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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순간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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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이란 단어만큼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말이 있을까? 화두가 되고 있다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는 말일텐데, 나 스스로가 인문학의 중요성을 제대로 알고 있다고는 할 수가 없다. 그래서,이곳 저곳 많이 기웃거리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청소년 인문학'이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청소년에게 인문학이란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중요성에 대해서 들려주는 책이었다. 하지만,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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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학이란 단어만큼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말이 있을까? 화두가 되고 있다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는 말일텐데, 나 스스로가 인문학의 중요성을 제대로 알고 있다고는 할 수가 없다. 그래서,이곳 저곳 많이 기웃거리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청소년 인문학'이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청소년에게 인문학이란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중요성에 대해서 들려주는 책이었다. 하지만,꼭 대상이 청소년이 아니어도 나처럼 인문학에 대해서 알고 싶은 사람은 한번쯤 읽어봐도 좋을듯하다.

 

 나를 알기위한 작업으로 첫번째 장에서는 행복한지,자유로운지,지금 마음이 어떤지,살아있다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질문을 던진다.실제로 청소년들에게 이런 질문을 던진다면 어떤 대답을 할까? 

저자는 추상적일 수도 있는 이 질문에 대해서 조금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청소년의 주변 상황을 예로 들어서 설명한다. 한발 더 나아가 동양의 고전들인 <장자>,<노자>,<맹자> 등의 글에서 많은 부분을 인용해서 행복,자유,자신의 마음,삶의 가치를 생각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한다.

 세상을 마주하기란 두번 째 장은 자신을 넘어 세상과 마주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들로 이루어져있다. 관계를 유지하는 힘인 사랑,자신의 꿈,사회에 필요한 리더의 모습,바람직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공공'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요즘의 청소년들은 정보가 많아서인지 부모들이 많은 기회를 주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비해서는 자신의 진로를 빨리 찾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책도 많은 역할을 할수도 있겠다. 위인전 속의 인물들을 보며 자신의 롤모델을 찾을 수도 있으니.이 책에서도 고전 속 일화를 통해,마틴루터 킹의 연설문,김구 선생의 백범일지의 구절을 통해 청소년에게 꿈을 가질 것을 당부한다. 나의 어릴 적 꿈에 대해서 잠깐 생각해봤다. 단순히 수학을 좋아해서 수학 교수라는 꿈을 가졌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했는데,그만큼의 노력은 하지 못했던것 같아 조금 씁쓸해지는 마음은 들지만,또 다른 문은 열려 있었고 그 문을 열고 잘 걸어나가고 있다.

 

 인문학이란 이런거야 그러니 이렇게 해야해 하면서 강요를 하지는 않는다. 질문을 던지고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든다.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나가려는 노력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어떻게 살아야하는 지를 생각하게 될것이다. 그것이 청소년들에게 이 책이 원하는 것 아닐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내 아이들이 어렸을때만해도 인문학의 중요성이 지금처럼 중요하게 여겨지는 시기는 아니었지만,결국 지나고 보니 아이들이 읽었던 책들 속에서는 인문학의 중요성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었던 거다.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었고, '강아지 똥' 이라는 동화책을 예로 들었듯이 그런 책을 통해서,사랑과 배려 공존의 모습도 배웠을테고, 많은 역사책을 통해서 사람들의 삶도 봤을 것이니까. 그 속에 인간이 살아나가는 방법,행복해지는 방법들이 모두 담겨 있었으니까.정말 중요한 것은 그것들을 얼만큼 멋지게 자신의 인생에 녹여낸느냐하는 가장 중요한 숙제가 남아있긴 하지만.

 

 

 

 

 

j*****3 2016.02.02. 신고 공감 5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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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청소년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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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 적이 있었다. 돈을 벌고, 부자가 되는데 전혀 쓸모없는 학문. 그런 학문을 배워서 뭐에 쓸까? 그래서 내심 철학이나 인문학을 공부하는 사람을 좋게 보지 않았었다. 어려운 말로 말장난을 하고, 심오하지 않으면서 심오한 척하는 학문. 그런 생각을 했기에 학창시절에도 철학책이나 인문학 책을 거의 본적이 없는 것 같다. 다만 문학 작품은 권장 도서란 이유로 열심히 찾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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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 적이 있었다. 돈을 벌고, 부자가 되는데 전혀 쓸모없는 학문. 그런 학문을 배워서 뭐에 쓸까? 그래서 내심 철학이나 인문학을 공부하는 사람을 좋게 보지 않았었다. 어려운 말로 말장난을 하고, 심오하지 않으면서 심오한 척하는 학문. 그런 생각을 했기에 학창시절에도 철학책이나 인문학 책을 거의 본적이 없는 것 같다. 다만 문학 작품은 권장 도서란 이유로 열심히 찾아 읽었지만. 그런 내가 요즈음은 인문학 책을 곧잘 찾아서 읽는다.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조금은 아주 조금은 알게 되었으니까.

 

학창시절 가졌던 나의 어리석은 생각을 내 아이들도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인문학 책을 사서 아이들 책장에 꽂아 놓지만,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읽지는 않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방학 때가 되면 같이 읽고 이야기하기를 즐기는데 이번 방학에 그것도 쉽지 않다. 해야 할 일이 아이들도 늘어가니까.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는 이유는 인문학의 중요성을 매 순간 느끼기 때문이다. 요즈음 사건 사고가 많다. 가장 떠들썩하고 무서운 사건은 자신의 아이를 토막 낸 부부의 이야기 아닐까? 아이를 죽여 놓고 태연히 치킨을 먹었다고 하는 부부. 만약 그들이 행복, 자유, 마음, 생명, 사랑, , 리더, 공공 이란 주제의 인문학 강의를 들었거나 책을 읽고 생각했다면.. 과연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어린 시절부터 이런 주제를 가지고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을 사랑했다면, 살아 있음의 의미를 알고, 생명의 귀중함을 알았다면, 사랑이 무엇이고 꿈이 무엇인지 진중하게 고민했다면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요즈음 교육은 공부만 잘하면 뭐든 용서가 되는 구조가 되어 버렸다. 공부를 잘하면 그 아이의 인성이 좋지 않더라도, 그런 것은 상관하지 않는다. 공부 잘하고 머리가 좋은 아이, 그 아이는 그렇지 못한 아이보다 성공할 가능성이 크기에, 사람들은 남을 배려하고 친구를 생각하는 아이보다 공부 잘 하는 아이이기를 바란다. 그렇지만 과연 그럴까? 성공하더라도 결국 사람 안에서 살아가야 하는 것. 사람은 사람을 알아야 하고, 사람 속에 속한 나는 나를 알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문학 공부가 꼭 필요하다. 이 책은 앞서 말한 것처럼 행복, 자유, 마음, 생명, 사랑, , 리더, 공공이란 키워드를 가지고 인문학의 폭 넓은 생각을 이야기 하고 있다. , 행복하니?, 너 지금 자유롭니?, 지금 너의 마음은?, 살아 있다는 것 등.. 사춘기가 되면 한 번씩은 해 봤을 질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어릴 때엔 뭐든 내 중심으로 돌아가던 세상이 그렇지 않음을 알게 되고, 남과 비교하며 내 모자란 부분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누군가는 그때 열등감에 움츠려들고, 누군가는 그때 자만심이 파고든다. 그때 이런 책을 읽게 되면 보다 객관적으로 나 자신을 바라보고 보다 긍정적인 사춘기를 맞이하지 않을까 

 

어렵기만 한 인문학 관련 책이 이제는 쉽고 재미있게 잘 나온다. 이런 책을 읽다보면 책에 예시되어 있는 인물이나 문구가 궁금해 더 깊이 공부하고 책을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인문학은 실생활과 떨어져 있는 학문이 아니다. 이 책에 나와 있듯 인문학은 세상을 알아가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세계를 보고 싶은 대로 보는 게 아니라 텅 빈 마음으로 보이는 대로 보아야 하는 것.(7) 인문학은 내가 나로 사는 법을 알려주는 지침서다. 누군가를 따라 그들이 밟아 놓은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방식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 그걸 알려주는 게 인문학을 공부하고 알아야 하는 가장 큰 이유 아닐까 

 

인문학은 나 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시도한다. 왜 살아야하는지,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지, 왜 타인을 배려하고 사랑해야 하는지, 이 사회가 어떻게 나아가야 바람직한 것인지, 나는 꿈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이 세상엔 내 입으로 직접 떠 넣어주는 정답은 없다. 결국 정답은 스스로 찾아야 하는 것이다. 인문학이 아마도 그 정답을 찾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 될지도 모르겠다. 나 자신과 마주하는 청소년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스스로에게 시간을 주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많이 한 사람이 결국 자신의 길을 찾는 것도 빠르지 않을까? 오늘 나에게 질문해 보자. 나는 지금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지...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결국 하루하루의 일상을 잘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25)

자신이 좋아하는 것, 자신이 잘하는 것을 발견했다면, 이제 습관을 통해 그것을 완성시키려 노력해 보세요. (40)

다른 사람의 위치에서 자신을 보는 것, 그것은 모든 학문의 출발입니다. (72)

모든 생명은 평등합니다. 크기, 생김새, 타고난 능력이나 습성은 달라도 생명의 무게, 즉 생명의 가치는 똑같습니다. (106) - 이 글은.. 누군가를 살해한 사람이나 누군가를 괴롭히는 사람들에 꼭 알아야 하는 글 같다. 조금 어눌하고 모자라 보여도 그 사람의 생명의 가치는 모두 같다는 것을.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k*****3 2016.01.26. 신고 공감 5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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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대해서 생각해보기!!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보기!!" 내용보기
늘 느끼지만..수학을 전공하면서 인문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읽는 속도나 관심은 이학관련 도서를 따라가지 못하네요..알게모르게 익숙해져버렸나봅니다. 계속 서평을 써야지..약속을 지켜야지..라면서도은근히 손이 가게 되어버린..그래도 결국은 늦었지만..이렇게 읽었네요..너무 늦은 서평이지만..몇자 적어봅니다.  청소년 인문학..가르치는 아이들에게 어떤 의미가 부여도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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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느끼지만..수학을 전공하면서 인문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읽는 속도나 관심은 이학관련 도서를 따라가지 못하네요..

알게모르게 익숙해져버렸나봅니다.

 

계속 서평을 써야지..약속을 지켜야지..라면서도

은근히 손이 가게 되어버린..

그래도 결국은 늦었지만..이렇게 읽었네요..

너무 늦은 서평이지만..몇자 적어봅니다.

 

 

청소년 인문학..가르치는 아이들에게 어떤 의미가 부여도될까..라는 궁금함에 신청했네요..

 

1. 나를 알아 가기

2. 세상과 마주하기

로 구성되어있는데..자신을 돌아보고 함께 협력해나가는 이야기를 풀어놓고 있는 것 같네요

 

 

스마트폰..많은 이들에게 필수품이 되어버린..

학교에서서도도 휴대폰중독까지 된 아이들도 있고..

그런데..그러한 스마트폰이 있다고 '행복'한 것이 아니라는..

그저..하나의 도구에 불가한 것임을 이야기하고 있네요..

 

 

자유-너, 자유롭니?

라는 테마로 이야기하고 있는 '자유'에 관한 이야기 중에서

고전을 왜 읽는지에 관한 이야기..

작년에 어떤 학생이 '안나까레리나'를 읽고

왜 그렇게 사느냐며 이해가 안된다는 독서록을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도 지금과는 많이 다른 그 시절을 이야기하고 있는거겠지요..

 

 

자유는...

 

 

자유는 자신에게 주어진 조건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그 조건을 바탕으로 자신이 삶의 주인공으로 사는 것입니다.

삶의 주인공으로 산다는 것은 자신에게 맞닥뜨린 모든 상황으로 부터

혼자 힘으로 일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리더에 대한 이야기도 전개하고 있네요.

상황과 상대에 따라 필요한 리더십을 발휘하기..진정한 리더십이겠지요..

 

이학계열은 늘 요약정리해야하고 깔끔한(?) 결론을 내야할 것만 같은데..

인문학은 그러한 요약보다는 가지고 있는 이야기를 잘 풀어놓고 함께 생각하는 자리같은 느낌이네요..

 

가볍게 읽으면서 자신에 대해서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책입니다.

철학계열의 느낌도 드네요..

s***y 2016.03.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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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청소년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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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을 배우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그건 지금보다 조금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함입니다..우리 사회에서 인문학 열풍이 최근 불고 있는 것은 우리 사회에 많은 사회적인 문제들이 일어나고 부터이며,그 사회적인 문제들을 풀기 위한 대안이 바로 인문학이기 때문입니다...개인적으로 인문학을 배우는 건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삶..나와 상대방 그리고 주변인들과 조화로운 삶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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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을 배우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그건 지금보다 조금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함입니다..우리 사회에서 인문학 열풍이 최근 불고 있는 것은 우리 사회에 많은 사회적인 문제들이 일어나고 부터이며,그 사회적인 문제들을 풀기 위한 대안이 바로 인문학이기 때문입니다...개인적으로 인문학을 배우는 건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삶..나와 상대방 그리고 주변인들과 조화로운 삶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알기 위함입니다..이렇게 인문학을 배움으로서 나 자신을 알아갈 수 있으며 세상 속에서 길을 해매고 있을때 제자리로 찾아오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해여 쓰여진 인문학이며, 인문학에 대한 기초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인문학을 우리의 실생활과 연관되어 있는 인문학적인 이야기가 담겨져 있으며 그것을 여덟가지로 나누어서 인문학이란 이런 것이다라는 걸 알려주고 있습니다..


책에는 행복,자유,마음,생명,사랑,꿈,리더,공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것은 모두 우리 삶과 깊이 연결되어 있습니다..그리고 미래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서 청소년의 수준에 맞는 인문학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랑과 행복 마음과 꿈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이 네가지의 가치..그것은 우리가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입니다..사람들은 각자 서로 다른 환경 속에서 성장해 왔으며 그럼으로서 생각 또한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여기서 다르다는 것은 틀리다와 다른 것이기에 서로의 생각을 존중할 필요가 잇으며 때로는 규칙을 만들어서 조정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우리가 만든 규칙들은 불완전 하기에 악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이 모두 사랑과 행복,마음과 꿈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함께 지켜 나간다면 서로간에 생길 수 있는 생각의 차이를 줄여나갈 수가 있으며 서로가 함께 나아가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그리고 그렇게 해야만 나를 지키고 상대방을 존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문학의 본질은 우리 삶에 이로움을 주기 위함입니다..그리고 조화로움을 추구하면서 세상 속에서 나 자신을 알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학문인 것입니다..여기에 세상이 움직이는 그러한 진리를 알아가는 것은 혼자만의 힘으로는 부족하다는 걸 알 수 있으며 우리는 그 진리를 찾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수 밖에 없으며 그 안에 근본이 되는 것이 바로 인문학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달의 사락 k*******2 2016.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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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순간 청소년 인문학] 김재익. 이임찬. 조성환 지음. 책담 책이야기 / 포토로그
"[지금 이순간 청소년 인문학] 김재익. 이임찬. 조성환 지음. 책담 책이야기 / 포토로그" 내용보기
<지금 이순간 청소년 인문학> 김재익. 이임찬. 조성환 지음. 책담   지난 주에 저는 얼음이 풀린 한강에서 청소년들과 대화를 나누며, 자연을 가슴에 품어보는 체험을 했는데요. 이런 책을 같이 읽으며 이야기 나누어 보는 것도 참 좋겠구나, 생각했어요.   <지금 이 순간 청소년 인문학>은 김재익. 이인철. 조성환 선생님이 펴내신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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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순간 청소년 인문학>

김재익. 이임찬. 조성환 지음.

책담

 

지난 주에 저는 얼음이 풀린 한강에서 청소년들과 대화를 나누며,

자연을 가슴에 품어보는 체험을 했는데요.

이런 책을 같이 읽으며 이야기 나누어 보는 것도 참 좋겠구나, 생각했어요.

 

<지금 이 순간 청소년 인문학>은 김재익. 이인철. 조성환 선생님이 펴내신 책이에요.
청소년들을 위해서 특별히 <지금 이순간 청소년 인문학>이란 제목으로 책을 펴냈는데요.
사실은 어른인 제가 읽어도 세상의 크기를 넓히는데 한 역할을 합니다.
어제도 아니고 내일도 아닌 지금 이순간~!!!을 중요시하면서 인문학의 세계로 빠져봅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인문학이란 무엇일까요?
작은 제목으로 "자기로 사는법에 대한 탐구" 라고 붙여져 있어요.
하늘의 무늬를 탐구하는 학문은 천문학이고요.
사람의 무늬를 탐구하는 학문을 인문학 이에요.
인문학을 공부하다보면 자연히 하늘과 자연 그리고 사람의 관계를 탐구하게 되겠지요?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동양과 서양의 인문학을 소개해주고
그 안에서 과연 날마다 어떻게 성장할 것인지 그림을 그려 볼 수 있게 해줍니다.
 
책을 열면
 
1. 나를 알아 가기
   행복  너, 지금 행복하니? 
   자유 너, 지금 자유롭니?
   마음 지금 너의 마음은?
   생명 살아 있다는 것
   행복 자유 마음 생명  
2. 세상과 마주하기
   사랑, 관계를 유지하는 힘
   꿈, 어떤 꿈을 꾸어야 할까?
   리더, 여러분은 어떤 리더?
   공공 어떤 사회가 바람직한 사회인가
   랑 꿈 리더 공공
 
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펼치고 있어요.

세상을 살아가는 힘 어디서 나올까요?
사람과 사람사이를  이해하고,사람과 사람 사이를 연결하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 다리를 놓으며 살아가는 역활 살아가는 일.

내가 있기에 너가 있고, 너가 있기에 내가 있는, 서로 연결되는 관계.
혼자가 아니라 여럿이 어깨를 기대어서 살아간다는 것.
사람의 마음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살펴 보는 것.
사람이 지금까지 이룬 것이 무엇이지,
 앞으로 이루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이 책을 읽으면서 알 수 있었어요.
차세대 세상을 이끌어나가야할 기둥들, 청소년들에게 리더를 말하면서
이끄는 리더, 따르는 리더, 함께하는 리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텅빈 존재가 되어 모든 것들을 받아들이는 존재,
허심,  애태타(라는 못생긴 남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요.
요즘  드라마<장영실>에 세종대왕이 나오는데요.
세종이 리더십은 무엇이었을지, 여민(與民)이라는 말 그대로 함께하는 리더였음을 알아봅니다.
 
개인이 모여서 사회를 이루고, 국가를 이루어서 살아가는데요.
과연 어떤 사회가 바람직한 사회인지에 대해서 맨 마지막 장에서 살펴봅니다.
공공 장에서는 어떻게 살아야 할 지, 개인의 삶을 살더라도 공공의 삶에 보탬이 되는
그런 삶을 살아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두어 줄의 메모 형식으로, 요약해 보여주니,
읽은 내용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네요.
 
책에서 살펴본 행복. 자유. 마음. 생명. 사랑. 꿈. 리더. 공공에 대해서  하나 하나 살펴 보며
하늘의 무늬 천문(天文)과 인간의 무늬 인문(人文)에 대해 한 번 더 짚어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김재익. 이임찬. 조성환선생님들 모두 서강대학교 철학과와 서강대학교 수학과에서 공부하셨네요.
 이 책을 써 주셔서 저도 오며가며, 인문학의 바다에 풍덩~  빠져 보았습니다.
 
저는 네이버 카페 <북뉴스>를 통해 <책담>에서 제공해 주신 책을 읽고 이 글을 썼습니다. 

s******1 2016.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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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순간 나에게도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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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에 대한 정의를 한다면 인간이 그리는 무늬 즉 동선을 탐구하는 학문입니다. 인문학은 자기로 사는 법을 알려 주는 지침서와 같습니다. 인문학을 하게 되면 누군가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고유한 영역을 개척하게 됩니다.자기가 인생의 주인이 되고 세상의 중심에 서게 됩니다. - 추천의 말 최진석교수님의 글중에서사실 40대인 저에게도 인문학이 꼭 필요한가? 요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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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에 대한 정의를 한다면 인간이 그리는 무늬 즉 동선을 탐구하는 학문입니다.

인문학은 자기로 사는 법을 알려 주는 지침서와 같습니다.

인문학을 하게 되면 누군가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고유한 영역을 개척하게 됩니다.

자기가 인생의 주인이 되고 세상의 중심에 서게 됩니다.

- 추천의 말 최진석교수님의 글중에서


사실 40대인 저에게도 인문학이 꼭 필요한가? 요즘들어 인문학 붐이 왜 이렇게 많이 일어날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인문학 '지금 이순간 청소년 인문학' 책을 읽다보니

인문학을 알면 행복하게 사는 방법도 알게 될 것 같아요.


이 책은 청소년들이 많이 고민하는 부분을 쉽게 풀어 줍니다.

그리고 삶에 대한 대처할 수 능력의 팁을 주고 있습니다.

크게는 두 가지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나를 알아가는 것과 세상과 마주하는 것입니다.

나를 알아가기 위해선 행복한지, 자유로운지, 마음의 상태에 대해, 그리고 살아있다는 것에 대한 소주제로 아이들의 자아를 찾아가는데 필요한 질문식 주제로 되어 있습니다.

세상과 마주하기는 관계를 유지하는 힘, 어떤 꿈을 꾸어야 할지, 어떤 리더가 되야 할지, 바람직한 사회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결국 하루하루의 일상을 잘 사는 비결이라 합니다.

그럼 행복은 어떻게 느낄 수 있을까? 행복이란 느낌은 '지금, 여기서' 자신이 원하는 것들이

충족될 때 느낄 수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가 행복하면 내 자신을 지켜낼 것이라 믿어요. 자존감, 자기 감정을 지켜내는 것!! 이 모든것이 바로 인문학이였네요.


청소년이 자기 자신에 대해 이해했다면 그 다음 중요한 일은 바로 사회라는 공동체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고민해 보아야 할 것 입니다.

꿈을 가질 때 어떤 가치를 두느냐도 중요한 것 같아요. 평생 아이의 삶을 지탱해줄 꿈!! 이 꿈이 가치있고, 즐겁게 일 하며 이룰 수 있는 것이라면 금상첨화가 될 듯합니다.

'꿈은 개인이 어떤 꿈을 꾸며 사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모습은 물론이고 사회의 모습도 바뀝니다. 가정도, 지역도,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현재에 머무는 것이 아닌 미래를 향해 열려 있는 꿈을 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 정말이지 나 자신만을 위한 꿈이라 생각했는데... 가정, 지역, 나라까지 영향을 미치니 인문학을 청소년 때 접하면 아이들과 세상에 대해 큰 변화가 있을 것 같네요.


늦은 사춘기를 겪고 있는 저에게도 행복하자!! 행복하게 살고자 하는 목표가 생깁니다.

중3이 되는 조카에게 책 선물을 해야겠네요~ ^^




j******e 2016.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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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의 가치관에 대해 생각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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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본인의 의지대로 살고 있을까?' 라고 생각했어요. 아침에 깨우는 일부터 시작하여 식사, 학습, 수면까지 모두 엄마의 스케줄에 따라 이루어져요. 아이의 선택권은 찾아볼 수 없어요. 책장을 넘기면서 정말 나쁜 강압적인 엄마였음을 반성했어요. 앞으로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 천천히 생각해 보려고요.     요즘 서점가에는 인문학 열풍이 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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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본인의 의지대로 살고 있을까?' 라고 생각했어요.

아침에 깨우는 일부터 시작하여 식사, 학습, 수면까지 모두 엄마의 스케줄에 따라 이루어져요.

아이의 선택권은 찾아볼 수 없어요.

책장을 넘기면서 정말 나쁜 강압적인 엄마였음을 반성했어요.

앞으로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 천천히 생각해 보려고요.

 

 

요즘 서점가에는 인문학 열풍이 불고 있어요.

작년에는 학부모 대상 인문학 강좌를 듣기 위해 열심히 다녔어요.

엄마의 가치관이 아이의 인생을 바꾸어 놓는 현실에서 과연 어떻게 함께 살아가야 하는지 고민이 많아요.

 

 

나와 우리 아이가 꿈꾸는 행복에 대해 진지해져요.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이 목적일까요?

장자처럼 어떻게 살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어야겠어요.

하루가 모여 1년이 되고, 10년이 되고, 우리 각자의 일생이 된다는 말씀, 아이와 함께 공감해 봐야겠어요.

하루하루의 일상을 잘 사는 것,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지금 살아 있나요? 지금 자신의 욕망을 실현하며 살고 있나요? 지금 자유로운가요?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있나요? 무언가 이루려고 애쓰고 있나요? 사랑하고 있나요? 행복한가요?"

 

이번 연휴에 아이와 함께 나누고 싶은 얘기가 많아져요.

가족간의 사랑에 대해 먼저 소통해 보고 싶어요.

y*****5 2016.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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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청소년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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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인문학'이란 말이 책 제목에도 곧잘 보여요. 어린이란 단어를 앞에 단 인문학 책들은 말할 것도 없고 별의별 주제를 인문학 관점에서 보고 있는데요. 인문학이란 게 도대체 뭐기에 그럴까요. <지금 이 순간 청소년 인문학>에서는 인문학이란, "자기로 사는 법을 알려주는 지침서"이자 "행복하게 사는 길에 대한 탐구"라고 해요. 아무렴요, 이것만 잘 해도 인생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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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인문학'이란 말이 책 제목에도 곧잘 보여요.

어린이란 단어를 앞에 단 인문학 책들은 말할 것도 없고 별의별 주제를

인문학 관점에서 보고 있는데요. 인문학이란 게 도대체 뭐기에 그럴까요.

<지금 이 순간 청소년 인문학>에서는 인문학이란,

"자기로 사는 법을 알려주는 지침서"이자 "행복하게 사는 길에 대한 탐구"라고 해요.

아무렴요, 이것만 잘 해도 인생 한 번 사는 거 진짜 즐겁고 신나게 살다 갈 수 있는데 말이에요.

인문학적 소양이 잘 길러지지 않으니 인생살이가 어려운 게지요.

 

 

  총 2장으로 이뤄져 있는데 1장은 나를 알아가기, 2장은 세상과 마주하기랍니다.

행복, 자유, 마음, 생명, 사랑, 꿈, 리더, 공공이라는 8가지 굵직한 단어들이 나오지요.

요걸 세 분의 저자가 돌아가면서 각기 한 주제씩 맡아 진행하시는 특이한 구성이에요.

게다가 예화로 제시되는 것들은 서양철학의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등과

동양철학의 맹자, 노자, 장자 등의 고전 내용들이 실려 있어요.

그래서일까요, 뭔 말인지는 알겠는데 묵직하게 다가오네요. 

일반 청소년들이 읽을 책인데 인문학이란 게 이렇게 어려운 거구나 할까봐 살짝 우려되요.

 

  그래도 사상에 바탕을 두고 주제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심오하게 느껴져서요.

독서력 충만한 상위권 청소년이라면? 혼자 읽으면 잠 오고,

대신 함께 읽고 토론해보면 좋을 책이라 느껴져요.

예를 들어 행복이란 주제를 가지고 그 챕터를 같이 읽고요.

 

   "행복하게 살고 싶은가? 그럼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모든 걸 다 가져야 항복한가? 모든 것을 갖고 있지 않고도 행복한 사람들은 왜 그런가?

   행복과 관련된 세 가지 주제인 욕망, 노력, 관계를 알아보자."

 

  등으로 책에 나온 큰 질문들과 제시된 단어들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 우리 인생의 가장 큰 목적과 맞닥뜨리게 되는 방식이에요.

 

   나와 세상에 대해 궁금한 것도 많고 혼란스러운 청소년 시절,

꼭 한 번쯤은 짚고 넘어가면 좋을 중요한 철학적 사유 목록들이 담겨있는 책이랍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r******5 2016.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년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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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아직도 저에겐 여전히 어렵고 어려운 학문인것 같습니다....^^;; 인문학을 왜 알아야 하고 알고 살아야 하고 필요한지는 인문학 책들을 읽으면 읽을수록 아~주 조금 알것 같기도 합니다... 오늘날 같은 첨단 시대 빠른 세상에 적응하기도 바쁜 이 시기에 느리고 더딘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서까지 인문학을 알아야 하는지 잘 몰랐는데 인문학을 조금씩 접하다보니 단순히 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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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아직도 저에겐 여전히 어렵고 어려운 학문인것 같습니다....^^;;

인문학을 왜 알아야 하고 알고 살아야 하고 필요한지는 인문학 책들을 읽으면 읽을수록 아~주 조금 알것 같기도 합니다...

오늘날 같은 첨단 시대 빠른 세상에 적응하기도 바쁜 이 시기에 느리고 더딘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서까지 인문학을 알아야 하는지 잘 몰랐는데 인문학을 조금씩 접하다보니 단순히 내 기준에서 좋다, 나쁘다로 판단하면서 살고 있는 내 자신이 보였습니다...

생각이 더 나아가지 못하고 그 자리에 머물러서 끝내 버리고 마는 내 판단 방식....선생님 말씀처럼 인문학은 나로 사는 법을 알려 주는 지침서인것 같습니다....


이 책은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져 있더라구요...1. 나를 알아 가기 , 2. 세상과 마주하기...


나를 알아가기에서는 행복,자유,마음,생명 네가지 작은 주제로 나누어져 있는데 첫 질문부터가 말하기 쉽지 않게 '끙~' 소리가 나는 "너, 지금 행복하니?" 묻는데....행복한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아이들과 서로 질문을 하면서 웃으며 이야길 했는데 각자 자기의 현재 자리에서 행복하지 않은것에 대해서 말이 쏟아져 나오더라구요...책에선 행복이 결국 하루하루의 일상을 잘 사는 것이라고 하더라구요...작가 선생님 말씀처럼 저처럼 행복이 뭔지 모르면 어때요~ 행복해지는것이 중요한것 아니겠어요?~^^* 그리고 행복은 혼자 그냥 되는게 아니라 노력도 해야하고 또 혼자 노력해서 되는게 아니라 서로의 관계도 잘 되어야지만 비로소 정말 행복이 된다는겁니다...자유는 도피가 아니라 자기 삶의 주인이 되고 모든 상황에서 자신의 힘으로 일어나는것을 말하며, 마음은  생각의 밭이며 좋은 생각을 많이 하여 마음을 비옥하게 해야한다고 합니다...전 이부분이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하루하루가 즐거워야 즐거워질 수 잇고 하루하루가 성공해야 성고에 이를 수 있다". 생명은 똑같이 살아갈 권리가 있고 동등한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이 생명 부분에선 앞에서 이야기한 모든게 다 들어 있는것 같아요..행복한가요? 자유로운가요? 하고 싶은걸 하고 있나요? 노력하고 있나요? 사랑하고 있나요?....수많은것을 내포하고 있는게 이 생명 부분인것 같습니다...


세상과 마주하기에서는 사랑, 꿈, 리더, 공공으로 작게 나누어져 있습니다.....사랑은 결핍이라 그것을 채우려고 하는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사랑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서로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것이니 곧 살아 있다는 증거라 합니다...

꿈 역시 수많은 꿈이 있겠지만 개인이 어떤 꿈을 꾸며 사는냐에 따라 사회가 바뀐다니 이 얼마나 어마어마한 일입니까...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이 늙은이처럼!!"이라고 말한 윌리엄 클라크라는 미국 교수가 말했다는데 나이 상관없이 항상 젊고 푸른 꿈을 가지면서 살라고 합니다...리더도 여러 리더가 있는데요~ 리더라고해서 딱 정해져 있는 정답이 없습니다...상황과 상대에 따라서 필요한 리더쉽을 발휘하는게 바람직한 리더인것 같아요...마지막으로 공공은 '모두 함께 한다', '공평하게 함께한다'라는 의미이며 이것은 인류 전체 내지는 우주 영역까지 아나가는 개념이라고 합니다...우리 개인,사회 모두가 공공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사용해야 할것 같습니다....

k******3 2016.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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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청소년 인문학, 김재익 이임찬 조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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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 들어온 첫 한 해, 2015년 내내 얼마나 많은 인문학 도서를 의기양양하게 도전했다가 몇 페이지 넘기지 못 하고 주눅들어서 장렬히 포기했는지..... 양 손,발을 다 동원해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기본적인 인문학 지식이 깔려있지도 않은 상태에서 어려운 전문 서적들 사이에 당차게 머리를 들어내밀었으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다. 그래서 도전한 지금 이순간 청소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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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 들어온 첫 한 해, 2015년 내내 얼마나 많은 인문학 도서를 의기양양하게 도전했다가

몇 페이지 넘기지 못 하고 주눅들어서 장렬히 포기했는지..... 양 손,발을 다 동원해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기본적인 인문학 지식이 깔려있지도 않은 상태에서 어려운 전문 서적들 사이에 당차게 머리를 들어내밀었으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다.

그래서 도전한 지금 이순간 청소년 인문학! 미성년은 아니지만 난 아직 청소년이니까 당당하게 도전했다!

사실 나이로 따져서 청소년이든 아니든 그게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닐 것이다.

법적으로 세는 나이 문제에서 말고 인문학이란 분야에서 내 수준은 청소년도 되지 못한 유아, 소아? 그 쯤이니까.


그리고 펼쳐들자마자 곧 바로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인문학에 무지했구나를 통감했다.


대체 인문학이란 무엇일까?


나는 인문학의 정의조차 알지 못 하고 그저 '멋있어 보이니까' 인문학 지식 쌓기를 갈망하고 있었다.

인문학은 말 그대로 '인간人이 그리는 무늬文를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한다.

인간으로서 내가 그리고 있고 전체로서 인류가 그려오고 앞으로도 그려갈 무늬를 연구하는 학문.

요즘 인문학이 싸잡혀서 문사철이라 불리며 세상 사는데 도움이 안 되는 탁상이론이다, 취업을 하려면 상경계열, 공학계열로 가야 한다고 외치지만

사실 인문학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세상을 바라보고 나를 바라보는 눈을 기르지 못하면 다 무용지물이게 될 것이다.


행복,자유,마음,생명,사랑,꿈,리더,공공 총 8개의 챕터로 나누어서 각 주제별로 갖고 있는 문제의식을 친절하게 논한다.

내가 생각하는 이런 류의 청소년 책들의 장점 중 하나는 '~합니다, 어떤가요?' 이런 친절한 말투.

나에게 친근하지 않은 분야의 책을 처음 진정으로 접하게 될 때에는 마치 누군가가 내 옆에 앉아 소곤소곤 나른하게 말해주는 듯한 느낌이 포근해서 좋다.

'교수님,박사님'이 아닌 '선생님'의 분위기가 처음 접하는 분야를 앞에 둔 긴장감을 살살 녹여준다.


8개의 챕터 중에서 굳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하나를 뽑자면 단연코 '생명'!

4번째에 위치해있는 챕터지만 내 생각으로는 책 전체 내용을 모두 아우르고 있다. 생명, 살아있음 속에서 행복, 자유, 마음, 사랑, ...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읽으면서, 읽고 나서 가장 골똘하게 '인문학적'인 생각 속으로 빠지게 해주었다.


'생명이란 무엇인가?'로 시작해서 '당신은 지금 살아있나요?'로 끝맺음지어질 때까지 다양한 생각이 저절로 꼬리를 물게 된다.

중간중간 여러 가지 이야기, 말 들을 인용하여 지루해질 새도 없다.

매와 비둘기, 왕에 관한 이야기는 지금껏 앞 부분만 들어봤었는데 뒷부분이 그렇게 심오한 내용을 담고 있을 줄은 몰랐다.


인문학이 궁금하면서도 두려운 모두에게 추천한다!

 

d****o 2016.01.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