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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벽수 씨, 목사에게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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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벽수씨, 목사에게 묻다. 정말 목회에 너무나도 필요하고 시대에 적실한 귀한 말씀 너무나도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수영로교회 이규현목사님의 목회노하우를 가장 핵심적으로 전달해주는 귀한 책인 것 같습니다. 개교회성장에만 몰두하는 많은 이 땅의 목회자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많은 변화와 도전이 될줄 믿습니다. 이규현목사님의 목회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이벤트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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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벽수씨, 목사에게 묻다. 정말 목회에 너무나도 필요하고 시대에 적실한 귀한 말씀 너무나도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수영로교회 이규현목사님의 목회노하우를 가장 핵심적으로 전달해주는 귀한 책인 것 같습니다. 개교회성장에만 몰두하는 많은 이 땅의 목회자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많은 변화와 도전이 될줄 믿습니다. 이규현목사님의 목회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이벤트가 아니라 십자가의 복음중심의 목회입니다. 영혼을 섬기는 목회입니다. 그러므로, 목사님께서는 개교회만을 생각하시는 것이 아니라, 한국교회를 생각하시고, 한국교회의 개혁과 변화, 회복과 성숙을 생각하십니다. 무엇보다도 예배와 말씀중심의 목회, 그리고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목사님의 목회뱡향과 실제목회에 대해서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 모든 목회자들에게 주는 시사점이 너무나도 큰 것 같습니다. 목말라 방황하는 수많은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진정 십자가의 복음을 외치는 수많은 목회자들이 생겨나 이 땅이 정말 십자가의 복음이 강물과 같이 흘러넘치는 참된 부흥이 일어나 성령의 역사가 다시금 불일듯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겉껍데기만을 붙들고 씨름하는 많은 목회현장가운데에서 실망하고 지친 많은 목사님들과 성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목회의 변화와 심령의 회복이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t****h 2016.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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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벽수 씨, 목사에게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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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벽수 씨, 목사에게 묻다     이 책은 건강한 교회를 위해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소중한 질문들을 답변해주는 책이다. 나는 부끄럽지만, 어느 순간 의무감으로 교회를 다니고 있는것 같았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내가 주인되신 하나님 성전에 어떤 마음가짐으로 나가야되는지 회복하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되었다.             교회, 목회, 그리고 교회안에서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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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벽수 씨, 목사에게 묻다

 

 

이 책은 건강한 교회를 위해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소중한 질문들을 답변해주는 책이다.

나는 부끄럽지만, 어느 순간 의무감으로 교회를 다니고 있는것 같았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내가 주인되신 하나님 성전에 어떤 마음가짐으로 나가야되는지 회복하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되었다.

 

 

 

 

 

 

교회, 목회, 그리고 교회안에서 일어나는 고민과 갈등들..

수많은 고민과 걱정이 있곘지만, 우리가 평소 궁금했던 모든 질문들이

이 책을 통해서 답변을 듣게 되고, 우리의 문제들을 직면할 수 있다.

 

 

벽수씨의 까다로운 질문들은 현 시점에서 앞으로 우리가 짊어져야 할 일들이 무엇인지 분별하게 해주고,

우리가 교회안에서 어떻게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가장 옳은 답을 제시해주고있다.

또한, 이 책은 나 자신을 돌아볼 기회를 얻게 해주는 책이다.

한 사람보다는 두 사람이 낫다고 성경에서 말하고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라는 공동체는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우리가 연합하고 나아가야 할 문제이고, 그 문제가운데에서도 같이 고민하고 나누는것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나 혼자 힘으로 건강한 교회를 만들수 없다고 생각한다.

한 사람 한 사람 같은 마음으로 함께 할때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는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나도 교회에서 상처받고 교회를 옮긴적이 있다.

하지만 그 상처도 이 책을 통해서 치유받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 건강한교회를 위한 지침서가 되는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한 것처럼 이웃을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했다.

교회에 대해 고민하고, 건강한 교회를 만들고 싶어한다면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

모든 크리스천들이 이 책을 통해서 교회안에서 진정한 교제가 있기를 바란다.

 

 

p******1 2016.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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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벽수 씨, 목사에게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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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근본적인 존재가치에 관한 물음,그리고 그 안에서 교회가 가지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말하고 있었다.코흘리개 시절부터 교회에 대해서 목회란 무엇인지,목회자는 신성불가침,절대적인 가치라 생각하였던 나벽수가 사춘기를 지나 자신이 생각하였던 그 교회가 점차 무너지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되고,현재 교회의 모습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것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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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근본적인 존재가치에 관한 물음,그리고 그 안에서 교회가 가지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말하고 있었다.코흘리개 시절부터 교회에 대해서 목회란 무엇인지,목회자는 신성불가침,절대적인 가치라 생각하였던 나벽수가 사춘기를 지나 자신이 생각하였던 그 교회가 점차 무너지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되고,현재 교회의 모습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것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그 안에서 교회의 근본적인 원인과 위기,여기에 교회가 안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말하고 있었다..


어떤 연예인의 열혈 팬이 안티로 돌아서면 무서운 안티로 변질된다는 것,그들은 연예인에 대한 자신이 생각하였던 그런 믿음에 대한 배신을 느꼈기에 열혈 팬이 안티로 돌아섬으로서 자신이 가졌던 시간과 노력을 보상 받으려고 하게 된다..물론 책에서 나벽수라는 존재가 열혈팬에서 안티로 돌아서는 그런 팬과 비슷한 성향을 보여주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으며 대형 목회자에게 자신이 알고 있는 교회의 근본 가치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것이 정말 교회에에서 추구해야 하는지 대형 교회의 목회자에게 묻고 또 묻는 과정에서 자신이 생각하였던 그것이 때로는 틀릴수 있다는 걸 느끼게 되고 이상과 현실을 함께 깨닫게 되는 것이었다.


목회자로서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있어서 300명이 한계라는 걸 보여주고 있으며 점차 대형교회로 규모가 커지면서 대형교회의 목회자는 살인적인 스케줄에 놓여지게 되고,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생각만 전달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던 나벽수는 자신이 의문을 품고 있었던 그 문제에 대해서 목회자에게 물어보면서  목회자의 논리와 현실적은 이야기를 함께 들으면서 의심에서 공감으로 바뀌게 된다..그리고 그안에서 교회가 가지는 근본적인 가치가 무엇인지,신앙생활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바로 예배 라는 걸 한번 더 깨닫게 되고,교회 안에서 행해지는 많은 프로그램보다 예배의 가치가 무너지는 것이 바로 교회에 대한 의심과 추락의 원인이라는 걸 깨닫게 된다..


이렇게 자신이 가졌던 그 의심들을 다양한 사람들의 문답을 통해서 그 의심에 대한 답을 얻을 수가 있었으며 자신이 놓치고 있었던 영성 회복에 대해서 그리고 교회의 존재 이유가 바로 자신에게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함이라는 걸 스스로 깨닫게 된다..



이달의 사락 k*******2 2016.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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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수과 크리스천]내가 생각한 목회자의 모습은 이게 아냐!
"[벽수과 크리스천]내가 생각한 목회자의 모습은 이게 아냐!" 내용보기
"평안하고, 익숙하고, 넉넉해지는 때가 위기 또는 전환기다. 삶의 전환기에는 자신을 벼랑으로 내몰라.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라. 계산하지마라."[까칠한 벽수씨, 목사에게 묻다]-87page 나는 목회자도 아니며 목회자의 아내로 섬기는 사람도 아니다. 그런 내가 이 책을 선택하고 읽은 이유는 목회자의 마음을 더 이해하고 함께 고민하며 건강한 교회를 세우고 회복하는데 함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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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안하고, 익숙하고, 넉넉해지는 때가 위기 또는 전환기다. 삶의 전환기에는 자신을 벼랑으로 내몰라.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라. 계산하지마라."
[까칠한 벽수씨, 목사에게 묻다]-87page

나는 목회자도 아니며 목회자의 아내로 섬기는 사람도 아니다. 그런 내가 이 책을 선택하고 읽은 이유는 목회자의 마음을 더 이해하고 함께 고민하며 건강한 교회를 세우고 회복하는데 함께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설교자는 "이렇게 사노라"라고 자부하는 사람이 아니라​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을 포기하지 않는 존재입니다"라는 문장은 그동안 교만하게 목사님을 판단하고 불평하고 순종하지 못했던 내 자신이 한없이 부끄럽게 만들었다. 완전한 것은 하나님 밖에 없고, 그런 주님을 따르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하고 그 노력을 포기하지 않는 목사님을 더더욱 감사하게 섬기고 순종해야겠다는 생각이 마음에 크게 자리잡았다. 나혼자의 힘으로 교회가 건강해지지는 않을테지만, 내 작은 기도와 노력으로 하나님은 기적을 만들어낼 것이다. 그러기에 "나는 오늘도 교회를 고민한다"


시온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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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 2016.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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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벽수 씨, 목사에게 묻다. -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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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벽수 씨, 목사에게 묻다. - Paul     개인적으로 시드니 새순교회를 알게 된 때는 2010년 1월에 인도네시아를 갔을 때였다. 신학대학원 2학년 겨울방학을 맞아 13일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단기선교를 가서 시드니 새순교회 청년부 단기선교팀 약 10여명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선교를 하면서 그들이 가진 복음의 열정과 주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곁에 있었던 신학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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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벽수 씨, 목사에게 묻다. - Paul

 

 

개인적으로 시드니 새순교회를 알게 된 때는 20101월에 인도네시아를 갔을 때였다.

신학대학원 2학년 겨울방학을 맞아 13일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단기선교를 가서 시드니 새순교회 청년부 단기선교팀 약 10여명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선교를 하면서 그들이 가진 복음의 열정과 주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곁에 있었던 신학대학원 전도사님들과 함께 했던 선교팀들에게 귀한 선교의 일정을 감당할 수 있는 큰 힘이 되었다. 5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도 눈 앞에 선한 좋은 추억이 되었다.

 

 

그 때부터 시드니새순교회와 이규현 목사님의 사역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러던 중에 평자가 속해있는 교단인 수영로교회로 부임하셨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으며 과연 목회를 감당하실지 궁금하였다. 그 궁금한 마음은 자연스럽게 말씀을 들으며 은혜를 받는 과정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그러던 중에 까칠한 벽수 씨, 목사에게 묻다라는 이 책을 통해서 목사님의 삶과 사역에 대해서 더 깊이 그리고 더 자세하게 알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

 

 

이 책을 받고서 새벽예배를 마친 6시부터 앉은자리에서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숨에 읽게 되었다. 물론 벽수씨의 해박한 권투(또는 복싱)용어가 생소한 나에게는 그 용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찾아보고 싶은 마음도 들었고, 잘 사용하지 않는 어휘에 대해 생경하여서 사전을 찾아보고 싶은 단어들이 몇 개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빨리 그리고 천천히 그리고 깊이 읽어나갔다.

 

 

책을 읽은 후의 마음은 따뜻함과 함께 감동이었고, 목사 가운데 한 사람인 내 자신에게도 삶과 사역을 새롭게 해야겠다는 결단을 갖게 만들어주었다. 당장 옆에 있는 목사님에게도 책을 소개시켜주면서 일독을 권유하였다. 책을 일던 중에 한 문장이 마음에 꽂힌다.

힘이 없어서 죽는게 아니라 힘을 가져서 망하는 겁니다” - 목회자들이 실수 하는 이유

식구들이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성장하는데 쓰일 것인가?” - 교회 내 프로그램에 대한 철학... 등등 이 책은 참 다양한 목회적 입장에서 성경적으로 답변을 주고 있다.

 

 

무엇보다 점점 세상에서 외면되어져 가는 교회... 그러나 이 시대 유일한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그 분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교회가 소망이라는 것을 다시금 마음에 새기게 된 귀한 시간이었다. 참 오랜만에 마음 속 깊은 곳에서 흘러넘치는 주님의 마음과 교회의 영광을 바라보게 된다. 원하기로는 부족한 나를 주님의 은혜로 덮어주시고 주님을 위한 도구로 쓰임받게 되기를 기도해본다.

 

 

 

무서울 정도로 복음에 집착합니다. 설교의 중심부에는 늘 복음이 설정되어 있어요. 복음이 없으면 능력이 없습니다. 설교의 완성은 복음이 되어야 합니다. 십자가로만 끝나면 안 됩니다. 반드시 부활로 가야 합니다. (169)

 

 

완벽해서 부르신 게 아니라 은혜로 일을 맡기셨다는 점을 잊어선 안됩니다.... 죄다 은혜의 줄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을 따름입니다. 주님의 자비가 끊어지면 만사가 끝입니다. 그러므로 목회자는 무슨 일이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해법을 찾아야 합니다. (113)

 

 

변화의 시발점은 목회자, 열쇠는 교회론! (95)

 

선포되는 메시지마다 텍스트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텍스트를 무시한 설교를 하려고 할 때부터 목회자는 자기중심적으로 흐르고 교회는 곁길로 빠지게 됩니다. 말씀이 자신에게 선포되지 않는 설교는 위헙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말하는 바를 말하는 게 목회사역의 뼈대가 되어야 합니다. (99)

 

 

타잔식 줄타기....흔들거리는 줄 위에 올라서는 것보다 훨씬 안전하고 바르게 목적지에 닿는 비결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마음가짐과 요령이다.(86)

l****u 2016.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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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까칠한 벽수 씨, 목사에게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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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독특하고 길다. <까칠한 벽수 씨, 목사에게 묻다>  까칠한 벽수씨는 일반 평신도 이다. 어릴적부터 교회를 다녔고, 그때 그에게 목회자는 하나님과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서 있는 특별한 존재였다. 그러나 사춘기에 들어설 무렵에는  목회자가 위선의 표상으로 추락하고 말았다. 그래도 벽수씨는 교회를 떠나지 않았다. 추락한 목회자에 대한 표상을 바로 찾을 수 있는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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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독특하고 길다. <까칠한 벽수 씨, 목사에게 묻다> 

까칠한 벽수씨는 일반 평신도 이다.

어릴적부터 교회를 다녔고, 그때 그에게 목회자는 하나님과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서 있는 특별한 존재였다.

그러나 사춘기에 들어설 무렵에는  목회자가 위선의 표상으로 추락하고 말았다.

그래도 벽수씨는 교회를 떠나지 않았다. 추락한 목회자에 대한 표상을 바로 찾을 수 있는 길이 있을까 싶어 여기저기 교회들을 기웃거리게 된다.

직장도 교회와 관련있는 곳..

그러다 대형교회 목회자를 만나서 인터뷰를 하고 글을 써달라는 청탁을 받게 되었단다.


벽수씨는  맹렬한 공격이 될 듯한 질문들을 잔뜩 준비해둔다.


목회자의 정체성, 목양의 본질과 원리, 위기를 대하는 자세, 지도자가 붙잡아야 할 가치, 회복해야할 자산, 메시지를 들고 회중을 마주하는 과정, 미래를 준비하는 전략등을 목회자게에 거침없이 질문을 한다.

언제 이런 기회가 있냐는 심산으로...


벽수씨가 이런 질문들을 대형교회 목회자에게 내놓으면 부정적인 모습들이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벽수씨가 인터뷰한 목회자는 여러번의 인터뷰에도 흔들림 없는 자세를 보여준다.


오직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는 그것이 전적으로 기쁨으로 가득차 있는 모습을 벽수씨는 목회자에게서 본다.


벽수씨가 인터뷰한 대형교회 목회자는 이규현 목사이다. 이 책의 공동저자이기도 하다.


"풀어 가는 방식은 다를 수 있어도 원리는 하나뿐입니다. 그리스도를 왕이요 주님으로 인정하고 철저하게 복종하는, 한마디로 로드십(Lordship)이 살아 있는 교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온 교회가 성경이 말하는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경지'에 이르게 하려면 철저하게 신권이 서야 합니다. 주님과 그분의 권세 앞에 모두가 납작 엎드리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야죠. 그걸 만들어 내는 게 바로 목회자의 책임입니다. 그런 문화, 그런 기류, 그런 트렌드, 그런 흐름을 빚어내야 합니다."

p 98


"설교자는 '이렇게 사노라'고 자부하는 사람이 아니라 '말씀대로 살려는 노력을 포기하지 않는' 존재입니다. 말한대로 살지 못하는 갈등을 안고 씨름하면서 날마다 그 격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죠. 그리고 그 노력마저도 은혜의 울타리 안에서만 가능하고요."176


<까칠한 벽수 씨. 목사에게 묻다>는 대담 형식으로 꾸며졌다. 벽수씨가 날선 질문들을 하고, 목사가 답을 한다.

어떤 교회가 되어야 하는지, 목회자는 어때야 하는지 목사가 답을 하고 있지만, 이런 교회가 이런 목사를 원하는 평신도들의 바램이기도 하다.

한편으로는 목회자를 신격화시키고 있는 우리들의 잘못됨을 깨우쳐 주기도 하고, 목회자를 바라보는 우리들의 잘못되어 있는 시선을 바로 보게 해주기도 한다.


목회자는 자신을 과시하거나 드러내는 일 따위에는 관심없고,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라 말한 세례 요한과 같은 존재가 되어야 한다는 것.

신도들은 목회자에게 완벽주의를 요구할 것이 아니라 주인공이신 '예수님'만을 바라보려고 하고, 목회자는 신도들이 '예수님'만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하나님의 들러리가 되어주어야 한다는 것..

 


까칠한 벽수 씨는 이 인터뷰를 통해 목회자들을 바라보는 부정적인 시선이 누그러지고 회의도 적잖이 가셨다고 한다.

현실적으로도 많은 평신도들이 벽수 씨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으리라 본다.

목회자에게 실망하여 교회를 떠나는 일도 많고, 교회에 상처를 받아 하나님과 멀어지기도 하는 사람들이 많다.

 <까칠한 벽수 씨, 목사에게 묻다>를 통해 그들의 상처가 조금 누그러지고 부정적인 시선이 바뀔 수 있었으면 좋겠다.

또한 까칠한 벽수 씨가 인정한 이런 교회가, 이런 목회자가 더욱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o*****4 2016.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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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수과 크리스천] 나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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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은 생각보다 예민하다. 목회자가 꼴을 얼마나 면밀하게 준비하고 기도로 뒷받침했는지 금방 눈치챈다. 달변으로 부실을 덮을 수 있다는 건 착각이다. 양들은 삶과 영으로 전하는 메시지만 살아 있으면 어눌하고 장황한 것쯤은 가볍게 넘길 줄 안다. (중략) 이게 전부 목회자만 깜깜한 양들의 비밀이다'(166-167p) 교회로 인해 크게 고통받고 나온 나는, 대형교회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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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은 생각보다 예민하다. 목회자가 꼴을 얼마나 면밀하게 준비하고 기도로 뒷받침했는지 금방 눈치챈다. 달변으로 부실을 덮을 수 있다는 건 착각이다. 양들은 삶과 영으로 전하는 메시지만 살아 있으면 어눌하고 장황한 것쯤은 가볍게 넘길 줄 안다. (중략) 이게 전부 목회자만 깜깜한 양들의 비밀이다'(166-167p)

교회로 인해 크게 고통받고 나온 나는, 대형교회 목회자 입장에서 과연 어떤이야기를 할까 처음엔 걱정했다. 나벽수도 이와 같은 삐딱한?시선으로 계속 접근하지만 열혈샌님(이규현 목사)의 내공에 크게 밀린다. 열혈샌님은 결국 본질을 강조한다. 목회자는 말씀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본질에 충실하려 애쓰는 열혈샌님의 모습에 존경심이 들었다. '역시, 본질이다'라는 깨달음과 함께, 교회를 이끌어갈 목회자들에게도 큰 유익이 될 지혜가 담긴 책인것 같다. 다만, 열혈샌님은 목회자가 무너지면 양들도 다 무너진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나는 이제 평신도가 목회자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아닌, 평신도 또한 신학적 소양과 실력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책의 말미에 있는 글이 심금을 울린다.


'그리스도가 계시므로 교회는 여전히 희망이 있다'

 

 

 

 

 

 

 

 

 

l*****2 2016.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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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벽수씨, 목사에게 묻다_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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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벽수씨, 목사에게 묻다     이규현  ·  나벽수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소중한 질문들     본질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과 답, 건강한 교회의 길을 찾는다       두란노       저자 이규현 목사님은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따뜻한 사역자다   평소에는 한없이 부드럽지만 사역과 설교의 자리에 서면 폭풍처럼 몰아치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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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벽수씨, 목사에게 묻다

 

 

이규현  ·  나벽수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소중한 질문들

 

 

본질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과 답,

건강한 교회의 길을 찾는다

 

 

 

두란노

 

 

 

저자 이규현 목사님은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따뜻한 사역자다

 

평소에는 한없이 부드럽지만 사역과 설교의 자리에 서면 폭풍처럼 몰아치는 강력한 파워로 압도한다

 

그래서 때로는 날선 메시지로 영혼을 일깨우고, 눈물로 부르짖는다

 

마음과 삶을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성도를 보는 것이 그의 가장 큰 행복이다

 

 

이 책은 나벽수라는 가상의 기자와 인터뷰한 내용을 담은 것으로

 

목회자의 정체성, 목양의 본질과 원리, 위기를 대하는 자세, 지도자가 붙잡아야 할 가치,

 

메시지를 들고 회중을 마주하는 과정, 미래를 준비하는 전략 등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질문과 답을 통해 한국 교회가 나아가야 할 길을 찾고자 했다

 

건강한 교회는 모든 크리스천의 소망이자 과제이다

 

이 책을 통해 크리스천이 추구해야 할 본질이 무엇이며 앞으로 교회에 어떻게

 

적용할지를 함께 찾아나가고자 질문을 주고 답을 얻어낸다

 

 

벽수씨는 까칠한 질문을 하지만 작은 거인으로 불리는 이규현 목사님은

 

절대 한번도 그의 질문에 얼버무리거나 답을 회피하는 법 없이 팽팽하다

 

마침내 벽수씨의 마음까지 후련하게 하면서 마치게 되는데

 

이 책을 통해 개인적으로 이규현 목사님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

 

평소 개인적인 이야기를 잘 하시지 않는 분이라 어떤 분인지,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어떻게 목회를 시작하셨는지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목사님의 삶과 사역

 

그리고 교회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깊이를 많이 느끼게 되었다

 

 

벽수씨의 표현은 하나같이 재미있고 흥미롭고 유쾌하기까지하여 지루할틈도 없이 단숨에 읽었다

 

교회를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목회든 사역이든 억지로 할 필요가 없어요

의무감으로 버틴다고 될 일도 아니고요

하나님의 일은 다 만찬가지예요

자기한테 주신 은혜에 기쁨으로 반응하고

헌신할 따름이죠

 

p. 57

 

 

 

예배죠 예배로 뼈대를 삼아야 합니다

예배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교회의 본질이잖아요

예배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찾는 것은

교회가 교회로 존재하는 이유 입니다

동시에 한국교회가 사는 길이고

부흥의 길이도 합니다

무엇으로도 대신할수 없죠

참다운 크리스천, 진짜배기 제자를 길러내는데

프로그램의 목표가 있다면 당연히

예배에서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두말할 필요가 없는 예기죠

 

p. 129

 

 

 

불안은 바깥이 아니라 안에서 나옵니다

하나님이 건강하게 세워 주시고 그 안에

진리가 있으며 참을 추구하려는 열정이 있다면

마음 졸일 일이 없습니다

본질만 붙잡고 있으면 된다는 뜻입니다

 

p. 155

 

 

 

 

인터뷰 기자 벽수씨는 목사님을 샌님으로 부른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열혈샌님으로 바꿔서 표현하는데 그럴만도 하다

 

인터뷰를 하면 할수록 목사님의 뜨거운 열정은 폭발적으로 더 강하게 와 닿았고

 

이 시대의 교회에 대한 고민과 기도를 깊이 하고 계시다는게 느껴진다

 

 

 

 

 


 

 

 

 

 

지난주 서점에 들렀는데 <까칠한 벽수씨, 목사에게 묻다> 저자 사인회가 있었다

 

반가운 마음에 나도 줄을 서서 사인을 받아서 기념으로 사진을 남긴다

 

m****4 2016.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까칠한 벽수씨, 목사에게 묻다.
"까칠한 벽수씨, 목사에게 묻다." 내용보기
교회,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이니 당연히 문제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교회를 출석하고 예배를 드리며 간혹 가장 이상적인 교회는 어떤 교회일지 생각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외적, 내적 그리고 교회의 규모에서부터 많은 유형의 교회가 존재합니다. 선교가 먼저인지 친교가 먼저인지.... 간혹 공예배를 간소화하려는 경향도 찾아볼 수 있는 오늘날이랍니다.   이 책 제목
"까칠한 벽수씨, 목사에게 묻다." 내용보기

 

 
교회,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이니 당연히 문제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교회를 출석하고 예배를 드리며 간혹 가장 이상적인 교회는 어떤 교회일지 생각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외적, 내적 그리고 교회의 규모에서부터 많은 유형의 교회가 존재합니다.
선교가 먼저인지 친교가 먼저인지....
간혹 공예배를 간소화하려는 경향도 찾아볼 수 있는 오늘날이랍니다.
 
이 책 제목과 같이 까칠한 벽수씨가 오늘날 교회문제를 놓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평신도 기자와 목회자가 벌이는 교회에 대한 쟁쟁한 의견을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교회에서 가장 강조되어야 할 것이 무엇일까요?
한국 교회의 강단이 위기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는 때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알맞는 가장 이상적인 교회는 어떤 교회일지 생각해 볼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회의 부흥을 위해 교회들이 추구하는 프로그램들이 다양합니다.
개척교회나 미자립 교회의 고민은 대형교회처럼 성도들에게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하지 못하는 형편을 안타까워합니다.
 
말씀을 시작해서 말씀으로 끝나는 목회라는 말씀이 인상적입니다.
그렇지요. 교회는 말씀이 선포되고 말씀에 입각하여 행위의 열매들이 다양하게 나타나는 곳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야로 교회의 뜰을 밟으며 눈물뿌려 기도하는 수많은 성도들의 헌신이 있는 곳이 교회입니다.
 
전도를 하다보면 간혹 교회에 다니다가 상처받았다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이기적이라고 탓하는 사람들도 만납니다.
교회에 문제점이 보인다면 그 사람은 기도할 사명이 있다고 배웠습니다.
때문에 나서서 질문할 수 없었던 이유도 있는데
까칠한 벽수씨 덕분에 궁금했던 부분을 명쾌히 알 수 있겠다는 기대감에 이 책을 읽을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교회가 본분을 회복할 수 있을지 이 책을 통해 진지한 고민의 시간과 해결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l*****1 2016.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까칠한 벽수 씨, 목사에게 묻다
"까칠한 벽수 씨, 목사에게 묻다" 내용보기
"마태복음 17장에서 '내가 내 교회'를 세우겠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교회라는 겁니다. 강단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선포되는 메시지마다 텍스트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텍스트를 무시한 설교를 하려고 할 때부터 목회자는 자기중심적으로 흐르고 교회는 곁길로 빠지게 됩니다. 말씀이 자신에게 선포되지 않는 설교는 위험합니다." (본문 p.99 중에서) ​ 나는 이 책
"까칠한 벽수 씨, 목사에게 묻다" 내용보기
 

 

 
"마태복음 17장에서 '내가 내 교회'를 세우겠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교회라는 겁니다. 강단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선포되는 메시지마다 텍스트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텍스트를 무시한 설교를 하려고 할 때부터 목회자는 자기중심적으로 흐르고 교회는 곁길로 빠지게 됩니다. 말씀이 자신에게 선포되지 않는 설교는 위험합니다." (본문 p.99 중에서)
나는 이 책을 까칠한 마음으로 집어들었다.
한국교회에 대해 고민은 나와 우리 교회에 대한 고민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일명 가나안교인이 된 인물 나벽수는 대형교회 담임목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건강한 교회'에 대한 답을 찾아나선다. 질의와 응답 형식의 구성은 마치 챔피언에게 도전장을 내민 복싱 경기에 빗대어 짤막하고 흥미롭게 펼쳐진다. 

다양한 신앙의 경험을 이미 다 해보고 여러 교회와 목회자를 거처본 기자 나벽수는 심보를 야무지게  먹고 인터뷰를 시작한다. 교회에 대한 답이 없다는 전제를 가지고 자신의 승리를 꿈꾸며.

그러나 초반 나벽수는 그다지 까칠해 보이지 않는다.
"클수록 세속화되고 건강성을 잃어버릴 확률이 높아지는 건 사실이지만 오로지 크기만 가지고 건전성을 재단하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 (p.93 목사의 답변 중.)
이 사실을 인정한다면 교회의 <크기>에 대해 더 심각하게 고민해야하지않을까 라고 질문했어야하지 않을까.  오로지 크기만을 말하는 게 아닌 건강성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니까.

반면 독자 대신 날카로운 반박을 가해줄 때도 있다.
"아주 작은 교회에서 허덕허덕 목회하는 처지였더라도 똑같은 말씀을 하셨을까요?" (p.110 나벽수의 질문.)

전체적인 글의 흐름은 빠르고 명료하다.
나벽수의 마음속 생각과 질문은 한국교회를 고민하는 우리 모두의 마음을 대변해주고, 그에 대한 목사의 답변은 재미있고 조리있게 풀어준다. 목회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공감되는 부분들, 본질에 대한 고민들, 목회의 열정을 보면서 공감이 되고 도전이 되었다.

그러나 결국 이 모든 것이 목회자의 몫이라면?
목회자만 바라봐야 하는 것이라면? 책을 읽으면서 또 한번 고민한다.

책은 교회에 대한 고민이라기 보다는 대형교회에 대한 고민이 아니었나 싶다. 그럴수밖에 없는 것이 저자가 몸담고 있는 교회는 식구가 3만명인 이름있는 대형교회이며 저자 자신의 이야기, 목회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어쨌든 이런 몇몇에 고민들이 있었지만, 저자가 강조한대로 교회 변화의 시발점을 목회자로 보고 이시대 목회자들에게 외치는 경종은 주님의 마음과 같을 것 같다. 내 교회가 아닌 '주님의 교회'임을 잊지말아야하는 바른 교회론과 더불어 세례요한에게서 깨닫게 되는 '들러리의 영성', '엉덩이 목회', 진정성과 성실성의 강조, 다음세대를 향한 사랑 등이 그랬다.

 

 

 

 

 

 

 

 

 

 

이 책이 다룬 주제를 정말 심각하게 고민하고 싶었던 나는 책을 덮고 까칠한(?) 서평을 쓰게 된 것 같기도 하다. 건강한 교회의 꿈은 많은 숫자가 모여서 예배하고 기도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삶의 변화로 일어나길 바램해본다. 건강한 교회를 향한 꿈은 저자와 독자 모두에게 아마 동일한 간절한 바램일 것이다.
 
p*******9 2016.01.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