책에 언급되어있는 나비효과처럼 좋은 말이 나에게 다시 오지 않을까?
참으로 많은 이야기들이 있다. 작지만, 소중하고, 아름답고, 생각해 보아야 하는 구절들이 이 책에는 광고계, 아니 사회에서 몸으로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가득 실려있다. 회사 선배로서, 인생선배로서 때로는 친구처럼 이 책은 이강우님의 삶과 진솔한 생각이 녹아 있어, 다독거림과 용기를 심어주는 한마디 격려같았다. |
|
팀과제로 읽었던 책.
제목부터가 확 눈에 들어왔다. 딱 반걸음만 앞서가라.. 정말이지 책도 제목을 잘 정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제목에서부터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내 느낌대로 엄청 재미가 있었다.
이 책은 이강우씨가 광고대행사 시절부터 있었던 이야기, 약간 자서전 형식의 책을 띈 책이지만 자서전은 아니다. 그래서 이 책이 맘에 들었다. 조그만한 에피소드 형식으로 그려진 이 책은 아이디어에서부터 대인관계 형성까지 폭 넓게 많은 내용들을 담고 있다.
책 중간에 중간에 삽화도 있어서 지루하지도 않고 텍스트도 그리 많은 편이 아니어서 읽는데는 지루함을 느낄 수가 없을 정도로 잘 만들어진 책인 것 같다는 생각^^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맘에 들었던 대목들은..
“내 생각에는 이 세상에서 가장 값진 선물은 뭐니뭐니해도 보내는 사람의 진실한 마음”
1. 남의 일에 축하를 많이 해주라는 것 2. 남의 불행을 그대로 넘기지 말라는 것 3. 남의 남의 말을 잘 들어주라는 것. 4. 전화를 자주 하라는 것
“광고를 통해서 얻게 되는 이 모든 괴로움과 즐거움이 광고를 하는 보람이다. 그리고 마침내 광고는 매정한 바람둥이처럼 우리 곁을 떠나간다”
“만약 그대의 광고가 소비자의 눈에 띄지 않고 지나간다면 모른 것이 공리공론일 뿐이다 - 빌 번벅”
정말 재미난 책^^ 딱 반걸음만 앞서가라~ |
|
인격과 성품이 잘 수양이 되어 있는 사람들을 보면 두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하나는 얼굴 표정이 편안해 보이고 또 다른 하나는 말하는 태도가 남과 다르다. 두가지다 마음을 표현하는 거울이기 때문이다.
책에서도 그랬듯이 삶을 살아가면서 크게 변화하는것 보다 일상생활에서부터 사소한일까지 어떻게 생각하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조용히 제시해 주는듯하다. |
|
"한걸음 앞서가기보다 반걸음만 앞서가기가 더 어렵다. 능숙한 춤의 파트너는 멀리 떨어져서 춤을 추지 않는다. 비록 손을 놓는 경우에도 발은 딱 반걸음의 간격을 유지하고 있다. 그래야만 상대가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기 때문이다. 춤을 추거나 세상을 살거나 마주한 상대가 느끼지 못하는 그 반걸음의 차이가 결국은 모든 것을 결정한다"
'딱 한걸음만 앞서가라' 라고 하면 떠오르는 말은 반보주의이다. 저자인 이강우씨는 광고계에서 잔뼈가 굵으신 분이다. 모 보일러 회사의 광고 '여보, 아버님 댁에 보일러 놔드려야겠어요' 를 제작하신 분이라면 알기 쉬울 것으로 생각한다. 광고계에 몸담고 계신 분의 책이라고 하면 일단 광고 관련 도서나 요즘 들어 쏟아져 나오는 성공학, 자기계발, 처세술 관련 도서로 오해받기 쉽다. 하지만 작가의 소개글이나 처음 몇장을 보면 알겠지만 자기계발서라기 보다는 한권의 수필집, 에세이 집을 읽는 것 같다. 중간중간에 삽입된 데생 작품도 책 읽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었다. 책 제목과 내용이 약간 상이하다는 생각을 가지며 책을 읽어 나갔다. 왜 하필 <딱 반걸음만 앞서가라] 라고 지었을까? 어찌 보면 무늬만 자기계발서인데? 사실 여러 종류의 자기계발서를 읽어 보신 분이라면 알겠지만 딱딱하거나 교과서적인 내용만 담는다면 '음, 좋은 말이네. 음, 그렇군' 정도의 반응으로 그친 경험이 몇번씩은 있을 것이다. 마음에 와 닿는 책은 꼭 어려운 용어나, 쉽게 이해하지 못하도록 애매하게 표현한 책이 아닐 것이다. 그런 종류의 책은 전문지식을 전달하는 참고서적이다. <딱 반걸음만 앞서가라> 는 자기계발서 이면서도 쉽게 읽히고, 빠르게 읽히는데 장점이 있다. 즉, 마음속에 콕콕 와닿는다는 말이다. 어려운 비유가 아닌, 광고계에 종사하면서 겪었던 개인적인 일들을 통해 읽는 이로 하여로 느끼게 해주는바가 크다.
반보주의, 왜 하필 반보일까? 한발짝, 두발짝 더 많이 앞서가면 그만큼 좋은게 아닌가?
<딱 반걸음만 앞서가라> 의 저자 이강우씨는 휴머니스트이다. 이익추구를 위해, 또는 성공하기 위해 남들보다 반걸음 앞서가라는 말이 아닌,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반걸음만 앞서가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다. |
|
이강우의『딱 반걸음만 앞서가라』를 읽고 사람이 한 분야에서 어느 정도 성공을 이루고 나서 여유 있는 마음으로 지나온 과정을 돌아보면서 남기는 주옥같은 체험담은 정말 소중한 우리에게 피와 살이 되는 교훈이고 지침인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체험담을 통해서 앞 날을 예측할 수 있는 혜안을 얻을 수망 있다면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모습인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이렇게 편한 마음으로 마음에 와 닿게 읽은 몇 안 되는 책으로 기억될 것 같다. 그 만큼 내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미래의 모습하고 닮은 점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우선은 내 자신도 내 할 일을 다 마치게 되면 내 지나온 일을 정리하는 부담 없는 이런 종류의 책을 쓰고 싶은 꿈을 갖고 있다. 앞으로 문장은 많이 다듬는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지만 그것만은 확실한 사실이다. 그리고 읽는 사람이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그런 글 연습을 많이 하고 싶다. 중간 중간에는 직접 스케치하고 그린 그림들을 설명과 함께 삽입함으로써 더 책을 빛내주고 있는 편집도 정말 마음에 와 닿아 보였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인생을 살아오면서 우리 인간들이 겪는 다양한 경우를 이야기 하고 있다는 점이다. 좋은 책을 남기려면 그런 면에 초점을 맞추고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결론인 것이다. 내가 쓴 글을 통해서 무언가 배우고 느낄 수 있는 그런 의미 있는 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내 자신이 직접 노력해야만 한다는 사실인 것이다. 가만 있어가지고는 어떤 조그마한 것 하는 내 것이 될 수 없는 엄연한 현실이기 때문이다. 시골에서 자라면서 국민학교 시절 그림도 꽤 좋아했던 탓이었는지 올해 졸업한 큰 딸이 시각디자인을 대학에서 전공하였다. 우리나라의 저명한 수많은 광고를 기획한 저자의 하나하나의 글들은 바로 내 자신뿐만 아니라 딸에게도 소중한 경고 메시지가 된 것 같아 유익하였다. 광고계에서의 거장이 보고 있는 이 세상 인생에의 처방전의 비법이 그대로 전수되어지는 처방을 내려주고 있는 비법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멋진 책이었다. 쉽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마음 속 깊이 음미해볼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여러 교훈들을 통해서 내 부족한 부분을 많이 채워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해 나가야겠다는 다짐도 해본다. 그리하여 먼 훗날 내 이름에 의한 좋은 책을 만들 꿈의 실현을 앞당겨보는 기대로 해보고 있다. 책을 읽는 내내 행복하였다.
|
|
|
아마 수필이겠지, 여러 주제를 가지고 그때그때마다 작가의 생각이나 느낌 등을 나열했다. 우선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좋았고, 좀더 세상을 따뜻하게 보는 시선을 가질 수 있었다. 읽다가 마음에 드는 내용을 몇개 올린다.
"내가 나이 들어서 정말 해 보고 싶은게 뭔지 알아? 요리예요, 요리. 그림도 그녀 봤고 음악도 좋아하지만 내 생각엔 인간이 만드는 최고의 예술이 요리가 아닌가 싶어." 듣고 보니 그럴싸했다. 요리 속에는 인간의 모든 미적 감각이 다 들어 있었다. 그림이나 조각은 시각을 통해 예술적 욕구를 충족시킨다. 음악은 청각을 통해 예술을 느끼게 하고 문학은 지적 상상을 통해 예술적 욕구를 충족시킨다. 그러나 요리는 우리의 모든 감각을 동시에 자극한다. 요리는 우리의 오감(五感) 모두를 사용하여 만들어지고 또 그것들을 총족시키기 위해 만들어진다. 요리에는 시각적 조형이 있고 청각적 씨즐(Sizzle)이 있으며, 후각을 통해 느꺼지는 유혹이 있고, 미각으로 음미하는 여운이 있다. 그 뿐만이 아니다. 요리하는 과정에서 촉각으로 전해지는 감각이 있다. 생각할수록 요리는 확실히 오감의 예술이다.
사람은 개를 버려도 개는 사람을 버리지 않아요.
진정한 바람둥이란 여자를 잘 사귀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헤어질 때 비결이 있었다.
작가가 광고산업에서 종사하는 분이라서 그런지 광고에 대한 이야기도 적지 않게 나왔는데, 매일 접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제서야 광고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한다는게 부끄러웠다. 책 중간중간마다 작가가 직접 그린 그림들이 수록되어있어 그것또한 신선했다. 그림 대부분이 세계 각지의 배경이었는데, 나이가 드셔서도 여행하시는 모습이 참 매력적이었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제목을 잘못 지정한것같다. [딱 반걸음만 앞서가라]는 무슨 사내에서 경쟁? 여하튼 딱딱한 느낌이다. 이 책은 우리 삶의 선배가 주는 교훈이랄까, 아니 더 친숙한 정겨운 수다랄까. 읽는내내 편안했다. |
|
고향의 맛 다시다 캠페인이나 초코파이 정 캠페인, 그리고 경동보일러와 같은 광고로 광고계의 명감독인 윤석태 감독과 한팀이 되어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명 CF를 제작하거나, 일선 후배 광고인을 육성하기 위해서 강단에서 열정을 살려 광고에 대한 애정의 끈을 잠시도 놓지 않는 광고계의 산증인인 저자가 평소에 좋아하면서 자연스럽게 갈고 닦은 수채화 풍경 솜씨를 자랑하며 아름다운 산문집으로 예쁘게 치장하여 뽐내고 있다.
|
|
내용도 정말 깔끔하고 재밌는거 같아요...
전문분야 책이 이렇게 재밌게 읽을 수 있는게 새로웠습니다 ㅎㅎ
글을 쓴 저자도 광고계에서는 거의 전설과 같은 인물이라고 하더라구요...
절대 강추 강추
아! 책에 간간히 삽화도 그려져 있는데 그 그림도 이강우 교수님이 직접 그리셨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