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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민하게 되는 것이 있다. 정말 좋은 디자인을 하고 싶다는 욕망일 것이다. 그런 욕망을 조금이나마 채워줄 것이라 기대하고 선택한 책이었는데.. 정말 책 값이 너무 아까울 뿐이다.
일단 전혀 실용적이지 않다. 외국의 유명한 저자가 썼다고 하지만 한국의 정서와는 어울리지 않는 색감과 레이아웃 ..그리고 유행에 뛰떨어지는 예제들... 내용은 디자인을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지극히 교과서적인 내용만 담고 있다. 노하우라고는 찾아볼 수도 없다. 성질 같아서는 갈기갈기 다 찢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화가 나는 책이다.
책도 얇은 것이 가격은 무척이나 비싸다. 12000원 정도가 적정 가격이라 생각되는데 25000원 이라는 폭리를 취하는 출판사의 행태에도 분노를 감출 수가 없다.
외국 디자인 서적을 번역한 책이라면 반드시 서점에서 그 내용을 살펴보고 구입하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디자인 정서와 너무 안맞고 예제의 퀄리티도 무척이나 조잡한 책들이 난무합니다. 후회하지 않으시려면 반드시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고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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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달리 책은 1권이 좋으면 2권도 좋은 경우가 많아서 이 시리즈를 거침없이 구입해버렸다
디자인을 이제 막 시작하는 새내기들에게는
디자인을 한다고 도도하기 그지 없는 중간급에게는 새롭게 보는 눈을 틔어주고
디자인의 베테랑들에게는
좋은 디자인과 나쁜디자인..
좀 맘에 안드는 구석이라면 책사이즈...라고 말하려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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